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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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과천과학관 ‘2020 돔(Dome) 탈출 콘서트’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정모)은 10월 24일, 25일 오후 6시 과학관 대형주차장에서 가을밤을 물들일 비대면 과학문화행사 ‘돔(Dome) 탈출 콘서트’를 개최한다. 매년 천체투영관에서 진행했던 돔(Dome) 콘서트를 올해는 돔(Dome)*을 벗어나 야외 공간에서 승차(Drive-in) 방식의 콘서트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진행한다. 특히 이번 ‘돔(Dome) 탈출 콘서트’는 천체투영관의 반구형 화면으로 관람할 수 있는 돔(Dome) 영상을 가상현실(VR) 온라인 영상으로 제공하여 스마트폰이 있으면 참여자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한 차량 50대가 과학관 대형주차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오프라인으로 관람 가능하고, 동시에 온라인 신청자들에게 과학관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 된다. 두 번의 콘서트는 각각‘과학하는 사람, 예술하는 사람’(24일), ‘빛깔과 음깔의 기록’(25일)을 주제로 전문가 토크와 해설, 그 내용과 어우러지는 음악 공연으로 구성된다.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토크에는 고려대 과학기술학연구소 정인경 교수, 한국천문연구원 황정아 교수, 물리를 좋아하는 그래픽디자이너 유지원 작가가 연사로 참여하고, 50여권의 과학교양서를 쓰고 그린 이지유 작가가 대중을 위한 해설을 맡는다. 그리고 보다 친근하고 대중적인 스타일의 클래식 공연을 하며 관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늘 노력하는 팝오케스트라 클레프아츠가 멋진 연주로 과학과 예술의 경계를 허문다.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은 “2020년 돔 탈출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수칙을 준수한 안전한 과학문화행사 운영을 위한 시도”라며 “온ㆍ오프라인 참여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콘텐츠를 체험해보고, 과학을 대하는 태도가 좀 더 유연해지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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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의령. 사랑의집 여성지적장애인 핸드벨 연주단 “소리샘벨콰이어”정기 연주회 열어
      [글로벌문화신문] 경남 의령 사랑의집 소속 여성지적장애인 핸드벨 소리샘벨콰이어(지휘 백강희)가 오는 10월 23일 마산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2회 소리샘벨콰이어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하 장문원)이 후원하는 2020년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 사업으로 지난 2월에 선정된 이후 장애인의 문화예술 창작 활성화 및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준비를 이어왔다. 코로나19로 인해 한차례 연기된 이번 연주회에서 소리샘벨콰이어가 들려주는 천상의 소리로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며 게스트로는 테너 진형운, 소프라노 황성아와 전문 음악인으로 구성된 스트링 앙상블팀인 아베크앙상블이 연주회를 밝힐 예정이다. 또한 매주 5회 이상 연습에 매진하며 완성된 신곡 ‘Serenade to spring(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게스트로 출연하는 테너 진형운, 소프라노 황성아, 아베크앙상블과 함께 협연을 펼칠 예정으로 그야말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들려줄 아름다운 하모니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소리샘벨콰이어는 여성지적장애인 11명으로 구성되어 2010년 창단 이후 의령 사랑의집에서 개최하는 가을숲속음악회에서 매년 창작발표회를 가진 바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오고 있다. 강원도 평창 용평돔에서 펼쳐진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폐막식 오프닝 공연에 초대되어 4,000여명의 세계인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았으며 2016년에는 마산 3.15아트센터 대극장 객석을 가득 채우며 제1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바 있다. 또한 2017년에도 문체부와 장문원에서 후원하는 사업에 선정되어 도내 요양시설을 방문하여 순회공연사업을 진행해온 경험이 있다. 그리고 2017년과 2018년에는 대한민국 장애인 예술경연대회에서 각각 동상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장애인 연주단으로 2010년 창단 이후 130회 이상의 외부초청공연, 재능기부공연을 다니며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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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뮤지컬 ‘산타와 빈양말’, 화려한 컴백 예고
      [글로벌문화신문] 뮤지컬 ‘산타와 빈양말’이 1차 티켓 오픈 후 인터파크티켓 아동·가족 부문에서 일간 랭킹 1위를 장식하며 화려한 컴백을 예고했다. 뮤지컬 ‘산타와 빈양말’은 영화 ‘러브액츄얼리’, ‘노팅힐’, ‘어바웃타임’ 등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감독이자 작가인 영국의 리차드 커티스의의 동화책 ‘The Empty Stocking’(국내 출판명: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을 원작으로 무대화한 뮤지컬이다. 원작 동화는 2012년 출간 이래 전 세계 54개국에서 누적 판매 2천만부 이상을 기록한 베스트셀러로, 국내 뮤지컬 제작사 ‘컬처마인’이 2018년 겨울 첫 공연을 선보인 이래 겨울시즌 스테디셀러 가족뮤지컬로 자리매김 중이다. 뮤지컬 ‘산타와 빈양말’은 2018년 국내 초연 당시 유료 객석 점유율 80%를 돌파하고, 인터파크티켓 아동·가족 부문 주간 공연 랭킹 1위를 2주간 달성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한 2019년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 창작뮤지컬 부분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작품이라는 작품성까지 크게 인정 받았다. 공연은 산타 할아버지의 착각으로 선물이 뒤바뀌어버린 쌍둥이에게 일어나는 해프닝을 다뤘다. ‘샘’과 쌍둥이지만 성격이 너무나도 다른 장난꾸러기 ‘찰리’, ‘찰리’의 장난끼 가득한 겉모습 속에 감춰진 진실된 마음을 통해 공연은 관객들에게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물한다. 연말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감동적인 스토리와 화려한 무대효과, 그리고 신나는 넘버들과 산타 할아버지와 사슴들의 신나는 안무는 온 가족이 함께 흥겨운 연말 분위기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뮤지컬 ‘산타와 빈양말’은 오는 12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용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시즌3 오픈기념으로 11월 30일까지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 시 최대 60%의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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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야외에서 즐기는 화성시문화재단 ‘텐콕콘서트’, 24일 어린이 뮤지컬 ‘허풍선이 극장의 비밀’로 찾아온다
        [글로벌문화신문] 화성시문화재단은 10월 24일 오후 4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허풍선이 극장의 비밀과 함께하는 ‘2020 ARTS STAGE : 숲, 쉼 - 텐콕콘서트’(이하 텐콕콘서트)를 진행한다.   ‘텐콕콘서트’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시민들이 야외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한 공연으로, 야외공연장 텐트 객석에서 다른 관객들과의 철저한 거리두기가 가능한 것은 물론 아늑한 공간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매 공연마다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화성시문화재단 야외공연장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24일 공연하는 ‘허풍선이 극장의 비밀’은 뮌하우젠 남작이 모차르트와 베토벤을 불러내어 음악 쇼를 공연하며 생기는 에피소드 속에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음악과 과학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으로 천천히 새로운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는 만큼 야외공연장 사전예약제를 실시한다. 먼저 2자리씩 띄어앉기를 시행하는 고정객석은 선착순 100명, 잔디객석에 마련된 텐트석은 40동에 한해 예약을 받아 인원을 제한하며, 좌석 간 간격을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장 방역 및 소독, 자가문진표 작성, 스태프 및 관람객 전원 체온 측정, 공연장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할 예정이다.   화성시문화재단 김재섭 예술진흥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됐지만 아직은 조심스러운 시기인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안전한 공연을 진행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한동안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웠던 만큼 시민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사전예약자에 한하여 입장 가능하다. 공연 예약은 10월 20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트홀 홈페이지(www.h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h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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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거장 문신(文信)의 예술세계, 음악으로 만난다
      [글로벌문화신문] 2022년 탄생 100주년을 맞는 창원 출신의 세계적인 조각 거장 문신(文信)과 그의 예술세계가 지역 예술인들을 통해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으로 다시 태어나 국내외 청중들을 만난다. 경남지역의 연주자-플루트, 클라리넷, 첼로, 타악기, 그리고 클래식기타와 한국 전통악기 해금과 아쟁으로 결성되어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단체 『아이네앙상블』은 10월 22일(화) 12~18시에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의 원형미술관과 제2전시실에서 비대면 녹화 연주를 한다. ‘和(화) - 소리와 눈으로 즐기는 아름다운 재주’라는 주제로 『아이네앙상블』의 음악과 문신예술세계를 그려낸 영상과 함께 공연되며 이번 공연은 서양악기와 동양악기의 합동공연으로 ‘가면무도회’, ‘아리랑’, ‘그리운 금강산’등 귀에 익은 음악들을 편곡하여 동, 서양 음악 속에서 또 다른 예술, 미술과의 조합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핸디팬과 해금의 이중주 연주곡 ‘무제(無題)’를 문신 작품 영상과 함께 연주하고, 창원시립교향악단 단무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강석 작곡가의 창작곡인 문신의 대표작품 ‘和(화)를 위한 론도 4중주’(플루트, 아쟁, 피아노, 타악기)가 세계최초로 초연된다. 작곡가는 “문신은 작품을 통해 통일, 조화, 화합의 구조와 나아가 단일, 일관, 종합의 원리로 시메트리의 세계를 표상했고, 그 대표 작품이 조각 ‘和(화)’이다. 창작곡 ‘화(Unity)’는 플루트, 피아노, 아쟁, 드럼의 동서양 음악과 악기가 화합을 이루고 다양한 음색들이 조화를 이루어 꿋꿋한 느낌을 주는 한국적 세마치장단을 기본으로 작곡되었다.    이 작품을 통해 문신이 탐구한 근원적 원리 대칭이라는 형식 속에 있는 변화와 균형, 그리고 통일을 음악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라며 창작 배경을 밝혔다. 이날 공연은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의 후원으로 원형미술관과 제2전시실에서 비대면 녹화로 진행된다. 공연은 영상으로 제작되어 국내는 물론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와 콜롬비아, 캔자스시티 등 미국 여러 도시에 송출되며, 시카고주재 영사관과 Gate Korea Foundation에서 2021년 구정특집 공연영상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최성숙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명예관장은 문신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和(화)를 위한 론도 4중주’(작곡가 정강석) 가 세계 초연되어 한국의 문화예술 홍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특히 독일과 서울에서는 이미 문신을 모티브로 한 음악들이 많이 발표되고 연주되었던 만큼, 이번에 창원에서 문신을 위한 음악이 나온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김영 감독과 『아이네앙상블』 및 창원시에 고마움을 표한다고 밝혔다. 『아이네앙상블』 음악감독 김영은 음악과 함께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文信)의 대표 작품 영상이 상영되고, 문신의 예술세계와 작품을 모티브로 한 창작 음악이 미국의 여러 도시에 온라인으로 송출되어 음악 속의 한국정서와 예술문화를 세계화하여 보여주고 또한 세계적 조각가 문신의 작품들이 2019년부터 이미 미국과 베트남 연주에서 영상으로 소개되어 한국문화예술 홍보에 큰 기여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아이네앙상블』은 2019년부터 조각가 문신 작품 영상을 음악회 속의 한 프로그램으로 개최하고 국내는 물론 미국, 베트남 등에서 해외공연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시카고 주재 한인영사관과 미주리주 초청으로 2023년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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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용인시, 문수산 법륜사서 시민과 함께 하는 산사음악회 열려
      [글로벌문화신문] 용인시는 17일 원삼면 대한불교조계종 법륜사 여여당 앞마당에서‘용인시민과 함께 하는 산사음악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재)용인문화재단과 법륜사가 코로나19 극복 발원을 위해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불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 해 전국 각지에서 1300여명이 음악회를 즐겼다. 이날 인기가수 우순실, 최성수, 소프라노 강이슬, 앙상블 콘브리오, 가룽빈가합창단, 마이뜨레야 합창단 등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법륜사에 피해가 있었는데, 현암 주지스님을 비롯해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아 기쁘다”며 “오늘 음악회가 고즈넉한 자연을 느끼면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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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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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과천과학관 ‘2020 돔(Dome) 탈출 콘서트’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정모)은 10월 24일, 25일 오후 6시 과학관 대형주차장에서 가을밤을 물들일 비대면 과학문화행사 ‘돔(Dome) 탈출 콘서트’를 개최한다. 매년 천체투영관에서 진행했던 돔(Dome) 콘서트를 올해는 돔(Dome)*을 벗어나 야외 공간에서 승차(Drive-in) 방식의 콘서트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진행한다. 특히 이번 ‘돔(Dome) 탈출 콘서트’는 천체투영관의 반구형 화면으로 관람할 수 있는 돔(Dome) 영상을 가상현실(VR) 온라인 영상으로 제공하여 스마트폰이 있으면 참여자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한 차량 50대가 과학관 대형주차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오프라인으로 관람 가능하고, 동시에 온라인 신청자들에게 과학관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 된다. 두 번의 콘서트는 각각‘과학하는 사람, 예술하는 사람’(24일), ‘빛깔과 음깔의 기록’(25일)을 주제로 전문가 토크와 해설, 그 내용과 어우러지는 음악 공연으로 구성된다.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토크에는 고려대 과학기술학연구소 정인경 교수, 한국천문연구원 황정아 교수, 물리를 좋아하는 그래픽디자이너 유지원 작가가 연사로 참여하고, 50여권의 과학교양서를 쓰고 그린 이지유 작가가 대중을 위한 해설을 맡는다. 그리고 보다 친근하고 대중적인 스타일의 클래식 공연을 하며 관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늘 노력하는 팝오케스트라 클레프아츠가 멋진 연주로 과학과 예술의 경계를 허문다.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은 “2020년 돔 탈출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수칙을 준수한 안전한 과학문화행사 운영을 위한 시도”라며 “온ㆍ오프라인 참여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콘텐츠를 체험해보고, 과학을 대하는 태도가 좀 더 유연해지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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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의령. 사랑의집 여성지적장애인 핸드벨 연주단 “소리샘벨콰이어”정기 연주회 열어
      [글로벌문화신문] 경남 의령 사랑의집 소속 여성지적장애인 핸드벨 소리샘벨콰이어(지휘 백강희)가 오는 10월 23일 마산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2회 소리샘벨콰이어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하 장문원)이 후원하는 2020년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 사업으로 지난 2월에 선정된 이후 장애인의 문화예술 창작 활성화 및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준비를 이어왔다. 코로나19로 인해 한차례 연기된 이번 연주회에서 소리샘벨콰이어가 들려주는 천상의 소리로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며 게스트로는 테너 진형운, 소프라노 황성아와 전문 음악인으로 구성된 스트링 앙상블팀인 아베크앙상블이 연주회를 밝힐 예정이다. 또한 매주 5회 이상 연습에 매진하며 완성된 신곡 ‘Serenade to spring(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게스트로 출연하는 테너 진형운, 소프라노 황성아, 아베크앙상블과 함께 협연을 펼칠 예정으로 그야말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들려줄 아름다운 하모니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소리샘벨콰이어는 여성지적장애인 11명으로 구성되어 2010년 창단 이후 의령 사랑의집에서 개최하는 가을숲속음악회에서 매년 창작발표회를 가진 바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오고 있다. 강원도 평창 용평돔에서 펼쳐진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폐막식 오프닝 공연에 초대되어 4,000여명의 세계인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았으며 2016년에는 마산 3.15아트센터 대극장 객석을 가득 채우며 제1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바 있다. 또한 2017년에도 문체부와 장문원에서 후원하는 사업에 선정되어 도내 요양시설을 방문하여 순회공연사업을 진행해온 경험이 있다. 그리고 2017년과 2018년에는 대한민국 장애인 예술경연대회에서 각각 동상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장애인 연주단으로 2010년 창단 이후 130회 이상의 외부초청공연, 재능기부공연을 다니며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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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뮤지컬 ‘산타와 빈양말’, 화려한 컴백 예고
      [글로벌문화신문] 뮤지컬 ‘산타와 빈양말’이 1차 티켓 오픈 후 인터파크티켓 아동·가족 부문에서 일간 랭킹 1위를 장식하며 화려한 컴백을 예고했다. 뮤지컬 ‘산타와 빈양말’은 영화 ‘러브액츄얼리’, ‘노팅힐’, ‘어바웃타임’ 등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감독이자 작가인 영국의 리차드 커티스의의 동화책 ‘The Empty Stocking’(국내 출판명: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을 원작으로 무대화한 뮤지컬이다. 원작 동화는 2012년 출간 이래 전 세계 54개국에서 누적 판매 2천만부 이상을 기록한 베스트셀러로, 국내 뮤지컬 제작사 ‘컬처마인’이 2018년 겨울 첫 공연을 선보인 이래 겨울시즌 스테디셀러 가족뮤지컬로 자리매김 중이다. 뮤지컬 ‘산타와 빈양말’은 2018년 국내 초연 당시 유료 객석 점유율 80%를 돌파하고, 인터파크티켓 아동·가족 부문 주간 공연 랭킹 1위를 2주간 달성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한 2019년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 창작뮤지컬 부분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작품이라는 작품성까지 크게 인정 받았다. 공연은 산타 할아버지의 착각으로 선물이 뒤바뀌어버린 쌍둥이에게 일어나는 해프닝을 다뤘다. ‘샘’과 쌍둥이지만 성격이 너무나도 다른 장난꾸러기 ‘찰리’, ‘찰리’의 장난끼 가득한 겉모습 속에 감춰진 진실된 마음을 통해 공연은 관객들에게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물한다. 연말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감동적인 스토리와 화려한 무대효과, 그리고 신나는 넘버들과 산타 할아버지와 사슴들의 신나는 안무는 온 가족이 함께 흥겨운 연말 분위기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뮤지컬 ‘산타와 빈양말’은 오는 12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용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시즌3 오픈기념으로 11월 30일까지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 시 최대 60%의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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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야외에서 즐기는 화성시문화재단 ‘텐콕콘서트’, 24일 어린이 뮤지컬 ‘허풍선이 극장의 비밀’로 찾아온다
        [글로벌문화신문] 화성시문화재단은 10월 24일 오후 4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허풍선이 극장의 비밀과 함께하는 ‘2020 ARTS STAGE : 숲, 쉼 - 텐콕콘서트’(이하 텐콕콘서트)를 진행한다.   ‘텐콕콘서트’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시민들이 야외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한 공연으로, 야외공연장 텐트 객석에서 다른 관객들과의 철저한 거리두기가 가능한 것은 물론 아늑한 공간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매 공연마다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화성시문화재단 야외공연장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24일 공연하는 ‘허풍선이 극장의 비밀’은 뮌하우젠 남작이 모차르트와 베토벤을 불러내어 음악 쇼를 공연하며 생기는 에피소드 속에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음악과 과학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으로 천천히 새로운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는 만큼 야외공연장 사전예약제를 실시한다. 먼저 2자리씩 띄어앉기를 시행하는 고정객석은 선착순 100명, 잔디객석에 마련된 텐트석은 40동에 한해 예약을 받아 인원을 제한하며, 좌석 간 간격을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장 방역 및 소독, 자가문진표 작성, 스태프 및 관람객 전원 체온 측정, 공연장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할 예정이다.   화성시문화재단 김재섭 예술진흥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됐지만 아직은 조심스러운 시기인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안전한 공연을 진행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한동안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웠던 만큼 시민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사전예약자에 한하여 입장 가능하다. 공연 예약은 10월 20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트홀 홈페이지(www.h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h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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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거장 문신(文信)의 예술세계, 음악으로 만난다
      [글로벌문화신문] 2022년 탄생 100주년을 맞는 창원 출신의 세계적인 조각 거장 문신(文信)과 그의 예술세계가 지역 예술인들을 통해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으로 다시 태어나 국내외 청중들을 만난다. 경남지역의 연주자-플루트, 클라리넷, 첼로, 타악기, 그리고 클래식기타와 한국 전통악기 해금과 아쟁으로 결성되어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단체 『아이네앙상블』은 10월 22일(화) 12~18시에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의 원형미술관과 제2전시실에서 비대면 녹화 연주를 한다. ‘和(화) - 소리와 눈으로 즐기는 아름다운 재주’라는 주제로 『아이네앙상블』의 음악과 문신예술세계를 그려낸 영상과 함께 공연되며 이번 공연은 서양악기와 동양악기의 합동공연으로 ‘가면무도회’, ‘아리랑’, ‘그리운 금강산’등 귀에 익은 음악들을 편곡하여 동, 서양 음악 속에서 또 다른 예술, 미술과의 조합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핸디팬과 해금의 이중주 연주곡 ‘무제(無題)’를 문신 작품 영상과 함께 연주하고, 창원시립교향악단 단무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강석 작곡가의 창작곡인 문신의 대표작품 ‘和(화)를 위한 론도 4중주’(플루트, 아쟁, 피아노, 타악기)가 세계최초로 초연된다. 작곡가는 “문신은 작품을 통해 통일, 조화, 화합의 구조와 나아가 단일, 일관, 종합의 원리로 시메트리의 세계를 표상했고, 그 대표 작품이 조각 ‘和(화)’이다. 창작곡 ‘화(Unity)’는 플루트, 피아노, 아쟁, 드럼의 동서양 음악과 악기가 화합을 이루고 다양한 음색들이 조화를 이루어 꿋꿋한 느낌을 주는 한국적 세마치장단을 기본으로 작곡되었다.    이 작품을 통해 문신이 탐구한 근원적 원리 대칭이라는 형식 속에 있는 변화와 균형, 그리고 통일을 음악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라며 창작 배경을 밝혔다. 이날 공연은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의 후원으로 원형미술관과 제2전시실에서 비대면 녹화로 진행된다. 공연은 영상으로 제작되어 국내는 물론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와 콜롬비아, 캔자스시티 등 미국 여러 도시에 송출되며, 시카고주재 영사관과 Gate Korea Foundation에서 2021년 구정특집 공연영상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최성숙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명예관장은 문신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和(화)를 위한 론도 4중주’(작곡가 정강석) 가 세계 초연되어 한국의 문화예술 홍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특히 독일과 서울에서는 이미 문신을 모티브로 한 음악들이 많이 발표되고 연주되었던 만큼, 이번에 창원에서 문신을 위한 음악이 나온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김영 감독과 『아이네앙상블』 및 창원시에 고마움을 표한다고 밝혔다. 『아이네앙상블』 음악감독 김영은 음악과 함께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文信)의 대표 작품 영상이 상영되고, 문신의 예술세계와 작품을 모티브로 한 창작 음악이 미국의 여러 도시에 온라인으로 송출되어 음악 속의 한국정서와 예술문화를 세계화하여 보여주고 또한 세계적 조각가 문신의 작품들이 2019년부터 이미 미국과 베트남 연주에서 영상으로 소개되어 한국문화예술 홍보에 큰 기여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아이네앙상블』은 2019년부터 조각가 문신 작품 영상을 음악회 속의 한 프로그램으로 개최하고 국내는 물론 미국, 베트남 등에서 해외공연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시카고 주재 한인영사관과 미주리주 초청으로 2023년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 문화/예술
    • 음악회/뮤지컬
    2020-10-19
  • 용인시, 문수산 법륜사서 시민과 함께 하는 산사음악회 열려
      [글로벌문화신문] 용인시는 17일 원삼면 대한불교조계종 법륜사 여여당 앞마당에서‘용인시민과 함께 하는 산사음악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재)용인문화재단과 법륜사가 코로나19 극복 발원을 위해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불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 해 전국 각지에서 1300여명이 음악회를 즐겼다. 이날 인기가수 우순실, 최성수, 소프라노 강이슬, 앙상블 콘브리오, 가룽빈가합창단, 마이뜨레야 합창단 등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법륜사에 피해가 있었는데, 현암 주지스님을 비롯해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아 기쁘다”며 “오늘 음악회가 고즈넉한 자연을 느끼면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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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회/뮤지컬
    2020-10-19
  •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제50회 정기연주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는 26일(월)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베토벤 탄생 250주년 맞이 ‘오마주 투 베토벤’을 주제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펼쳐지는 50번째 정기연주회다.   1962년 창단, 한국 서양음악사의 최장수 피아노 트리오로 바이올리니스트 백재진, 피아니스트 권준, 첼리스트 이일세로 구성된 ‘부산피아노트리오’가 삼중협주곡을 협연한다. 올해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전곡 연주를 진행한 부산피아노트리오는 삼중협주곡으로 그 정점을 찍는다.   음악가로서 사형선고에 가까운 청각장애를 겪으면서도 심오한 명곡들을 발표한 베토벤의 음악은 ‘암흑에서 광명으로’라는 슬로건이 잘 어울린다. 특히 절망으로 탄식하는 사람들에게 한 줄기 빛을 던지며 격려해준다.   부산을 대표하는 민간오케스트라인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를 꾸준히 이끌어온 오충근 예술감독은 “코로나19는 인간을 잠시 멈추게 하지만, 예술은 인간을 영원히 움직이게 한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베토벤 음악이 주는 긍정 에너지와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쉽고 명쾌하지만 깊이와 재미가 있는 ‘클래식 음악계의 스피노자’ 음악평론가 조희창의 해설이 함께한다. 베토벤의 해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BSO는 이번 정기연주회에 이어서 10월 31일 오충근의 고고한 콘서트-어게인 노자와 베토벤(특별출연 최진석), 12월 12일 거장열전 베토벤 ll -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협연 윤아인)와 ‘웰링턴의 승리’를 준비한다. 12월 22일에는 국립오페라단과 ‘라 트라비아타’ 오페라 전막으로 올해 연주를 마무리한다.   이번 공연은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거리두기 좌석제 시행 및 대면 최소화를 위한 한정된 티켓이 제공된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할 수 있다. 인터파크 티켓: http://ticket.interpark.com 웹사이트: http://bso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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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회/뮤지컬
    2020-10-18
  • 전통예술의 첫 걸음마, 국악뮤지컬 토돌이의 모험
      [글로벌문화신문]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국악 저변 확대와 문화 관객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를 위한 국악뮤지컬 <토돌이의 모험>을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 <토돌이의 모험>은 누구나 한 번쯤은 접해봤을 전래동화 ‘별주부전’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각색해 국악뮤지컬에 접목했다. 대구시립국악단을 중심으로 동·서양 악기가 하모니를 이루며, 이외에도 연극, 무용, 미술 등 다양한 장르를 경험할 수 있는 종합예술 공연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족 나들이가 쉽지 않은 요즘. 방콕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재미와 문화적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토돌이의 모험’은 2017년,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무대는 이전보다 화려한 무대, 탄탄한 스토리와 음악으로 재구성하였으며 특히 대구시립예술단들이 출연하여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다. 연출가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손호석의 대본을 바탕으로, 김성경이 연출을 맡아 이야기의 재미를 풀어낸다. 음악은 부산대 교수로 재직 중인 이정호 곡으로 대구시립국악단 이현창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며 대구시립국악단이 연주한다. 또한 대구시립무용단 김성룡 예술감독의 안무로 대구시립무용단이 출연하여 공연의 화려함을 더할 예정이다. 배우로는 대구시립극단의 윤정화(토돌이), 남준우(별주부), 김현준(용왕), 정가빈(토돌이 엄마), 정영래(여우) 등이 출연하며, 지역의 젊은 소리꾼 김수경이 해설자로 나서 어린아이들에게 전통의 낯섬을 친숙함으로 변화 줄 예정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현대 아이들에게 익숙한 소셜미디어 공간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접하는 기회를 주고자 한다”라며 “하루하루가 지루하고 재미를 찾는 아이들에게 <토돌이의 모험>으로 예술적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시키며 재미와 교육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36개월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티켓은 전석무료로 19일 오후 2시부터 사전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가족석으로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연관람이 힘든 아이들을 위해 10월 31일, 대구문화예술회관 유튜브 채널로 시청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객석거리두기 등 안전 수칙을 적용하고, 체온 측정, 손소독제 비치, 관람객 설문지 등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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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회/뮤지컬
    2020-10-16
  • 김제시, “레미제라블 갈라콘서트”
      [글로벌문화신문]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는 10월 23일 오후 7시 30분 “레미제라블 갈라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영화와 뮤지컬로 만나보았던 레미제라블의 음악 중 우리에게 익숙한 곡을 선정하여 갈라 형태로 들려줄 예정으로 지난해 공연장 상주단체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만큼 수준 높은 무대가 예상된다. 장발장役의 박진철이 부르는 ‘집으로(bring him home)’를 비롯하여 주옥같은 모음곡을 전라북도 대표 성악가 8인과 드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감동적인 연주로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을 위해 공연장 거리두기 객석제, 방역 소독, 발열 체크, 자가 문진표 작성 등 생활 속 거리두기 공연장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시민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며, 공연장을 출입하는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미착용 시 입장이 금지된다. 관람권 배부는 10월 20일 오전 8시부터 현장 및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gimje.go.kr/art)에서 무료 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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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회/뮤지컬
    2020-10-15
  • 인천시향의 “함께 듣는 클래식” 온라인 중계!
      [글로벌문화신문]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인천 시민의 날을 기념하며 제390회 정기연주회로 <함께 듣는 클래식>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하여 힘든 시간을 꿋꿋하게 보내고 있는 시민 모두와 함께 음악의 즐거움을 나누자는 뜻에서 준비한 음악회로 10월 23일 오후 7시30분에 인천문화예술회관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중계된다. 연주회의 첫 곡은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중 제3번 중‘G선상의 아리아’로 제1바이올린의 우아하고 서정적인 주제 선율이 많은 사랑을 받는 곡이다. 이어 모차르트 호른 협주곡 중 가장 먼저 작곡된 제2번이 연주된다. 모차르트가 작곡한 4곡의 호른 협주곡 중 규모도 작고 가장 수수한 작품이다.   당시 모차르트와 친분이 있었던 잘츠부르크 궁정악단의 호른 주자 요제프 로이트게프를 위해 작곡된 곡으로 그가 자랑하던 칸타빌레 주법의 매력은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마지막 론도 악장에서는 악기의 특성을 잘 살린 사냥풍의 갈롭 리듬이 나타나는 등 풍부한 유머와 익살이 묻어난다. 호른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TIMF앙상블 이사, 솔루스브라스퀸텟, (사)한국페스티벌앙상블 멤버, 제주 국제관악콩쿨 심사위원, 해군군악대 명예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석준 교수가 협연한다. 후반부는 30대 청년 베토벤의 기개를 엿 볼 수 있는 베토벤 교향곡 제1번을 연주한다. 베토벤 교향곡 제1번은 당시 “대단한 예술, 새로운 작품, 아이디어의 충만함” 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전의 형식에서 탈피하려는 다양한 시도들이 투영된 곡으로 하이든, 모차르트의 뒤를 잇는 음악가가 되고자하는 야심찬 선언을 곡 속에 담고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인천 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클래식 감상의 즐거움을 나누고자 한다. 이 연주로 시민들이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였으면 좋겠다.”고 공연 준비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390회 정기연주회 <함께 듣는 클래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상영 일정 및 채널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s://www.incheon.go.kr/art)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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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회/뮤지컬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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