• 최종편집 2022-08-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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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제27회 무릉서예대전 대상 김순미씨 선정
    동해시, 제27회 무릉서예대전 대상 김순미씨 선정   [글로벌문화신문] 동해시는 제27회 무릉서예대전 대상에 한문부문 김순미씨의 ‘상천선생 送趙郞(송조랑) 예서 목간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한문부문 진길용, 한글부문 이미순, 문인화부문 최원근, 우수상에 한문부문 김기애·임영희·전용수, 한글부문 이소담·김중옥, 문인화부문 김정희, 무릉상에 한문부문 최남영·홍종갑, 한글부문 이상만·최두심, 문인화부문 전동숙·신응성씨가 각각 수상했으며, 이 밖에도 삼체상 1점, 특선 24점, 입선 81점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김순미씨는 “올해 붓을 잡은지 14년이 되는 해이고, 이번 여름 상천선생의 送趙郞(송조랑) 예서 목간체를 써서 대상이라는 아주 의미 있는 상을 받으니 무척이나 기쁘며, 사랑하는 가족과 많은 가르침을 주신 동주 함영훈 선생님, 그리고 이번 행사를 주관하신 동해시와 무릉서예대전 운영위원회에 감사하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강원미술대전과 함께 도내에서 개최되는 전국단위 서예대전인 무릉서예대전은 서예의 창조적 계승발전과 신예작가 발굴육성,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입상작품 전시회는 오는 9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동해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시상식은 9월 24일 오후 1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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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 '2022년 은평서예대전' 개최
    은평서예대전 홍보 포스터   [글로벌문화신문] 은평구가 은평타임즈 주관 ‘2022년 은평서예대전’을 오는 9월 20일 은평구청 은평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오는 9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원서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초·중·고등학교, 일반 부문 등 은평구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한글과 한문(학생부, 일반부), 문인화(일반), 캘리그라피(일반)부문으로 나눠 대전을 진행한다. 휘호 방법은 자유주제며, 현장에서 심사를 진행한다. 서예대전 입상작품들은 올해 12월 12~15일 은평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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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의령군 의병박물관, 특별전 "민화, 의령한지에 소망을 품다" 展 개최
    의병박물관, 특별전 "민화, 의령한지에 소망을 품다" 展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의령군 의병박물관은 오는 8월 10일부터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민화民畵, 의령한지에 소망을 품다"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의령지역출신 민화 작가 박소영 초대전으로 기획됐다. 의령이 고향인 박소영 작가는 현재 진주에서 예그리나공방과 서진주풀잎문화센터를 운영하며 작품 활동과 교육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2022 국제한얼문화예술대전 섬유아트 부문 대회장상을 수상, 2021 대한민국전통공예대전 민화부문 특선 등 활발한 활동으로 민화 분야에서 그 성과도 인정받고 있는 지역 유망 작가이다. 또한 박 작가는 대부분의 작품을 의령군 봉수면에서 생산된 신현세 장인의 전통한지에 그려 의령 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싶어 한다. 의령 한지는 펄프가 섞이지 않고 닥나무 100%를 사용해 만들어서 민화용 채색 물감이 잘 발리고, 종이의 표면이 피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한편, 가장 한국적인 그림인 전통 민화는 소박하고 담백한 표현이 근간을 이루고 작품 마다 민초들의 다양한 소망이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되는 주요 작품으로는 책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한 책가도, 장수를 기원하는 십장생도, 입신출세의 소망을 담은 약리도 등 다양한 민화 20여점이다. 의병박물관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박물관을 찾아주시는 관람객들에게 가장 예스럽고, 가장 한국다운 작품들을 통해 선조들로부터 이어온 우리답게 삶을 소망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을 갖고자 이번 특별전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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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다양성 만화 기획전시 '형형색색' 개최
    '형형색색' 전시 작품이미지   [글로벌문화신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기획전시 '형형색색' (부제 : 다양성 만화를 만나다)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7월 29일부터 개최한다. 다양성 만화란 상업성에 구애받지 않고 작가 개인의 색깔과 가치를 담은 저예산 만화를 말한다. 이번 전시에 전시되는 29개 작품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진행하고 있는 다양성만화 지원사업과 만화독립출판 지원을 받은 작품 중에서 선정한 것이다. 기획전시 '형형색색'에선 현재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과는 색깔이 다른 만화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실험적인 만화형식, 삶의 내밀한 이야기, 사회 제도에 대한 문제 제기 등 작가의 다양한 관심사를 담은 이 작품들은 재미와 감동, 삶의 깨달음을 준다. 저예산 만화이지만 때로는 이러한 작품들이 큰 호응을 얻으며 만화문화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 비 일상적인 기묘한 그림을 통해 무의식의 세계를 탐구하는 'In the room at night', 자신들 만의 작은 방을 찾으며 상상도 못한 이상한 방에서 살아본 기록인 '자리', 본인이 마녀인 것을 뒤늦게 각성하며 성장하는 '두 마녀 이야기' 등 모두 신선하며 개성넘치는 작품들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다양성 만화들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금의 웹툰처럼 더욱 성장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전시장에서 작품과 더불어 작가들의 생생한 창작현장을 만나보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형형색색'전시는 7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만화박물관 상설전시관 입장권을 구입하여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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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7
  • '오색으로 물들인 평창' 민화 전시전
    '오색으로 물들인 평창' 민화 전시전   [글로벌문화신문] 평창군과 평창문화도시재단은 민화라는 한길을 걸어온 김지혜 작가의 초대전 ‘오색으로 물들인 평창’을 7월22일부터 8월 6일까지 봉평 콧등작은미술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민화는 오래전부터 보통사람들에 의해 그려진 그림으로 전승 계승되어 왔고, 하나하나의 작품에는 그들의 염원, 기쁨, 희망을 담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오색으로 물들인 평창’ 민화는 우리 옛 선조들의 다양한 생활상을 표현하고 있다. 사대부가에서 첫 돌잔치의 모습부터 노부부가 되어 회혼례를 치르는 모습, 선비로서 이루고자하는 염원을 10폭의 그림으로 표현한 평생도, 부귀영화를 꿈꾸는 모란도, 조선 정조대왕 때 유행했던 책가도, 한자를 그림처럼 도안화하여 그린 글자 그림 문자도, 덕이 높은 고고한 선비로 유교에서 군자의 꽃으로 찬양한 연화도 등 다양한 그림들은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2 지역문화인력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선발된 지역문화인력이 문화 전달자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평창군과 문화도시재단은 아름다운 그림 민화를 한 자리에서 보고 평창군민 뿐만 아니라 많은 방문객들이 마음의 편안함과 민화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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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2
  • 영주시, 한국 서예계의 거목 ‘삼여재 김태균 선생’ 타계
    한국 서예계의 거목 ‘삼여재 김태균 선생’   [글로벌문화신문] 영주시는 우리나라 서예계의 거목 삼여재 김태균 선생이 지난 19일 오전 11시 향년 90세 노환으로 타계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경북의 원로서예가이자 한국현대서단에서 초신(草神)으로 불리는 초서의 대가다. 의성김씨 34세손으로 1934년 안동 녹전의 전통적인 유교(儒敎) 가문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붓과 친했으며, 유교경전을 공부했다. 30세 무렵 한국 서예계의 거두 시암(時庵) 배길기(裵吉基, 1917-1999) 선생의 사사(師事)를 받았고 전, 예, 해, 행, 초 등 다섯 가지 서체를 두루 섭렵했다. 특히 예서와 초서가 청아고졸(淸雅古拙)하면서도 전통적 서법을 구사하는 법고를 중요시하는 작가다. 글씨 공부와 더불어 한학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70년대 초반 안동서도회와 영주서도회를 창립해 최근까지 제자들을 지도해 왔고 계명대와 안동대에서 후학들을 지도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개인전을 비롯 여러차례의 초대전과 교류전을 가졌고 대한민국 서예대전 심사위원, 경북미술대전 초대작가, 운영위원,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문하생들은 ‘교남서단’이란 학술 연구회를 조직해 이론적 토대와 더불어 전시회도 해마다 개최해 오고 있다. 그의 호 ‘삼여재’란 책을 읽기에 알맞은 세 가지 넉넉한 때를 뜻하는 말로, 곧 겨울과 밤과 비가 올 때를 이른다. 유족으로 부인 이민자 씨와 자녀 만용‧성용‧소용‧지용 씨가 있다. 빈소는 안동병원 장례식장 9분향실. 발인은 23일 오전7시. 장지는 안동시 녹전면 삼대리 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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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실시간 문인화/민화/서예 기사

  • 인천시립송암미술관 민화 특별전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인천광역시는 송암미술관에서 오는 15일부터 조선 후기의 민화 특별전 「민화, 비밀의 화원을 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선 후기 민화 중 가장 많이 그려지고 인기가 많았던 그림은 화조화이다. 화조화는 꽃과 새뿐만 아니라 털이 달린 동물인 영모도, 물고기가 나오는 어해도, 꽃과 식물이 나오는 화훼도, 풀과 곤충이 나오는 초충도 등을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는 그림인 동시에 세상의 평화를 염원하는 그림 즉 행복화라고 할 수 있다. 전시는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부 '가정의 행복'에서는 화조화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화조화에 담겨 있는 부부간의 화목, 다산, 출세, 부귀 등의 길상을 살펴본다. 2부 '세상의 평화'는 태평성대하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기를 기원하는 봉황과 연꽃을 그린 민화를 소개한다. 우리 선조들은 사계절을 상징하는 각종 꽃과 새를 그려 안방에서 사계절의 변화를 감상했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올해는 가족들과 함께 비밀의 화원으로 들어가 보시길 바란다. 김장성 인천시 송암미술관 관장은 “이번 민화 특별전은 코로나로 인한 시민의 어려움을 위로하고자 기획한 전시로, 선조들의 민화 그림을 통해 가정의 행복과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전은 6월 1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인천시 송암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송암미술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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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4
  • 하동아트갤러리, 민화 길상정원展 오픈
      [글로벌문화신문] 하동아트갤러리가 2021년 두 번째 전시로 ‘민화 길상정원’展을 마련했다. ‘길상(吉像)’이란 운이 좋거나 복이 많이 있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을 말하는데 민화에 담긴 의미가 대부분 그러하다. 민화는 삶과 꿈, 복의 이야기로 해석되면서 인간의 보편적인 욕망을 담은 그림으로 가장 대중적이고 한국적인 그림으로 인기 있는 장르이다. 이번 전시는 전통 채색기법과 도안을 토대로 자유로운 표현과 변형을 더해 현대 민화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는 이지원 작가의 작품 30점이 전시된다. 작품은 다양한 꽃과 나무 그리고 새와 동물들을 화사한 색감으로 표현해 화려하고 다양한 길상적인 의미를 담았다. 민간에서 널리 사랑받은 화조도, 궁궐에서 사대부·여염집에 이르기까지 정초에 대문이나 집안 곳곳에 걸어 잡귀와 액운을 막고 좋은 소식을 불러들인다는 작호도, 다산과 부부의 백년해로, 양보의 의미가 담긴 어해도 등 길상의 의미가 있는 다양한 주제의 민화가 소개된다. 전통의 재현과 창작을 병행하며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을 이어가는 이지원 작가의 작품을 통해 민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느끼길 바라며, 꿈과 소망이 담긴 민화작품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정서적 안정이 되길 희망한다. 작품은 2일∼30일 오전 10시∼오후 6시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주말·휴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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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인화/민화/서예
    2021-06-02
  • 울산박물관, “아름다운 그림도 보고, 민화 부채도 만들어요”
    울산박물관 특별전 연계 체험물   [글로벌문화신문] 울산박물관은 '2021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및 특별기획전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부채에 피어나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민화부채 만들기 체험행사를 운영(5.22~5.23. 14시~17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특별기획전 '울산의 역사와 미래를 담는 그릇, 울산박물관' 전시를 관람하고, 부채에 민화를 그려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관람객 누구나 가능하며 1일 150명(총 3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가능하다. 단, 체험 공간 안에는 코로나 예방을 위하여 동시에 20명만 입실하며, 순차적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10주년 기념 소장품전 ‘울산의 역사와 미래를 담는 그릇, 울산박물관’을 지난 4월 27일부터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박물관 미술관 주간을 맞아 ‘울산 여행의 시작, 울산박물관’이라는 주제로 5월 13일부터 23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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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0
  • 예산군, 제7회 ‘들길 이윤희 문인화 봄 전시회’ 개최
    전시작품 모습, 이윤희 작가 사진   [글로벌문화신문] 예산군은 ‘제7회 들길 이윤희 문인화전 봄 전시회’를 5월 3일부터 28일까지 군청 1층 전시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윤희 작가가 붓끝으로 피워낸 이번 개인 전시에서는 부채 10점, 문인화 30점, 민화 5점, 한국화 5점 등 서화 작품 50여 점을 살펴볼 수 있다. 긴 세월 동안 먹빛과 함께 문인화 외길을 걸어온 이윤희 작가는 전통적인 틀에서 벗어나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작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도 작가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이윤희 작가는 충청지역 작가로서 다양한 단체 봉사와 지도 강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꾸준한 전시를 통해 활발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9년 제1회 전시회는 의좋은 형제의 본고장인 대흥면에서 진행됐으며, 지난해와 올해 2, 3회 전시회는 군청 1층 전시관에서 진행 중이다. 이윤희 작가는 “봄을 맞아 순수함을 담은 작품에 ‘관화미심’이란 단어를 더해 작가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묵향 속에 꾸준히 서화가의 길을 가고 싶다는 뜻도 함께 담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 및 작가의 활동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들길 이윤희 작가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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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인화/민화/서예
    2021-05-04
  • 여주시, 황학산수목원 산림박물관 2021 봄을 그리며 현대 민화 전시회 개최
    현대 민화 전시회   [글로벌문화신문] 여주시 황학산수목원길 73에 위치한 황학산수목원은 2021년 4월부터 2020년 5월 30일까지 산림박물관 2층 기획 전시실에서 여주창작민화연구회가 주최하는 꽃을 주제로 한 ‘봄을 그리며’ 현대 민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여주창작민화연구회는 세종도서관, 한강문화관, 산림박물관에 민화전, 부채전 등을 기획 전시하며 시민 및 관광객에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본 전시회에서는 ‘꽃’을 주제로 하여 화조도, 화병모란도, 화접도, 연화도, 모란도 등 화려한 색감과 섬세한 표현력이 담긴 다양한 현대 민화를 선보이며 새로운 봄을 그려내고 있다. 장홍기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꽃을 주제로 한 작품을 감상하며 꽃이 피는 새로운 계절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예술
    • 문인화/민화/서예
    2021-04-29
  • 여주 황학산수목원 산림박물관, 2021 '봄을 그리며' 현대 민화 전시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경기도 여주시 황학산수목원길 73에 위치한 황학산수목원은 2021년 4월부터 2020년 5월 30일까지 산림박물관 2층 기획 전시실에서 여주창작민화연구회가 주최하는 꽃을 주제로 한 ‘봄을 그리며’ 현대 민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여주창작민화연구회는 세종도서관, 한강문화관, 산림박물관에 민화전, 부채전 등을 기획 전시하며 시민 및 관광객에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본 전시회에서는 ‘꽃’을 주제로 하여 화조도, 화병모란도, 화접도, 연화도, 모란도 등 화려한 색감과 섬세한 표현력이 담긴 다양한 현대 민화를 선보이며 새로운 봄을 그려내고 있다. 장홍기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꽃을 주제로 한 작품을 감상하며 꽃이 피는 새로운 계절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 황학산수목원 산림박물관 기획전시는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관람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여주시 산림공원과 수목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예술
    • 문인화/민화/서예
    2021-04-29
  • 화성시 태안도서관,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민화, 숨겨진 자태를 뽐내다' 전시회 개최
    태안도서관 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한국전통민화 작품   [글로벌문화신문] 화성시 태안도서관은 지역 작가가 참여한 전시를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태안도서관 1층 로비에는 시민을 위한 갤러리 공간이 있다. 지역 작가에게 해당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시민이 책과 예술이 함께하는 ‘도서관 속 미술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4월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김수연, 정은아 작가의 '민화, 숨겨진 자태를 뽐내다'라는 주제의 민화 전시가 진행 중이다. 두 작가는 전통 민화 작품 활동 외에도 민화 강좌 운영 등 지역 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시 작품은 한국전통민화 17점으로, 예로부터 관혼상제에 많이 쓰였다는 ‘궁중모란도’와 실내 장식용으로 일상 속에서 많이 쓰인 ‘화조도’등 다양한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수연 작가는 “민화를 어렵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민화는 매우 일상적이고 소박한 그림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를 통해 민화의 매력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시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관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태안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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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인화/민화/서예
    2021-04-19
  • 수원 Gallery 영통, 최윤정 민화작품 '喜희낙樂'展 개최
    수원 Gallery 영통, 최윤정 민화작품 '喜희낙樂'展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수원시 영통구는 4월 한 달 동안 Gallery 영통에서 ‘우리의 모든 색은 다 아름답다’는 주제로 최윤정 작가의 민화 ‘喜희낙樂’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고전적 색채와 현대적 색채와의 어울림을 표현한 33점의 민화 작품이 구 청사 2층 Gallery영통에서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윤정 작가는 현대미술총람전 올해의 미술인상, 개인전 22회 등 다수의 입상경력 및 전시회를 가진 궁중장식화 이수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작가는 “투박하고 단조롭다는 기존 민화의 편견과 오해를 허물고, 다양한 색 재료의 선택을 통해 민화의 다양한 변화를 표현하고자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분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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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인화/민화/서예
    2021-04-06
  • 백당 금광복 작가, 대규모 전시열다
    ▲ 금광복작가의 민화  [글로벌문화신문] 백당 금광복 작가가 오는 4월 14일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전통의 창 民畵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민화 외길을 걸어온 금 작가의 열정이 함축된 전시다.   민화계 중진 작가로 손꼽히는 그는 일찍이 전통에 기반을 둔 현대 민화를 주창해왔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간 이룩한 미감의 세계, 나아가 민화의 현주소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그림인 민화는 예로부터 반복되어 그려져 온 한국인의 이야기그림으로 궁중·사대부·사찰·집안 등의 장식이나 염원(念願)을 바라는 목적으로 사용되었던 실용성이 강한 그림이다. 민화 속에는 우리 민족의 풍속, 습관, 민간신앙, 생활양식 등 민중 문화의 내용이 가득 들어있으며 상징성과 장식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금광복 작가는 “전통이 지닌 현대미를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전통의 창을 통해 현대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그동안의 민화 여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외롭고 쓸쓸한 상실의 시대에 우리고유의 전승민화로 위로를 드리고 싶었고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잠식된 일상을 민화가 가진 상징성 지킴이로써 역활을 기억하고 현대의 조형성으로 발현되어 이시대의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써 전승 궁중ㆍ민화가 오늘 날 생생히 다시 살아나길 바랬다”고 했다.     이어 금 작가는 “무엇보다 민화의 통상적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우리의 멋 아름다움 소중함을 전승ㆍ전통ㆍ현대를 아우르면서 가치를 더하려고 오방색의 강렬함으로 표현하였다”고 한다. 금광복 작가는 전시의 의미를 “민화가 태동했던 조선시대와 현재를 비교해보면 장수, 물질적 풍요는 이미 이룬 셈이나 다름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우울감, 절망감에 시달리고 있지 않는가?’라는 점에서 출발하게 된다”며 “이러한 시대에 민화는 무엇을 해야 할까? 민화의 길상적 의미부터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금 작가의 이번 전시회는 병풍7점(영물장생도ㆍ서원아집도ㆍ십장생ㆍ 호렵도ㆍ궁중화조도ㆍ어락도ㆍ호랑이가족ㆍ곽분양 향락도) 130호와 80호 등 10점과 2호 소품에서 50호에 이르는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금광복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을 수료하고 개인전 14회 단체전 200여회를 참여했으며, 서울 관악구 낙성대 강감찬장군 영정제작과 서울 호암기념관 십장생 12곡 병풍, 창덕궁 낙선재 당채고비 등의 작품을 제작했고, 신미술대전과 현대미술대전에서 초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끼가 넘치는 우리예술」, 「한지문양1.2」, 「색지공예」, 「지킴이」, 「조선화원의 꿈」등이 있다. (사)한국민화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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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 경기예술고등학교, 4개 전공과 융합 프로젝트 창작뮤지컬 언택트 상영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경기예술고등학교(교장 박경희)는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9회 창작뮤지컬 <갤러리 비바체> 애니메이션과 뮤지컬 넘버 8곡을 경기예고 1층 ‘미디어 아트 갤러리’와 유튜브 채널 ‘경기예고 창작뮤지컬’에서 상영하며 9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경기예고 4층 미니 갤러리’에 무대의상과 무대미술 작품 등을 전시한다. 창작뮤지컬은 경기예고 4개 전공과(음악, 미술, 만화애니메이션, 연극영화)학생들이 타 전공 학생들과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전공 융합 프로젝트이다. 경기예고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을 하고 총괄하는 이 프로젝트는 뮤지컬 시나리오 공모로 시작된다. 이후 자체 오디션을 거쳐 작곡, 작사, 연기, 안무, 의상, 음향, 무대감독 등의 팀으로 구성되어 뮤지컬 작품을 창작한다. 이 과정에서 가장 돋보이는 점은 4개 전공과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타 전공과의 경계를 뛰어넘어 창작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음악, 미술, 만화애니메이션을 전공하는 학생이 무대에서 배우로 활약한다거나 연기를 전공하는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무대미술 및 의상에 반영되기도 한다. 제9회 창작뮤지컬 <갤러리 비바체>도 역시 시나리오는 미술 전공 학생이 작성하였고, 수차례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4개 전공과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며 공연 준비를 마치고 경기예고 ‘아트홀’에서 공연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무대 공연이 무산되었고 이에 경기예고 학생자치회는 긴급회의를 통해 언택트 온라인 상영 및 전시회와 같은 다른 방식으로 창작뮤지컬을 보여주기로 결정했다.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학생들의 등교 중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대면 회의가 어려워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회의를 통해 돌파구를 찾아갔다.   배우에게 작곡한 음원을 파일로 보내고 곡의 분위기와 감정표현에 적합한 대사를 서로 고민하였으며, 뮤지컬의 내용에 어울리는 애니메이션 제작, 무대 장치, 배우 의상 등 전반에 걸쳐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온라인 상영을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해 왔다   . 또, 합창연습과 음원 녹음을 위해 모이는 날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연습하는 수고로움을 견디며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온전히 학생들의 힘만으로 완성되는 창작뮤지컬은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창작과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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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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