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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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라이프, ‘모든 요일의 기록’·‘모든 요일의 여행’ 리커버 출간
      [글로벌문화신문] 북라이프가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베스트셀러 에세이 시리즈 ‘모든 요일의 기록’과 ‘모든 요일의 여행’의 10만 부 돌파를 기념해 리커버 에디션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저자 김민철은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이라 할 수 있는 국내 최대 독립 광고 대행사 TBWA KORE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한 에세이스트다. 그는 △모든 요일의 기록 △모든 요일의 여행 △하루의 취향 △치즈: 치즈 맛이 나니까 치즈 맛이 난다고 했을 뿐인데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 등을 썼다. 2015년 출간된 저자의 첫 번째 에세이 모든 요일의 기록이 한 줄의 문장을 쓰기 위해 수백 개의 감각과 기억을 사용하는 카피라이터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책이라면, 이듬해인 2016년 선보인 모든 요일의 여행은 낯선 삶의 틈에서 작지만 확고한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여행자의 마음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모든 요일의 기록’은 읽고 쓰고, 듣고 쓰고, 찍고 쓰고, 배우고 쓰고, 쓰기 위해 쓰는 카피라이터의 일상 기록이다. 자신을 “내가 쓴 카피 한 줄도 못 외우는 카피라이터”라고 말하는 저자는 이러한 악조건을 성실한 ‘기록’으로 극복해냈다. 또한 일상에서 아이디어의 씨앗을 키워가는 카피라이터의 시각을 담백하고 진실한 문장으로 그려냈다. ‘모든 요일의 여행’은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여행을 직조해가는 카피라이터의 여행 기록이다. 여행만큼 자기 자신을 완전히 드러내는 또 있을까. 속도와 욕심을 줄이고 자신만의 취향과 시선을 되찾기로 한 저자가 낯선 도시에서 몰랐던 자신의 모습과 만나고 흘러가는 바람을, 햇빛을, 사람들의 모습을 음미하는 과정을 담았다. 10만 부 돌파를 기념해 리커버 에디션으로 새롭게 탄생한 모든 요일의 기록과 모든 요일의 여행 표지 작업은 일러스트레이터 에토프(étoffe) 작가가 맡았다. ‘곱슬머리 작가’ 김민철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위트와 편안한 감성으로 새로운 독자뿐만 아니라 기존 독자들의 마음마저 설레게 한다. 웹사이트: http://www.thebook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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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9
  • 렛츠북, ‘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출간
      [글로벌문화신문]  스트리트웨어는 패션의 변방에서 문제아 취급만 받아왔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수 많은 명품 브랜드가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와 컬래버하기를 원한다. 스트리트웨어는 패션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거듭났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스트리트웨어에 담긴 스트리트 컬처 정신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개인주의, 독립성, 자율성, 저항정신 등을 표방하는 스트리트 컬처는 기성 사회에 답답함을 느끼던 청소년에게 해방구 역할을 했다. 청소년들은 스트리트 컬처의 정신을 디자인으로 승화한 스트리트웨어의 탄탄한 팬덤이 됐다. ‘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는 스트리트 컬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43개에 이르는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의 역사와 현재를 다룬다. 슈프림은 어떻게 전설이 됐는지, 일본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의 국제적 위상은 어디서 나오는지, 힙합 래퍼와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는 무슨 관계인지 등을 말이다. ‘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는 스트리트 컬처와 스트리트웨어를 사랑하는 모두에게 선물과도 같은 책이다. 다채롭고 풍부한 이야기와 정보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스트리트웨어와 스트리트 컬처 마니아는 물론,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도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스트리트웨어의 위상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지금, 그 정수를 ‘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에서 만나보자. 웹사이트: http://www.letsbook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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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9
  • 파주시 가람도서관, 어린이를 위한 음악프로그램 '음악 읽어주는 도서관' 운영
    음악 읽어주는 도서관   [글로벌문화신문] 음악특화 도서관인 파주시 가람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정기 음악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어린이 대상 음악프로그램인 ‘음악 읽어주는 도서관’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음악을 소재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음악을 감상해 보는 등 연계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림책을 통해 넓은 음악 세계를 흥미롭게 접근해 음악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음악을 전공한 사서가 프로그램을 기획 및 진행한다. 특히 소규모 음악 공연과 감상을 위해 조성한 ‘스페이스 G’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전문적인 무대 공연, 영상, 음향을 경험해보는 기회도 제공한다. 지난번 강연에서는 유튜브와 각종 매체에서 인기를 끌었던 노래 ‘범 내려온다’를 소재로 활용, 우리 음악 판소리에 대해 알아보고 감상하는 시간을 가진바 있고 오케스트라를 흥미롭게 묘사한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악기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도 진행했다. 7월에는 리코더 전문 연주자를 초빙해 악기의 역사와 유래에 대해 알아보고 악기를 살펴보며 연주도 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음악 읽어주는 도서관’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에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가람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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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9
  • 제주시, 제주작가회의 제주4.3 문학도서 11종
      [글로벌문화신문] 제주시는 2021 문화도시 책방축제-책섬[썸ː]가 지난 6월 19일 막을 연 가운데 제주시 지역 18개 책방에서 10월까지 4개월 동안‘사람과 책·마을·숲·음악’등과 함께하는 열애가 그 열기를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고 있는 이번 책방축제에는 제주지역 문학인 작가들의 관심과 응원도 뜨겁다. 제주작가회의(한국작가회의 제주도지회)는 제주지역 곳곳에 둥지를 튼 책방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제주의 역사와 인문을 접할 수 있는 마을의 문화사랑방으로 발전함은 물론 제주4.3의 역사적 진실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 확장을 위해 지난 7일 저녁 6시 반에 제주작가회의 사무실이 있는‘제주문학의 집’에서 제주4·3을 주제로 창작한 문학작품을 엮은 도서 11종(각 20권씩) 220권을 2021 문화도시 책방축제-책섬[썸ː]추진단(고경대, 은종복 공동단장)에 기증 전달식을 가졌다. 제주작가회의가 엮은 제주4.3 문학도서는 2021 문화도시 책방축제-책섬[썸ː]에 참여하는 책방에 기증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기증식에는 강덕환 제주작가회의 회장을 비롯한 회원 작가와 고경대·은종복 2021문화도시 제주시 책방축제-책섬[썸ː]추진단 공동단장과 추진단원, 김병수 제주시 문화도시센터장 등 1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에 기증한 제주4.3 문학도서는 제주작가회의가 지난 2008년부터 2021년까지 회원 작가 및 제주 4.3정신을 함께 공유하고 계승하고자 하는 도내외 작가들의 창작한 시 등 문학작품을 매해마다 엮은 도서들이다. 기증한 도서들은 책방마다 ‘제주서가’로 꾸며져 책방을 찾는 손님과 독서가들에게 제주4.3을 문학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책방축제의 의미를 더하게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도서를 기증받은 2021 문화도시 책방축제-책섬[썸ː]추진단장 은종복(‘제주풀무질’책방대표, 제주시동네책방네트워크 대표)은 “올해 ‘제주시 책방축제’에서 처음으로 제주4.3항쟁을 알리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속해 있는 전국동네책방네크워크에서는 5.18항쟁을 알리는 일을 처음에는 전라도에 있는 책방에서만 하다가 전국으로 퍼져나갔듯 이번 4.3문학도서 기증으로 제주시 책방축제가 제주4.3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고, 또 그렇게 되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주작가회의는 제주4.3의 문학적 형상화를 위해 매해 제주4.3추념일에 맞추어 제주4.3 평화공원 문주에서 제주4.3추념 시화전을 개최하고 있고 이를 책으로 엮어 대중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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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크툴루 신화의 마도서 ‘네크로노미콘’, 콜렉터 위한 ‘북 아트’ 형태로 재현
        [글로벌문화신문] 이매망량과 포웍스컴퍼니가 H. P.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로 유명한 ‘네크로노미콘’의 재현본 제작을 위해 소셜 펀딩 사이트인 텀블벅에서 7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펀딩을 진행한다.  ‘네크로노미콘’은 H. P. 러브크래프트의 소설 ‘The Hound’(1924)에 처음 등장한 이후 크툴루 신화는 물론이고 여러 영화와 드라마 등의 파생작품에 큰 영향을 준 가상의 책이다. 이후 네크로노미콘의 디자인과 내용은 다양한 방식으로 창작됐다. 하지만 개인 소장품이나 영화 등의 용도로 한두 권을 만드는 것이 아닌 재현은 최초의 시도라 할 수 있다.  That is not dead which can eternal lie,  And with strange aeons even death may die.  영원히 누워있을 수 있는 것이 죽음은 아니며,  기이한 영겁 속에서는 죽음마저 죽으리니.  필립 하워드 러브크래프트, ‘크툴루의 부름’ 중  네크로노미콘의 표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인피(사람의 피부) 또는 수수께끼의 모피로 만들었다는 설정은 독자들에게 많은 상상의 여지를 열어 줬다. 이 책에서는 그 포인트를 최상위 품질의 이탈리아제 푸에블로 가죽으로 잡았다.    푸에블로 가죽은 무두질의 과정에서 쇠 구슬을 사용해 인위적인 데미지를 준 가죽으로 그 자체만으로도 똑같은 상품이 없이 각각 고유한 무늬를 지니고 있다. 일반적으로 명품에 사용되는 가죽을 과감하게 선택해 이 책의 기획 방향이 평범한 도서라기보다는 ‘북 아트’를 추구했다는 점을 짐작하게 해준다. 포웍스컴퍼니는 단언컨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작업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가죽 색상은 세 가지로 구성된다. 탄(Tan), 올리브(Oliva) 그리고 네츄럴(Naturale)이다. 탄은 사람들이 가죽이라고 할 때 떠올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색상이며, 올리브는 크룰루가 상징하는 심해인들 또는 이그의 후손들인 파충류의 피부를 상징한다. 마지막으로 인위적인 염색처리를 하지 않은 네츄럴 컬러는 갓 벗긴 가죽의 질감으로 투박하지만 ‘네크로노미콘’이라는 설정에 가장 어울리는 질감을 전해 줄 것이다.  이 책은 총 19명이 내용을 채운다. 6명의 소설가, 6명의 시인, 일러스트레이터 6명, 그리고 1명의 평론가가 참여한다. 소설가, 시인, 일러스트레이터는 각기 1명씩 팀이 돼 서로의 작품을 완성한다. 일러스트레이터는 글에서 영감을 받아 미니 일러스트를 그리고, 소설가나 시인은 일러스트를 보고 짧은 작품을 만든다.  서로 다른 장르의 작가들이 만나 서로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 참여 작가는 다음과 같다.  △소설가 이태형, 권정현, 김수온, 장성욱, 조시현, 진연주 △시인 김건영, 권민경, 박용진, 장우덕, 전호석, 조원효 △일러스트레이터 Abel, 그림소리, 링고, 이리 등  팀 이매망량은 소설가 이태형, 시인 김건영, 일러스트레이터 및 피규어 작가 Abel 이상 3인의 창작자와 포웍스컴퍼니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현재와 같은 엄격한 장르 구분이 생기기 이전, 틈새에 숨어있는 비현실적인 배경과 사건을 다루는 모든 이야기의 방식을 추구한다. 더 나아가 네 가지 도깨비를 뜻하는 팀명(魑魅魍魎)처럼 소설과 시, 그리고 일러스트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다원 장르를 모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orw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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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2
  • ‘고전 100권 읽기’ 5년 마라톤 출발
      [글로벌문화신문] 책이 삶이 되는 책의 도시 전주에서 지혜와 영감이 있는 100권의 고전을 5년 동안 함께 읽는 독서운동이 시작됐다. 전주시는 2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독서운동 참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고전 100권 함께 읽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전국 지자체 중 처음 시도하게 된 ‘전주시 고전 100권 함께 읽기’는 선현들의 지혜가 담겨 있는 고전이 시민들의 삶의 지침이 될 수 있도록 5년 동안 함께 읽는 독서운동으로, 시는 전문가와 시민들의 추천을 통해 고전 100권을 선정했다. 고전 읽기는 매년 1월과 7월 두 차례 출범할 예정이다. 1기에는 혼자 읽기반 130명, 함께 읽기반 90명 등 총 220명이 참가한다. 혼자 읽기반은 홈페이지 인증 방식을 통해 진행되며, 함께 읽기반은 매월 독서토론에도 참여한다. 시는 시민들의 고전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100권 외에 자유 선정도서 50권을 추가로 선정한 상태로, 하반기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고전 목록도 발굴할 방침이다. 또 학교와 직장 등에 고전 길잡이를 파견해 누구나 고전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날 진행된 출범식에서는 독서토론 진행자 위촉장 수여와 함께 반덕진 우석대학교 교수와 함께 ‘21세기 자기교육 시대, 최선의 방법은 고전 읽기’를 주제로 고전 특강이 진행됐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시 고전 100권 함께 읽기’는 전주전역에 생기는 특화도서관에 활력을 불어 넣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고전 읽기를 통해 시민들의 통찰력과 사고가 확장되고 삶이 바뀔 수 있는 정신적 가치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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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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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라이프, ‘모든 요일의 기록’·‘모든 요일의 여행’ 리커버 출간
      [글로벌문화신문] 북라이프가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베스트셀러 에세이 시리즈 ‘모든 요일의 기록’과 ‘모든 요일의 여행’의 10만 부 돌파를 기념해 리커버 에디션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저자 김민철은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이라 할 수 있는 국내 최대 독립 광고 대행사 TBWA KORE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한 에세이스트다. 그는 △모든 요일의 기록 △모든 요일의 여행 △하루의 취향 △치즈: 치즈 맛이 나니까 치즈 맛이 난다고 했을 뿐인데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 등을 썼다. 2015년 출간된 저자의 첫 번째 에세이 모든 요일의 기록이 한 줄의 문장을 쓰기 위해 수백 개의 감각과 기억을 사용하는 카피라이터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책이라면, 이듬해인 2016년 선보인 모든 요일의 여행은 낯선 삶의 틈에서 작지만 확고한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여행자의 마음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모든 요일의 기록’은 읽고 쓰고, 듣고 쓰고, 찍고 쓰고, 배우고 쓰고, 쓰기 위해 쓰는 카피라이터의 일상 기록이다. 자신을 “내가 쓴 카피 한 줄도 못 외우는 카피라이터”라고 말하는 저자는 이러한 악조건을 성실한 ‘기록’으로 극복해냈다. 또한 일상에서 아이디어의 씨앗을 키워가는 카피라이터의 시각을 담백하고 진실한 문장으로 그려냈다. ‘모든 요일의 여행’은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여행을 직조해가는 카피라이터의 여행 기록이다. 여행만큼 자기 자신을 완전히 드러내는 또 있을까. 속도와 욕심을 줄이고 자신만의 취향과 시선을 되찾기로 한 저자가 낯선 도시에서 몰랐던 자신의 모습과 만나고 흘러가는 바람을, 햇빛을, 사람들의 모습을 음미하는 과정을 담았다. 10만 부 돌파를 기념해 리커버 에디션으로 새롭게 탄생한 모든 요일의 기록과 모든 요일의 여행 표지 작업은 일러스트레이터 에토프(étoffe) 작가가 맡았다. ‘곱슬머리 작가’ 김민철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위트와 편안한 감성으로 새로운 독자뿐만 아니라 기존 독자들의 마음마저 설레게 한다. 웹사이트: http://www.thebook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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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9
  • 렛츠북, ‘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출간
      [글로벌문화신문]  스트리트웨어는 패션의 변방에서 문제아 취급만 받아왔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수 많은 명품 브랜드가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와 컬래버하기를 원한다. 스트리트웨어는 패션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거듭났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스트리트웨어에 담긴 스트리트 컬처 정신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개인주의, 독립성, 자율성, 저항정신 등을 표방하는 스트리트 컬처는 기성 사회에 답답함을 느끼던 청소년에게 해방구 역할을 했다. 청소년들은 스트리트 컬처의 정신을 디자인으로 승화한 스트리트웨어의 탄탄한 팬덤이 됐다. ‘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는 스트리트 컬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43개에 이르는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의 역사와 현재를 다룬다. 슈프림은 어떻게 전설이 됐는지, 일본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의 국제적 위상은 어디서 나오는지, 힙합 래퍼와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는 무슨 관계인지 등을 말이다. ‘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는 스트리트 컬처와 스트리트웨어를 사랑하는 모두에게 선물과도 같은 책이다. 다채롭고 풍부한 이야기와 정보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스트리트웨어와 스트리트 컬처 마니아는 물론,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도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스트리트웨어의 위상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지금, 그 정수를 ‘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에서 만나보자. 웹사이트: http://www.letsbook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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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9
  • 파주시 가람도서관, 어린이를 위한 음악프로그램 '음악 읽어주는 도서관' 운영
    음악 읽어주는 도서관   [글로벌문화신문] 음악특화 도서관인 파주시 가람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정기 음악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어린이 대상 음악프로그램인 ‘음악 읽어주는 도서관’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음악을 소재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음악을 감상해 보는 등 연계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림책을 통해 넓은 음악 세계를 흥미롭게 접근해 음악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음악을 전공한 사서가 프로그램을 기획 및 진행한다. 특히 소규모 음악 공연과 감상을 위해 조성한 ‘스페이스 G’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전문적인 무대 공연, 영상, 음향을 경험해보는 기회도 제공한다. 지난번 강연에서는 유튜브와 각종 매체에서 인기를 끌었던 노래 ‘범 내려온다’를 소재로 활용, 우리 음악 판소리에 대해 알아보고 감상하는 시간을 가진바 있고 오케스트라를 흥미롭게 묘사한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악기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도 진행했다. 7월에는 리코더 전문 연주자를 초빙해 악기의 역사와 유래에 대해 알아보고 악기를 살펴보며 연주도 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음악 읽어주는 도서관’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에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가람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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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9
  • 제주시, 제주작가회의 제주4.3 문학도서 11종
      [글로벌문화신문] 제주시는 2021 문화도시 책방축제-책섬[썸ː]가 지난 6월 19일 막을 연 가운데 제주시 지역 18개 책방에서 10월까지 4개월 동안‘사람과 책·마을·숲·음악’등과 함께하는 열애가 그 열기를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고 있는 이번 책방축제에는 제주지역 문학인 작가들의 관심과 응원도 뜨겁다. 제주작가회의(한국작가회의 제주도지회)는 제주지역 곳곳에 둥지를 튼 책방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제주의 역사와 인문을 접할 수 있는 마을의 문화사랑방으로 발전함은 물론 제주4.3의 역사적 진실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 확장을 위해 지난 7일 저녁 6시 반에 제주작가회의 사무실이 있는‘제주문학의 집’에서 제주4·3을 주제로 창작한 문학작품을 엮은 도서 11종(각 20권씩) 220권을 2021 문화도시 책방축제-책섬[썸ː]추진단(고경대, 은종복 공동단장)에 기증 전달식을 가졌다. 제주작가회의가 엮은 제주4.3 문학도서는 2021 문화도시 책방축제-책섬[썸ː]에 참여하는 책방에 기증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기증식에는 강덕환 제주작가회의 회장을 비롯한 회원 작가와 고경대·은종복 2021문화도시 제주시 책방축제-책섬[썸ː]추진단 공동단장과 추진단원, 김병수 제주시 문화도시센터장 등 1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에 기증한 제주4.3 문학도서는 제주작가회의가 지난 2008년부터 2021년까지 회원 작가 및 제주 4.3정신을 함께 공유하고 계승하고자 하는 도내외 작가들의 창작한 시 등 문학작품을 매해마다 엮은 도서들이다. 기증한 도서들은 책방마다 ‘제주서가’로 꾸며져 책방을 찾는 손님과 독서가들에게 제주4.3을 문학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책방축제의 의미를 더하게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도서를 기증받은 2021 문화도시 책방축제-책섬[썸ː]추진단장 은종복(‘제주풀무질’책방대표, 제주시동네책방네트워크 대표)은 “올해 ‘제주시 책방축제’에서 처음으로 제주4.3항쟁을 알리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속해 있는 전국동네책방네크워크에서는 5.18항쟁을 알리는 일을 처음에는 전라도에 있는 책방에서만 하다가 전국으로 퍼져나갔듯 이번 4.3문학도서 기증으로 제주시 책방축제가 제주4.3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고, 또 그렇게 되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주작가회의는 제주4.3의 문학적 형상화를 위해 매해 제주4.3추념일에 맞추어 제주4.3 평화공원 문주에서 제주4.3추념 시화전을 개최하고 있고 이를 책으로 엮어 대중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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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크툴루 신화의 마도서 ‘네크로노미콘’, 콜렉터 위한 ‘북 아트’ 형태로 재현
        [글로벌문화신문] 이매망량과 포웍스컴퍼니가 H. P.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로 유명한 ‘네크로노미콘’의 재현본 제작을 위해 소셜 펀딩 사이트인 텀블벅에서 7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펀딩을 진행한다.  ‘네크로노미콘’은 H. P. 러브크래프트의 소설 ‘The Hound’(1924)에 처음 등장한 이후 크툴루 신화는 물론이고 여러 영화와 드라마 등의 파생작품에 큰 영향을 준 가상의 책이다. 이후 네크로노미콘의 디자인과 내용은 다양한 방식으로 창작됐다. 하지만 개인 소장품이나 영화 등의 용도로 한두 권을 만드는 것이 아닌 재현은 최초의 시도라 할 수 있다.  That is not dead which can eternal lie,  And with strange aeons even death may die.  영원히 누워있을 수 있는 것이 죽음은 아니며,  기이한 영겁 속에서는 죽음마저 죽으리니.  필립 하워드 러브크래프트, ‘크툴루의 부름’ 중  네크로노미콘의 표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인피(사람의 피부) 또는 수수께끼의 모피로 만들었다는 설정은 독자들에게 많은 상상의 여지를 열어 줬다. 이 책에서는 그 포인트를 최상위 품질의 이탈리아제 푸에블로 가죽으로 잡았다.    푸에블로 가죽은 무두질의 과정에서 쇠 구슬을 사용해 인위적인 데미지를 준 가죽으로 그 자체만으로도 똑같은 상품이 없이 각각 고유한 무늬를 지니고 있다. 일반적으로 명품에 사용되는 가죽을 과감하게 선택해 이 책의 기획 방향이 평범한 도서라기보다는 ‘북 아트’를 추구했다는 점을 짐작하게 해준다. 포웍스컴퍼니는 단언컨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작업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가죽 색상은 세 가지로 구성된다. 탄(Tan), 올리브(Oliva) 그리고 네츄럴(Naturale)이다. 탄은 사람들이 가죽이라고 할 때 떠올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색상이며, 올리브는 크룰루가 상징하는 심해인들 또는 이그의 후손들인 파충류의 피부를 상징한다. 마지막으로 인위적인 염색처리를 하지 않은 네츄럴 컬러는 갓 벗긴 가죽의 질감으로 투박하지만 ‘네크로노미콘’이라는 설정에 가장 어울리는 질감을 전해 줄 것이다.  이 책은 총 19명이 내용을 채운다. 6명의 소설가, 6명의 시인, 일러스트레이터 6명, 그리고 1명의 평론가가 참여한다. 소설가, 시인, 일러스트레이터는 각기 1명씩 팀이 돼 서로의 작품을 완성한다. 일러스트레이터는 글에서 영감을 받아 미니 일러스트를 그리고, 소설가나 시인은 일러스트를 보고 짧은 작품을 만든다.  서로 다른 장르의 작가들이 만나 서로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 참여 작가는 다음과 같다.  △소설가 이태형, 권정현, 김수온, 장성욱, 조시현, 진연주 △시인 김건영, 권민경, 박용진, 장우덕, 전호석, 조원효 △일러스트레이터 Abel, 그림소리, 링고, 이리 등  팀 이매망량은 소설가 이태형, 시인 김건영, 일러스트레이터 및 피규어 작가 Abel 이상 3인의 창작자와 포웍스컴퍼니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현재와 같은 엄격한 장르 구분이 생기기 이전, 틈새에 숨어있는 비현실적인 배경과 사건을 다루는 모든 이야기의 방식을 추구한다. 더 나아가 네 가지 도깨비를 뜻하는 팀명(魑魅魍魎)처럼 소설과 시, 그리고 일러스트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다원 장르를 모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orw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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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2
  • ‘고전 100권 읽기’ 5년 마라톤 출발
      [글로벌문화신문] 책이 삶이 되는 책의 도시 전주에서 지혜와 영감이 있는 100권의 고전을 5년 동안 함께 읽는 독서운동이 시작됐다. 전주시는 2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독서운동 참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고전 100권 함께 읽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전국 지자체 중 처음 시도하게 된 ‘전주시 고전 100권 함께 읽기’는 선현들의 지혜가 담겨 있는 고전이 시민들의 삶의 지침이 될 수 있도록 5년 동안 함께 읽는 독서운동으로, 시는 전문가와 시민들의 추천을 통해 고전 100권을 선정했다. 고전 읽기는 매년 1월과 7월 두 차례 출범할 예정이다. 1기에는 혼자 읽기반 130명, 함께 읽기반 90명 등 총 220명이 참가한다. 혼자 읽기반은 홈페이지 인증 방식을 통해 진행되며, 함께 읽기반은 매월 독서토론에도 참여한다. 시는 시민들의 고전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100권 외에 자유 선정도서 50권을 추가로 선정한 상태로, 하반기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고전 목록도 발굴할 방침이다. 또 학교와 직장 등에 고전 길잡이를 파견해 누구나 고전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날 진행된 출범식에서는 독서토론 진행자 위촉장 수여와 함께 반덕진 우석대학교 교수와 함께 ‘21세기 자기교육 시대, 최선의 방법은 고전 읽기’를 주제로 고전 특강이 진행됐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시 고전 100권 함께 읽기’는 전주전역에 생기는 특화도서관에 활력을 불어 넣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고전 읽기를 통해 시민들의 통찰력과 사고가 확장되고 삶이 바뀔 수 있는 정신적 가치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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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2
  • 비즈니스북스, ‘2029 기계가 멈추는 날’ 출간
      [글로벌문화신문] 비즈니스북스가 스티븐 핑커, 노엄 촘스키, 에릭 브린욜프슨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최고의 인공지능 지침서로 추천한 ‘2029 기계가 멈추는 날’을 출간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구글 기술이사인 레이 커즈와일을 2029년을 가리켜 기술이 인간을 초월하는 순간이 될 것이라 예측했다. 그가 예측한 미래는 정말 도래할 것인가.  MIT 출신의 저명한 인지과학자 게리 마커스와 뉴욕대학교 쿠란트수학연구소의 컴퓨터공학자 어니스트 데이비스의 책 ‘2029 기계가 멈추는 날’은 그 실현이 우리 예측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AI가 인류세에 이정표를 그을 것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다만 어떤 모습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냐에 대한 논쟁은 끊이지 않고 있다.  구글의 전 CEO 에릭 슈미트는 ‘AI가 기후 변화, 빈곤, 전쟁, 암과 같은 문제들을 해결할 것’이라고 한 반면, 스티븐 호킹은 AI가 ‘우리 문명 최악의 사건’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일론 머스크는 AI 연구가 ‘악마를 소환하는 일’이자 ‘핵무기보다 해로운’ 위험이라고 주장했다.  게리 마커스와 어니스트 데이비스는 ‘2029 기계가 멈추는 날’을 통해 “AI를 둘러싼 과대 선전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지능과 능력을 완전히 뛰어넘거나 일부 초월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할 수 있는 AI의 실현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며 “인간이 원하는 AI를 가까운 미래에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접근법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2029 기계가 멈추는 날’에 따르면 최근 AI 분야의 눈에 띄는 진보는 하드웨어의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기가바이트나 테라바이트 단위의 대규모 데이터 세트, 즉 빅데이터와 이를 분석하는 알고리즘인 ‘딥러닝’ 덕분에 이뤄졌다. 전 세계 1억 대 이상 판매된 아마존의 알렉사와 구글의 자회사 웨이모(Waymo)의 자율주행차, IBM의 왓슨이 대표적인 예다.  그러나 이들은 하루아침에 대변혁을 이룰 것만 같았던 화려한 등장이 무색하게도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실망스러운 성적표를 받았다. 너무 손쉽게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사건을 일으킨다거나 흐린 날씨, 표지판 혼동 등 변수에 대응하지 못해 교통사고가 벌어졌고 가슴 통증이라는 증상에 평범한 의과대 1학년생도 내놓을 수 있는 진단을 내놓지 못하는 문제로 말이다.  게리 마커스와 어니스트 데이비스는 이를 보통의 인간은 가지고 있지만 딥러닝 기반의 기계는 갖추지 못한 상식과 추론 영역의 한계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진정한 AI의 전환점은 2012년에 일어난 딥러닝의 재탄생이 아니라 상식과 추론 영역에서의 ‘딥 언더스탠딩(deep understanding)’, 즉 심층적 이해에 대한 문제의 해결점이 보이는 순간이 될 거라고 주장한다.  비즈니스, 경제, 학계 등 폭넓고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판을 창조하게 될 AI에 대한 관심은 더욱 더 뜨거워지고 있다.  ‘2029 기계가 멈추는 날’은 10여 년 동안 AI를 에워쌌던 과대 선전에 대한 반가운 해독제이자 앞으로 세상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변혁을 이해하는 귀중한 가이드로 세계적인 석학들의 찬사를 받았다. 단순히 AI의 현 실태를 분석하고 평가하는 데 머물지 않고 인간과의 공존을 위한 건설적인 전략과 장밋빛 제언을 전한다.  웹사이트: http://www.businessboo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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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1
  • 강원도 앤서니 브라운展 “I Like Books”
    앤서니 브라운展 “I Like Books”   [글로벌문화신문] 강원디자인진흥원은 2021년 첫 기획전시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책 작가인 앤서니 브라운의‘I Like Books’전시 를 7월 2일부터 10월 3일까지 진흥원 제2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앤서니 브라운은 1976년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꼬마곰과 프리다, 터널, 돼지책, 우리 아빠가 최고야, 우리 친구하자 등을 그렸으며, 1983년 고릴라와 1992년 동물원으로 케이트그린어웨이 상을 수상, 2000년에는 그림책 작가로서는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앤서니 브라운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각 공간별로 재미있고 알기 쉽게 구성하였으며, 특히 그가 유일하게 한국의 강원도(횡성)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려진 '숨바꼭질(Hide and Seek)'을 만나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다.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 60여 점을 비롯하여 설치미술, 오브제, 영상, 미디어아트 등 그림책의 주요 장면들을 모티브로 한 국내 작가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 만4~10세 아동을 대상으로 창의 아뜰리에도 운영한다. 진흥원의 이번 전시는 디자인문화 확산과 디자인 창의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 되며, 향후에도 다양한 전시행사 개최로 지역 디자인문화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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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1
  • 군포시 산본도서관, 리모델링 위해 7월 1일부터 전면 휴관
    산본도서관 리모델링 조감도   [글로벌문화신문] 지난 1994년에 개관한 군포시 산본도서관이 증축과 리모델링을 위해 7월 1일부터 전면 휴관에 들어간다. 군포시는 건물 노후화 및 공간 부족을 겪고 있는 산본도서관의 증축과 리모델링을 위해 7월 1일부터 전면 휴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산본도서관은 휴관기간동안 장서와 각종 집기 이전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리모델링에 들어간 후 2023년 1월 말 완공할 예정이다. 이어 장서와 집기 배치 등을 완료하고 2023년 3월 안에 새 모습으로 시민들과 다시 만나게 된다. 산본도서관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설비의 전면교체와 건물의 내진보강 등으로 시민안전에 최대 역점을 주고 있으며, 1~2층 수평증축 및 3층 일부 수직증축을 통해 자료실과 창작활동공간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화된 내부 자료실을 재구성하고 생활문화센터기능을 복합화해서, 독서와 학습공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커뮤니티센터로서의 기능도 제공하게 된다. 이번 산본도서관 리모델링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받은 국비 21억원과 시비 89억원을 포함해 모두 110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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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 한국장애예술인협회,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해법 제시한 ‘불교의 복지사상’ 발간
      [글로벌문화신문] 한국장애예술인협회는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팬데믹에 빠져있는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해법을 제시한 대중적인 전문서 ‘불교의 복지사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저자 방귀희 씨는 최종학위는 사회복지학 박사학위이지만 학부에서 불교학을 전공한 후 대학원 석사 논문으로 ‘불교의 복지사상에 관한 고찰’을 발표해 불교와 사회복지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불교 복지 전문가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우주 시대를 꿈꾸고 있는 인간의 삶을 멈추게 한 것은 코로나19란 바이러스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알 수 있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늘 완전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데 그 노력이 주로 과학의 힘을 빌려 부를 축적하는 것이었다.    사람은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삶을 영위할 수 없기에 빈곤하지 않고 여유롭게 살 방법을 늘 찾고 있다. 인간의 존엄은 가난하지 않을 권리에서 출발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현실적인 문제를 지적하면서 ‘뉴(new) 사회복지’를 제안해 철학적 배경이 불교의 복지사상에 기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불교 복지사상은 자비·보은·평등·보살사상”이라며 “모든 생명체가 소중하다는 생명존중의 세계관으로 공존 공생하는 불교 복지사상이 미래를 걱정하는 지식인들의 상식이 된다면 우리 사회는 살 만한 세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저자는 “코로나로19로 그동안 겪지 못했던 사회적 단절을 경험한 사람들은 물리적 공간이 아닌 가상의 공간과 연결된 혼합 현실에서 초개인화(Hyper Personaliztion)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초개인화 현상의 피해를 막으려면 우리는 인간다움(human being)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바로 이 인간다움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설명했다.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이뤄졌다.  웹사이트: http://www.emij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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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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