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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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제27회 무릉서예대전 대상 김순미씨 선정
    동해시, 제27회 무릉서예대전 대상 김순미씨 선정   [글로벌문화신문] 동해시는 제27회 무릉서예대전 대상에 한문부문 김순미씨의 ‘상천선생 送趙郞(송조랑) 예서 목간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한문부문 진길용, 한글부문 이미순, 문인화부문 최원근, 우수상에 한문부문 김기애·임영희·전용수, 한글부문 이소담·김중옥, 문인화부문 김정희, 무릉상에 한문부문 최남영·홍종갑, 한글부문 이상만·최두심, 문인화부문 전동숙·신응성씨가 각각 수상했으며, 이 밖에도 삼체상 1점, 특선 24점, 입선 81점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김순미씨는 “올해 붓을 잡은지 14년이 되는 해이고, 이번 여름 상천선생의 送趙郞(송조랑) 예서 목간체를 써서 대상이라는 아주 의미 있는 상을 받으니 무척이나 기쁘며, 사랑하는 가족과 많은 가르침을 주신 동주 함영훈 선생님, 그리고 이번 행사를 주관하신 동해시와 무릉서예대전 운영위원회에 감사하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강원미술대전과 함께 도내에서 개최되는 전국단위 서예대전인 무릉서예대전은 서예의 창조적 계승발전과 신예작가 발굴육성,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입상작품 전시회는 오는 9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동해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시상식은 9월 24일 오후 1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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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 '2022년 은평서예대전' 개최
    은평서예대전 홍보 포스터   [글로벌문화신문] 은평구가 은평타임즈 주관 ‘2022년 은평서예대전’을 오는 9월 20일 은평구청 은평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오는 9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원서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초·중·고등학교, 일반 부문 등 은평구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한글과 한문(학생부, 일반부), 문인화(일반), 캘리그라피(일반)부문으로 나눠 대전을 진행한다. 휘호 방법은 자유주제며, 현장에서 심사를 진행한다. 서예대전 입상작품들은 올해 12월 12~15일 은평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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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의령군 의병박물관, 특별전 "민화, 의령한지에 소망을 품다" 展 개최
    의병박물관, 특별전 "민화, 의령한지에 소망을 품다" 展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의령군 의병박물관은 오는 8월 10일부터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민화民畵, 의령한지에 소망을 품다"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의령지역출신 민화 작가 박소영 초대전으로 기획됐다. 의령이 고향인 박소영 작가는 현재 진주에서 예그리나공방과 서진주풀잎문화센터를 운영하며 작품 활동과 교육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2022 국제한얼문화예술대전 섬유아트 부문 대회장상을 수상, 2021 대한민국전통공예대전 민화부문 특선 등 활발한 활동으로 민화 분야에서 그 성과도 인정받고 있는 지역 유망 작가이다. 또한 박 작가는 대부분의 작품을 의령군 봉수면에서 생산된 신현세 장인의 전통한지에 그려 의령 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싶어 한다. 의령 한지는 펄프가 섞이지 않고 닥나무 100%를 사용해 만들어서 민화용 채색 물감이 잘 발리고, 종이의 표면이 피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한편, 가장 한국적인 그림인 전통 민화는 소박하고 담백한 표현이 근간을 이루고 작품 마다 민초들의 다양한 소망이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되는 주요 작품으로는 책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한 책가도, 장수를 기원하는 십장생도, 입신출세의 소망을 담은 약리도 등 다양한 민화 20여점이다. 의병박물관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박물관을 찾아주시는 관람객들에게 가장 예스럽고, 가장 한국다운 작품들을 통해 선조들로부터 이어온 우리답게 삶을 소망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을 갖고자 이번 특별전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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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다양성 만화 기획전시 '형형색색' 개최
    '형형색색' 전시 작품이미지   [글로벌문화신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기획전시 '형형색색' (부제 : 다양성 만화를 만나다)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7월 29일부터 개최한다. 다양성 만화란 상업성에 구애받지 않고 작가 개인의 색깔과 가치를 담은 저예산 만화를 말한다. 이번 전시에 전시되는 29개 작품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진행하고 있는 다양성만화 지원사업과 만화독립출판 지원을 받은 작품 중에서 선정한 것이다. 기획전시 '형형색색'에선 현재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과는 색깔이 다른 만화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실험적인 만화형식, 삶의 내밀한 이야기, 사회 제도에 대한 문제 제기 등 작가의 다양한 관심사를 담은 이 작품들은 재미와 감동, 삶의 깨달음을 준다. 저예산 만화이지만 때로는 이러한 작품들이 큰 호응을 얻으며 만화문화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 비 일상적인 기묘한 그림을 통해 무의식의 세계를 탐구하는 'In the room at night', 자신들 만의 작은 방을 찾으며 상상도 못한 이상한 방에서 살아본 기록인 '자리', 본인이 마녀인 것을 뒤늦게 각성하며 성장하는 '두 마녀 이야기' 등 모두 신선하며 개성넘치는 작품들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다양성 만화들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금의 웹툰처럼 더욱 성장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전시장에서 작품과 더불어 작가들의 생생한 창작현장을 만나보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형형색색'전시는 7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만화박물관 상설전시관 입장권을 구입하여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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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7
  • '오색으로 물들인 평창' 민화 전시전
    '오색으로 물들인 평창' 민화 전시전   [글로벌문화신문] 평창군과 평창문화도시재단은 민화라는 한길을 걸어온 김지혜 작가의 초대전 ‘오색으로 물들인 평창’을 7월22일부터 8월 6일까지 봉평 콧등작은미술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민화는 오래전부터 보통사람들에 의해 그려진 그림으로 전승 계승되어 왔고, 하나하나의 작품에는 그들의 염원, 기쁨, 희망을 담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오색으로 물들인 평창’ 민화는 우리 옛 선조들의 다양한 생활상을 표현하고 있다. 사대부가에서 첫 돌잔치의 모습부터 노부부가 되어 회혼례를 치르는 모습, 선비로서 이루고자하는 염원을 10폭의 그림으로 표현한 평생도, 부귀영화를 꿈꾸는 모란도, 조선 정조대왕 때 유행했던 책가도, 한자를 그림처럼 도안화하여 그린 글자 그림 문자도, 덕이 높은 고고한 선비로 유교에서 군자의 꽃으로 찬양한 연화도 등 다양한 그림들은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2 지역문화인력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선발된 지역문화인력이 문화 전달자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평창군과 문화도시재단은 아름다운 그림 민화를 한 자리에서 보고 평창군민 뿐만 아니라 많은 방문객들이 마음의 편안함과 민화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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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2
  • 영주시, 한국 서예계의 거목 ‘삼여재 김태균 선생’ 타계
    한국 서예계의 거목 ‘삼여재 김태균 선생’   [글로벌문화신문] 영주시는 우리나라 서예계의 거목 삼여재 김태균 선생이 지난 19일 오전 11시 향년 90세 노환으로 타계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경북의 원로서예가이자 한국현대서단에서 초신(草神)으로 불리는 초서의 대가다. 의성김씨 34세손으로 1934년 안동 녹전의 전통적인 유교(儒敎) 가문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붓과 친했으며, 유교경전을 공부했다. 30세 무렵 한국 서예계의 거두 시암(時庵) 배길기(裵吉基, 1917-1999) 선생의 사사(師事)를 받았고 전, 예, 해, 행, 초 등 다섯 가지 서체를 두루 섭렵했다. 특히 예서와 초서가 청아고졸(淸雅古拙)하면서도 전통적 서법을 구사하는 법고를 중요시하는 작가다. 글씨 공부와 더불어 한학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70년대 초반 안동서도회와 영주서도회를 창립해 최근까지 제자들을 지도해 왔고 계명대와 안동대에서 후학들을 지도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개인전을 비롯 여러차례의 초대전과 교류전을 가졌고 대한민국 서예대전 심사위원, 경북미술대전 초대작가, 운영위원,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문하생들은 ‘교남서단’이란 학술 연구회를 조직해 이론적 토대와 더불어 전시회도 해마다 개최해 오고 있다. 그의 호 ‘삼여재’란 책을 읽기에 알맞은 세 가지 넉넉한 때를 뜻하는 말로, 곧 겨울과 밤과 비가 올 때를 이른다. 유족으로 부인 이민자 씨와 자녀 만용‧성용‧소용‧지용 씨가 있다. 빈소는 안동병원 장례식장 9분향실. 발인은 23일 오전7시. 장지는 안동시 녹전면 삼대리 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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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실시간 문인화/민화/서예 기사

  • 동해시, 제27회 무릉서예대전 대상 김순미씨 선정
    동해시, 제27회 무릉서예대전 대상 김순미씨 선정   [글로벌문화신문] 동해시는 제27회 무릉서예대전 대상에 한문부문 김순미씨의 ‘상천선생 送趙郞(송조랑) 예서 목간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한문부문 진길용, 한글부문 이미순, 문인화부문 최원근, 우수상에 한문부문 김기애·임영희·전용수, 한글부문 이소담·김중옥, 문인화부문 김정희, 무릉상에 한문부문 최남영·홍종갑, 한글부문 이상만·최두심, 문인화부문 전동숙·신응성씨가 각각 수상했으며, 이 밖에도 삼체상 1점, 특선 24점, 입선 81점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김순미씨는 “올해 붓을 잡은지 14년이 되는 해이고, 이번 여름 상천선생의 送趙郞(송조랑) 예서 목간체를 써서 대상이라는 아주 의미 있는 상을 받으니 무척이나 기쁘며, 사랑하는 가족과 많은 가르침을 주신 동주 함영훈 선생님, 그리고 이번 행사를 주관하신 동해시와 무릉서예대전 운영위원회에 감사하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강원미술대전과 함께 도내에서 개최되는 전국단위 서예대전인 무릉서예대전은 서예의 창조적 계승발전과 신예작가 발굴육성,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입상작품 전시회는 오는 9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동해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시상식은 9월 24일 오후 1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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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 '2022년 은평서예대전' 개최
    은평서예대전 홍보 포스터   [글로벌문화신문] 은평구가 은평타임즈 주관 ‘2022년 은평서예대전’을 오는 9월 20일 은평구청 은평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오는 9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원서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초·중·고등학교, 일반 부문 등 은평구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한글과 한문(학생부, 일반부), 문인화(일반), 캘리그라피(일반)부문으로 나눠 대전을 진행한다. 휘호 방법은 자유주제며, 현장에서 심사를 진행한다. 서예대전 입상작품들은 올해 12월 12~15일 은평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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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의령군 의병박물관, 특별전 "민화, 의령한지에 소망을 품다" 展 개최
    의병박물관, 특별전 "민화, 의령한지에 소망을 품다" 展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의령군 의병박물관은 오는 8월 10일부터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민화民畵, 의령한지에 소망을 품다"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의령지역출신 민화 작가 박소영 초대전으로 기획됐다. 의령이 고향인 박소영 작가는 현재 진주에서 예그리나공방과 서진주풀잎문화센터를 운영하며 작품 활동과 교육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2022 국제한얼문화예술대전 섬유아트 부문 대회장상을 수상, 2021 대한민국전통공예대전 민화부문 특선 등 활발한 활동으로 민화 분야에서 그 성과도 인정받고 있는 지역 유망 작가이다. 또한 박 작가는 대부분의 작품을 의령군 봉수면에서 생산된 신현세 장인의 전통한지에 그려 의령 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싶어 한다. 의령 한지는 펄프가 섞이지 않고 닥나무 100%를 사용해 만들어서 민화용 채색 물감이 잘 발리고, 종이의 표면이 피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한편, 가장 한국적인 그림인 전통 민화는 소박하고 담백한 표현이 근간을 이루고 작품 마다 민초들의 다양한 소망이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되는 주요 작품으로는 책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한 책가도, 장수를 기원하는 십장생도, 입신출세의 소망을 담은 약리도 등 다양한 민화 20여점이다. 의병박물관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박물관을 찾아주시는 관람객들에게 가장 예스럽고, 가장 한국다운 작품들을 통해 선조들로부터 이어온 우리답게 삶을 소망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을 갖고자 이번 특별전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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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다양성 만화 기획전시 '형형색색' 개최
    '형형색색' 전시 작품이미지   [글로벌문화신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기획전시 '형형색색' (부제 : 다양성 만화를 만나다)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7월 29일부터 개최한다. 다양성 만화란 상업성에 구애받지 않고 작가 개인의 색깔과 가치를 담은 저예산 만화를 말한다. 이번 전시에 전시되는 29개 작품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진행하고 있는 다양성만화 지원사업과 만화독립출판 지원을 받은 작품 중에서 선정한 것이다. 기획전시 '형형색색'에선 현재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과는 색깔이 다른 만화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실험적인 만화형식, 삶의 내밀한 이야기, 사회 제도에 대한 문제 제기 등 작가의 다양한 관심사를 담은 이 작품들은 재미와 감동, 삶의 깨달음을 준다. 저예산 만화이지만 때로는 이러한 작품들이 큰 호응을 얻으며 만화문화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 비 일상적인 기묘한 그림을 통해 무의식의 세계를 탐구하는 'In the room at night', 자신들 만의 작은 방을 찾으며 상상도 못한 이상한 방에서 살아본 기록인 '자리', 본인이 마녀인 것을 뒤늦게 각성하며 성장하는 '두 마녀 이야기' 등 모두 신선하며 개성넘치는 작품들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다양성 만화들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금의 웹툰처럼 더욱 성장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전시장에서 작품과 더불어 작가들의 생생한 창작현장을 만나보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형형색색'전시는 7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만화박물관 상설전시관 입장권을 구입하여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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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7
  • '오색으로 물들인 평창' 민화 전시전
    '오색으로 물들인 평창' 민화 전시전   [글로벌문화신문] 평창군과 평창문화도시재단은 민화라는 한길을 걸어온 김지혜 작가의 초대전 ‘오색으로 물들인 평창’을 7월22일부터 8월 6일까지 봉평 콧등작은미술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민화는 오래전부터 보통사람들에 의해 그려진 그림으로 전승 계승되어 왔고, 하나하나의 작품에는 그들의 염원, 기쁨, 희망을 담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오색으로 물들인 평창’ 민화는 우리 옛 선조들의 다양한 생활상을 표현하고 있다. 사대부가에서 첫 돌잔치의 모습부터 노부부가 되어 회혼례를 치르는 모습, 선비로서 이루고자하는 염원을 10폭의 그림으로 표현한 평생도, 부귀영화를 꿈꾸는 모란도, 조선 정조대왕 때 유행했던 책가도, 한자를 그림처럼 도안화하여 그린 글자 그림 문자도, 덕이 높은 고고한 선비로 유교에서 군자의 꽃으로 찬양한 연화도 등 다양한 그림들은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2 지역문화인력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선발된 지역문화인력이 문화 전달자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평창군과 문화도시재단은 아름다운 그림 민화를 한 자리에서 보고 평창군민 뿐만 아니라 많은 방문객들이 마음의 편안함과 민화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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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2
  • 영주시, 한국 서예계의 거목 ‘삼여재 김태균 선생’ 타계
    한국 서예계의 거목 ‘삼여재 김태균 선생’   [글로벌문화신문] 영주시는 우리나라 서예계의 거목 삼여재 김태균 선생이 지난 19일 오전 11시 향년 90세 노환으로 타계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경북의 원로서예가이자 한국현대서단에서 초신(草神)으로 불리는 초서의 대가다. 의성김씨 34세손으로 1934년 안동 녹전의 전통적인 유교(儒敎) 가문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붓과 친했으며, 유교경전을 공부했다. 30세 무렵 한국 서예계의 거두 시암(時庵) 배길기(裵吉基, 1917-1999) 선생의 사사(師事)를 받았고 전, 예, 해, 행, 초 등 다섯 가지 서체를 두루 섭렵했다. 특히 예서와 초서가 청아고졸(淸雅古拙)하면서도 전통적 서법을 구사하는 법고를 중요시하는 작가다. 글씨 공부와 더불어 한학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70년대 초반 안동서도회와 영주서도회를 창립해 최근까지 제자들을 지도해 왔고 계명대와 안동대에서 후학들을 지도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개인전을 비롯 여러차례의 초대전과 교류전을 가졌고 대한민국 서예대전 심사위원, 경북미술대전 초대작가, 운영위원,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문하생들은 ‘교남서단’이란 학술 연구회를 조직해 이론적 토대와 더불어 전시회도 해마다 개최해 오고 있다. 그의 호 ‘삼여재’란 책을 읽기에 알맞은 세 가지 넉넉한 때를 뜻하는 말로, 곧 겨울과 밤과 비가 올 때를 이른다. 유족으로 부인 이민자 씨와 자녀 만용‧성용‧소용‧지용 씨가 있다. 빈소는 안동병원 장례식장 9분향실. 발인은 23일 오전7시. 장지는 안동시 녹전면 삼대리 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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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 의령예술촌 김명련 초대 개인전
    의령예술촌 김명련 초대 개인전   [글로벌문화신문] 주민과 관람객, 작가가 함께 만나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문화예술 공간인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은 지난 25일부터 김명련 초대 개인전을 열고 있다. 이번 김명련 작가의 작품은 민화이다. 선보이는 작품은 ‘마음에 담다’를 비롯해 ‘운룡도’ 등 18점이며, 주제는 “안녕 畵화”이다. 이번 초대 개인전은 지난 5월 21일부터 열고 있는 개촌 23주년 기념작품전의 2차 전시이며, 오는 7월 22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민화는 예전에 실용을 목적으로 무명인이 그렸던 그림이나 산수, 화조 따위의 정통 회화를 모방한 것으로 소박하고 파격적이며, 익살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민화는 일반 백성들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작가의 말에서 김명련 작가는 “나의 ‘안녕 畵’안에 당신의 행복을 향한 염원과 진심이 담겨 있다는 걸 알아 주길 바라며, 변화의 물결은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오늘 이 자리서부터.”라고 했다. 김명련 작가는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초대 개인전을 비롯해 13회에 걸쳐 개인전을 가진 바 있으며, 다수의 단체전에서 참가하여 작품을 선보였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국제교류팀 및 창동예술촌 교육체험팀 이사를 맡고 있으며, 한국미술협회와 마산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 문화/예술
    • 문인화/민화/서예
    2022-06-29
  • 민화에 핀 약초, 민화아트페어에서 만나보세요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에서 소장 중인 민화아트페어 전시 작품(산사 – 김제민作)   [글로벌문화신문] 동대문구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서울한방진흥센터)이 오는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는 2022년 제4회 대한민국 민화아트페어에 참여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민화아트페어(K-MINAF)'는 ‘월간 민화’와 ‘사단법인 한국민화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한국 민화의 다양한 면모와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대중에게 ‘민화’를 통한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민화 페스티벌이다.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지난 2018년 개최한 ‘민화특별전–약초 민화에 피다’에 전시된 용담꽃(이윤정作), 백두옹(박현희作), 산사(김제민作) 등 약초 민화작품 22점을 전시하고 민화를 소재로 제작된 문화상품을 판매한다. 또한, 박물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한의학 특화 교육,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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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인화/민화/서예
    2022-06-22
  • 함양문화예술회관, ‘제7회 야촌회 특별전’ 기획전시
    ‘제7회 야촌회 특별전’ 기획전시   [글로벌문화신문] 함양군은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함양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7회 야촌회 특별전 – 민화향기에 취한 쟁이들의 잔치’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민화 향기에 취한 쟁이들의 잔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시에는 대한민국 민화전승문화재 제1호 야촌 윤인수 작가 외 49명의 화조도, 모란도 등 수준높은 민화작품 50여점이 전시되어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대를 깊이 있는 전통민화의 독특한 색감과 감성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제7회 야촌회 특별전은 군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민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기간 내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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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인화/민화/서예
    2022-06-20
  • 인천중구문화재단,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기념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성황리 개최
    인천중구문화재단,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기념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성황리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지난 14일 자유공원 광장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기념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축제에는 약 2천여 명의 주민과 관람객들이 방문했으며,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 시상식과 서예작품 전시회, 예술가들의 축하무대인 백범예술제, 임시정부와 백범김구를 주제로 한 전시회 및 다양한 체험활동 등 부대행사로 진행했다. 또한, 중구자원봉사센터, 아이사랑꿈터 등 지역단체들도 참여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축제 공식행사와 백범예술제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유공원 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공식행사는 백범김구의 생애를 극화한 극단 십년후의 뮤지컬 '김구, 가다보면'으로 인상 깊게 시작했다. 이후 전국 규모의 서예대전인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입상자 시상식과 지역 예술가들이 다양한 장르의 헌정 무대를 선보이는 백범예술제가 이어졌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기념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전시회는 실내와 야외로 나눠 계속 진행된다. 한중문화관 1층 고유섭홀에서 5월 14일부터 5월 25일까지 열리는 실내 전시에서는 입상작과 심사위원작, 한중교류작 등 53점의 실물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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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인화/민화/서예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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