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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국악과 함께 하는 가을밤의 청취
      [글로벌문화신문]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 영천지부는 지난 17일 오후 5시 (사)한국국악협회 영천지부 앞 야외공연장에서 2020 국악인문학음악콘서트 ‘국악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영천지부 회원 및 영천풍물연희예술단, 전통연희예술단 한량 회원들이 펼친 이날 행사는, 대북과 피리가 함께 하는 무대로 시작하여 한량무, 대금, 난타공연, 기존의 사물놀이 형태에서 벗어나 관현악오케스트라 형태의 삼도농악가락, 소고놀이, 버나놀이 등으로 가을밤의 정취와 국악의 매력이 어우러져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오랜만에 진행된 문화공연으로 코로나블루로 지치고 힘든 시민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감동을 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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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인천 중구, 인천 국악의 산실 ‘경아대’문 열어
      [글로벌문화신문] 인천 중구는 우리 국악의 교육의 장이자 교류의 장이었던 ‘경아대’를 재개관한다. 구는 인천 국악의 산실이었던 경아대를 재조명하고자 지난 16일 율목공원에서 인천시, 인천시의회, 인천예총, 인천국악협회 관계자 등을 초청해 경아대 재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관식은 경아대 활성화를 위한 국악문화프로그램 사업의 첫걸음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따라 주요 내빈들을 최소화하여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최건용 인천국악협회 이사의 사회로 시작되었고, 식전공연 풍물패‘더늠’의 사물놀이공연, 주요 내빈들의 개관식 축사, 경아대 홍보영상 소개, 경아대 전시관 투어를 마친 후에 율목공원 농구장에서 강연 및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재개관식 당일 윤중강 국악평론가의 ‘경아대와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주요 공연으로는 박민주 스토리무용단의 ‘꽃지전입춤’, ‘나나니춤’, 박규희·정유진의 경기민요 공연 등이 펼쳐졌다. 경아대는 1963년 준공되어 인천국악협회 주관으로 우리국악을 가르치고 배웠던 교육의 장이자 인천 국악인들의 풍류 교류 장을 담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국악협회의 이전 등으로 그 기능이 쇠퇴하여 율목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장소로만 주1회 개방하고 있었고 이마저도 코로나19로 인해서 주민자치 프로그램도 잠정 중단한 상태이다. 구는 경아대의 존재와 기능이 점차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있어 과거 국악 역사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경아대를 다시 알리기 위하여 인천시 지원으로 ‘경아대 활성화를 위한 국악문화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해왔다. 경아대 활성화를 위한 국악문화프로그램 사업은 재개관식을 시작으로 해설을 통한 전시관 운영과 강연과 공연, 경아대 홍보영상 제작, 경아대 운영 당시 활동했던 주요 인물 등의 인터뷰 및 경아대의 역사를 담은 아카이브 영상 제작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어 공공시설이 운영을 재개함에 따라 구는 예약자에 한해서 경아대를 문화관광과 역사문화해설사를 통해 해설이 있는 전시관을 11월 30일까지 운영하고, 강의와 공연은 이후 11월 7일에도 윤중강 국악평론가의 강연과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이수자 조현일과 이화영, 기인숙의 '천안삼거리', '내 고향의 봄' 등의 가야금 병창을 열창하는 무대가 준비될 예정이며, 강연 및 공연관람은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해 50명 미만으로 제한하여 추진예정이다. 또한, 구는 경아대의 대표 인물들의 인터뷰와 전시내용 등을 영상에 담아 모두 기록 보존하는 사업도 추진하여 인천 국악 역사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경아대 홍보를 위하여 온라인 영상 전시관은 10월 26일 이후, 강연 및 공연 등은 편집 후 인천 중구 공식 온라인 채널에 공개한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경아대 재개관식을 계기로 경아대가 과거 그랬던 것처럼 국악을 배우고 가르치는 역사의 교육장이자 재미있는 국악, 세대와 소통하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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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남원시, 제47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제47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이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춘향문화예술회관과 함파우소리체험관에서 비대면과 대면을 병행하여 2일간 개최된다.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민족예술을 드높이기 위하여 매년 춘향제 기간에 열리며, 올해로 47년째 전통을 이어왔다. 본 대회에서 배출된 역대 명창 및 국악인들은 국악계의 최고 명인·명창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연 종목은 판소리(명창부, 일반부, 학생부), 무용(일반부, 학생부), 기악관악(일반부, 학생부), 현악·병창(일반부, 학생부) 민요(일반부) 이다. 입상자에게는 대통령상, 국회의장상,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전북도지사상 등이 수여된다. 특히, 판소리 명창부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국악인의 최고 영예인 ‘명창’의 호칭이 부여된다. 전종목 학생부 및 일반부 예선의 경우 비대면 동영상심사로 실시되며, 판소리 명창부 예·본선 및 전종목 일반부 본선에 한해 대면심사로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본선 대면 심사 시, 심사위원 및 경연자 외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며 모든 종목을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국악인의 밤 및 명인명창 국악대향연)는 취소하였으며, 이 밖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 경연장 소독,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 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춘향제 홈페이지 내 춘향국악대전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63-620-5846~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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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안동시, ‘2020년 제5회 우리소리축제’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국악로문화보존회가 주관하는‘2020년 제5회 우리소리축제’가 10월 18일(일) 오후 2시 안동댐 개목나루에서 개최된다. 제5회 우리소리축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인·명창들이 펼치는 한국의 전통소리와 놀이로 구성되며,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줄타기와 판소리·진도북춤·배뱅이굿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준보유자인 정옥향 명창을 비롯한 신영희, 송재영 명창들의 판소리 무대를 시작으로 깊은 울림과 흥이 넘치는 우리소리의 축제로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국악로문화보존회 관계자는“안동을 찾은 관광객들이 판소리, 민요, 아리랑 등 대한민국 대표소리와 지역의 소리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우리소리의 전통을 느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사)국악로문화보존회(☎010-7129-950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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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박칼린 연출 퓨전국악쇼 ‘썬앤문’ 무대에 오르다
      [글로벌문화신문] 박칼린 연출의 국악쇼 <썬앤문>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 주관하는 ‘2020 웰컴대학로’ 대표 프로그램인 ‘웰컴시어터’ 참가작으로 선정돼 29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웰컴대학로는 대학로를 ‘한국의 브로드웨이’로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매력적인 한국관광 콘텐츠로서 소개하는 아시아의 유일한 공연관광 축제이다. 올해 '2020 웰컴대학로'는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을 고려하여 대부분의 행사는 유튜브와 네이버TV 등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진행하고, 비대면 방식으로 국내외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국악쇼<썬앤문>은 국악가락에 파워풀한 퍼포먼스, 홀로그램 영상과 환상적인 조명이 어우러지며, 록, 팝,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크로스오버 되어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뛰어넘는 여성 국악쇼이며, 전통 국악 연주의 꽃인 산조를 통해 국악에 충실하면서도 전문적인 배우의 기량도 선보인다. '2020 웰컴대학로'로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국악쇼 <썬앤문>의 연주자들은 우리의 국악과 대중음악의 융합이 돋보이는 공연으로 힘든 마음을 달래주고 힘을 낼 수 있는 꽉 찬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공연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장까지 물리적으로 갈 수 없었던 관객들에게 오랜만에 인사드릴 수 있게 되었으며, 썬앤문만의 풍성하고 다양한 장르의 국악을 전달 드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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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개성 만점 세포들로 이루어진 신진들을 주목하라, 2020 신진국악실험무대 ‘신진세포주의’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가 후원하는 2020 신진국악실험무대 ‘신진세포주의’ 공연이 10월 26일(월)부터 10월 30일(금)까지 5일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2015년에 시작해 6회를 맞이한 신진국악실험무대는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신진 예술가를 발굴해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매년 초 성악·무용·기악 분야로 나눠 공모를 진행해 선정된 예술가에게 레퍼토리 개발과 단독 공연을 지원한다. 신진 예술가에게는 단독 공연 무대를 통해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높일 기회를, 관객에게는 전통과 독창적 시도가 접목된 새로운 공연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성악 분야 ‘Elastic Collision 탄성충돌’, 한국무용 분야 ‘청춘대로 덩더쿵’, 기악 분야 ‘신진세포주의’까지 3개의 공연으로 총 15개 팀이 선보인다. 이중 우수 신진단체에게는 음원·음반 및 홍보영상 제작 지원, 재공연 기회 제공 등 사후지원을 통해 예술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활동기반을 마련해준다.   전통예술 기악 분야 신진 예술가들의 ‘신진세포주의’는 각기 고유한 개성들을 지닌 5개 팀이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시도를 엿볼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저니 투 코리안 뮤직(Journey to Korean Music)’ 출연 등으로 활발한 활동과 색다른 음악적 해석을 펼치고 있는 달음의 ‘Similar & Different’는 거문고와 가야금의 비슷함과 다름을 탐구해 섬세하게 그려낸다.    3인조 피리 연주팀 삐리뿌는 ‘삐리뿌의 실험 Ⅰ’에서 피리, 생황, 태평소 선율 위에 전자음향을 입힌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전통음악에서 익힌 어법을 각자의 관점으로 재해석한 방울성의 ‘방울성 전통음악 시리즈 2 - 가진신보’, 영국, 독일 등 국경을 넘어 문화를 유랑하며 자유롭고 즐거운 음악을 선보이는 상자루의 ‘Korean Gipsy’, 자연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대중들의 공감을 얻고자 하는 우리음악집단 소옥의 ‘소옥, 음악과 사람이 있는 곳’은 각자의 색깔을 자유롭게 펼칠 신선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을 주최하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정성숙 이사장은 “신진국악실험무대는 기악, 성악, 한국무용 분야에서 재능 있는 신진 예술가들을 집중 조명하는 무대가 되고 있다”며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시도가 담긴 작품들이 전통예술계와 관객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월드뮤직, 음악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음반을 기획하는 음악전문 에이전시 비온뒤(대표 김성주)가 주관한다. 공연 영상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네이버TV, 유튜브 채널과 비온뒤 네이버TV,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볼 수 있다. 공연 관련 상세 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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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
    2020-10-14

실시간 국악 기사

  • 영천시, 국악과 함께 하는 가을밤의 청취
      [글로벌문화신문]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 영천지부는 지난 17일 오후 5시 (사)한국국악협회 영천지부 앞 야외공연장에서 2020 국악인문학음악콘서트 ‘국악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영천지부 회원 및 영천풍물연희예술단, 전통연희예술단 한량 회원들이 펼친 이날 행사는, 대북과 피리가 함께 하는 무대로 시작하여 한량무, 대금, 난타공연, 기존의 사물놀이 형태에서 벗어나 관현악오케스트라 형태의 삼도농악가락, 소고놀이, 버나놀이 등으로 가을밤의 정취와 국악의 매력이 어우러져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오랜만에 진행된 문화공연으로 코로나블루로 지치고 힘든 시민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감동을 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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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인천 중구, 인천 국악의 산실 ‘경아대’문 열어
      [글로벌문화신문] 인천 중구는 우리 국악의 교육의 장이자 교류의 장이었던 ‘경아대’를 재개관한다. 구는 인천 국악의 산실이었던 경아대를 재조명하고자 지난 16일 율목공원에서 인천시, 인천시의회, 인천예총, 인천국악협회 관계자 등을 초청해 경아대 재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관식은 경아대 활성화를 위한 국악문화프로그램 사업의 첫걸음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따라 주요 내빈들을 최소화하여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최건용 인천국악협회 이사의 사회로 시작되었고, 식전공연 풍물패‘더늠’의 사물놀이공연, 주요 내빈들의 개관식 축사, 경아대 홍보영상 소개, 경아대 전시관 투어를 마친 후에 율목공원 농구장에서 강연 및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재개관식 당일 윤중강 국악평론가의 ‘경아대와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주요 공연으로는 박민주 스토리무용단의 ‘꽃지전입춤’, ‘나나니춤’, 박규희·정유진의 경기민요 공연 등이 펼쳐졌다. 경아대는 1963년 준공되어 인천국악협회 주관으로 우리국악을 가르치고 배웠던 교육의 장이자 인천 국악인들의 풍류 교류 장을 담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국악협회의 이전 등으로 그 기능이 쇠퇴하여 율목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장소로만 주1회 개방하고 있었고 이마저도 코로나19로 인해서 주민자치 프로그램도 잠정 중단한 상태이다. 구는 경아대의 존재와 기능이 점차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있어 과거 국악 역사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경아대를 다시 알리기 위하여 인천시 지원으로 ‘경아대 활성화를 위한 국악문화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해왔다. 경아대 활성화를 위한 국악문화프로그램 사업은 재개관식을 시작으로 해설을 통한 전시관 운영과 강연과 공연, 경아대 홍보영상 제작, 경아대 운영 당시 활동했던 주요 인물 등의 인터뷰 및 경아대의 역사를 담은 아카이브 영상 제작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어 공공시설이 운영을 재개함에 따라 구는 예약자에 한해서 경아대를 문화관광과 역사문화해설사를 통해 해설이 있는 전시관을 11월 30일까지 운영하고, 강의와 공연은 이후 11월 7일에도 윤중강 국악평론가의 강연과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이수자 조현일과 이화영, 기인숙의 '천안삼거리', '내 고향의 봄' 등의 가야금 병창을 열창하는 무대가 준비될 예정이며, 강연 및 공연관람은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해 50명 미만으로 제한하여 추진예정이다. 또한, 구는 경아대의 대표 인물들의 인터뷰와 전시내용 등을 영상에 담아 모두 기록 보존하는 사업도 추진하여 인천 국악 역사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경아대 홍보를 위하여 온라인 영상 전시관은 10월 26일 이후, 강연 및 공연 등은 편집 후 인천 중구 공식 온라인 채널에 공개한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경아대 재개관식을 계기로 경아대가 과거 그랬던 것처럼 국악을 배우고 가르치는 역사의 교육장이자 재미있는 국악, 세대와 소통하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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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남원시, 제47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제47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이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춘향문화예술회관과 함파우소리체험관에서 비대면과 대면을 병행하여 2일간 개최된다.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민족예술을 드높이기 위하여 매년 춘향제 기간에 열리며, 올해로 47년째 전통을 이어왔다. 본 대회에서 배출된 역대 명창 및 국악인들은 국악계의 최고 명인·명창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연 종목은 판소리(명창부, 일반부, 학생부), 무용(일반부, 학생부), 기악관악(일반부, 학생부), 현악·병창(일반부, 학생부) 민요(일반부) 이다. 입상자에게는 대통령상, 국회의장상,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전북도지사상 등이 수여된다. 특히, 판소리 명창부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국악인의 최고 영예인 ‘명창’의 호칭이 부여된다. 전종목 학생부 및 일반부 예선의 경우 비대면 동영상심사로 실시되며, 판소리 명창부 예·본선 및 전종목 일반부 본선에 한해 대면심사로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본선 대면 심사 시, 심사위원 및 경연자 외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며 모든 종목을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국악인의 밤 및 명인명창 국악대향연)는 취소하였으며, 이 밖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 경연장 소독,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 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춘향제 홈페이지 내 춘향국악대전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63-620-5846~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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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안동시, ‘2020년 제5회 우리소리축제’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국악로문화보존회가 주관하는‘2020년 제5회 우리소리축제’가 10월 18일(일) 오후 2시 안동댐 개목나루에서 개최된다. 제5회 우리소리축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인·명창들이 펼치는 한국의 전통소리와 놀이로 구성되며,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줄타기와 판소리·진도북춤·배뱅이굿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준보유자인 정옥향 명창을 비롯한 신영희, 송재영 명창들의 판소리 무대를 시작으로 깊은 울림과 흥이 넘치는 우리소리의 축제로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국악로문화보존회 관계자는“안동을 찾은 관광객들이 판소리, 민요, 아리랑 등 대한민국 대표소리와 지역의 소리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우리소리의 전통을 느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사)국악로문화보존회(☎010-7129-950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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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박칼린 연출 퓨전국악쇼 ‘썬앤문’ 무대에 오르다
      [글로벌문화신문] 박칼린 연출의 국악쇼 <썬앤문>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 주관하는 ‘2020 웰컴대학로’ 대표 프로그램인 ‘웰컴시어터’ 참가작으로 선정돼 29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웰컴대학로는 대학로를 ‘한국의 브로드웨이’로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매력적인 한국관광 콘텐츠로서 소개하는 아시아의 유일한 공연관광 축제이다. 올해 '2020 웰컴대학로'는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을 고려하여 대부분의 행사는 유튜브와 네이버TV 등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진행하고, 비대면 방식으로 국내외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국악쇼<썬앤문>은 국악가락에 파워풀한 퍼포먼스, 홀로그램 영상과 환상적인 조명이 어우러지며, 록, 팝,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크로스오버 되어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뛰어넘는 여성 국악쇼이며, 전통 국악 연주의 꽃인 산조를 통해 국악에 충실하면서도 전문적인 배우의 기량도 선보인다. '2020 웰컴대학로'로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국악쇼 <썬앤문>의 연주자들은 우리의 국악과 대중음악의 융합이 돋보이는 공연으로 힘든 마음을 달래주고 힘을 낼 수 있는 꽉 찬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공연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장까지 물리적으로 갈 수 없었던 관객들에게 오랜만에 인사드릴 수 있게 되었으며, 썬앤문만의 풍성하고 다양한 장르의 국악을 전달 드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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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개성 만점 세포들로 이루어진 신진들을 주목하라, 2020 신진국악실험무대 ‘신진세포주의’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가 후원하는 2020 신진국악실험무대 ‘신진세포주의’ 공연이 10월 26일(월)부터 10월 30일(금)까지 5일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2015년에 시작해 6회를 맞이한 신진국악실험무대는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신진 예술가를 발굴해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매년 초 성악·무용·기악 분야로 나눠 공모를 진행해 선정된 예술가에게 레퍼토리 개발과 단독 공연을 지원한다. 신진 예술가에게는 단독 공연 무대를 통해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높일 기회를, 관객에게는 전통과 독창적 시도가 접목된 새로운 공연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성악 분야 ‘Elastic Collision 탄성충돌’, 한국무용 분야 ‘청춘대로 덩더쿵’, 기악 분야 ‘신진세포주의’까지 3개의 공연으로 총 15개 팀이 선보인다. 이중 우수 신진단체에게는 음원·음반 및 홍보영상 제작 지원, 재공연 기회 제공 등 사후지원을 통해 예술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활동기반을 마련해준다.   전통예술 기악 분야 신진 예술가들의 ‘신진세포주의’는 각기 고유한 개성들을 지닌 5개 팀이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시도를 엿볼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저니 투 코리안 뮤직(Journey to Korean Music)’ 출연 등으로 활발한 활동과 색다른 음악적 해석을 펼치고 있는 달음의 ‘Similar & Different’는 거문고와 가야금의 비슷함과 다름을 탐구해 섬세하게 그려낸다.    3인조 피리 연주팀 삐리뿌는 ‘삐리뿌의 실험 Ⅰ’에서 피리, 생황, 태평소 선율 위에 전자음향을 입힌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전통음악에서 익힌 어법을 각자의 관점으로 재해석한 방울성의 ‘방울성 전통음악 시리즈 2 - 가진신보’, 영국, 독일 등 국경을 넘어 문화를 유랑하며 자유롭고 즐거운 음악을 선보이는 상자루의 ‘Korean Gipsy’, 자연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대중들의 공감을 얻고자 하는 우리음악집단 소옥의 ‘소옥, 음악과 사람이 있는 곳’은 각자의 색깔을 자유롭게 펼칠 신선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을 주최하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정성숙 이사장은 “신진국악실험무대는 기악, 성악, 한국무용 분야에서 재능 있는 신진 예술가들을 집중 조명하는 무대가 되고 있다”며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시도가 담긴 작품들이 전통예술계와 관객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월드뮤직, 음악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음반을 기획하는 음악전문 에이전시 비온뒤(대표 김성주)가 주관한다. 공연 영상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네이버TV, 유튜브 채널과 비온뒤 네이버TV,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볼 수 있다. 공연 관련 상세 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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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
    2020-10-14
  • 부안군립농악단, 제46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농악부문 차하 수상
      [글로벌문화신문] 부안군립농악단은 지난 11일 전라감영에서 열린 제46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 출전해 농악부문(비대면, 현장심사) 전국 3위인 차하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한민국 국악계 최고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는 올해 46회째로 국악분야 최고의 등용문으로 유능한 국악예술인 발굴과 한국을 대표하는 민족예술의 전통성을 전수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판소리, 농악 등 총 12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농악부문은 충청, 광주, 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 내로라하는 팀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부안군립농악단은 산·들·바다가 어우러진 부안의 풍년과 풍어의 마음을 가득담은 흥겨운 판굿으로 마을의 수호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부터 지구촌까지 수호할 수 있도록 온 정성과 소망을 담은 흥겨운 공연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6년 창단한 부안군립농악단은 부안농악의 보전·계승을 위해 활동해오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군립농악단은 부안 출신이자 설장고 명인인 故 이동원 선생의 자랑스러운 얼을 기리고 흩어져 있는 우리가락을 한데 모으고 정립해 부안농악의 전통성을 계승·발전하기 위해 창단됐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호남우도농악 중에서도 부안농악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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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
    2020-10-13
  • 기산국악당 온라인 국악공연, 오프라인 관람도 가능
      [글로벌문화신문]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송출되는 산청군 기산국악당 상설 국악공연이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오프라인 관람도 가능하게 됐다. 13일 산청군 기산국악제전위원회(위원장 최종실) 오는 25일까지 네이버TV로 송출되는 ‘상설 국악공연 해설이 있는 기산이야기 – 치유악 힐링콘서트’를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14일에는 정오에 ‘4인 놀이’ 오후 2시에 ‘판소리, 그리고’ 오후 4시에 ‘자연가락소리나눔’이 공연된다. 15일에는 오후 2시 ‘진주교방의 악가무’ 오후 4시 ‘대바람의 춤’이 무대에 오른다. 25일에는 ‘구미농악단’이 흥겨운 가락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공연들은 모두 네이버TV에서 ‘기산국악당’을 검색하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기산국악당은 우리나라 국악계 큰 스승으로 손꼽히는 기산 박헌봉 선생이 태어난 곳이 단성면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산청군이 건립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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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
    2020-10-13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 정기공연
      [글로벌문화신문]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 제176회 정기공연 [한국무용의 밤 – 춤추는 단청]이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개최된다. [한국무용의 밤 – 춤추는 단청]은 음양오행 사상의 의미가 담긴 한국 고유의 단청색과 그 뿌리인 결의 흐름이 녹아있는 우리 전통춤이 새로운 시각과 미감으로 ‘한국 춤의 미’를 선보이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화려하고 장엄한 아름다운 비단결’, ‘부드러움 속의 투박한 바람결’, ‘유연하고 그윽한 풍류의 물결’, ‘엮임 속에서의 간결’까지 총 4개의 결의 흐름으로 무대를 연출했다. 첫 번째 무대는 ‘가인전목단 박접무 합설’, ‘무산향’, ‘아박무’로 화려한 색감의 향연이 우아한 미소와 정중동의 몸짓으로 표현되고, 형상화된 자연의 조화가 음양오행의 기본정신에 기초하여 장중함과 절도 있는 궁중무의 묘미를 감상 할 수 있다. 두 번째 무대는 ‘승무’, ‘살풀이’, ‘태평무’로 부드러운 비단결과 투박한 삼베의 결이 조화를 이루어 마치 궁중무와 민속무를 한데 모은 것 같은 우리 민족의 춤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어지는 세 번째 무대는 ‘학무’, ‘장한가’, ‘벽파입춤’으로 무르익은 봄날 학이 노니는 우아한 춤에 반하여 풍류를 즐기던 선비들의 기풍과 기개가 돋보이는 춤과 고풍스런 여인들의 우아한 자태미를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는 ‘타악연희무’로 다양한 가락과 춤사위가 만나 흥과 신명 그리고 간결이라는 합의 결을 불러일으켜 서로가 하나 되는 춤의 한마당을 이루어낸다. 국악원 관계자는 “장엄하고 화려한 궁중무, 단아하고 유려한 풍류의 민속무, 신명의 흥과 멋이 함께하는 타악연희무로 고유의 전통 가락과 춤의 아름다움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국악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공연장 객석을 50%로 제한 운영 중이다. 공연입장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인터파크 홈페이지 또는 시립연정국악원(☏ 042-270-858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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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시흥시, 시민을 위한 세계 최초 AI 창작 국악 콘서트 '국악 메카트로니카'
      [글로벌문화신문] 시흥시는 전문예술단체 ‘이모션웨이브 아츠’가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이 국악을 창작하고 연주하는 ‘국악 메카트로니카’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0년 시흥시 문화예술단체 활동지원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의 일상에 위안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10월 16일, 박은영 아나운서와 송현민 음악평론가가가 진행하는 국악방송TV '문화n공감'에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시흥시가 주최하고 이모션웨이브 아츠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시흥시 소산서원에서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했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생태문화도시시흥’ 유튜브 채널에서 선 공개 된다. ‘국악 메카트로니카’는 풍부한 레퍼토리로 구성돼 있다. 리마 인공지능 기술로 창작된 6곡의 작품과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박종훈의 작품 ‘판소리 소나타’를 리마(RIMA) 인공지능 피아노, 소리꾼 안이호, 해금 연주자 이승희의 조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 공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계와 시흥시민에게 활력을 불어 넣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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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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