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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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김홍신문학관, "인간시장"으로 시민강좌 출발
    논산김홍신문학관, "인간시장"으로 시민강좌 출발   [글로벌문화신문] 올해로 개관 3주년을 맞은 김홍신문학관이 8월부터 매달 인문학강좌를 열어간다. 그 첫 테이프를 12일 18:30 김홍신문학관 세미나실에서 끊는다.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인 "인간시장" 속 법 이야기로, 법치국가와 법문화를 생각하는 특강의 시간이다. ‘홍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 강좌는 이 재단의 이사인 오준근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아울러 이 자리에는 "인간시장"의 저자인 김홍신 작가도 동석하여, 40여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쉬 달라지지 않은 대한민국 법문화에 대하여 시민들과 함께 객석에 앉아 경청할 예정이다. “김홍신의 "인간시장"에 빠져 살았던 적이 있었다” 고백하는 오 교수는 사설왕국과 법치국가를 서론으로 연 다음, ‘불타는 욕망속의 법문화’에서부터 ‘욕망의 그늘속’, ‘어두운 무대뒤의 법문화’ 마지막으로는 ‘법과 양심’을 거론하겠다고 예고한다. ‘인간시장’ 속에서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이 어떻게 더 나은 세상으로 진행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해보려는 자리이다. 독일 Konstanz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오준근 교수는 논산 부창초등학교를 졸업한 출향인이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중앙행정심판위원회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한국의 법제와 개혁"등 다수의 저서를 냈다. “대한민국의 법제 발전에 김홍신의 "인간시장"이 끼친 영향도 엄청났다는 것이 제 평소의 생각이고, 이번 강의의 주요 주제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밝히는 오 교수는 어렵고 딱딱해 보이는 법이야기를 “최근 인기 절정인 법률드라마 ‘우영우’처럼 쉽고 재미있게 나누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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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성북문화재단, 온라인으로 함께 즐기는 성북구 작가와의 만남 진행
      [글로벌문화신문]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성북구립도서관 2022 작가와의 만남을 온라인 라이브로 진행해 해당 지역뿐 아니라 책을 사랑하는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8일 밝혔다. 성북구립도서관 작가와의 만남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2020년부터 온라인 라이브로 전환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였으나, 오히려 온라인 라이브로 전환되면서 해당 프로그램은 더욱 높은 관심을 받게 됐다.    온라인의 특성인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누구나 함께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2년 동안 온라인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가 이어져 올해도 운영방식을 유지하게 됐다. 올해 진행되는 작가와의 만남은 △4대에 걸친 100년의 서사를 통해 사랑의 기원을 이야기하는 ‘밝은 밤’의 최은영 작가 △우리들의 일상적인 이야기에 초자연적인 상상력이 더해진 ‘브로콜리 펀치’의 이유리 작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주변의 사회문제를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다른 세계에서도’의 이현석 작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작품과 작가들은 성북구 주민들의 추천과 토론을 통해 선정된 2022년 한 책 최종후보도서이다. 올해도 프로그램 운영에는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 운영자인 김겨울 작가와 최연소 문학 기자로 활약한 한소범 기자(현 영상팀 소속)가 진행을 맡아 작가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책의 매력을 끌어낼 예정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2 성북구립도서관 한 책 후보도서 작가와의 만남 ‘함께여서 가능한’ 프로그램은 △8월 11일(목) 저녁 7시 30분 밝은 밤 - 최은영 작가와의 만남 △8월 25일(목) 저녁 7시 30분 브로콜리 펀치 - 이유리 작가와의 만남 △9월 1일(목) 저녁 7시 30분 다른 세계에서도 - 이현석 작가와의 만남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온라인 작가와의 만남은 성북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022 성북구 한책추진단에 가입하면 사전질문과 최종 올해의 한 책 투표 등의 적극적인 참여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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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노벨문학상 펄 벅, 부천서 공모전
    부천펄벅기념관 전경   [글로벌문화신문] 펄 벅(Pearl S. Buck) 문학정신 잇는 공모전이 부천에서 열린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환)은 노벨문학상과 퓰리처상 수상 작가이자 사회사업가인 펼 벅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제13회 펄 벅 기념문학상 공모전을 부천펄벅기념관 주최로 개최한다. 2008년 시작해 해마다 여는 이번 문학상은 전쟁고아와 다문화 아동을 위해 헌신한 펄 벅의 정신을 잇고, 청소년과 청년층 문학 창작활동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8월 9일부터 10월 7일까지이며, 공모 주제는 ‘인권과 다문화’이다. 공모 대상은 1994년생을 포함한 이후 출생자로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해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운문과 산문이며, 수상 규모는 총 28명이다. 재단은 당선자에게 경기도 교육감상, 부천시장상,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상, 부천펄벅기념관장상 등을 각각 수여할 예정이다. 총 시상금 규모는 980만 원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박물관 누리집 또는 부천펄벅기념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열린 문학상은 총 327명의 작품 402편이 접수됐으며, 이는 전년 접수된 작품 규모 대비 2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재단은 향후 펄벅기념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문학 관련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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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합천문인협회 고향사랑 문학인 한마음대회 개최
    합천문인협회 고향사랑 문학인 한마음대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한국문인협회 합천지부는 지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합천호 관광농원에서 출향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 문학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합천문인협회 창립3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하였으며,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합천출신 출향문인들의 작품을 담은 사화집 '합천문학 이천년 황강은 흐른다'을 발간하기도 했다. 축하공연으로 펼친 아코디언 연주와 합천 전통음악연구회 어린이 풍물단의 ‘설장구’공연과 함께 합천 문협회원들의 자작시 낭송, 축하떡 자르기, 장기자랑 등이 이어져 무더운 여름밤을 문학의 향기로 가득 채웠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가 합천에 뿌리를 둔 출향 문인 여러분께 지역문학을 교류할 수 있는 친교의 장이 되기를 기원하며 내고향 합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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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5
  •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7월 무더운 여름 가족과 함께 관람하기 좋은 영상미디어 전시회 개최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7월 무더운 여름 가족과 함께 관람하기 좋은 영상미디어 전시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양평군 황순원문학촌에서는 지난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수난과 상실의 한국 근현대사에서 한 줄기의 빛을 선사했던 21편의 대표 시작품을 화려한 디지털 기법으로 표현한 ‘역사에서 태어난 시, 시가 품은 역사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전시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근현대사협력망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1940년대까지 격동의 근현대사를 문학으로 승화한 21편의 시 작품을 엄선해 작품 발표 당시의 시대상을 회화와 모션그래픽으로 재창작했다. 이는 문학을 시각예술과 접목하되 디지털시대 문화 향유자들의 감성에 한 발 더 다가서자는 의도다. 김종회 촌장은 “우리나라 역사의 질곡은 수많은 문학 작품을 낳았으며, 시작품은 간결하지만 강렬하게 시대상을 응집해낸다”고 전시의 취지와 특징을 설명했다. 이번 전시에 이어 오는 9월 1일부터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아홉 살, 황순원展’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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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 고령군, 제14회 문열공 매운당 이조년 선생 추모 전국 백일장 시상식 개최
    고령군, 제14회 문열공 매운당 이조년 선생 추모 전국 백일장 시상식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원과 한국문인협회 고령지부가 주관하는 제14회 문열공 매운당 이조년선생 추모 전국백일장 시상식이 19일 2시 고령군청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783점의 작품이 출품 되었으며 최고의 영예인 대상은 산문 부문 김이련의 “도마의 노래 ”가 선정되었다.   각 부문 장원에는 일반부 “아,우크라이나” 엄정권 , 고등부“거미의 생”석시은 , 중등부“봄봄” 서준석, 초등부 “출퇴근 길에 담긴 할머니의 추억”이승은이 선정되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조년 선생은 충성을 다하신 문신으로 선생의 충정과 시문을 되새기고 우리글의 소중함과 문학적 소양을 길러주기 위함으로 시작된 백일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자들의 수가 늘고 있으며, 작품 수준이 향상되고 있다. 앞으로도 전국적인 권위 있는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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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실시간 문학 기사

  • 논산김홍신문학관, "인간시장"으로 시민강좌 출발
    논산김홍신문학관, "인간시장"으로 시민강좌 출발   [글로벌문화신문] 올해로 개관 3주년을 맞은 김홍신문학관이 8월부터 매달 인문학강좌를 열어간다. 그 첫 테이프를 12일 18:30 김홍신문학관 세미나실에서 끊는다.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인 "인간시장" 속 법 이야기로, 법치국가와 법문화를 생각하는 특강의 시간이다. ‘홍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 강좌는 이 재단의 이사인 오준근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아울러 이 자리에는 "인간시장"의 저자인 김홍신 작가도 동석하여, 40여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쉬 달라지지 않은 대한민국 법문화에 대하여 시민들과 함께 객석에 앉아 경청할 예정이다. “김홍신의 "인간시장"에 빠져 살았던 적이 있었다” 고백하는 오 교수는 사설왕국과 법치국가를 서론으로 연 다음, ‘불타는 욕망속의 법문화’에서부터 ‘욕망의 그늘속’, ‘어두운 무대뒤의 법문화’ 마지막으로는 ‘법과 양심’을 거론하겠다고 예고한다. ‘인간시장’ 속에서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이 어떻게 더 나은 세상으로 진행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해보려는 자리이다. 독일 Konstanz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오준근 교수는 논산 부창초등학교를 졸업한 출향인이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중앙행정심판위원회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한국의 법제와 개혁"등 다수의 저서를 냈다. “대한민국의 법제 발전에 김홍신의 "인간시장"이 끼친 영향도 엄청났다는 것이 제 평소의 생각이고, 이번 강의의 주요 주제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밝히는 오 교수는 어렵고 딱딱해 보이는 법이야기를 “최근 인기 절정인 법률드라마 ‘우영우’처럼 쉽고 재미있게 나누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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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성북문화재단, 온라인으로 함께 즐기는 성북구 작가와의 만남 진행
      [글로벌문화신문]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성북구립도서관 2022 작가와의 만남을 온라인 라이브로 진행해 해당 지역뿐 아니라 책을 사랑하는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8일 밝혔다. 성북구립도서관 작가와의 만남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2020년부터 온라인 라이브로 전환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였으나, 오히려 온라인 라이브로 전환되면서 해당 프로그램은 더욱 높은 관심을 받게 됐다.    온라인의 특성인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누구나 함께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2년 동안 온라인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가 이어져 올해도 운영방식을 유지하게 됐다. 올해 진행되는 작가와의 만남은 △4대에 걸친 100년의 서사를 통해 사랑의 기원을 이야기하는 ‘밝은 밤’의 최은영 작가 △우리들의 일상적인 이야기에 초자연적인 상상력이 더해진 ‘브로콜리 펀치’의 이유리 작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주변의 사회문제를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다른 세계에서도’의 이현석 작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작품과 작가들은 성북구 주민들의 추천과 토론을 통해 선정된 2022년 한 책 최종후보도서이다. 올해도 프로그램 운영에는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 운영자인 김겨울 작가와 최연소 문학 기자로 활약한 한소범 기자(현 영상팀 소속)가 진행을 맡아 작가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책의 매력을 끌어낼 예정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2 성북구립도서관 한 책 후보도서 작가와의 만남 ‘함께여서 가능한’ 프로그램은 △8월 11일(목) 저녁 7시 30분 밝은 밤 - 최은영 작가와의 만남 △8월 25일(목) 저녁 7시 30분 브로콜리 펀치 - 이유리 작가와의 만남 △9월 1일(목) 저녁 7시 30분 다른 세계에서도 - 이현석 작가와의 만남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온라인 작가와의 만남은 성북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022 성북구 한책추진단에 가입하면 사전질문과 최종 올해의 한 책 투표 등의 적극적인 참여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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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노벨문학상 펄 벅, 부천서 공모전
    부천펄벅기념관 전경   [글로벌문화신문] 펄 벅(Pearl S. Buck) 문학정신 잇는 공모전이 부천에서 열린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환)은 노벨문학상과 퓰리처상 수상 작가이자 사회사업가인 펼 벅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제13회 펄 벅 기념문학상 공모전을 부천펄벅기념관 주최로 개최한다. 2008년 시작해 해마다 여는 이번 문학상은 전쟁고아와 다문화 아동을 위해 헌신한 펄 벅의 정신을 잇고, 청소년과 청년층 문학 창작활동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8월 9일부터 10월 7일까지이며, 공모 주제는 ‘인권과 다문화’이다. 공모 대상은 1994년생을 포함한 이후 출생자로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해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운문과 산문이며, 수상 규모는 총 28명이다. 재단은 당선자에게 경기도 교육감상, 부천시장상,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상, 부천펄벅기념관장상 등을 각각 수여할 예정이다. 총 시상금 규모는 980만 원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박물관 누리집 또는 부천펄벅기념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열린 문학상은 총 327명의 작품 402편이 접수됐으며, 이는 전년 접수된 작품 규모 대비 2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재단은 향후 펄벅기념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문학 관련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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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합천문인협회 고향사랑 문학인 한마음대회 개최
    합천문인협회 고향사랑 문학인 한마음대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한국문인협회 합천지부는 지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합천호 관광농원에서 출향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 문학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합천문인협회 창립3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하였으며,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합천출신 출향문인들의 작품을 담은 사화집 '합천문학 이천년 황강은 흐른다'을 발간하기도 했다. 축하공연으로 펼친 아코디언 연주와 합천 전통음악연구회 어린이 풍물단의 ‘설장구’공연과 함께 합천 문협회원들의 자작시 낭송, 축하떡 자르기, 장기자랑 등이 이어져 무더운 여름밤을 문학의 향기로 가득 채웠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가 합천에 뿌리를 둔 출향 문인 여러분께 지역문학을 교류할 수 있는 친교의 장이 되기를 기원하며 내고향 합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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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
    2022-07-25
  •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7월 무더운 여름 가족과 함께 관람하기 좋은 영상미디어 전시회 개최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7월 무더운 여름 가족과 함께 관람하기 좋은 영상미디어 전시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양평군 황순원문학촌에서는 지난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수난과 상실의 한국 근현대사에서 한 줄기의 빛을 선사했던 21편의 대표 시작품을 화려한 디지털 기법으로 표현한 ‘역사에서 태어난 시, 시가 품은 역사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전시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근현대사협력망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1940년대까지 격동의 근현대사를 문학으로 승화한 21편의 시 작품을 엄선해 작품 발표 당시의 시대상을 회화와 모션그래픽으로 재창작했다. 이는 문학을 시각예술과 접목하되 디지털시대 문화 향유자들의 감성에 한 발 더 다가서자는 의도다. 김종회 촌장은 “우리나라 역사의 질곡은 수많은 문학 작품을 낳았으며, 시작품은 간결하지만 강렬하게 시대상을 응집해낸다”고 전시의 취지와 특징을 설명했다. 이번 전시에 이어 오는 9월 1일부터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아홉 살, 황순원展’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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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 고령군, 제14회 문열공 매운당 이조년 선생 추모 전국 백일장 시상식 개최
    고령군, 제14회 문열공 매운당 이조년 선생 추모 전국 백일장 시상식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원과 한국문인협회 고령지부가 주관하는 제14회 문열공 매운당 이조년선생 추모 전국백일장 시상식이 19일 2시 고령군청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783점의 작품이 출품 되었으며 최고의 영예인 대상은 산문 부문 김이련의 “도마의 노래 ”가 선정되었다.   각 부문 장원에는 일반부 “아,우크라이나” 엄정권 , 고등부“거미의 생”석시은 , 중등부“봄봄” 서준석, 초등부 “출퇴근 길에 담긴 할머니의 추억”이승은이 선정되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조년 선생은 충성을 다하신 문신으로 선생의 충정과 시문을 되새기고 우리글의 소중함과 문학적 소양을 길러주기 위함으로 시작된 백일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자들의 수가 늘고 있으며, 작품 수준이 향상되고 있다. 앞으로도 전국적인 권위 있는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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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
    2022-07-20
  • 문피아, 에이스토리와 ‘제1회 IP 크로스 드라마 극본 공모전’ 접수 막바지
      출처: 문피아 [글로벌문화신문]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대표: 김환철, 김준구)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글로벌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에이스토리(대표: 이상백)와 함께 개최하는 ‘제1회 에이스토리X문피아 IP(지식재산권) 크로스 드라마 극본 공모전’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8월 5일까지 진행하는 IP 크로스 드라마 극본 공모전은 K-콘텐츠의 세계화에 발맞춰 웹소설 속 무한한 상상력을 드라마로 실현시킬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게인 마이 라이프’, ‘재벌집 막내아들’ 등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지속적으로 제작되고 있는 미디어 환경 변화를 고려해 특정 웹소설 IP를 선정해 드라마 시나리오를 모집하는 차별화된 방식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문피아 원작 웹소설의 콘셉트 및 내용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편집 또는 각색을 통해 드라마 극본을 창작해 응모할 수 있다.   이 공모전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의 원천소스를 다양한 2차 콘텐츠로 생산하는 OSMU (One Source Multi Use) 방식이 아닌, 매체의 특성에 맞게 ‘각색’해 스토리를 확장해 나가는 트랜스 미디어 공모전이라는 점이다. 양사는 공모전 심사에서도 동일한 이야기의 반복보다 원작의 스토리가 드라마 매체에서 어떻게 가치 있게 확장되는가에 중점을 둘 것이라 밝혔다.   공모전 원작 작품은 문피아의 인기 웹소설 ‘12시간 뒤’와 ‘봄이 오는 계절, 우리는’이다. 현대 판타지 및 오피스드라마 장르물인 ‘12시간 뒤’는 평범한 직장인이 매일 기사 1건을 12시간 전에 볼 수 있게 되면서 성공 가도를 달리는 이야기를 다룬다.   ‘봄이 오는 계절, 우리는’의 경우 어느 날 생명의 신이라는 남자로부터 미래의 남편이 단명할 운이라는 말을 들은 주인공이 남편을 만나러 5년 후의 미래로 가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로맨스 및 판타지 소설이다.   공모전 참가 방법은 8월 5일까지 ‘12시간 뒤’ 혹은 ‘봄이 오는 계절, 우리는’을 각색한 드라마 기획안 및 대본 2회분을 공모전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인과 기성 작가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하며, 개인이나 팀에 대한 제한도 없다. 당선자에게는 공모전 작품 외에도 지속적으로 에이스토리와 문피아 IP의 협업 프로젝트 참여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총상금 규모는 7000만원으로, 6개의 수상작을 선정해 대상(1명)에 2500만원, 최우수상(2명)에 각 1500만원, 우수상(3명)에 각 500만원을 수여한다. 심사 기준은 원작 이해도, 각색의 기획력 및 참신성, 대중성, 집필 능력, 스토리 완성도, 재미 및 흡입력 등이며 문피아 웹소설 IP 활용이 공모전 취지인 만큼 자유 주제의 순수창작물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상자는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문피아는 이번 공모전 개최를 기념해 공모전 마감일인 8월 5일까지 원작 열람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12시간 뒤’는 197화 중 60화를, ‘봄이 오는 계절, 우리는’은 62화 중 30화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IP 크로스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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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
    2022-07-19
  •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 인문학 진흥 거점으로 자리매김
    땅끝순례문학관 전망대 겸 북카페   [글로벌문화신문]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이 연간 수준 높은 군민 교육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문학 행사로 해남 인문학 진흥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땅끝순례문학관은 해남군 해남읍 연동리에 위치한 공립문학관으로 해남의 문학사를 정립하여 문학적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 문인들의 작품과 문학사료를 체계적으로 보존 및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17년 말 개관했다. 해남 문학의 역사와 흐름, 이동주, 박성룡, 김남주, 고정희 등 해남 출신의 대표 현대 시인들의 유품과 문학적 성과 등을 전시하는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북카페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땅끝순례문학관에서는 상설 교육프로그램으로 매년 현직 작가 및 전문 강사를 초청해 수준급의 문학 창작 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이대흠 시인과 시;talk', '소설, 영화와 만나다', '수필창작교실' 등 일반 성인을 위한 문학수업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인문 감수성 증진을 위해 아동문학가를 직접 학교로 파견하는 '어린이시인학교'를 성황리에 추진 중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수강생들의 성과도 가시적이다. 몇 년 간 시 창작 교육에 참여했던 김연아 수강생은 지난해 제11회 심호문학상 신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어린이시인학교'의 어린이들도 전국백일장공모전 및 창작동시대회에서 초등부 장원·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문학관의 전문성 강화와 연구자료 축적을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전국학술대회도 주목을 받고 있다. 높은 문화적·학술적 가치에 비하여 발굴되지 못하거나 관심 밖에 있던 문학적 인물과 소재를 수면 위로 이끌어내며 지역 문학관의 가치와 지역적 특색을 잘 살리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는 해남 출신 대표 현대문인인 박성룡 시인의 추모20주기를 맞아 지난 16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원로문인과 관련 연구자가 대거 참여한 가운데 전국 학술대회를 가졌다. 땅끝순례문학관과 연계해 운영중인 백련재 문학의 집에서는 작가들에게 문학전문 집필공간을 지원함으로써 고산윤선도 선생의 문학정신을 잇는 창작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 백련재 문학의 집은 등단작가과 예비작가에게 모두 열린 공간으로 연 2회 공개모집을 통해 입주작가를 모집, 청정 환경속에서 작품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창작을 지원한다. 황지우 시인, 송기원 소설가 등 한국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유명 작가들이 머물며 글을 쓰고 책을 발간하는 등 성과도 크게 나타나고 있다. 송기원 소설가는 백련재에 머물며 평생의 업이었던 명상소설 ????숨????과 청소년소설 ????누나????를 펴내며, 외부활동을 하지 않았던 그동안 관례를 깨고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이를 통해 군민 누구나 인문학을 접하고 향유하는 인문학의 산실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채로운 변화를 추구하면서 단순한 전시 공간을 뛰어넘어 문화예술의 향유처이자 군민과 소통하는 살아있는 문학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땅끝순례문학관이 해남 인문학 진흥의 거점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우수 운영 사례는 타 지자체·기관의 선진 견학 대상이 되고 있다”며“지역의 일상적 삶에 문화적 삶이 스며드는 행복한 인문 진흥 도시 해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내실 있는 문학관 운영을 지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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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8
  • 동두천문인협회-거제문인협회 공동주관, 제16회 전쟁문학세미나 개최
    동두천문인협회-거제문인협회 공동주관, 제16회 전쟁문학세미나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동두천문인협회와 거제문인협회가 공동 주관한 제16회 전쟁문학세미나가 지난 2일 동양대학교 북서울캠퍼스에서 열렸다. 동두천시와 거제시는 각각 한국전쟁 당시 미군주둔 및 치열한 전투가 있었던 점(동두천)과 포로수용소로 민족상잔의 비극이 발생했던 점(거제)에서 특별한 기억과 아픔이 있는 곳으로, 이날 세미나에는 두 개 시 문인협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하여 6.25를 기억하고 상흔의 상처를 보듬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의장 및 이은경 시의원, 김경식 동두천예총회장, 정경철 동두천문화원장, 최성해 동양대학교 전 총장 등 많은 내외빈이 함께했으며, 특히 박형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전쟁문학을 매개로 두 문인협회가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교류를 이어나가기를 당부했다. 한편, 전쟁문학세미나는 대한민국의 최북단 동두천시와 최남단 거제시가 6.25라는 공통된 주제로 민족의 아픔을 기억하고 치유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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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김명주 작가, “함평 문학인들 명성에 누가 되지 않게 최선 다 할 것”
    김명주 작가, “함평 문학인들 명성에 누가 되지 않게 최선 다 할 것”   [글로벌문화신문] “제 소설 속 주인공들이 독자의 의식세계에서 생명을 얻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혼불문학상 위상에 걸맞은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전남 함평군 엄다면 송로리 해정마을 출신으로, ‘제12회 혼불문학상’을 수상한 김명주 작가는 이같이 밝혔다. 김 작가가 수상한 ‘혼불문학상’은 소설 ‘혼불’의 작가인 최명희(1947~1998)의 문학혼을 기리고 한국문학을 이끌어나갈 문학인을 발굴하기 위해 전주문화방송이 2011년 제정한 대한민국의 문학상이다. 장편소설을 대상으로 하고 신인, 기성작가의 구분 없이 응모가 가능하며, 상금은 7천만원이다. 김 작가의 ‘검푸른 고래 요나’는 K팝 아이돌인 주인공이 불의의 사고로 꿈을 접고 우연히 고래 인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장편소설이다. 심사위원들은 ▲구어 위주의 생생한 문장으로 거침없이 스토리텔링을 구사한 점 ▲대중문화의 상상력을 적극 활용하고 이를 소설의 중요한 장치로 설정해 독자의 흥미를 자극한 점 등을 높이 평가해 올해의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김 작가는 엄다중, 엄다초, 함평고를 졸업하는 등 학창시절을 모두 함평에서 보냈다. 국민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이후 서울·수도권 일원에서 거주하며 작품 활동에 임하고 있다. 대학 졸업 후 줄곧 학원 강사로 일하다 소설을 쓴 지는 올해로 6년여가 됐다. “학원에서 언어·논술을 가르치다, 어느 순간 제 소설 작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임 강사 일을 접고 파트타임 강사로 근무 하면서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설 작업에 전념하게 됐죠.” 김 작가는 고향사랑이 남다르다. 가족과 친지들 대부분이 함평에 거주하고 있으며, 김 작가의 모친인 이성자씨도 함평군청 직원으로 근무 중이다. “함평은 제가 나고 자란 고장이고, 앞으로 소설가로서의 삶에 늘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제 고향입니다. 함평 출신인 유명 문학인 분들도 참 많습니다. 박노해 시인과 정유정 소설가, 김형수 소설가 등 이 분들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성실하고 진정성 있게 작품 활동을 이어 나가려 합니다.” 김 작가는 인터뷰를 마치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수상작인 ‘검푸른 고래 요나’를 집필하던 때인 2020년 11월 부친께서 돌아가셨어요. 유골함에 습작을 넣어드리면서 꼭 작가가 되어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는데, 비로소 그 약속을 지키게 되어 다행입니다. 앞으로 2-3년간은 다음 소설 구상과 집필을 위해 매진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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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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