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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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 책 읽기 마라톤대회·책 읽는 가족 ‘한 자리에’
      [글로벌문화신문] 정읍시가 책 읽는 도시 조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앞장서 온 시민들에 대한 시상을 통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정읍시립도서관 지난 15일 전 시민 독서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제4회 책 읽기 마라톤대회 우수완주자 시상 및 책 읽는 가족에 대한 인증서를 수여했다. 책 읽기 마라톤은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시켜 2m를 책 1페이지로 환산해 설정한 독서량을 완주하는 독서대회다. 기간 내에 독서기록 일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완주하는 것으로 인정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 이용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책 읽기 마라톤대회에 총 170명이 참여하고 83명이 완주했다. 이번 책 읽기 마라톤대회에서는 김보현 이용자를 비롯한 4명(김운수, 송택상, 안정희, 유미경)의 우수완주자에게 정읍시장상을 수여했다. 또, 학산중 김가현 학생 외에 4명(김건우, 김낙현, 김현수, 박시후)의 우수 학생에게는 정읍교육지원청장상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시립도서관은 지난 1년간 가족 회원들의 도서 대출기록과 도서관 방문 횟수, 문화프로그램 참여 등을 분석해 우수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책 읽는 가족은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 증진에 기여하고 도서관 활성화를 목적으로 정읍시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추진하는 가족 독서 운동 캠페인이다. 올해 선정된 가족은 중앙도서관에서 유청현 가족, 신태인도서관에서 박주상 가족, 기적의 도서관에서 송부용 가족이다. 이번 수상자들과 독서 마라톤 완주자들에게는 정읍시도서관 특별회원으로 등록되며 내년 한 해 동안 도서관 대출권 수를 1회당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해 대출 할 수 있는 혜택이 부여된다. 유진섭 시장은 “많은 시민이 책 읽는 즐거움을 공유하고 독서 습관과 자기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정읍시민들이 즐겨 찾고 행복한 책 읽기를 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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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춘천시 한국지역도서전, 춘천 개최 확정
      [글로벌문화신문] 2021년 한국지역도서전 개최지로 춘천이 확정됐다. 이번 한국지역도서전 개최 선정으로 문화도시 춘천의 위상이 또 한 번 높아졌다. 춘천시정부는 최근 열린 2020 대구수성 한국지역도서전에서 춘천이 차기 한국지역도서전 개최지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지역도서전은 한국지역출판문화연대가 2017년 제주 한라도서관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도서전이다. 책을 매개로 지역의 가치를 키우고 지역문화와 출판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의 장이다. 시정부는 한국지역도서전 유치를 위해 청오 차상찬 선생의 고향과 김유정 문화촌 등 문학 및 출판 기반 문화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한 인문운동이 활발한 곳임을 강조했다. 이를 전국적으로 홍보해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인식시키고 지역의 출판문화 인프라 재점검, 시민을 기반으로 한 폭넓은 문화콘텐츠 개발과 활용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국지역도서전 개최지 선정에 따라 시정부는 2021년 10월중으로 김유정문학촌 주관으로 한국지역도서전을 개최할 방침이다. 현재 상설 프로그램으로 춘천으로 주제로한 도서전과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홍보관 설치, 지역 출판관련 세미나 및 지역출판연대 총회를 준비하고 있다. 또 작가 및 출판인과의 대화와 아동도서 중심의 어린이책 놀이터도 설치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전국 지역우수도서 시상, 지역문화 및 지역출판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건의한다. 시정부 관계자는 “2021년 한국지역도서전 개최는 문화특별시 춘천의 위상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개최까지 준비를 잘 해 한국지역도서전이 성화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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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순창군, 국군문화진흥원에서 독서의 가치 확산 위해 도서 5,000권 기증받아
      [글로벌문화신문] 사단법인 국군문화진흥원은 지난 17일 순창군립도서관에 도서 5000권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식은 소통, 성장, 행복한 공동체라는 주제로 진행된 <2020 독서캠프 그림책이 흐르는 강> 입소식에서 이루어져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진흥원과 순창군립도서관의 인연은 지난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2014년 순창군립도서관 개관식 당시 진흥원이 도서 5천권을 기증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도서기증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2만 6천권 (4억 상당)에 이르는 도서를 군 단위의 도서관에 기증한 단체를 전국적으로 찾아보기 쉽지 않을 정도로 진흥원이 순창에 갖는 애정은 깊다. 기증된 도서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관내 작은 도서관의 장서를 더욱 풍부하게 하고, 다양한 유관 기관에 전해져 순창군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관내 문화 행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병헌 이사장은 순창군과의 인연도 각별한 가운데 수년 동안 도서기증으로 맺어진 명예 군민이기도 하다. 순창에 대한 애정은 5000권 기증으로 올해까지 통 큰 기부가 이어졌다. 기부가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지금까지 이어진 것은 독서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든든한 신뢰와 실천 때문이다. 군립도서관은 “이번 도서기증으로 미래를 위한 가장 든든한 자산을 확보했다”며 “책 나눔을 통해 순창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를 향유하는 기회를 확장해 생활의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순창군립도서관(650-567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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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뜨인돌출판, 교사들을 위한 원격수업 가이드북 ‘스마트 클래스를 위한 슬기로운 온라인 수업’ 출간
        [글로벌문화신문] 주식회사 뜨인돌출판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고민하는 교사와 교육 당국을 위한 책 ‘스마트 클래스를 위한 슬기로운 온라인 수업(김서영·김재현·박종필·홍지연 지음)’을 출간했다.   코로나19 사태라는 초유의 위기를 맞아, 공교육 현장에는 온라인 원격수업 체제가 전격 도입됐다. 모든 교육 주체가 혼란을 겪는 이때 모험의 한복판에서 교육 체제 혁신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교사 4인이 있다.   경기 수원 중앙기독중학교 김재현 교사 등이 그 주인공. 온라인·스마트 수업의 필요성과 가치를 일찌감치 발견한 이들은 경직된 공교육 환경에서 한정된 시간과 개인적 자원을 할애해 교실 스마트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스마트 클래스를 위한 슬기로운 온라인 수업은 이들의 다채로운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냈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수업 노하우 △디지털 수업 도구 활용법 △학생과의 관계성을 높여주는 수업 사례 △블렌디드 러닝(온·오프라인 혼합형 학습)을 위한 아이디어 등 다양한 해결책을 일선 교사들에게 제공한다.   새 체제의 보완과 개선을 고민하는 교육 당국에도 현장의 고민을 담은 적절하고 효율적인 방향성을 제공한다. 또 사전 준비 없이 도입된 온라인 원격수업 체제의 명암을 돌아봄으로써 앞으로 상시로 활용될 온라인 수업 및 온·오프 혼합형 학습의 안정적 운용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중앙기독중 김재현 교사는 2015년 미국 학교 탐방에서 IT 기반 스마트 교실의 효율성을 목격했다. 자신의 일터에도 그 체제를 구현해보겠다고 결심, 교육용 IT 플랫폼과 개인 디바이스 등을 조기 도입해 수업에 적용했다.   그 결과 2015년 6월 메르스 사태로 휴교에 들어갔을 때 온라인 수업 실험에 성공했고, 2020년 코로나19 온라인 개학에도 시행착오 없이 안착했다. 온라인 교육 도구를 활용한 원활한 소통은 학생들과 긴밀한 관계 형성은 물론 학부모의 신뢰와 학생 참여도 향상으로 이어졌다.   경기 용인 석성초등학교 홍지연 교사는 학생과 교사가 소프트웨어(SW) 및 인공지능(AI) 교육에 자연스레 접근할 수 있는 길을 내고 있다. ‘IT 강국’ 한국은 컴퓨팅 사고력과 SW 교육이 미래 역량임을 강조하지만, 정작 초등 교과 과정엔 정보 교과가 거의 마련돼 있지 않다. 이에 홍 교사는 놀이로 시작하는 언플러그드 컴퓨팅 교육과 블록형 언어로 쉽게 만드는 SW 교육을 통해 아이들을 컴퓨팅의 세계로 이끈다. 또 인문적 소양과 과학적 창의성을 아울러 기르는 ‘노블 엔지니어링’ 활용 융합 교육을 실천한다.   충남 논산중학교 김서영 교사는 직무 연수를 위해 찾은 뉴질랜드 학교에서 구글 기반 온라인 플랫폼의 유용성을 봤다. 그 뒤 여러 온라인 도구의 활용법을 직접 찾아 배우고 자격 인증 단계들을 거치며 전면 디지털 영어 수업을 이어왔다. 또 전국 교사를 대상으로 자신이 습득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온·오프라인 연수 강의를 하고 있다.   김 교사는 디지털 수업이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 격차 해소에 크게 이바지하리라 믿는다. 아울러 교사의 디지털 역량은 수업 패러다임 전환은 물론 학사 실무의 효율성 증대까지 불러온다고 말한다.   경기 평택 서재초등학교 박종필 교사는 1990년대 후반 ‘교단선진화’ 사업으로 일선 교실에 컴퓨터와 인터넷이 보급되는 현장을 목격했다. 새 체제에 서둘러 적응하고자 직접 학교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학사 업무 양식을 전산화하는 등 교실 IT화에 발맞춰왔다. 그 과정에서 만난 각종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도구들을 익혀가며 교단선진화의 산증인이 됐다.   그는 코로나19 체제 아래 교실 안팎에서 목격한 현장 교사들의 고충, 교육 당국을 향한 쓴소리 등을 이 책을 통해 가감 없이 보고한다. 웹사이트: http://www.ddst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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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8
  • 북랩, 무당의 아들로 살아가는 고통을 사실적으로 그린 장편소설 ‘흰 까마귀 창공을 날다’ 출간
      [글로벌문화신문] 급격한 산업화로 마을 인심이 날로 각박해지는 가운데 무당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마을 사람들에 의해 소외된 청년의 이중고와 희망 찾기를 사실적으로 그린 장편소설이 출간됐다.   북랩은 산업화의 물결이 밀어닥친 1970년대 농촌을 배경으로 무당의 아들 ‘재복’이 온갖 멸시와 따돌림 속에서 세파를 헤쳐나가는 과정을 그린 조영건의 장편소설 ‘흰 까마귀 창공을 날다’를 펴냈다.   공업화와 산업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1960년대와 1970년대, 인적 자원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한국 사회는 급격한 변화를 겪는다. 그 과정에서 특히 전통적인 농촌 사회는 극심한 갈등과 고통을 겪는다.   이 소설은 그런 과도기적 사회 분위기와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하는 인물의 삶을 절묘하게 겹침으로써 이야기를 풀어 간다. 저자 조영건 씨는 “어제 없는 오늘이 없듯이 잠시 멈춰서 뒤돌아보는 것도 가치와 의미가 있다”고 소설의 의의를 밝혔다.   이 책은 크게 주인공 재복의 성장과 농촌 사회 개발이라는 두 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무당의 아들로 태어난 재복은 어려서부터 마을 사람들로부터 멸시를 당한다.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것은 물론 무당인 어머니와의 갈등 속에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낸다.   장성해서 조용히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던 중 마을의 상징인 ‘삼성산’에 채석장과 석물 공장이 들어선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 과정에서 마을 사람들 사이에 분열이 생기고 정겨웠던 공동체는 부끄러운 민낯을 드러낸다. 두 이야기는 공동체의 일원이지만 이방인으로 존재할 수밖에 없던 재복의 두 가지 정체성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이 책은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농촌 사회에 대한 향수와 인간 공동체의 잔악함을 동시에 드러낸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농사와 제사 풍습을 체험에 기반해 실감 나게 그려 낸다.    가뭄과 홍수로 씨름하는 농부들, 전쟁처럼 치열한 논 물대기, 마을에서 직접 준비하는 전통 장례 모습은 과거 마을 공동체에 대한 그리움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아무 잘못도 없는 재복을 못살게 구는 것도 마을 사람들이다.   이들의 이기적이고 악랄한 모습은 우리 사회 공동체의 어두운 면을 드러낸다. 그런 한편, 냉정한 현실에도 재복을 따뜻하게 감싸 주는 인물들을 통해 인간적 가치에 대한 희망을 엿볼 수 있다.   저자 조영건 씨는 1970년대에 공직에 입문해 정보통신, 농업 관련 직위를 두루 역임했다. 틈틈이 인문학을 공부하며 한국 사회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보여 주는 소설을 쓰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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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8
  • 남양주시, Book-Tact(북택트) 독후감 공모전 수상자 발표
      [글로벌문화신문] 남양주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녤년 Book-Tact(북택트) 독후감 공모전’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8.31부터 9.11까지 진행한 공모전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실내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보이는 코로나 블루(Corona Blue)를 겪는 시민들이 많아짐에 따라 책을 통한 위로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책을 사랑하는 123명의 시민들이 응모한 가운데,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14명(초등부 6, 중등부3, 고등부2)의 입상자가 선정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홈페이지(http://lib.nyj.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독후감 공모전 참여자들은 “코로나19와 집콕으로 지쳐있었는데,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와 소통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됐다.”, “며칠 동안 책을 읽고 오랜만에 글을 쓰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독후감 공모전 소식을 접하고 조금 생소한 전자책을 통해 듣고 읽기를 하면서 공모전을 준비한 것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하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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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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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 책 읽기 마라톤대회·책 읽는 가족 ‘한 자리에’
      [글로벌문화신문] 정읍시가 책 읽는 도시 조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앞장서 온 시민들에 대한 시상을 통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정읍시립도서관 지난 15일 전 시민 독서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제4회 책 읽기 마라톤대회 우수완주자 시상 및 책 읽는 가족에 대한 인증서를 수여했다. 책 읽기 마라톤은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시켜 2m를 책 1페이지로 환산해 설정한 독서량을 완주하는 독서대회다. 기간 내에 독서기록 일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완주하는 것으로 인정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 이용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책 읽기 마라톤대회에 총 170명이 참여하고 83명이 완주했다. 이번 책 읽기 마라톤대회에서는 김보현 이용자를 비롯한 4명(김운수, 송택상, 안정희, 유미경)의 우수완주자에게 정읍시장상을 수여했다. 또, 학산중 김가현 학생 외에 4명(김건우, 김낙현, 김현수, 박시후)의 우수 학생에게는 정읍교육지원청장상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시립도서관은 지난 1년간 가족 회원들의 도서 대출기록과 도서관 방문 횟수, 문화프로그램 참여 등을 분석해 우수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책 읽는 가족은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 증진에 기여하고 도서관 활성화를 목적으로 정읍시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추진하는 가족 독서 운동 캠페인이다. 올해 선정된 가족은 중앙도서관에서 유청현 가족, 신태인도서관에서 박주상 가족, 기적의 도서관에서 송부용 가족이다. 이번 수상자들과 독서 마라톤 완주자들에게는 정읍시도서관 특별회원으로 등록되며 내년 한 해 동안 도서관 대출권 수를 1회당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해 대출 할 수 있는 혜택이 부여된다. 유진섭 시장은 “많은 시민이 책 읽는 즐거움을 공유하고 독서 습관과 자기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정읍시민들이 즐겨 찾고 행복한 책 읽기를 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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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춘천시 한국지역도서전, 춘천 개최 확정
      [글로벌문화신문] 2021년 한국지역도서전 개최지로 춘천이 확정됐다. 이번 한국지역도서전 개최 선정으로 문화도시 춘천의 위상이 또 한 번 높아졌다. 춘천시정부는 최근 열린 2020 대구수성 한국지역도서전에서 춘천이 차기 한국지역도서전 개최지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지역도서전은 한국지역출판문화연대가 2017년 제주 한라도서관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도서전이다. 책을 매개로 지역의 가치를 키우고 지역문화와 출판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의 장이다. 시정부는 한국지역도서전 유치를 위해 청오 차상찬 선생의 고향과 김유정 문화촌 등 문학 및 출판 기반 문화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한 인문운동이 활발한 곳임을 강조했다. 이를 전국적으로 홍보해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인식시키고 지역의 출판문화 인프라 재점검, 시민을 기반으로 한 폭넓은 문화콘텐츠 개발과 활용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국지역도서전 개최지 선정에 따라 시정부는 2021년 10월중으로 김유정문학촌 주관으로 한국지역도서전을 개최할 방침이다. 현재 상설 프로그램으로 춘천으로 주제로한 도서전과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홍보관 설치, 지역 출판관련 세미나 및 지역출판연대 총회를 준비하고 있다. 또 작가 및 출판인과의 대화와 아동도서 중심의 어린이책 놀이터도 설치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전국 지역우수도서 시상, 지역문화 및 지역출판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건의한다. 시정부 관계자는 “2021년 한국지역도서전 개최는 문화특별시 춘천의 위상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개최까지 준비를 잘 해 한국지역도서전이 성화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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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순창군, 국군문화진흥원에서 독서의 가치 확산 위해 도서 5,000권 기증받아
      [글로벌문화신문] 사단법인 국군문화진흥원은 지난 17일 순창군립도서관에 도서 5000권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식은 소통, 성장, 행복한 공동체라는 주제로 진행된 <2020 독서캠프 그림책이 흐르는 강> 입소식에서 이루어져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진흥원과 순창군립도서관의 인연은 지난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2014년 순창군립도서관 개관식 당시 진흥원이 도서 5천권을 기증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도서기증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2만 6천권 (4억 상당)에 이르는 도서를 군 단위의 도서관에 기증한 단체를 전국적으로 찾아보기 쉽지 않을 정도로 진흥원이 순창에 갖는 애정은 깊다. 기증된 도서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관내 작은 도서관의 장서를 더욱 풍부하게 하고, 다양한 유관 기관에 전해져 순창군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관내 문화 행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병헌 이사장은 순창군과의 인연도 각별한 가운데 수년 동안 도서기증으로 맺어진 명예 군민이기도 하다. 순창에 대한 애정은 5000권 기증으로 올해까지 통 큰 기부가 이어졌다. 기부가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지금까지 이어진 것은 독서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든든한 신뢰와 실천 때문이다. 군립도서관은 “이번 도서기증으로 미래를 위한 가장 든든한 자산을 확보했다”며 “책 나눔을 통해 순창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를 향유하는 기회를 확장해 생활의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순창군립도서관(650-567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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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뜨인돌출판, 교사들을 위한 원격수업 가이드북 ‘스마트 클래스를 위한 슬기로운 온라인 수업’ 출간
        [글로벌문화신문] 주식회사 뜨인돌출판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고민하는 교사와 교육 당국을 위한 책 ‘스마트 클래스를 위한 슬기로운 온라인 수업(김서영·김재현·박종필·홍지연 지음)’을 출간했다.   코로나19 사태라는 초유의 위기를 맞아, 공교육 현장에는 온라인 원격수업 체제가 전격 도입됐다. 모든 교육 주체가 혼란을 겪는 이때 모험의 한복판에서 교육 체제 혁신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교사 4인이 있다.   경기 수원 중앙기독중학교 김재현 교사 등이 그 주인공. 온라인·스마트 수업의 필요성과 가치를 일찌감치 발견한 이들은 경직된 공교육 환경에서 한정된 시간과 개인적 자원을 할애해 교실 스마트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스마트 클래스를 위한 슬기로운 온라인 수업은 이들의 다채로운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냈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수업 노하우 △디지털 수업 도구 활용법 △학생과의 관계성을 높여주는 수업 사례 △블렌디드 러닝(온·오프라인 혼합형 학습)을 위한 아이디어 등 다양한 해결책을 일선 교사들에게 제공한다.   새 체제의 보완과 개선을 고민하는 교육 당국에도 현장의 고민을 담은 적절하고 효율적인 방향성을 제공한다. 또 사전 준비 없이 도입된 온라인 원격수업 체제의 명암을 돌아봄으로써 앞으로 상시로 활용될 온라인 수업 및 온·오프 혼합형 학습의 안정적 운용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중앙기독중 김재현 교사는 2015년 미국 학교 탐방에서 IT 기반 스마트 교실의 효율성을 목격했다. 자신의 일터에도 그 체제를 구현해보겠다고 결심, 교육용 IT 플랫폼과 개인 디바이스 등을 조기 도입해 수업에 적용했다.   그 결과 2015년 6월 메르스 사태로 휴교에 들어갔을 때 온라인 수업 실험에 성공했고, 2020년 코로나19 온라인 개학에도 시행착오 없이 안착했다. 온라인 교육 도구를 활용한 원활한 소통은 학생들과 긴밀한 관계 형성은 물론 학부모의 신뢰와 학생 참여도 향상으로 이어졌다.   경기 용인 석성초등학교 홍지연 교사는 학생과 교사가 소프트웨어(SW) 및 인공지능(AI) 교육에 자연스레 접근할 수 있는 길을 내고 있다. ‘IT 강국’ 한국은 컴퓨팅 사고력과 SW 교육이 미래 역량임을 강조하지만, 정작 초등 교과 과정엔 정보 교과가 거의 마련돼 있지 않다. 이에 홍 교사는 놀이로 시작하는 언플러그드 컴퓨팅 교육과 블록형 언어로 쉽게 만드는 SW 교육을 통해 아이들을 컴퓨팅의 세계로 이끈다. 또 인문적 소양과 과학적 창의성을 아울러 기르는 ‘노블 엔지니어링’ 활용 융합 교육을 실천한다.   충남 논산중학교 김서영 교사는 직무 연수를 위해 찾은 뉴질랜드 학교에서 구글 기반 온라인 플랫폼의 유용성을 봤다. 그 뒤 여러 온라인 도구의 활용법을 직접 찾아 배우고 자격 인증 단계들을 거치며 전면 디지털 영어 수업을 이어왔다. 또 전국 교사를 대상으로 자신이 습득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온·오프라인 연수 강의를 하고 있다.   김 교사는 디지털 수업이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 격차 해소에 크게 이바지하리라 믿는다. 아울러 교사의 디지털 역량은 수업 패러다임 전환은 물론 학사 실무의 효율성 증대까지 불러온다고 말한다.   경기 평택 서재초등학교 박종필 교사는 1990년대 후반 ‘교단선진화’ 사업으로 일선 교실에 컴퓨터와 인터넷이 보급되는 현장을 목격했다. 새 체제에 서둘러 적응하고자 직접 학교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학사 업무 양식을 전산화하는 등 교실 IT화에 발맞춰왔다. 그 과정에서 만난 각종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도구들을 익혀가며 교단선진화의 산증인이 됐다.   그는 코로나19 체제 아래 교실 안팎에서 목격한 현장 교사들의 고충, 교육 당국을 향한 쓴소리 등을 이 책을 통해 가감 없이 보고한다. 웹사이트: http://www.ddst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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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8
  • 북랩, 무당의 아들로 살아가는 고통을 사실적으로 그린 장편소설 ‘흰 까마귀 창공을 날다’ 출간
      [글로벌문화신문] 급격한 산업화로 마을 인심이 날로 각박해지는 가운데 무당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마을 사람들에 의해 소외된 청년의 이중고와 희망 찾기를 사실적으로 그린 장편소설이 출간됐다.   북랩은 산업화의 물결이 밀어닥친 1970년대 농촌을 배경으로 무당의 아들 ‘재복’이 온갖 멸시와 따돌림 속에서 세파를 헤쳐나가는 과정을 그린 조영건의 장편소설 ‘흰 까마귀 창공을 날다’를 펴냈다.   공업화와 산업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1960년대와 1970년대, 인적 자원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한국 사회는 급격한 변화를 겪는다. 그 과정에서 특히 전통적인 농촌 사회는 극심한 갈등과 고통을 겪는다.   이 소설은 그런 과도기적 사회 분위기와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하는 인물의 삶을 절묘하게 겹침으로써 이야기를 풀어 간다. 저자 조영건 씨는 “어제 없는 오늘이 없듯이 잠시 멈춰서 뒤돌아보는 것도 가치와 의미가 있다”고 소설의 의의를 밝혔다.   이 책은 크게 주인공 재복의 성장과 농촌 사회 개발이라는 두 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무당의 아들로 태어난 재복은 어려서부터 마을 사람들로부터 멸시를 당한다.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것은 물론 무당인 어머니와의 갈등 속에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낸다.   장성해서 조용히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던 중 마을의 상징인 ‘삼성산’에 채석장과 석물 공장이 들어선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 과정에서 마을 사람들 사이에 분열이 생기고 정겨웠던 공동체는 부끄러운 민낯을 드러낸다. 두 이야기는 공동체의 일원이지만 이방인으로 존재할 수밖에 없던 재복의 두 가지 정체성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이 책은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농촌 사회에 대한 향수와 인간 공동체의 잔악함을 동시에 드러낸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농사와 제사 풍습을 체험에 기반해 실감 나게 그려 낸다.    가뭄과 홍수로 씨름하는 농부들, 전쟁처럼 치열한 논 물대기, 마을에서 직접 준비하는 전통 장례 모습은 과거 마을 공동체에 대한 그리움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아무 잘못도 없는 재복을 못살게 구는 것도 마을 사람들이다.   이들의 이기적이고 악랄한 모습은 우리 사회 공동체의 어두운 면을 드러낸다. 그런 한편, 냉정한 현실에도 재복을 따뜻하게 감싸 주는 인물들을 통해 인간적 가치에 대한 희망을 엿볼 수 있다.   저자 조영건 씨는 1970년대에 공직에 입문해 정보통신, 농업 관련 직위를 두루 역임했다. 틈틈이 인문학을 공부하며 한국 사회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보여 주는 소설을 쓰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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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8
  • 남양주시, Book-Tact(북택트) 독후감 공모전 수상자 발표
      [글로벌문화신문] 남양주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녤년 Book-Tact(북택트) 독후감 공모전’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8.31부터 9.11까지 진행한 공모전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실내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보이는 코로나 블루(Corona Blue)를 겪는 시민들이 많아짐에 따라 책을 통한 위로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책을 사랑하는 123명의 시민들이 응모한 가운데,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14명(초등부 6, 중등부3, 고등부2)의 입상자가 선정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홈페이지(http://lib.nyj.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독후감 공모전 참여자들은 “코로나19와 집콕으로 지쳐있었는데,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와 소통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됐다.”, “며칠 동안 책을 읽고 오랜만에 글을 쓰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독후감 공모전 소식을 접하고 조금 생소한 전자책을 통해 듣고 읽기를 하면서 공모전을 준비한 것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하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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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마포구, 책거리에서 가을 산책’…경의선책거리 ‘저자데이 책축제’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마포구가 지역 대표 명소인 ‘경의선 책거리’의 개장 4주년을 기념하는 ‘저자데이 책축제’를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경의선책거리(경의선 홍대입구역 6번 출구) 책축제는 ‘시공을 넘어, 산책 ON-TACT'라는 주제 아래 온라인 북콘서트와 야외 전시 등 31개 책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황선미 등 27명의 작가와 아티스트, 35명의 시민작가가 참여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 행사 기간 중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특별 오픈하는 책부스에서는 30개 출판사의 책들을 전시 판매한다. ▶ [산책-on Tact! 클릭 ON!] 책거리에서 만나는 작가의 온라인 북토크, 북콘서트 25일 저녁 7시, 전 세계 29개국에 번역 출간된 <마당을 나온 암탉>의 출간 20주년 북토크가 유튜브 채널 ‘경의선 책거리 Book on-Air’에서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된다. 저자인 황선미 작가와 그림을 그린 윤예지 작가가 출연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의 이병률 시인과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정여울 작가 역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북토크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송미경 작가의 강연 ‘세상을 보는 그림책, 확장’과 이병률x나겸밴드의 북콘서트는 가을의 정취를 한껏 깊이 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시민들은 유튜브 채널과 줌(Zoom, 사전예약 필요)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 기획전시로 만나는 책 여행과 야외 조각전 기획전시 ‘마당을 나온 암탉-잎싹 날다’와 ‘마당을 나온 암탉, 잎싹이의 스무 살’은 20일부터 경의선 책거리 갤러리와 야외 메타세콰이어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야외 조각 전시회 ‘견생조각전(見生조각展)’은 코로나블루로 지친 시민들에게 유명 조각가 11명의 다양한 작품과 작가노트 등을 선보인다. ▶ 온·오프라인 풍성한 이벤트를 놓치지 말자, 굿즈(기념품) 소장 기회 ‘경의선 책거리 Book on-Air’ 유튜브 채널의 구독 신청자와 온라인 시청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은 마스크 스트랩, 그립톡, 북라이트, 기프티콘 등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스트리밍 영상을 시청하는 동안 채팅을 통해 사람들과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다. ‘미래산책’ 부스에서는 책 증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저자데이 책축제에 참여하는 30개 출판사의 책 구입이 가능하고 구매 금액별로 상품이 증정된다. 이 밖에도 시민들로부터 접수 받은 나와 가족, 연인, 친구,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와 인생에 남을 책 속 한 구절을 거리 전시장에 전시한다. 또한, 경의선 책거리 작가학교(1기)를 통해 탄생한 시민 작가들의 북토크, 평소 읽지 않는 책을 기부 받는 ‘책수레’ 이벤트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경의선 책거리는 책 한 권의 가치라도 타인과 공유하며 건강한 삶의 지혜를 넓혀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조성한 공간”이라며 “개장 4주년 기념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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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리텍콘텐츠 출판사, ‘타인의 속마음, 심리학자들의 명언 700’ 출간
      한 권으로 인간 심리세계 통찰하는 심리학 여행서 [글로벌문화신문]  리텍콘텐츠 출판사가 ‘타인의 속마음, 심리학자들의 명언 700’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심리학자들의 명언을 통해 인간탐구와 타인의 속마음 파악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현대 사회에는 수많은 사람이 존재하고 그만큼 많은 갈등이 일어난다. 이 모든 일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게 된다. 만약 당신이 인간관계에서 사람들에게 완벽하게만 보이려고 한다면, 사람들은 당신에게서 멀어질 것이다. 인간이 완벽함을 좋아할 것 같지만 조금 부족하더라도 진실한 모습을 더욱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타인과 자신의 속마음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인간심리에 대한 통찰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자기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정확히 읽는다는 것은 인생고시라는 시험 전에 미리 답안지를 보는 것과 같다.   인문학자인 저자의 30년 1만권 독서에서 찾아낸 심리학자들의 인간탐구 명언들을 담은 이 책이 타인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데 통찰을 줄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rit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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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예스24, 제17회 어린이 독후감 대회 수상자 발표
        [글로벌문화신문]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 www.yes24.com)가 어린이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소년한국일보와 공동으로 주관한 ‘제17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의 수상자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독후감 대회에서는 통영 죽림초등학교 6학년 허가윤 어린이가 개인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인천 용현남초등학교 4학년 호인서 어린이와 서울 잠실초등학교 3학년 이다율 어린이가 수상했고, 올해 처음 신설된 테마상은 서울 상암초등학교 2학년 이하엘 어린이를 비롯한 10명의 어린이가 수상했다. 이 외 금상 7명, 은상 13명, 동상 65명, 장려상 500명 등 올해 대회의 총 입상자는 598명이다.   또한, 단체별 독후감 응모 수와 개인상 수상 가산점을 합산해 선정되는 단체상 부문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김포 서암초등학교가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지도교사상 등의 부문에서 총 6곳의 학교와 1개교의 선생님이 당선자로 선정됐다. 대회에 가장 많이 응모된 도서의 출판사를 뽑는 특별 부문에서는 <장군이네 떡집>의 ‘비룡소’가 2년 연속 좋은어린이도서상을 수상했고, <당근유치원>의 ‘창비’가 인기어린이도서상을 받았다.   올해 대회에 응모된 초등학생 독후감은 총 14,128편으로 전년 대비 6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회에 참여한 초등학교 수는 약 4,600여 곳으로 전국 초등학교가 6,087개교인 것을 감안할 때 전국의 초등학교 중 약 76%가 이번 독후감 대회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된다. 또한, 1학년과 2학년의 참여가 80% 이상, 3학년에서 6학년까지의 응모율은 90% 이상 성장하는 등 초등학생 전 학년에서 전반적인 증가세가 확인됐다.   응모작 심사를 진행한 심사위원은 “이번 대회가 아이들이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이 제약된 상태에서도 여러 분야의 도서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독후감을 쓰며 사회와 공동체적인 삶을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해 준 것 같다.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쓰거나 새롭고 개성 있는 해석을 균형 있게 풀어낸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며 심사평을 전했다.   최세라 예스24 도서본부이사는 “올해 대회의 응모율 증가는 코로나19로 인해 바깥 활동이 제한된 어린이들이 집에서 책을 더 가까이한 결과라고 해석된다”며, “예스24는 어린이들의 독서 활동을 더욱 장려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스24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회 시상식을 생략하는 대신, 수상 어린이들에게 독서통장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어린이들의 독서 활동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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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예스24, 피로회복제 박카스 모티브 굿즈 선보여
        [글로벌문화신문]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가 동아제약과의 협업을 통해 피로회복제 박카스를 모티브로 한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선보인다.   이번 박카스 굿즈는 6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빙그레 아이스크림 모티브 굿즈 이후 예스24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종간 컬래버레이션 사례다.   이번 굿즈는 박카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모티브로 제작한 북파우치, 북클립 3종 세트, 보냉백과 폴딩박스 세트 등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굿즈를 보고 바로 박카스를 연상할 수 있도록 파란색과 빨간색 등 박카스의 로고 및 상표 컬러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북파우치와 북클립 3종 세트, 보냉백은 예스24 온라인몰에서 도서를 5만원 이상 구매하거나 전자책을 3만원 구매할 시 그리고 오프라인 중고서점에서 2만원 이상 구입했을 때 받아볼 수 있다. 폴딩박스 세트의 경우 도서 10만원 이상 또는 전자책 7만원 이상 혹은 중고서점에서 5만원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제공되며 굿즈 소진 시 이벤트는 자동 종료된다.   이희승 예스24 마케팅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고 힘든 모든 사람을 응원하기 위해 피로회복제 박카스와의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예스24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 굿즈 증정 이벤트를 통해 독서에 재미를 더하고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스24는 올해 6월에도 독자들이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식품회사 빙그레와 손잡고 인기 아이스크림인 붕어싸만코, 메로나, 생귤탱귤 등을 모티브로 한 서머(Summer)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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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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