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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예술촌 김명련 초대 개인전
    의령예술촌 김명련 초대 개인전   [글로벌문화신문] 주민과 관람객, 작가가 함께 만나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문화예술 공간인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은 지난 25일부터 김명련 초대 개인전을 열고 있다. 이번 김명련 작가의 작품은 민화이다. 선보이는 작품은 ‘마음에 담다’를 비롯해 ‘운룡도’ 등 18점이며, 주제는 “안녕 畵화”이다. 이번 초대 개인전은 지난 5월 21일부터 열고 있는 개촌 23주년 기념작품전의 2차 전시이며, 오는 7월 22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민화는 예전에 실용을 목적으로 무명인이 그렸던 그림이나 산수, 화조 따위의 정통 회화를 모방한 것으로 소박하고 파격적이며, 익살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민화는 일반 백성들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작가의 말에서 김명련 작가는 “나의 ‘안녕 畵’안에 당신의 행복을 향한 염원과 진심이 담겨 있다는 걸 알아 주길 바라며, 변화의 물결은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오늘 이 자리서부터.”라고 했다. 김명련 작가는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초대 개인전을 비롯해 13회에 걸쳐 개인전을 가진 바 있으며, 다수의 단체전에서 참가하여 작품을 선보였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국제교류팀 및 창동예술촌 교육체험팀 이사를 맡고 있으며, 한국미술협회와 마산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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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민화에 핀 약초, 민화아트페어에서 만나보세요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에서 소장 중인 민화아트페어 전시 작품(산사 – 김제민作)   [글로벌문화신문] 동대문구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서울한방진흥센터)이 오는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는 2022년 제4회 대한민국 민화아트페어에 참여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민화아트페어(K-MINAF)'는 ‘월간 민화’와 ‘사단법인 한국민화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한국 민화의 다양한 면모와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대중에게 ‘민화’를 통한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민화 페스티벌이다.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지난 2018년 개최한 ‘민화특별전–약초 민화에 피다’에 전시된 용담꽃(이윤정作), 백두옹(박현희作), 산사(김제민作) 등 약초 민화작품 22점을 전시하고 민화를 소재로 제작된 문화상품을 판매한다. 또한, 박물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한의학 특화 교육,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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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함양문화예술회관, ‘제7회 야촌회 특별전’ 기획전시
    ‘제7회 야촌회 특별전’ 기획전시   [글로벌문화신문] 함양군은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함양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7회 야촌회 특별전 – 민화향기에 취한 쟁이들의 잔치’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민화 향기에 취한 쟁이들의 잔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시에는 대한민국 민화전승문화재 제1호 야촌 윤인수 작가 외 49명의 화조도, 모란도 등 수준높은 민화작품 50여점이 전시되어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대를 깊이 있는 전통민화의 독특한 색감과 감성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제7회 야촌회 특별전은 군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민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기간 내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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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인천중구문화재단,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기념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성황리 개최
    인천중구문화재단,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기념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성황리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지난 14일 자유공원 광장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기념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축제에는 약 2천여 명의 주민과 관람객들이 방문했으며,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 시상식과 서예작품 전시회, 예술가들의 축하무대인 백범예술제, 임시정부와 백범김구를 주제로 한 전시회 및 다양한 체험활동 등 부대행사로 진행했다. 또한, 중구자원봉사센터, 아이사랑꿈터 등 지역단체들도 참여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축제 공식행사와 백범예술제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유공원 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공식행사는 백범김구의 생애를 극화한 극단 십년후의 뮤지컬 '김구, 가다보면'으로 인상 깊게 시작했다. 이후 전국 규모의 서예대전인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입상자 시상식과 지역 예술가들이 다양한 장르의 헌정 무대를 선보이는 백범예술제가 이어졌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기념 제3회 백범김구 서예대전’전시회는 실내와 야외로 나눠 계속 진행된다. 한중문화관 1층 고유섭홀에서 5월 14일부터 5월 25일까지 열리는 실내 전시에서는 입상작과 심사위원작, 한중교류작 등 53점의 실물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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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제5회 운산회 회원전, 민화축제~요 樂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갤러리이즈에서 제5회 운산회 회원전인 "민화축제~요 樂" 이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열린다. 민화의 전통적 계승과 창의적인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민화 모임인 운산회는 민화계의 초석인 운산 김용기 작가의 지도아래 10년간 창작 민화 활동을 해 오고있다.      갤러리 이즈 전시장     해  후    회원들은 새로운 시각과 기법으로 꾸준히 창작민화의 발전에 기여 하고 있는 樂을 기반으로 각종 공모전과 전시회에 훌륭한 작품들을 꾸준하게 출품 하고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운산 김용기 작가와 100여명의 회원들 중에 현재 50여 명의 작품이 전시중이며,  참여 작가들의 다양한 개성을 불어 넣은 창작 민화로만 구성 되어 있다.    꼬까신 신고      뚜루두뚜루   최근 한국민화계는 자유로운 표현의식을 바탕으로 개성적인 조형의식의 새로운 시도와 실험적인 작품들을 창작해 내고있다. 이것은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회화의 조형적 시각미술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이번 전시회에서 운산 김용기 작가는 '민화는 올드하고 고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전통 소재를 새롭게 풀어내려는 시도를 했다며, 참가한 회원 중 상당수가 처음 창작을 한 회원들인데 기대이상으로 훌륭한 기량을 보여 주었다고 전했다.                                     왕의 친구                                       로얄 호밀리   또한 민화계의 흐름이 급변하는 현재의 다변화 시대에 운산회는 항상 연구하고, 성장하는 단체로 자리잡아 민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한국 회화사에 있어서 우리 민족 고유의 민화가 전통 재현주의 맥을 계승하여 후대에까지 이어 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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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2
  • 강진군,《제8회 대한민국민화대전》 작품 공모
    제8회 대한민국 민화대전 고등부 포스터   [글로벌문화신문] 국내 최대 규모의 민화 전문 공립 박물관인 강진군 대구면 소재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제8회 대한민국민화대전》 참가작품을 공모한다. 해당 공모전은 전통 문화유산인 민화의 계승·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강진군 주최,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 후원, 한국민화뮤지엄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민화 공모전으로 학생부(초·중등부/고등부), 일반부로 나뉘어 개최된다. 지난해 《제7회 대한민국민화대전》 학생부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총 1,880점이 접수되면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일반부 공모전의 경우 전국의 현대민화 작가들의 공식적인 데뷔 무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국과 해외에서까지 작품이 접수되면서 한국민화뮤지엄의 홍보 및 운영 저력과 민화에 대한 전국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학생부 공모전은 초등부(저학년, 고학년)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누어 심사가 이루어지며, 초등 부문은 4절지 또는 8절지, 중등 부문과 고등 부문은 4절지에 전통 및 창작민화를 출품할 수 있다. 또한, 일반부는 민화(전통 및 창작민화 포함)와 민화를 활용한 공예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심사는 교수, 원로 민화작가 등의 전문 심사위원들이 전통성, 창작성, 예술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한다. 학생부는 6월 10일(금), 일반부는 7월 15일(금)에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일반부 시상식은 강진청자축제가 원만하게 진행될 시 10월 9일(일) 폐막식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300만 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초·중·고등부의 경우, 대상 4명에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상품이, 최우수상 8명에게는 강진군수 상장과 상품이, 우수상 12명에게는 강진군의회의장 상장과 상품이 수여된다. 일반부에서는 민화, 공예부문을 총괄해서 대상 1명에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장과 상금 1,000만 원이, 최우수상 2명에게는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상금 500만 원이 지급된다. 또, 우수상 3명에게는 민화 부문과 공예 부문에 각각 강진군수 상장과 상금 300만 원이, 장려상 20명에게 강진군의회의장 상장과 상품이, 특선 30명, 입선자 모두에게 한국민화뮤지엄 관장 상장이 수여된다. 해당 공모전 본상 수상자들은 한국민화뮤지엄과 본관인 조선민화박물관의 초청전 기회와 민수회 가입 자격이 부여된다. 《대한민국민화대전》과 《전국민화공모전》(한국민화뮤지엄 본관인 영월 소재 조선민화박물관에서 국내 최초로 시작한 민화 전문 공모전)의 역대 본상 이상 수상자들은 현재 “민수회”라는 대한민국 대표 현대민화 작가 단체를 만들어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8회를 맞이한 대한민국민화대전은 민화 꿈나무 발굴과 전문 작가 양성 및 현대민화의 발전 면에서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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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인화/민화/서예
    2022-02-25

실시간 문인화/민화/서예 기사

  • 강진군, 한국민화뮤지엄 '수묵을 담은 민화' 기획전 개막식 열어
    이승옥 강진군수가 기획전 개막식 행사에 참석했다   [글로벌문화신문] 한국민화뮤지엄은 지난 1일 이승옥 강진군수, 참여작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연계 수묵을 담은 민화 기획전 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라남도와 강진군이 주최하고 한국민화뮤지엄이 주관,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부관장 기획했으며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열린다. 특히, 43명의 현대 민화 작가와 2명의 강진 청자 작가가 참여해 먹의 번짐을 활용하거나 선염법, 몰골법 등 다양한 수묵 기법을 활용한 현대 민화 작품을 총 47점을 볼수 있으며 민화의 다양한 변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수묵비엔날레는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목포 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 등 6개 주 전시관에 더해 4개 특별전시관과 15개 기념전시관 등 전남도 전역에서 동시에 개최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문화의 도시 강진에서 열리는 수묵비엔날레 기획전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민들의 심신을 달래고 민화가 주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석환 한국민화뮤지엄 관장은 “전시 기간에 관람객 대상 민화 부채 그리기 등 체험활동과 같은 기간 생활 민화관에서 열리는 진영 작가 초청 ‘Beyond Thinking(생각너머) 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화뮤지엄에서는 매년 8회 이상의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실력있는 작가들이 기존의 틀을 깬 새로움을 전시 1~2년 전부터 준비해 기획전을 여는 등 현대 민화의 가능성을 제고하고 화단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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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인화/민화/서예
    2021-09-03
  • 서구문화회관,‘제18회 서구서화작가회전’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제18회 서구서화작가회전이 9월 3일부터 12까지 10일간 서구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서구서화작가회 성준모 회장을 비롯해 왕교환, 김승향, 김영란, 김영애, 김영자, 남상진, 박재술, 송현수, 이창수, 조성구, 최규옥, 홍을식 등이 참석하는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 중인 작가들의 우수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 서구서화작가회는 2004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왔으며, 여러 작가의 다양한 분야의 서화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역 작가들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미술 문화의 향유를 위한 알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서예, 문인화, 서각 등을 통하여 작가의 맑은 인품과 감성을 나타내는 작품들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여운(餘韻)’, ‘백두산’, ‘천년도실(千年桃實)’등 서화작품 36여점이 전시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우리의 전통예술인 서화를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서구서화작가회의 아름다운 작품을 통해 많은 분들께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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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2
  • 평택시문화재단, 2021 지역작가 초대전시 '황순희 자수전' 개최
    평택시문화재단, 2021 지역작가 초대전시 '황순희 자수전'   [글로벌문화신문] (재)평택시문화재단(이사장 정장선)은 오는 8월 24일 화요일부터 9월 11일 토요일까지 평택시 북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2021 지역작가 초대전시 '황순희 자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 발전과 더불어 전통 예술의 아름다운 가치를 알리고자 평택시에서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5호 자수장 황순희의 초대전으로 기획하였다. 황순희 장인은 전통자수의 예술적 아름다움에 반해 20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자수를 시작했다. 어려운 살림에도 작품을 위한 열정을 가지고 전통자수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1998년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5호 자수장으로 지정받았다. 특히, 그의 특기인 궁중 자수(궁수 宮繡) 작품인 용보와 흉배, 일월궐령도가 대표적이다. 작가는 "한 땀 한 땀에 집중하여 자수 작품에 집중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매력적인 예술이 자수이다. 나의 이러한 열정이 많은 사람들게 닿아 전통 자수의 계승과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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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9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세계화 날개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총회   [글로벌문화신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 보름여를 앞두고 최근 열린 제13차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총회에서 ‘미리 보는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수묵 설명회를 했다고 밝혔다.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총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전남도와 경북도, 울산시 등 한국 16개 지방자치단체와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까지 5개국 72개 지역자치단체가 참석했다. 설명회에서 이건수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은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열리는 비엔날레를 소개했다. 특히 해외 참여자가 수묵에 얽힌 이야기와 전시 내용을 쉽게 알도록 온라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건수 총감독은 “1회 수묵비엔날레에서 보여줬던 전통수묵뿐만 아니라, 수묵이 어떻게 현대적으로 해석돼 우리 삶과 연계되는지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지난 5월 비엔날레 참여 시군,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하고, 가수 송가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등 ‘D-100일 기념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쳤다. 수묵 웹드라마 제작발표회, 홍보 서포터즈 위촉식, 찾아가는 수묵비엔날레 설명회, 택시운수종사자 명예홍보대사 위촉식 등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분주히 노력하고 있다. 이천영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지난 6월 참여했던 상해국제전통예술초청전과 이번 설명회를 통해 동북아시아지역 국가에 수묵을 홍보함으로써, 국제수묵비엔날레로서 위상을 알렸다”며 “전남도 6개 해외통상사무소와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등을 통해 온라인 홍보를 실시,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해외 온라인 관람객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까지 2개월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목포와 진도에 주전시관을 운영, 도내 11개 시군과 광주시까지 함께하는 특별전, 시군 기념전을 개최해, 남도 전역에 수묵 축제 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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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인화/민화/서예
    2021-08-18
  • 예산군, 제9회 자암김구 전국서예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예산군은 지난 7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예산문화원이 주관하는‘제9회 자암김구 전국서예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국서예대전은 조선전기 4대 명필로 인수체라는 독창적인 서체를 창안한 자암 김구 선생의 학문과 사상, 서예를 통한 예술혼을 선양하기 위해 예산군이 주최하고 예산문화원이 주관해 열렸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자암김구 전국서예대전은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작품을 접수 받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6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장원인 충청남도지사상은 한문 부문 양찬호(전남 곡성군)씨가 선정됐다. 이번 대회 수상작 전시회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 간 예산군문예회관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김종옥 예산문화원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최대한 발휘해 작품을 출품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예산의 자랑스러운 자암 선생의 업적을 전국에 알리고 많은 예산군민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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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인화/민화/서예
    2021-08-09
  • 중구, 제2회 백범 김구 서예대전 온·오프라인 전시회 개최
    제2회 백범 김구 서예대전 온·오프라인 전시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인천 중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2주년을 맞아 지난 4월 개최한 전국 규모의 제2회 백범 김구 서예대전 공모전 입선 작품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당초 임정 수립 102주년 기념 자유공원 축제를 개최하고자 계획했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공연, 체험 행사를 취소하고 방역수칙 준수가 가능한 제2회 백범 김구 서예대전 전시회만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전시는 임정 수립과 독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민족지도자 김구 선생님의 정신을 기리고 많은 주민들이 중구와 백범 김구 선생님과와의 인연을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과 온라인 전시를 병행해 진행할 계획이다. 오프라인(실내, 야외) 전시는 8월 한달 동안 운영될 예정으로 실내(한중문화관 1층 기획전시실)는 총 43점의 작품 (대상 1, 최우수상 1, 우수상 5, 심사위원작품 5, 운영위원작품 5, 중국작가 기증작품 26)이 전시된다. 야외(자유공원)는 총 304점의 작품(실내 전시작품 43, 특선 66, 입선 195)을 전시해 주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을 회복하고 서예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중구는 한중문화관 전시관 동시 관람자 수 인원을 제한하고, 자유공원 전시작품 간 거리두기 설치를 통해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시 장소를 방문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자유공원에 전시된 304점 전체를 비대면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중구청 홈페이지에 온라인 전시관을 개설해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 전시관은 중구 홈페이지 상단 문화관광 메뉴 클릭 후 테마여행 내 제2회 백범김구 서예대전 메뉴를 클릭해 전시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인천 중구와 백범 김구와의 인연을 재조명하고 주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매회 거듭 발전할 수 있는 백범 김구 서예대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제2회 백범 김구 서예대전 추진을 위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문, 한글, 문인화, 캘리그라피 분야의 서예 공모 완료 후 268점의 입선 작품을 선정한 바 있다.
    • 문화/예술
    • 문인화/민화/서예
    2021-07-30
  • 경북 서예, 문인화(文人畵)에 반하다
      [글로벌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지회장 권오수)가 주관하는 제48회 경상북도 서예대전 전시회가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 경북도청 동락관 지하1층에서 열린다. 1973년 제1회 경상북도 서예대전이 개최된 이후 공모전 형식으로 48회째를 맞는 이번 대전에서는 지난달 27일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을 전시한다. 앞서 열린 공모전에서는 총 540점의 서예작품이 출품돼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1점, 특별상 1점, 특선 83점, 입선 286점 등 총 383점이 입상했으며, 문인화 부문 김경혜씨의‘묵연’이 대상, 한문 부문 윤승희씨의‘별동선생시’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한편,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집단감염 우려로 인해 시상식은 개최하지 않으며, 입상자 명단은 경상북도 미술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전시회에 많은 분들이 관람해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북도 서예진흥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 문화/예술
    • 문인화/민화/서예
    2021-07-30
  • 함안문화원, '제2회 아라가야 전국서화대전' 공모
      [글로벌문화신문] 함안문화원은 전통문화 계승·발전과 말이산고분군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하는 ‘제2회 아라가야 전국서화대전’을 개최한다. 공모부문은 한글·한문(전서·예서·해서·행초서), 문인화, 서각 부문으로 미풍양속에 위배되지 않는 내용의 미발표작이어야 한다. 1인 3점까지 출품 가능하며, 복수 작품 출품 시 1점 당 출품원서를 각각 제출해야 한다. 출품원서는 함안문화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작품 접수기간은 9월 6일부터 10일까지며 출품작 접수는 함안문화원에 직접 하거나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시상내역은 대상 1명 상금 500만 원, 최우수상 4명 상금 각 200만 원, 우수상 10명 상금 각 50만 원이다. 심사결과는 9월 17일 함안문화원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시상식과 입선작 이상 전시회의 개막식은 11월 25일 함안고등학교 다목적강당에서 열린다. 전시기간은 11월 29일까지 5일간이다.
    • 문화/예술
    • 문인화/민화/서예
    2021-07-29
  • 제주특별자치도, 한곬 현병찬 선생 '평생의 업적' 제주도에 무상 기부
      [글로벌문화신문]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제주도청 소통회의실에서 한곬 현병찬 선생으로부터 서예 작품과 서예전문도서, 토지 및 전시관 등에 대한 무상 기부 제안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주요 기부 제안내용은 서예 작품 1088점(본인 674, 문하생 30, 수집 384)과 서예 관련 도서 4816권(서예 전문 도서 1598, 서화 도록 1699, 교양서적 1442, 기타 77) 등이며, 특히 제주시 한경면 저지예술인마을 내 본인 소유의 토지(3410㎡)와 문화 및 집회시설(지상 2층 규모, 연면적 494㎡) 등 공시가격 6억1800만원 상당의 부동산도 포함됐다. 현병찬 선생은 “기부를 제안하는 작품들은 대단하고 좋은 작품들이라기보다 티끌같이 모아온 일상적인 것들”이라며 “제주문화발전을 위하여 유용한 공간이 된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지사는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작품이 진정한 작품”이라며 “한곬 현병찬 선생님의 숭고한 뜻이 후대에 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한 작품들과 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곬 현병찬 선생은 제주시 화북 출생(1942년생)으로 1957년 제주사범학교 재학시절 소암 현중화 선생의 가르침을 받아 서예 공부를 시작, 64년 동안 한글과 제주어의 다양한 표현과 발굴을 위해 노력해왔다. 1980년 해정 박태준 선생의 사사를 받은 이후 끊임없는 창작활동으로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서예 부분 대상과 원곡서예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서예가로 인정받았다. 또한 1987년에는 청소년복지회관에서 서예지도를 시작해 제자들을 양성하는 한편, 저지 문화예술인마을에 제1호로 입주하여 (사)제주도한글서예사랑모임 이사장, (사)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도 펼쳐 나가고 있다. 현병찬 선생은 1960년부터 초등학교 교사, 교감, 장학사, 교장(시흥·조천·동화초등학교) 등을 지내다가 2003년에 정년퇴직했다.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에는 전국학생서예실기대회 지도자상, 전국교육연구대회 서예교육논문 푸른기장상(우수상), 사랑의 사도상 등을 수상했으며 2003년에는 황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한편 제주도는 수증심의와 작품평가 및 부동산 감정평가를 거친 이후 수증여부를 결정하고, 수증 후에는 기부작품 및 부동산에 대한 중장기적 활용방안을 마련하여 제주의 문화발전을 위한 유용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 문화/예술
    • 문인화/민화/서예
    2021-07-08
  •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2021 공모전시
    호도(虎圖), 노을순   [글로벌문화신문]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는 2021년 07월 14일 ~ 2021년 07월 25일까지 2021 '아트뮤지엄 려' 공모전시 ‘제5회 여주민화협회 전 – 민화와 일상, 일상이 주는 행복 展’을 개최한다. 민화는 일반적인 한국화와 달리 일반인들이 생활공간의 장식을 위해 그려왔던 그림으로, 소망과 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자유롭고 천진하게 그려진 회화양식이다. 그러하기에 동양의 미술에서 민화만큼 각 국의 특징을 잘 나타낸 그림은 드물다.    우리나라 역시 18세기에 한국 회화의 르네상스를 맞았고, 민화는 당시 조선미술의 특징을 보여주는 회화양식 중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민화는 화려한 색감과 그려진 모든 사물에 벽사와 기복을 상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우리 전통 고유의 회화양식을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키는 일은 너무 중요하고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이번에 전시하는 여주민화협회 회원전 역시 일상생활에 소망과 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16명의 작가들이 35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여주 민화협회는 2016년 처음 협회가 만들어진 이후부터 매년 꾸준히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 전통 민화부터 현대적 요소를 접목한 현대 민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민화를 통해, 전통 민화의 맥을 이어감과 동시에 민화를 친숙하게 감상 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더없이 일상이 소중해지는 지금의 시기에 이번 전시를 통해 옛 선조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일상이 행복해지는 것이 살아가는 행복이고, 삶의 가치’라 전해주는 긍정의 메시지로 다시 살아가는 희망을 가져가길 바란다고 전시관계자는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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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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