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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군오승우미술관, 10월 온라인 체험프로그램 운영
      [글로벌문화신문] 무안군(군수 김산) 오승우미술관은 10월 온라인 미술체험프로그램으로‘ 빛의 길 따라 무드등 만들기’를 선정하고 2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빛의 길 따라 무드등 만들기는 미술관에서 현재 전시중인 미디어아트기획전 ‘빛의 혀를 가진 그림자’와 연계하여 빛의 속성에 대해 알아보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무드등을 만들어 인테리어로 활용할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 신청은 무안군오승우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선 등록 300명)를 받고 온라인 영상은 오는 22일 목요일 유튜브(검색창 무안군오승우미술관)에 게시한다. 체험재료는 10월 21일 수요일부터 택배(착불) 또는 직접 방문(드라이브스루 가능)하여 미술관에서 수령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바깥활동에 제약이 있는 만큼 가정에서 온라인 체험을 함께하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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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제41회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예술원(회장 이근배)은 10월 1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제41회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을 온라인 가상현실(VR) 전시와 오프라인 현장 전시로 동시에 진행한다. 예술원은 1979년부터 해마다 미술전을 통해 미술관 현장에서 미술애호가들을 직접 맞이해 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제 미술 분과 회원들의 작품이 설치된 예술원 미술관 전시실을 가상현실(VR)로 구현한 ‘온라인 전시’도 도입했다. 관람객들은 온라인 전시관(www.the41stNAAfinearts.com)에서 출품작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관 현장 전시는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사전 예약(☎ 02-3479-7235)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올해 미술전에서는 기존 한국화와 서양화, 조각, 공예 분야와 더불어 서예, 건축 등 각 미술 분야를 대표하는 예술원 미술 분과 회원 20명의 작품 34점과 작고회원 소장 작품 2점 등 총 36점의 작품을 볼 수 있다. ▲ 한국화 분야 이종상, 서세옥, 송영방, ▲ 서양화 분야 이준, 오승우, 윤명로, 유희영, 박광진, 김병기, 김숙진, 정상화(신입), ▲ 조각 분야 전뢰진, 최종태, 엄태정, 최의순, ▲ 서예 분야 권창륜(신입), ▲ 공예 분야 이신자, 한도용, 강찬균, ▲ 건축 분야 윤승중(신입) 등 현 회원들은 최근 작품과 미발표작을 선보인다. 아울러 지난해 12월과 올해 2월 유명을 달리한 고(故) 문학진 회원과 고 이수덕 회원의 일평생 한국미술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삶과 그들의 예술세계를 살펴보는 자리도 마련한다. 예술원은 소장하고 있는 고 문학진 회원의 1991년 작 <정물 91-에이(A)>와 고 이수덕 회원의 2003년 작 <춘심야정(春深夜靜)>을 전시한다. 예술원 이근배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지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국민들이, 대한민국 미술계의 최고 원로 예술가들이 끊임없는 열정으로 빚어낸 작품들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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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김경희 작가, 단순 명쾌한 색채와 모란을 소재로 소소한 행복을 꿈꾸게 하다
                                                                                                   설 렘   [글로벌문화신문]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우리들에게는 예전만큼이나 마음의 여유가 없다. 그래서 복잡한 도시를 조금이나마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라면 우리들은 즐겁고 행복한 것 같다.   늘 자연을 벗 삼아 살았던 옛 사람들의 멋과 마음의 여유가 현대인들의 마음속에도 피어나길 바라며, 삶 속의 스며있는 소망과 복을 나누고 싶은 것이 많은 사람들의 바람일 것이다.   주로 일상의 모습에서 찾을 수 있는 "옛 보자기, 색동, 모란, 나비 등 자연과 더불어 소소한 행복을 주는 일상의 소재가 모티브가 되었다. "고 말하는 김경희 작가!                                                                                                 행 복2 그는 ‘꽃 중의 왕’이란 별명도 갖고 있으며, 화려함과 수려함을 자랑하는 부귀영화의 상징인 모란은, 은은한 향기와 품격 있는 탐스러움으로 행복감마저 가져다 주는 꽃이기에 더욱 아름답다고 한다.   또 하나의 소재로는, 유연함과 융통성을 지닌 전통보자기를 펼치면 그저 평면에 불과하지만, 모든 물건들을 수용할 수 있는 포용성을 가지고 있기에 보자기는 복을 싸둔다는 의미에서 보자기 자체가 복 개념과 상관이 있다.    전통적인 음양 오행설에서 말하는 오색과 금색, 간색이 적절하게 구사되어 단순 명쾌한 색채를 갖고 있는 색동 또한 행복을 꿈꾸게 하는 매력이 있다.                                                                                           기다림의 흔적그 아름다움이 옛 부터 온 거라면 더욱이 정겹고 복스러울 듯하다. 그림을 보며 잠시나마 행복해지는 마음과 포용력 있는 삶을 꿈꾸길 원하며, 오늘도 또 다른 모습의 모란을 피워 보고 있지 않을까?   김경희 작가는 1997년 서울의 단성갤러리, 공평아트에서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현재 까지 10회의 개인전과 코리아아트페스타, 아시아 미술전 등 단체전에 250여회의 작품을 출품 하였으며, 지금도 창작활동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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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양주시, 민복진미술관 개관 앞두고 조각공원 내‘민복진 존’조성
       [글로벌문화신문] 양주시는 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 조각공원 내 한국 구상조각의 거장 민복진 존(zone)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내년도 상반기 개관 예정인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의 야외 전시 공간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장욱진미술관 조각공원 일부를 민복진 조각가의 대형작품 전시장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조각공원에는 지난 2015년 민복진이 생전에 양주시에 기탁하고 2016년 유족이 기증 확정한 작품 421점 중 대표작 ‘가족’을 비롯한 16점의 작품을 전시됐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에 휴관한다. 광화문 네거리의 청동 조각 ‘가족’으로 친숙한 고(故) 민복진(1927~2016)은 경기도 양주 출신 조각가로 홍익대학교 조각과에 재학 중인 1954년 27세 나이로 ‘제2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 입선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1979년에는 프랑스 그랑팔레의 ‘르 살롱’ 展에서 ‘염’이라는 작품으로 한국인 최초 금상을 수상해 한국 조각계의 큰 족적을 남겼으며 1996년 대한민국 문화훈장(옥관)을 수상하는 등 세계에서 인정받는 한국 근현대 구상조각을 대표하는 거장으로 발돋움했다. 시 관계자는 “누구보다 따스한 시선으로 가족과 인간을 바라본 민복진의 작품과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치유하는 특별한 관람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민복진미술관 건립을 통해 장욱진미술관과 함께 한국 근현대미술사의 두 거장을 품은 양주시는 명실상부 경기북부 미술문화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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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소방청 제2회 119문화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글로벌문화신문] 소방청은 소방을 소재로 한 문학과 미술분야 창작품 을 공모하여 36점의 작품을 제2회 119문화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시행한 119문화상은 재난현장 소방활동, 미래의 소방관, 과거 대형재난 등을 소재로 한 문학·미술분야의 창작품 공모전이다. 올해 문학분야는 동화 120점, 소설 89점, 미술분야는 상상화 52점, 기록화 35점, 미술분야 특별상 부문 17점 등 313점이 접수됐다. 동화작가, 소설가, 화가 등 총 16명의 심사위원단이 안전문화 확산성, 작품성 등을 중점으로 2차 심사를 거쳐 문학작품 16점, 미술작품 20점 등 총 36점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는 문학과 미술분야 각 1명으로 행정안전부장관상과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금상과 은상은 동화·소설·상상화·기록화 등 4개 부문별로 소방청장상과 상금을 각 수여한다. 문학분야 대상 수상작인‘헬멧의 안쪽’(소설, 남화성作)은 소방공무원이 화재현장 등을 출동하며 재난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나아가는 소방관의 헌신을 감동적으로 형상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술분야 대상작인‘덕분에’(상상화, 이송근作)는 고성산불, 코로나19 환자이송 등 국민이 있는 곳에 언제 어디서나 달려오는 소방관의 모습을 한 명의 인물로 표현해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10월에 있을 예정이며 향후 소방청 정책소식지에 게재하고, 작품집을 발간하며, 11월에는 ‘소방의 날’ 행사장과 소방청 청사에 전시하는 등 다양한 행사와 홍보물 제작에 활용할 계획이다. 조선호 소방청 대변인은 올해 두 번째를 맞으면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작품수준이 더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앞으로 수상작을 활용한 안전문화 홍보는 물론 일반 국민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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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평택 안중전통시장, 추억을 전시하는 온라인 사생대회 진행
        [글로벌문화신문] 평택 안중전통시장이 제4회 안중시장 길마골 축제 ‘온라인 사생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2020년 10월 5일 월요일부터 2020년 10월 19일 월요일까지 총 15일간 진행되는 이번 사생대회는 ‘전통시장과의 추억’이라는 주제로 평택시 소재의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접수는 안중전통시장 고객센터 2층 사무실에서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할 수 있으며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각각 1등부터 3등 그리고 장려상과 솜씨상, 입선까지 다양하게 시상할 예정이다.   안중전통시장은 항상 고객들과 발걸음을 함께하고자 지난 대회에서 입상한 작품을 안중시장 고객센터에 전시해 자라나는 예술의 꿈을 응원한 바 있으며 이번 사생대회를 통해서도 평택의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사생대회는 한국전력 서평택지사가 후원하며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평택시 그리고 안중시장 상인회와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단이 함께한다.   한편 안중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은 평일 1시간 30분 무료주차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주말에는 무료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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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실시간 미술 기사

  • 무안군오승우미술관, 10월 온라인 체험프로그램 운영
      [글로벌문화신문] 무안군(군수 김산) 오승우미술관은 10월 온라인 미술체험프로그램으로‘ 빛의 길 따라 무드등 만들기’를 선정하고 2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빛의 길 따라 무드등 만들기는 미술관에서 현재 전시중인 미디어아트기획전 ‘빛의 혀를 가진 그림자’와 연계하여 빛의 속성에 대해 알아보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무드등을 만들어 인테리어로 활용할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 신청은 무안군오승우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선 등록 300명)를 받고 온라인 영상은 오는 22일 목요일 유튜브(검색창 무안군오승우미술관)에 게시한다. 체험재료는 10월 21일 수요일부터 택배(착불) 또는 직접 방문(드라이브스루 가능)하여 미술관에서 수령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바깥활동에 제약이 있는 만큼 가정에서 온라인 체험을 함께하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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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제41회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예술원(회장 이근배)은 10월 1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제41회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을 온라인 가상현실(VR) 전시와 오프라인 현장 전시로 동시에 진행한다. 예술원은 1979년부터 해마다 미술전을 통해 미술관 현장에서 미술애호가들을 직접 맞이해 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제 미술 분과 회원들의 작품이 설치된 예술원 미술관 전시실을 가상현실(VR)로 구현한 ‘온라인 전시’도 도입했다. 관람객들은 온라인 전시관(www.the41stNAAfinearts.com)에서 출품작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관 현장 전시는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사전 예약(☎ 02-3479-7235)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올해 미술전에서는 기존 한국화와 서양화, 조각, 공예 분야와 더불어 서예, 건축 등 각 미술 분야를 대표하는 예술원 미술 분과 회원 20명의 작품 34점과 작고회원 소장 작품 2점 등 총 36점의 작품을 볼 수 있다. ▲ 한국화 분야 이종상, 서세옥, 송영방, ▲ 서양화 분야 이준, 오승우, 윤명로, 유희영, 박광진, 김병기, 김숙진, 정상화(신입), ▲ 조각 분야 전뢰진, 최종태, 엄태정, 최의순, ▲ 서예 분야 권창륜(신입), ▲ 공예 분야 이신자, 한도용, 강찬균, ▲ 건축 분야 윤승중(신입) 등 현 회원들은 최근 작품과 미발표작을 선보인다. 아울러 지난해 12월과 올해 2월 유명을 달리한 고(故) 문학진 회원과 고 이수덕 회원의 일평생 한국미술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삶과 그들의 예술세계를 살펴보는 자리도 마련한다. 예술원은 소장하고 있는 고 문학진 회원의 1991년 작 <정물 91-에이(A)>와 고 이수덕 회원의 2003년 작 <춘심야정(春深夜靜)>을 전시한다. 예술원 이근배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지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국민들이, 대한민국 미술계의 최고 원로 예술가들이 끊임없는 열정으로 빚어낸 작품들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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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김경희 작가, 단순 명쾌한 색채와 모란을 소재로 소소한 행복을 꿈꾸게 하다
                                                                                                   설 렘   [글로벌문화신문]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우리들에게는 예전만큼이나 마음의 여유가 없다. 그래서 복잡한 도시를 조금이나마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라면 우리들은 즐겁고 행복한 것 같다.   늘 자연을 벗 삼아 살았던 옛 사람들의 멋과 마음의 여유가 현대인들의 마음속에도 피어나길 바라며, 삶 속의 스며있는 소망과 복을 나누고 싶은 것이 많은 사람들의 바람일 것이다.   주로 일상의 모습에서 찾을 수 있는 "옛 보자기, 색동, 모란, 나비 등 자연과 더불어 소소한 행복을 주는 일상의 소재가 모티브가 되었다. "고 말하는 김경희 작가!                                                                                                 행 복2 그는 ‘꽃 중의 왕’이란 별명도 갖고 있으며, 화려함과 수려함을 자랑하는 부귀영화의 상징인 모란은, 은은한 향기와 품격 있는 탐스러움으로 행복감마저 가져다 주는 꽃이기에 더욱 아름답다고 한다.   또 하나의 소재로는, 유연함과 융통성을 지닌 전통보자기를 펼치면 그저 평면에 불과하지만, 모든 물건들을 수용할 수 있는 포용성을 가지고 있기에 보자기는 복을 싸둔다는 의미에서 보자기 자체가 복 개념과 상관이 있다.    전통적인 음양 오행설에서 말하는 오색과 금색, 간색이 적절하게 구사되어 단순 명쾌한 색채를 갖고 있는 색동 또한 행복을 꿈꾸게 하는 매력이 있다.                                                                                           기다림의 흔적그 아름다움이 옛 부터 온 거라면 더욱이 정겹고 복스러울 듯하다. 그림을 보며 잠시나마 행복해지는 마음과 포용력 있는 삶을 꿈꾸길 원하며, 오늘도 또 다른 모습의 모란을 피워 보고 있지 않을까?   김경희 작가는 1997년 서울의 단성갤러리, 공평아트에서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현재 까지 10회의 개인전과 코리아아트페스타, 아시아 미술전 등 단체전에 250여회의 작품을 출품 하였으며, 지금도 창작활동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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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양주시, 민복진미술관 개관 앞두고 조각공원 내‘민복진 존’조성
       [글로벌문화신문] 양주시는 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 조각공원 내 한국 구상조각의 거장 민복진 존(zone)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내년도 상반기 개관 예정인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의 야외 전시 공간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장욱진미술관 조각공원 일부를 민복진 조각가의 대형작품 전시장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조각공원에는 지난 2015년 민복진이 생전에 양주시에 기탁하고 2016년 유족이 기증 확정한 작품 421점 중 대표작 ‘가족’을 비롯한 16점의 작품을 전시됐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에 휴관한다. 광화문 네거리의 청동 조각 ‘가족’으로 친숙한 고(故) 민복진(1927~2016)은 경기도 양주 출신 조각가로 홍익대학교 조각과에 재학 중인 1954년 27세 나이로 ‘제2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 입선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1979년에는 프랑스 그랑팔레의 ‘르 살롱’ 展에서 ‘염’이라는 작품으로 한국인 최초 금상을 수상해 한국 조각계의 큰 족적을 남겼으며 1996년 대한민국 문화훈장(옥관)을 수상하는 등 세계에서 인정받는 한국 근현대 구상조각을 대표하는 거장으로 발돋움했다. 시 관계자는 “누구보다 따스한 시선으로 가족과 인간을 바라본 민복진의 작품과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치유하는 특별한 관람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민복진미술관 건립을 통해 장욱진미술관과 함께 한국 근현대미술사의 두 거장을 품은 양주시는 명실상부 경기북부 미술문화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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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소방청 제2회 119문화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글로벌문화신문] 소방청은 소방을 소재로 한 문학과 미술분야 창작품 을 공모하여 36점의 작품을 제2회 119문화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시행한 119문화상은 재난현장 소방활동, 미래의 소방관, 과거 대형재난 등을 소재로 한 문학·미술분야의 창작품 공모전이다. 올해 문학분야는 동화 120점, 소설 89점, 미술분야는 상상화 52점, 기록화 35점, 미술분야 특별상 부문 17점 등 313점이 접수됐다. 동화작가, 소설가, 화가 등 총 16명의 심사위원단이 안전문화 확산성, 작품성 등을 중점으로 2차 심사를 거쳐 문학작품 16점, 미술작품 20점 등 총 36점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는 문학과 미술분야 각 1명으로 행정안전부장관상과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금상과 은상은 동화·소설·상상화·기록화 등 4개 부문별로 소방청장상과 상금을 각 수여한다. 문학분야 대상 수상작인‘헬멧의 안쪽’(소설, 남화성作)은 소방공무원이 화재현장 등을 출동하며 재난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나아가는 소방관의 헌신을 감동적으로 형상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술분야 대상작인‘덕분에’(상상화, 이송근作)는 고성산불, 코로나19 환자이송 등 국민이 있는 곳에 언제 어디서나 달려오는 소방관의 모습을 한 명의 인물로 표현해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10월에 있을 예정이며 향후 소방청 정책소식지에 게재하고, 작품집을 발간하며, 11월에는 ‘소방의 날’ 행사장과 소방청 청사에 전시하는 등 다양한 행사와 홍보물 제작에 활용할 계획이다. 조선호 소방청 대변인은 올해 두 번째를 맞으면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작품수준이 더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앞으로 수상작을 활용한 안전문화 홍보는 물론 일반 국민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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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평택 안중전통시장, 추억을 전시하는 온라인 사생대회 진행
        [글로벌문화신문] 평택 안중전통시장이 제4회 안중시장 길마골 축제 ‘온라인 사생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2020년 10월 5일 월요일부터 2020년 10월 19일 월요일까지 총 15일간 진행되는 이번 사생대회는 ‘전통시장과의 추억’이라는 주제로 평택시 소재의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접수는 안중전통시장 고객센터 2층 사무실에서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할 수 있으며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각각 1등부터 3등 그리고 장려상과 솜씨상, 입선까지 다양하게 시상할 예정이다.   안중전통시장은 항상 고객들과 발걸음을 함께하고자 지난 대회에서 입상한 작품을 안중시장 고객센터에 전시해 자라나는 예술의 꿈을 응원한 바 있으며 이번 사생대회를 통해서도 평택의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사생대회는 한국전력 서평택지사가 후원하며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평택시 그리고 안중시장 상인회와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단이 함께한다.   한편 안중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은 평일 1시간 30분 무료주차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주말에는 무료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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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시민갤러리 류인하 개인전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오는 11월 8일까지 박물관 1층 시민갤러리에서 수채화 작가 류인하의 개인전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밭일까>를 개최한다. 류인하 작가는 군산 출신의 수채화 작가로 작품 활동은 물론 나운2동 주민자치센터와 평생교육원의 강사로도 활동하며 후진 양성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0년 박물관 시민갤러리 전시 참여자 공개모집을 통해 전시 참여가 확정되었다.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박물관 임시 휴관 종료와 동시에 개시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꽃을 소재로 한 수채화 20점을 선보이며, 대부분이 군산시 성산면에 위치한 작가의 작업실 꽃밭의 꽃들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다. 박물관 1층의 시민갤러리는 시민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군산시의 문화예술 경쟁력을 홍보하고자 마련된 공간으로 매년 군산시민 및 단체를 대상으로 전시 참여자를 공개모집하고 선정된 전시 참여자에게는 리플렛, 포스터 등 전시 홍보물 제작 지원을 하고 있다. 박물관관리과 관계자는 “박물관 시민갤러리에서는 올해 상반기 중 설치미술(이너프 스튜디오), 공예(생활문화예술동호회), 사진전(포커스 99), 그림책 특별전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개최했다”며, “하반기 중에도 회화, 캘리그라피, 설치 미술 등의 전시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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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제주현대미술관, 13일 '심향心鄕' 전시전 개막
      [글로벌문화신문] 제주현대미술관(관장 변종필)은 오는 13일부터 《심향心鄕》展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심향》전시는 한국 구상미술의 대표적 작가로 소개되는 장리석과 박광진의 2인 전으로, 북에 두고 온 고향을 그리는 마음이 담겨진 장리석의 작품과 새로이 마음에 자리한 곳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담은 박광진의 작품들로 구성했다.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약 40여 년의 시간을 아우르는 이번 전시작품들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자신의 존재를 확인시켜주는 정신적 쉼터와 같이 보다 넓은 의미의 고향 이미지들을 품고 있다. ‘생(生)의 아우성’처럼 생활(生活) 가득한 것들과 상실한 고향의 이미지를 품은 대상들을 화폭에 담았던 장리석, 고급스러운 장미 같은 식물보다는 제주 들판의 억새와 같이 ‘적당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알아보고 일관되게 그것들을 화폭에 담아온 박광진, 이 두 작가의 작품에 담긴 서민적 정서와 미감은 시간을 초월해 그들이 지나온 시대와 당시 삶의 정취를 보여준다. 한 개인으로서, 그리고 예술을 하는 작가로서 그들의 존재를 탄탄하게 해 주었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우리 각자에게 각기 다양한 의미로 정신적 고향이 되어 주는 대상과 존재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전시는 내년 5월 30일까지 제주현대미술관 분관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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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양평군, 2020 미술여행-3 양평신화 찾기-4, POST-YANGPYEONG 포스트 양평展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양평군립미술관은 2020 미술여행-3, 가을프로젝트 양평신화 찾기-4 「포스트 양평」展 (2020년 10월 16일 - 11월 22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평에서 활동 중인 포스트 아티스트를 발굴 및 초청하여 군민과 미술인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양평문화예술의 확장과 존재적 가치의 공감을 공유하는 「포스트 양평」 전시 프로젝트다. 전시는 「포스트 양평」이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현대인들의 정신문화를 새로운 시각에서 되돌아보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시작품에 몰입, 참여를 이끌어 문화도시 양평을 보여주고자 했다. 전시작품들은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다매체 등이 하나로 융합된 작품들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동원된 확장과 환원 등이 조형의 아우라와 함께 디지털 시대의 생성과 소멸, 재배치, 빅데이터, 가상현실, 인터렉티브아트 등과 결합하여 관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번전시의 작품들은 여러 갈래의 이야기들이 결합하고 해체하며 공간 속에서 긴장과 절정, 이완의 과정을 통해 시대의 문화가치를 높여 주는 평면과 입체작품들이다. 감염병의 영향으로 위축된 오프라인 전시의 물리적 공간을 확장하여 온라인에서 대규모의 예술 데이터를 공급하고 소비하면서, 새로운 데이터 예술 시대의 지평을 열고 있다. 출품 작가들은 크게 3개의 키워드로 보여준다. 하나는 50년대 출생 작가들이 보여준 현대미술의 위상, 다른 하나는 60년대 출생 작가들의 보여준 현대미술의 정체성과 시대상황을 반영한 작가들이 중심을 이룬다. 그리고 70년대와 80년대 출생 작가들의 조형미가 미래를 향한 성장 동력으로 희망을 품게 한다. 전시는 지층공간에서부터 시작되는데 작품들은 생활과 문화예술이 된 도자예술, 목공예술, 섬유예술, 금속예술 등 우리 주변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작가의 작가정신이 반영된 작품들이다. 슬로프 공간에서는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여 조형화한 신비적 덩어리(MASS)들은 감성적 공감으로 부풀려지기도 하고 때론 나약하게 서서 공간을 장악하며 존재의 가치를 만들어낸다.   2층의 제1전시실은 50년대 기반으로 한 출생 작가들의 전시공간이다. 한국 현대미술의 정점에 서서 독창적인 창작세계를 이루어가겠다는 집념으로 자아 생존의 에너지를 분출한 작가들이라 정의될 수 있다. 이와 함께 2층의 제2전시실에서는 60년대를 기반으로 한 출생 작가들의 전시공간이 꾸며진다.   한국 현대미술의 과도기에 활동한 작가들로 창작활동의 정신성을 반영한 정반합은 시대 미술의 환원과 확산성에 이바지하며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를 열어간다. 한편, 2층의 제3전시실에서는 70~80년대를 기반으로 한 출생 작가들이 선보이는 전시공간이다.   이 시기의 작가들은 현대미술 재료연구와 새로운 매체 범람 등, 명화의 차용과 재해석, 도시의 감정에 대한 단상을 통신망과 연계하여 시·지각을 확장하는 순간들이 세상의 모든 것들의 연속이며 그 연속성은 무한한 점의 집합체였음을 시사한다. 양평군립미술관 이형옥 학예실장은 ‘2020 미술여행-3, 가을 프로젝트 양평신화찾기-4 「포스트 양평」展은 현대미술의 다양한 오브제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직면해있는 신개념의 융복합 예술작품으로 선보여 양평군민과 일반대중에게 현대미술의 시대적 흐름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획의 변을 밝혔다.   특히 현대미술이 어렵다는 일반대중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구성하여 현대미술이 지역민들과의 간극을 좁혀 나가는데 역점을 두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포스트 양평」展은 양평군립미술관이 그동안 진행해 온 지역작가 실태조사 등 연구 사업이 그 바탕이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두번째 야외설치미술전 해피가든전(2020.10.10.-11.28.)은 미술관 야외잔디광장에서 행복을 꿈꾸며 살아가는 자연 친화의 사람과 동물작품들을 통해 자연과 하나 되는 미술관 밖의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오프라인 전시와 함께 온라인으로도 기획되어 양평군립미술관 홈페이지와 유튜브 공식계정을 통해 어디서든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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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대안공간 루프, 10월 28일까지 ‘조영주 개인전: 코튼 시대’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대안공간 루프가 28일까지 ‘조영주 개인전: 코튼 시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술 작가 조영주가 출산 이후 30개월간 육아와 생계, 생활의 임무, 작가로서 고립감 등을 기록한 육아일지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양지윤 루프 디렉터는 “여전히 남성 중심적인 주류 현대예술계에서 ‘엄마 됨’이라는 주제는 의미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며 “코튼 시대는 감성적 차원으로 조직된 가부장적 구조에 대해 엄마 됨의 경험을 질문하는 급진적 시도”라고 설명했다.   전시에는 조영주 외에도 여러 예술가가 참여했다. 작곡가 이은지는 조영주의 육아일지를 바탕으로 3악장 곡 ‘세 개의 숨’을 썼다. 낮은 음역의 소리를 내는 베이스 클라리넷, 알토 색소폰, 튜바와 퍼큐션으로 구성된 관악 4중주다.   안무가 이민경은 영상 작업 ‘입술 위의 깃털’을 조영주와 공동 연출했다. 4명의 여성 퍼포머가 등장하는 영상은 운동 경기나 무용의 방식과 다를 바 없지만, 다양한 체구와 분위기의 조합으로 대결하는 몸의 이미지를 미묘하게 보여준다. 모녀 관계부터 동성애 관계, 애무부터 폭력에 걸친 모호한 행위들이 보는 이를 난감하게 한다.     음악에는 ‘함석 덕트’라고 불리는 배기관 설치물이 악기이자 무대처럼 사용됐다. 공기가 드나드는 배기관과 바람을 불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들과 조합해 ‘숨’을 키워드로 한 영상, 라이브 퍼포먼스, 사운드 설치 작업이다. 아기를 키우는 엄마의 한숨, 엄마의 좌절감과 예술가의 절박감 같은 감정들을 담았다.   조영주는 파리, 베를린을 거쳐 현재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술 작가다. 퍼포먼스, 설치, 사진, 비디오, 사운드, 무용 등 다매체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사회에서 한국 여성의 삶을 주제로 구조적 부조리함과 가부장제의 모순에 대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시는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대안공간 루프에서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부터 오후 7시이며 입장료는 없다. 다.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시민들과 함께 동시대 미술과 문화를 연구하고 공유하는 데 앞장서 왔다. 웹사이트: http://www.altspacelo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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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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