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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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BIAF2020 오늘 개막
        [글로벌문화신문]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0)이 오는 10월 23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화제 일정에 나선다.   이날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이나은을 비롯해 심사위원을 맡은 구혜선, 이정향, 이성강 감독, 에이핑크 박초롱, 성기완 작가가 참석한다. 이 외에도 홍보대사 이나은이 속한 그룹 에이프릴이 오프닝 무대를 선보이며 개막식 사회자로는 배성재 아나운서와 신예은 배우가 함께 나선다.   BIAF2020 개막작 <캘러미티 제인>도 이날 개막식을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캘러미티 제인>은 올해 안시국제애니메이션대상을 수상하며 그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사샤의 북극 대모험>으로 주목받은 감독 레미 사예의 두 번째 장편 연출작으로,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BIAF2020 개막식은 10월 23일(금) 오후 6시에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은 BIAF 페이스북(www.facebook.com/ani.biaf) 계정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동시 송출되며, 누구나 페이스북 로그인 후 생중계를 관람할 수 있다.   BIAF2020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본격적인 영화제 일정을 진행한다. 모든 상영은 실내 거리두기 정책과 방역 수칙을 준수해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며, 마스터클래스를 비롯한 강연 및 포럼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BIAF 사무국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BIAF가 애니메이션의 즐거움을 관객들에게 되돌려주는 영화제가 될 수 있길 바란다. 무엇보다 안전한 영화제를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IAF2020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10월 27일(화)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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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스크린으로 만나는 트롯맨들 ‘미스터트롯: 더 무비’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글로벌문화신문] 유아인, 유재명 주연의 범죄 드라마 <소리도 없이>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6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성동일, 하지원 주연의 <담보>는 누적 관객 140만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올해 안방을 점령한 트로트 예능의 스크린 진출 <미스터트롯: 더 무비>와 고아성, 이솜, 박혜수 주연의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미스터트롯: 더 무비>가 예매율 46.8%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미스터트롯: 더 무비>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서울 공연 실황을 중심으로 방송에서는 다 보여주지 못했던 TOP6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콘서트 영화다.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파헤치는 말단 사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예매율 16.4%로 개봉 첫 주 2위를 차지했다. 애니메이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필 제3장 스프링 송>은 예매율 10.5%로 3위에 올랐다.   유아인, 유재명 주연의 <소리도 없이>는 예매율 7.2%로 4위를 차지했고, 성동일, 하지원 주연의 <담보>는 예매율 6.4%로 5위에 올랐다. 신개념 액션 <테넷>은 예매율 1.7%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예매순위(집계 기간 2020년 10월 22일~2020년 10월 29일) 1. 미스터트롯: 더 무비 2.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3.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필 4. 소리도 없이 5. 담보 6. 테넷 7. 폰조 8. 부활: 그 증거 9. 언힌지드 10. 남과 여: 여전히 찬란한   ◇차주 개봉 영화 소식 다음 주는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천재적인 장편 데뷔작 <위플래쉬>가 재개봉한다. <위플래쉬>는 천재 드러머를 갈망하는 학생과 그를 몰아치는 폭군 선생의 광기 어린 대결을 그린 긴장감 넘치는 음악 영화다. 그 외 에단 호크 주연의 <테슬라>와 애니메이션 <마이 리틀 포니: 레인보우 로드 트립>이 개봉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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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구루미, 극단 고래와 함께 실시간으로 온라인 연극 중계
        [글로벌문화신문] 웹(WebRTC) 기반 실시간 화상통신 기술 스타트업 구루미(대표 이랑혁)가 10월 18일 극단 고래(대표 이해성)의 연극 ‘10년 동안에(연출 김동완)’를 구루미Biz 플랫폼으로 온라인 생중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극단 고래가 실제 무대에 올린 연극을 실시간 화상 서비스로 중계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각색한 뒤 진행했다. 배우들은 무대가 아닌 구루미 화상 서비스를 이용해 연기를 하고, 관객들도 각자 집에서 구루미를 통해 실시간으로 연기를 관람했다.   구루미 이랑혁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단절된 배우와 관객 사이를 실시간 화상 서비스인 구루미로 연결하고 싶었다”며 “전통적인 무대와 객석을 클라우드 공간(SK텔레콤 모바일 에지 클라우드)에 만들었고 배우들의 감정 흐름과 표현을 화상 서비스로 관객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배우들이 클라우드에 만들어진 무대에 올라 클라우드 객석의 관객들에게 연기를 펼치는 장면을 보면서 실시간 화상 플랫폼을 통한 공연 예술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시도를 계기로 더 많은 실시간 연극이 온라인상에서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루미는 이번 공연을 위해 온라인 연극 준비 비용과 실시간 화상 플랫폼을 협찬했다. SK텔레콤은 5G 스마트폰과 MEC(Mobile Egde Cloud)를 제공해 배우들이 언제 어디서나 연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웹사이트: http://biz.gooroom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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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하는 영화의 숲 조성
    행사장 위치도   [글로벌문화신문] 부산시가 (사)부산그린트러스트(이사장 김경조), (사)부산국제영화제(이사장 이용관)와 함께 내일(23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에이펙(APEC) 나루공원에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하는 영화의 숲 조성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오석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김인수 부산영상위원회 위원장, 방추성 영화의전당 대표이사, 김경조 부산그린트러스트 이사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영화의 숲 조성행사는 영화의전당과 인접한 지역에 부산영화제를 기억하기 위한 장소를 만드는 동시에, 기후 위기에 영화인들이 솔선하여 나무를 심음으로써 녹색도시 부산 조성에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내일 행사에서는 느티나무와 먼나무 등 총 4그루의 나무가 식재될 예정이다. 변성완 권한대행과 관련 단체장들이 공동으로 1주를, 올해의 초청 영화인으로 선정된 윤제균 감독과 최희서 배우, 유준상 배우가 각 1주씩을 식수한다. 앞으로도 매년 APEC나루공원과 영화의전당 주변에 기념식수가 이어져 영화의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식수가 이루어지는 APEC나루공원은 수영강변에 위치한 부산의 대표 강변공원으로 영화의전당과 마주하고 있고, 시민들의 접근도 쉬워 영화의 숲 조성으로 부산의 새로운 명소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께서 나무 심기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특히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로 행사가 축소되는 등 어려움이 있지만, 늘 울창한 녹음처럼 어려움을 극복하고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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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제4회 서울무용영화제 온라인 티켓 예매
      [글로벌문화신문] 제4회 서울무용영화제(SeDaFF) 티켓의 온라인 예매가 지난 20일(화)부터 시작됐다. 서울무용영화제(SeDaFF) 사무국은 영화제 온라인 티켓 판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영화제 온라인 티켓은 ‘메가박스’, ‘YES24 공연’, ‘네이버 아트나인&잇나인’에서 예매 할 수 있다. 영화제의 유료상영 티켓은 상영시간까지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잔여석에 한해 상영 당일 현장 판매도 진행한다. 무료상영 티켓은 상영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배부할 계획이다. 영화제 상영 일정, 티켓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서울무용영화제 홈페이지(www.sedaff.com)에서 확인가능하다. 사무국 측은 영화제 고유의 특성 상 현장에서 관객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만큼 올해 영화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화제의 개막식과 폐막식은 유튜브와 네이버TV 서울무용영화제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 11월7일(토)에 진행되는 부대행사 “관객과의 대화”와 11월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는 “댄스필름 워크샵” 역시 서울무용영화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된다. 이와 더불어 영화제 오프라인 현장에서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엄격하게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안전을 최선으로 하여 운영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관 및 상영관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상영관에 입장하기 전에는 안전한 관람을 위해 발열체크, QR체크인 등을 실시한다. 정부의 코로나19 예방 지침을 철저하게 지키는 일환으로, 영화제 현장 매표와 상영관 입장 및 대기 시 상대방과의 거리두기(최소 1미터)를 진행한다. 상영관 좌석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좌석 간 거리두기로 운영된다. 관객은 반드시 예매한 좌석에만 착석 가능하며 본인 좌석 이외 무단으로 자리 이동이 금지된다. 국내를 대표하는 댄스필름 페스티벌, 제4회 서울무용영화제(조직위원장 양정수, 집행위원장 정의숙)는 다음달 11월 6일(금)부터 11월 8일(일)까지 3일에 걸쳐 아트나인(메가박스, 이수역)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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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100년전 소설의 감동을 연극 무대로 연극 ‘카프카의 변신’ 공연
      [글로벌문화신문] 극단 시민극장이 50주년 기념작품으로 작가 프란츠 카프카의 대표작인 ‘변신’을 극화해 25일까지 대학로 공간아울 무대에서 공연한다.   극단 시민극장의 ‘변신’은 이미 2008년 8월 23일부터 8월 26일까지 빅씨어터(일본 도쿄 이케부쿠로)에서 ‘한·일 연출가 교류전’으로 초연돼 언어 장벽을 넘는 실험무대로 호평을 받은 공연이다.   인간 소외현상에 직면한 사람들의 내면을 오늘의 현대 사회상에 투영시켜 호소력있는 울림으로 독특하고 새로운 표현형식으로 재탄생한 연극 ‘카프카의 변신’은 제작사 후플러스, 장경민(재구성 연출), 임은정(협력 연출), 이호림, 한진우, 김채원, 민채연, 이동협, 임종현, 정수련, 정서윤 배우들이 함께한다.   줄거리는 비교적 단순하다. 자고 일어났더니 벌레가 되어 있는 그레고르 영업사원이자 한 집안의 기둥인 그레고르는 가족들을 부양하기 위해 출근을 해야만 한다.   그레고르는 가족들에게 자신의 처지를 호소하려고 하지만 그의 목소리는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다. 그러나 이 급작스러운 불행으로 인해 그런 그를 대하는 가족들의 태도변화는 분노와 절망감에 휩싸이게 되고 벌레로서 비참한 생활을 하던 그레고르는 결국 뻣뻣해진 모습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작품에선 벌레로 변했지만 더 이상 돈을 벌어올 수 없는 그레고르의 모습은 경제 불황으로 한순간에 실직해 가족으로부터 소외되고 유령처럼 취급되는 경제성을 잃어버린 현시대의 가장의 모습과 겹쳐지며 공감을 불러온다.   장경민(재구성 연출)은 “변신이란 쓸모없어진 인간의 모습을 우아하게 묘사한 것에 불과하고 일과 의무에 짓눌리고 변화되어 사라진 한 벌레는 우리들 현대인의 모습으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 문명속에서 자기 존재의 의미를 잃고 살아가는 소외된 인간의 모습을 형상화한 이번 연극 ‘카프카의 변신’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관객들에게 인간의 존재에 대해 고찰해 보고, 가족 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편 연극 ‘카프카의 변신’이 공연되는 대학로 공간 아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과 함께 마스크 미착용 관객 출입제한, QR코드 체크인, 발열체크 등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공연시간은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일요일, 공휴일 오후 4시이고 매주 월요일은 공연이 없다. 웹사이트: http://www.whoplu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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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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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BIAF2020 오늘 개막
        [글로벌문화신문]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0)이 오는 10월 23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화제 일정에 나선다.   이날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이나은을 비롯해 심사위원을 맡은 구혜선, 이정향, 이성강 감독, 에이핑크 박초롱, 성기완 작가가 참석한다. 이 외에도 홍보대사 이나은이 속한 그룹 에이프릴이 오프닝 무대를 선보이며 개막식 사회자로는 배성재 아나운서와 신예은 배우가 함께 나선다.   BIAF2020 개막작 <캘러미티 제인>도 이날 개막식을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캘러미티 제인>은 올해 안시국제애니메이션대상을 수상하며 그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사샤의 북극 대모험>으로 주목받은 감독 레미 사예의 두 번째 장편 연출작으로,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BIAF2020 개막식은 10월 23일(금) 오후 6시에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은 BIAF 페이스북(www.facebook.com/ani.biaf) 계정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동시 송출되며, 누구나 페이스북 로그인 후 생중계를 관람할 수 있다.   BIAF2020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본격적인 영화제 일정을 진행한다. 모든 상영은 실내 거리두기 정책과 방역 수칙을 준수해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며, 마스터클래스를 비롯한 강연 및 포럼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BIAF 사무국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BIAF가 애니메이션의 즐거움을 관객들에게 되돌려주는 영화제가 될 수 있길 바란다. 무엇보다 안전한 영화제를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IAF2020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10월 27일(화)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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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스크린으로 만나는 트롯맨들 ‘미스터트롯: 더 무비’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글로벌문화신문] 유아인, 유재명 주연의 범죄 드라마 <소리도 없이>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6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성동일, 하지원 주연의 <담보>는 누적 관객 140만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올해 안방을 점령한 트로트 예능의 스크린 진출 <미스터트롯: 더 무비>와 고아성, 이솜, 박혜수 주연의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미스터트롯: 더 무비>가 예매율 46.8%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미스터트롯: 더 무비>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서울 공연 실황을 중심으로 방송에서는 다 보여주지 못했던 TOP6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콘서트 영화다.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파헤치는 말단 사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예매율 16.4%로 개봉 첫 주 2위를 차지했다. 애니메이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필 제3장 스프링 송>은 예매율 10.5%로 3위에 올랐다.   유아인, 유재명 주연의 <소리도 없이>는 예매율 7.2%로 4위를 차지했고, 성동일, 하지원 주연의 <담보>는 예매율 6.4%로 5위에 올랐다. 신개념 액션 <테넷>은 예매율 1.7%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예매순위(집계 기간 2020년 10월 22일~2020년 10월 29일) 1. 미스터트롯: 더 무비 2.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3.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필 4. 소리도 없이 5. 담보 6. 테넷 7. 폰조 8. 부활: 그 증거 9. 언힌지드 10. 남과 여: 여전히 찬란한   ◇차주 개봉 영화 소식 다음 주는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천재적인 장편 데뷔작 <위플래쉬>가 재개봉한다. <위플래쉬>는 천재 드러머를 갈망하는 학생과 그를 몰아치는 폭군 선생의 광기 어린 대결을 그린 긴장감 넘치는 음악 영화다. 그 외 에단 호크 주연의 <테슬라>와 애니메이션 <마이 리틀 포니: 레인보우 로드 트립>이 개봉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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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구루미, 극단 고래와 함께 실시간으로 온라인 연극 중계
        [글로벌문화신문] 웹(WebRTC) 기반 실시간 화상통신 기술 스타트업 구루미(대표 이랑혁)가 10월 18일 극단 고래(대표 이해성)의 연극 ‘10년 동안에(연출 김동완)’를 구루미Biz 플랫폼으로 온라인 생중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극단 고래가 실제 무대에 올린 연극을 실시간 화상 서비스로 중계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각색한 뒤 진행했다. 배우들은 무대가 아닌 구루미 화상 서비스를 이용해 연기를 하고, 관객들도 각자 집에서 구루미를 통해 실시간으로 연기를 관람했다.   구루미 이랑혁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단절된 배우와 관객 사이를 실시간 화상 서비스인 구루미로 연결하고 싶었다”며 “전통적인 무대와 객석을 클라우드 공간(SK텔레콤 모바일 에지 클라우드)에 만들었고 배우들의 감정 흐름과 표현을 화상 서비스로 관객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배우들이 클라우드에 만들어진 무대에 올라 클라우드 객석의 관객들에게 연기를 펼치는 장면을 보면서 실시간 화상 플랫폼을 통한 공연 예술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시도를 계기로 더 많은 실시간 연극이 온라인상에서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루미는 이번 공연을 위해 온라인 연극 준비 비용과 실시간 화상 플랫폼을 협찬했다. SK텔레콤은 5G 스마트폰과 MEC(Mobile Egde Cloud)를 제공해 배우들이 언제 어디서나 연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웹사이트: http://biz.gooroom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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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하는 영화의 숲 조성
    행사장 위치도   [글로벌문화신문] 부산시가 (사)부산그린트러스트(이사장 김경조), (사)부산국제영화제(이사장 이용관)와 함께 내일(23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에이펙(APEC) 나루공원에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하는 영화의 숲 조성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오석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김인수 부산영상위원회 위원장, 방추성 영화의전당 대표이사, 김경조 부산그린트러스트 이사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영화의 숲 조성행사는 영화의전당과 인접한 지역에 부산영화제를 기억하기 위한 장소를 만드는 동시에, 기후 위기에 영화인들이 솔선하여 나무를 심음으로써 녹색도시 부산 조성에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내일 행사에서는 느티나무와 먼나무 등 총 4그루의 나무가 식재될 예정이다. 변성완 권한대행과 관련 단체장들이 공동으로 1주를, 올해의 초청 영화인으로 선정된 윤제균 감독과 최희서 배우, 유준상 배우가 각 1주씩을 식수한다. 앞으로도 매년 APEC나루공원과 영화의전당 주변에 기념식수가 이어져 영화의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식수가 이루어지는 APEC나루공원은 수영강변에 위치한 부산의 대표 강변공원으로 영화의전당과 마주하고 있고, 시민들의 접근도 쉬워 영화의 숲 조성으로 부산의 새로운 명소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께서 나무 심기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특히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로 행사가 축소되는 등 어려움이 있지만, 늘 울창한 녹음처럼 어려움을 극복하고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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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제4회 서울무용영화제 온라인 티켓 예매
      [글로벌문화신문] 제4회 서울무용영화제(SeDaFF) 티켓의 온라인 예매가 지난 20일(화)부터 시작됐다. 서울무용영화제(SeDaFF) 사무국은 영화제 온라인 티켓 판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영화제 온라인 티켓은 ‘메가박스’, ‘YES24 공연’, ‘네이버 아트나인&잇나인’에서 예매 할 수 있다. 영화제의 유료상영 티켓은 상영시간까지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잔여석에 한해 상영 당일 현장 판매도 진행한다. 무료상영 티켓은 상영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배부할 계획이다. 영화제 상영 일정, 티켓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서울무용영화제 홈페이지(www.sedaff.com)에서 확인가능하다. 사무국 측은 영화제 고유의 특성 상 현장에서 관객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만큼 올해 영화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화제의 개막식과 폐막식은 유튜브와 네이버TV 서울무용영화제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 11월7일(토)에 진행되는 부대행사 “관객과의 대화”와 11월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는 “댄스필름 워크샵” 역시 서울무용영화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된다. 이와 더불어 영화제 오프라인 현장에서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엄격하게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안전을 최선으로 하여 운영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관 및 상영관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상영관에 입장하기 전에는 안전한 관람을 위해 발열체크, QR체크인 등을 실시한다. 정부의 코로나19 예방 지침을 철저하게 지키는 일환으로, 영화제 현장 매표와 상영관 입장 및 대기 시 상대방과의 거리두기(최소 1미터)를 진행한다. 상영관 좌석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좌석 간 거리두기로 운영된다. 관객은 반드시 예매한 좌석에만 착석 가능하며 본인 좌석 이외 무단으로 자리 이동이 금지된다. 국내를 대표하는 댄스필름 페스티벌, 제4회 서울무용영화제(조직위원장 양정수, 집행위원장 정의숙)는 다음달 11월 6일(금)부터 11월 8일(일)까지 3일에 걸쳐 아트나인(메가박스, 이수역)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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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100년전 소설의 감동을 연극 무대로 연극 ‘카프카의 변신’ 공연
      [글로벌문화신문] 극단 시민극장이 50주년 기념작품으로 작가 프란츠 카프카의 대표작인 ‘변신’을 극화해 25일까지 대학로 공간아울 무대에서 공연한다.   극단 시민극장의 ‘변신’은 이미 2008년 8월 23일부터 8월 26일까지 빅씨어터(일본 도쿄 이케부쿠로)에서 ‘한·일 연출가 교류전’으로 초연돼 언어 장벽을 넘는 실험무대로 호평을 받은 공연이다.   인간 소외현상에 직면한 사람들의 내면을 오늘의 현대 사회상에 투영시켜 호소력있는 울림으로 독특하고 새로운 표현형식으로 재탄생한 연극 ‘카프카의 변신’은 제작사 후플러스, 장경민(재구성 연출), 임은정(협력 연출), 이호림, 한진우, 김채원, 민채연, 이동협, 임종현, 정수련, 정서윤 배우들이 함께한다.   줄거리는 비교적 단순하다. 자고 일어났더니 벌레가 되어 있는 그레고르 영업사원이자 한 집안의 기둥인 그레고르는 가족들을 부양하기 위해 출근을 해야만 한다.   그레고르는 가족들에게 자신의 처지를 호소하려고 하지만 그의 목소리는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다. 그러나 이 급작스러운 불행으로 인해 그런 그를 대하는 가족들의 태도변화는 분노와 절망감에 휩싸이게 되고 벌레로서 비참한 생활을 하던 그레고르는 결국 뻣뻣해진 모습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작품에선 벌레로 변했지만 더 이상 돈을 벌어올 수 없는 그레고르의 모습은 경제 불황으로 한순간에 실직해 가족으로부터 소외되고 유령처럼 취급되는 경제성을 잃어버린 현시대의 가장의 모습과 겹쳐지며 공감을 불러온다.   장경민(재구성 연출)은 “변신이란 쓸모없어진 인간의 모습을 우아하게 묘사한 것에 불과하고 일과 의무에 짓눌리고 변화되어 사라진 한 벌레는 우리들 현대인의 모습으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 문명속에서 자기 존재의 의미를 잃고 살아가는 소외된 인간의 모습을 형상화한 이번 연극 ‘카프카의 변신’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관객들에게 인간의 존재에 대해 고찰해 보고, 가족 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편 연극 ‘카프카의 변신’이 공연되는 대학로 공간 아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과 함께 마스크 미착용 관객 출입제한, QR코드 체크인, 발열체크 등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공연시간은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일요일, 공휴일 오후 4시이고 매주 월요일은 공연이 없다. 웹사이트: http://www.whoplus.net
    • 문화/예술
    • 영화/연극
    2020-10-20
  • 서울노인영화제 21일 개막…25개국 총 85편 온‧오프 상영
      [글로벌문화신문] 서울시·서울노인복지센터가 10월 21일(수)부터 25일(일)까지 5일 간 ‘人ㅏ이공간(In Between)’ 이라는 주제로 2020 서울노인영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제13회를 맞는 서울노인영화제는 영화를 매개로 노인과 청년이 어우러지며 노년의 삶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영화축제다. 코로나19 시대에 개최되는 2020 서울노인영화제는 ‘人ㅏ이공간(In Between)’이라는 주제를 통해 우리에게 찾아온 새 일상 속에서 사회적 거리가 주는 한계를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서적 거리’를 이어주는 ‘연대’의 장 이자 ‘사이 공간(In Between)’이 되고자 한다. 이번 서울노인영화제는 온라인․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며 개막식은 21일(수) 오후 5시 서울극장 2관에서 열린다. 올해 영화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서울극장과 CGV피카디리1958, TBS TV와 유튜브 채널 등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TBS 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내 경쟁부문의 본선 진출작을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에서는 작품 공모로 선정된 본선 진출작 36편에 대한 서울시장상 시상식이 열리며 뒤이어 개막작 <여기가 천국>(It Must Be Heaven)이 상영된다. 개막작 <여기가 천국>은 엘리아 술레이만 감독(팔레스타인)의 작품으로, 2019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언급상과 국제비평가상을 수상했다. 60세의 술레이만 감독이 직접 출연한 코미디 <여기가 천국>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국가 간의 경계와 사회적 거리를 실감하는 요즘 한 편의 고요한 시와 같은 영상들 속에서 가장 인간적이고 때론 감동적인 이웃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삶이 동시대라는 한 공간에 연결되어 있음’을 실감하게 할 것이다. 더불어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우리 주변 사람들에 대해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제13회 서울노인영화제에는 국내․해외 출품 공모를 통해 역대 최대인 국내 334편, 해외 2,905편이 접수되었다. 이 중 본선에 진출한 25개국 55편의 작품을 포함, 총 85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올해 상영 프로그램은 국내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36편, 해외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19편을 비롯하여 도슨트 초이스, 국내 특별 장편, SISFF 시선, Know-ing 섹션: 물결너머로부터, 특별섹션: 영상자서전 프로젝트 ‘인생교환’ 등이 상영된다. 코로나19 시대라는 사회적인 분위기를 감안하여 세대 간의 문제와 갈등을 강조하는 영화보다는 속도를 늦추고 자신과 타인, 세계를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작품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에 주목하였다. 이 가운데 청년감독의 카메라를 통해 어르신의 인생 이야기를 담아낸 ‘영상자서전 프로젝트: 인생교환’은 광복 75주년을 맞아 일제 강제동원피해자와 그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상자서전 프로젝트: 인생교환’은 청년과 노인이 함께 영상자서전을 만들며 어르신의 기억과 삶을 영상으로 기록, 청년과 노인 세대의 상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삶의 의미를 성찰해 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올해는 광복 75주년을 맞아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와 그의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제작되었다. 특히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의 협조를 통해 일제강제동원 피해 유족 어르신 7명이 모집되었으며, 기획안 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년감독 7명이 어르신들과 함께 영상자서전을 만들었다. 완성된 영상자서전은 2020 서울노인영화제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2020 서울노인영화제 홍보대사로는 영화로 삶을 이야기 하는 배우 정희태 씨, 정다은 씨가 위촉되었다. 배우 정희태 씨는 “홍보대사로서 노인에 대한 인식 전환에 힘을 보태고 싶고, 영화를 통한 세대 간의 공감, 교류의 장을 함께 만들고 싶다”고 밝혔고, 정다은 씨는 “청년세대를 대표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영화축제 서울노인영화제를 응원한다”고 이야기했다. 공식 포스터에는 자연‧생명체 간의 교감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는 박형진 작가가 참여하였고, 예고 영상(트레일러)에는 청년감독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해리 감독이 기획하였다. 박형진 작가는 “코로나 블루 비대면 시대 속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중간자’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2020 서울노인영화제를 ‘꽤 커다랗고 부드러운 덩어리’라는 상징적인 형상으로 표현하여, 사랑을 상징하는 하트 모양의 따뜻한 연노랑색 부드러운 덩어리를 사이에 두고 있는 이 모습은 너와 나 우리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표현하고자 하였다.”고 포스터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의 예고 영상은 ‘2020 서울노인영화제 트레일러 기획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김해리 감독의 기획안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데칼코마니>를 주제로 제작된 2020 서울노인영화제 트레일러는 노인의 과거가 청년이고 청년의 미래가 노인인 것처럼, ‘노인’과 ‘청년’이 사실 구분될 필요가 없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SISFF 국내․해외 경쟁부문 수상자에게는 미술계 작가 8명의 작품이 트로피로 수여될 예정이다. 영화계와 미술계의 협업을 지속 시도하고 있는 서울노인영화제는 2019 서울노인영화제에서 처음 시도하여 수상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었던 미술계 작가 8인과의 트로피 제작을 올해에도 함께 한다. 지난해에 이어 서양화 양경렬 작가와 이정아 작가, 동양화 최혜인 작가가 참여하고, 새롭게 도자 배주현 작가, 칠보 김윤진 작가, 가죽공예 박희주 작가, 공예 이지수 작가, 디자인 김수정 작가가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8명의 작가들만큼 더욱 다채로운 트로피가 탄생하였다. 완성된 트로피는 올해 2020 서울노인영화제 수상자들에게 작품보증서와 함께 수여될 예정이다. 서울노인영화제는 초고령사회를 앞둔 현 시점에서 노년의 다양한 삶을 조명하고 노인에게 제2의 인생으로써 감독 데뷔의 기회를 제공, 세대통합과 노인 인식 개선, 노년기 새로운 도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0 서울노인영화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입장 시 발열체크, 문진표․명단 작성, 좌석 간 거리두기 등의 방역조치 등이 시행된다. 또한 입장 인원을 50인 이하로 제한하여 운영하며, 현장예매는 진행하지 않고 온라인과 전화를 통해 진행되는 사전예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13회 째를 맞는 서울노인영화제는 영화를 매개로 노인과 청년이 한 자리에 모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에게 힘든 시기이지만 영화를 즐기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잠시나마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문화/예술
    • 영화/연극
    2020-10-20
  • 통영연극예술축제, 전통액션연희극 ‘쌈 구경 가자!’ 무대에 올린다
        [글로벌문화신문] 통영시와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한국연극협회가 후원하는 ‘2020 제12회 통영연극예술축제’가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 벅수골 소극장 등에서 개최된다.   “우리 다시 만나요!”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2020 제12회 통영연극예술축제’는 2005년 ‘통영소극장축제’로 시작해 2008년에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를 발족하고 ‘통영연극예술축제’로 명칭을 변경해 규모를 확장했다. 현재까지 약 277개 단체가 참여해 283개의 작품을 무대에 올린 경상남도 대표 콘텐츠이자, 연극인들의 축제다.   특히 올해도 많은 연극단체에서 다양한 공연을 무대에 올리면서 코로나로 인해 문화 활동에 목이 말라 있던 시민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25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발광엔터테인먼트의 ‘쌈 구경 가자!’가 눈길을 끈다.   택견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발광엔터테인먼트는 평균연령 28세의 젊은 창작 집단이다. 2014년을 시작으로 국무총리상과 여성가족부장관상 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이번에 무대에 올리는 ‘쌈 구경 가자!’는 2020년 우수공연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작품이어서 통영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발광엔터테인먼트 이지수 실장은 “쌈 구경 가자는 전통액션연희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킨 무예 공연 연출의 장인 박종욱 연출가가 극작·연출하였으며,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택견의 고수와 명인들이 배우로 참여했다. 구식이고, 어렵고, 지루하다고 인식되고 있는 전통과 무예를 관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제12회 통영연극예술축제’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모든 공연이 코로나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되고, 마스크 착용 없이는 관객들의 공연장 입장도 불허된다. 또 모든 공연의 좌석이 제한되어 예약제로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 장창석 집행위원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그동안 역사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통영에서 지역의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문화브랜드를 창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그 결과 전국의 연극단체와 교류하며, 독창적 연극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하는 생활 속의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통영연극예술축제를 통해 긴장과 이완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휴식을 배우고,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는 지혜를 만들어 가자”라고 당부했다.
    • 문화/예술
    • 영화/연극
    2020-10-20
  • 경남문화예술회관, 연극 ‘염쟁이 유씨’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그의 오른발 걸음에 웃음이, 왼발 걸음에 눈물이 흐르는 1인 15역의 신들린 연기가 경남도민을 찾는다.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강동옥)이 오는 22일 저녁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명품 모노드라마 <염쟁이 유씨> 공연을 개최한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지난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염쟁이 유씨>를 선보일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적으로 시행되면서 공연을 중단한 바 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방침이 1단계로 완화되면서 다시 <염쟁이 유씨>를 선보이게 되었다. <염쟁이 유씨>는 2006년 국립극장이 주최한 시선집중 배우전 개막작에 선정된 이후, 관객은 물론 관련 기관 및 단체, 언론사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반향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지난 15년간 꾸준히 대학로와 전국 순회공연을 통해 68만 명이 관람하며, 스테디셀러 연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작품은 죽음을 통해 삶을 바라보고자 한다. 염쟁이 유씨가 만났던 많은 사람들을 통해 다양한 인생을 엿보고, 삶에 물음과 답을 관객과 함께 찾아간다. <염쟁이 유씨>의 작가 김인경은 ‘샛별광대상’, ‘진주탈춤한마당 마당극 공모 최우수 작품상’, ‘대전창작희곡공모 우수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의 작품은 구조적으로 잘 짜여 있어 수학공식을 연상케 하며, 관객의 느낌과 흐름에 따라 끊어주고 이어가는 대사는 아주 잘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하다. 이날 <염쟁이 유씨> 공연에는 유순웅 배우가 함께 한다. 영락없는 연극쟁이인 유순웅은 원조 염쟁이로서 그동안 쌓아온 무대의 경험을 과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그의 대사 한마디, 손동작 하나, 숨소리까지, 그가 선보이는 명품 연기에 웃고 우는 우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코로나블루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공연을 진행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감염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관객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2020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경남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되는 지역 밀착 맞춤형 공연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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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연극
    2020-10-19
  • 중구, 장충동 영화창작공간 입주영화사 크랭크인
      [글로벌문화신문] 한국영화의 상징적 공간 충무로를 품은 중구가 다시 영화산업 부흥을 위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중구가 장충동 영화창작공간의 프로덕션 오피스 4개실에 입주한 영화사들의 작품이 잇따라 크랭크인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재)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가 운영을 맡은 영화창작공간은 관내 기업인 ㈜파라다이스에서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중구에 제공한 공가를 이용한 곳으로, 한국영화의 상징적인 장소인 충무로의 영화산업 복원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한국영화계에 활력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공고와 심사를 통해 모집된 4개의 영화사가 지난 6월 무상으로 영화창작공간 프로덕션 오피스에 입주했으며, 이 공간에서는 영화제작을 위한 프로덕션 작업 준비가 한창이다. 또한 충무아트센터 공간을 추가로 지원받아 대본리딩과 워크숍을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 '어린 의뢰인' 제작사 이스트드림의 <디코이>,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다룬 <균>(김상경, 이선빈 주연), 독립예술영화 <낭만적 공장>,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장철수 감독의 신작 <복무하라>가 본격적인 촬영 시작을 알리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가장 먼저 <복무하라>를 시작으로 <낭만적 공장>, <균>이 잇따라 성공적으로 크랭크인했으며 세 작품은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복무하라>에 연우진, 지안, <낭만적 공장>에 심희섭, 전혜진, 한승도, 박수영, <균>에는 김상경, 이선빈, 서영희, 윤경호가 합류했다. 영화 <낭만적 공장>의 김지연 프로듀서 등 관계자들은 "독립영화를 만드는 입장에서 지금같이 힘든 시기에 적절하고 필요한 지원"이라며, "사무실 임대료를 절감하여 제작비의 많은 부분을 작품 개발에 사용할 수 있어 영화 제작에 큰 도움이 된다"고 소회를 전했다. 윤진호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앞으로도 충무로 일대에 영화인들의 유입이 늘어나서 영화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충무로 주변에 영화관계자들이 다시 모여 영화산업을 활력을 불어넣어 충무로의 옛 명성이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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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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