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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 액션 '1942 세인트 솔저', 오늘 최초 개봉 & 관람 포인트 BEST 3
    [사진=㈜도키엔터테인먼트]   [글로벌문화신문] 1942년 나치가 점령한 벨라루스를 배경으로 유대인들의 목숨을 건 생존 탈출기를 그린 전쟁 액션 '1942 세인트 솔저'가 드디어 오늘 개봉과 함께 관람 포인트 3가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감독: 세르게이 우르술랴크 | 출연: 알렉산드르 야첸코, 마르크 에이델스테인 외 | 수입/배급: ㈜도키엔터테인먼트] #1. 1942년 제2차 세계대전 감동 실화! 실제 전쟁 속 숨은 영웅 니콜라이가 보여주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믿음에 관한 이야기!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실제 전쟁 속 숨은 영웅 이야기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로부터 유대인을 구출한 소련 장교 ‘니콜라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연출을 맡은 세르게이 우르술랴크 감독은 “이 작품은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믿음에 관한 이야기”라고 말하며 참담한 전시 상황 속에서도 사람들의 목숨을 구해낸 숨겨진 영웅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노인, 어린이, 여성을 포함하여 200명의 난민을 1,500km에 달하는 최전선까지 호위해야 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치열하게 맞서는 ‘니콜라이’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 러시아, 이스라엘, 벨라루스 3개국 리얼 로케이션! 긴장감 있게 펼쳐지는 액션 시퀀스!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긴장감 있게 펼쳐지는 액션 시퀀스다. 유대인들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처절한 전투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러시아를 비롯해 실제로 전투가 이뤄졌던 이스라엘, 벨라루스에서 현지 로케이션을 통해 현장감 있게 재현된 액션신들은 관객들로 하여금 전장의 시공간을 같이하는 강렬한 체험을 선사한다. 특히, 나치와의 대치 과정에서 전개되는 액션 시퀀스는 끊임없는 긴장감과 불가피한 위험에 대한 공포를 관객들에게 실감 나게 전달할 예정이다. #3. “웃음과 눈물, 사랑, 전쟁이 있는 좋은 영화” 실관람객들의 호평 릴레이!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피어나는 휴머니즘!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피어나는 휴머니즘이다. 영화 속 액션 시퀀스는 단순한 전투만으로 그치지 않고, 주인공들의 생존을 건 위험과 갈등, 그리고 희생의 순간까지 완벽하게 그려 냄으로써 관객들로 하여금 단순한 전쟁 영화의 범주를 넘어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러한 휴머니즘에 대해 관람객들로부터 “거의 3시간이 단숨에 지나간다”(Afisha_A**), “웃음과 눈물, 사랑, 전쟁이 있는 좋은 영화”(Afisha_P**), “훌륭한 영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순간들이 있었다”(Kingo.fm_A**)등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1942 세인트 솔저'의 국내 공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관객들에게 강렬한 영화적 경험과 뜨거운 울림을 선사할 '1942 세인트 솔저'는 오늘 최초 개봉해 IPTV 및 다양한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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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8
  • 영화 '듄: 파트2', 개봉 10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영화 '듄: 파트2'   [글로벌문화신문] 할리우드 천재 감독 드니 빌뇌브가 탄생시킨 또 하나의 역작 '듄: 파트2'(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9일 연속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3월 8일(금) 오전 8시 03분 기준 개봉 10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와 같은 흥행 속도는 전편 '듄'이 개봉 20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속도보다 약 10일 빠른 속도로 전편을 압도적이게 뛰어넘는 흥행 속도를 보여준 셈이다. 또한 2024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르게 100만 관객을 돌파한 외국영화 '웡카'에 이어 두 번째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외국영화로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영화 '파묘' 와 함께 TOP2를 이어가며 쌍끌이 흥행을 선보이고 있어 3월 극장가 흥행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압도적인 외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듄: 파트2' 는 개봉 3주차에 진입하며 여전히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전편보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더 깊어진 캐릭터들의 감정선 그리고 아라키스 행성의 완벽한 미장센까지 뜨거운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N차 관람 열풍까지 불고 있어 장기 흥행세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한편 영화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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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8
  • 밥 말리: 원 러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밥 말리'!" 언론배급 시사회 성료! '밥 말리'의 음악과 메시지에 쏟아지는 만장일치 호평 눈길!
    밥 말리: 원 러브   [글로벌문화신문]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로 시대의 아이콘이 된 ‘밥 말리’의 인생을 그린 것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밥 말리: 원 러브'가 국내 언론배급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감독: 레이날도 마커스 그린│출연: 킹슬리 벤-어디어, 라샤나 린치, 제임스 노튼] 혁명적인 음악으로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 시대의 아이콘 ‘밥 말리’의 전설적인 무대와 나아가 세상을 바꾼 그의 뜨거웠던 삶을 그린 감동 음악 영화 '밥 말리: 원 러브'가 지난 5일(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언론배급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국내 언론의 호평 세례를 받으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밥 말리: 원 러브' 는 레게 아티스트로 알려진 ‘밥 말리’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담아낸 영화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그가 외쳤던 사랑과 평화 그리고 화합의 메시지부터 ‘밥 말리’가 겪었던 알려지지 않은 중요한 사건들까지 다룰 뿐만 아니라, ‘밥 말리’의 가족을 포함해 동료들까지 제작에 참여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밥 말리’ 역의 킹슬리 벤-어디어와 ‘리타 말리’를 연기한 라샤나 린치가 빈틈없는 연기력으로 실존 인물을 생생하게 표현해내며 찬사를 이끌어 냈다. 영화를 본 언론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밥 말리’!”(디컬쳐_이경헌 기자), “‘노 우먼, 노 크라이’부터 ‘엑소더스’까지! 귀를 즐겁게 하는 주옥 같은 명곡들!”(헤럴드경제_이현정 기자),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흥겨운 레게 리듬!”(동아일보_최지선 기자) 등의 극찬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언론과 평단의 만장일치 호평을 이끌어내며 극장에서 반드시 봐야 하는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밥 말리: 원 러브'는 짜릿한 전율과 감동의 시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국내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영화 '밥 말리: 원 러브'는 오는 3월 13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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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8
  • 문화체육관광부, 연극계 주체들과 국립극단 이전 등 주요 현안 논의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3월 7일 오후, 예술가의 집(서울 종로구)에서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손정우 이사장과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서울연극협회, 한국연극배우협회, 한국극작가협회, 한국소극장협회, 한국여성연극협회, 한국연출가협회,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등 주요 연극 관련 단체 임원진들을 만나 연극계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우리 연극계 전반을 아우르는 주체들이 함께한 가운데 연극계 현안을 공유하고 연극 창·제작과 향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그동안 연극계에서 꾸준히 제기해온 국립극단의 국립중앙극장으로의 ‘귀향’과 ▲지역의 공연예술 활성화 방안, ▲순수 예술분야에 대한 예산 확대 및 지원체계 개선에 대한 심도 있는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인촌 장관은 “연극은 공연예술의 가장 기본이 되는 분야로 우리 공연예술의 성장을 위해서는 연극 창·제작이 활성화되고 연극을 향유하는 문화가 우리 사회에 더욱 뿌리내려야 한다.”라며, “연극계와 계속 소통하며 현장성 있는 발전방안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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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7
  • 브레야 감독의 신작 '라스트 썸머', 제76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4월 3일 개봉 확정 & 티저 포스터 공개!
    브레야 감독의 신작 '라스트 썸머'   [글로벌문화신문] 금기와 욕망을 탐구하는 카트린느 브레야 감독의 신작 '라스트 썸머'가 4월 3일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수입: ㈜엔케이컨텐츠│배급: ㈜디스테이션│감독: 카트린느 브레야│출연: 레아 드루케, 사무엘 키어셰르, 올리비에 라보르딘] 남편이 전처와 낳은 아들 ‘테오’와 금지 된 사랑에 빠진 중년 여성 ‘안느’의 위험한 로맨스를 그린 영화 '라스트 썸머'가 오는 4월 3일로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얼굴을 맞댄 ‘안느’와 ‘테오’의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라스트 썸머'는 '로망스''팻 걸''미스트리스' 등 에로티시즘을 탐구하는 파격적인 소재의 영화로 씨네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카트린느 브레야 감독의 신작이다. 제76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노미네이트,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이콘 부문 초청,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 초청 등 유수 영화제를 통해 선 공개되며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카트린느 브레야 감독은 덴마크 영화 '퀸 오브 하츠'(2019)를 새롭게 리메이크하여 '라스트 썸머'를 탄생시켰는데, 원작에 등장하는 두 딸을 아시아계 입양아로 바꾸며 안느 부부의 위선을 더욱 드러냈고 이를 통해 개인의 욕망과 금기는 물론 가족의 본질에 대해서도 다채로운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미묘한 표정으로 얼굴을 맞대고 있는 ‘안느’와 ‘테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딘가를 응시하며 생각에 빠져있는 듯한 ‘안느’와 그런 ‘안느’에게 의지하고 있는 ‘테오’의 모습을 통해 두 사람의 위험한 사랑이 어떻게 시작됐고, 또 어떤 결말로 치달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금기와 욕망에 대한 도발적 탐구로 주목 받는 카트린느 브레야 감독의 신작 '라스트 썸머'는 오는 4월 3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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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7
  • 정통 무협 액션 '무협대호: 학살의 칼날', 3/13 개봉 확정! 메인 포스터 & 메인 예고편 & 보도스틸 공개!
    '무협대호: 학살의 칼날'   [글로벌문화신문] 미친 호랑이 떼의 습격에 맞선 최후의 결투를 담은 정통 무협 액션 '무협대호: 학살의 칼날'이 3월 13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 보도스틸을 공개했다.[감독: 유문보 | 출연: 사묘, 홍가녕| 수입·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무협대호: 학살의 칼날'은 명 37년, 미친 호랑이 떼의 습격에 맞선 최후의 결투를 담은 무협 액션 영화로, 눈을 뗄 수 없는 미친 전개와 압도적인 스케일로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결의에 찬 모습의 ‘장류성’을 중심으로 사방에서 달려드는 듯한 호랑이 떼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으며 대륙의 스케일에 걸맞는 인간과 맹수의 한판 대결이 과연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메인 예고편에는 도성을 무너뜨릴 기세로 맹렬하게 달려드는 호랑이 떼의 모습으로 시작,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킨다. 이어 역병에 걸려 하얗게 변한 눈에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듯 피투성이인 채로 미친 듯이 날뛰는 호랑이들의 모습이 숨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해결책을 찾으려면 근원지에 가 봐야지” 라는 대사가 더해져 역병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려는 금의위 ‘장류성’의 모습이 이후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광활한 대륙을 배경으로 맹수에게 팽팽히 맞서는 강렬한 액션의 향연을 미리 엿볼 수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손에 땀이 쥐어지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무협대호: 학살의 칼날'은 오는 3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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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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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 액션 '1942 세인트 솔저', 오늘 최초 개봉 & 관람 포인트 BEST 3
    [사진=㈜도키엔터테인먼트]   [글로벌문화신문] 1942년 나치가 점령한 벨라루스를 배경으로 유대인들의 목숨을 건 생존 탈출기를 그린 전쟁 액션 '1942 세인트 솔저'가 드디어 오늘 개봉과 함께 관람 포인트 3가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감독: 세르게이 우르술랴크 | 출연: 알렉산드르 야첸코, 마르크 에이델스테인 외 | 수입/배급: ㈜도키엔터테인먼트] #1. 1942년 제2차 세계대전 감동 실화! 실제 전쟁 속 숨은 영웅 니콜라이가 보여주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믿음에 관한 이야기!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실제 전쟁 속 숨은 영웅 이야기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로부터 유대인을 구출한 소련 장교 ‘니콜라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연출을 맡은 세르게이 우르술랴크 감독은 “이 작품은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믿음에 관한 이야기”라고 말하며 참담한 전시 상황 속에서도 사람들의 목숨을 구해낸 숨겨진 영웅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노인, 어린이, 여성을 포함하여 200명의 난민을 1,500km에 달하는 최전선까지 호위해야 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치열하게 맞서는 ‘니콜라이’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 러시아, 이스라엘, 벨라루스 3개국 리얼 로케이션! 긴장감 있게 펼쳐지는 액션 시퀀스!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긴장감 있게 펼쳐지는 액션 시퀀스다. 유대인들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처절한 전투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러시아를 비롯해 실제로 전투가 이뤄졌던 이스라엘, 벨라루스에서 현지 로케이션을 통해 현장감 있게 재현된 액션신들은 관객들로 하여금 전장의 시공간을 같이하는 강렬한 체험을 선사한다. 특히, 나치와의 대치 과정에서 전개되는 액션 시퀀스는 끊임없는 긴장감과 불가피한 위험에 대한 공포를 관객들에게 실감 나게 전달할 예정이다. #3. “웃음과 눈물, 사랑, 전쟁이 있는 좋은 영화” 실관람객들의 호평 릴레이!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피어나는 휴머니즘!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피어나는 휴머니즘이다. 영화 속 액션 시퀀스는 단순한 전투만으로 그치지 않고, 주인공들의 생존을 건 위험과 갈등, 그리고 희생의 순간까지 완벽하게 그려 냄으로써 관객들로 하여금 단순한 전쟁 영화의 범주를 넘어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러한 휴머니즘에 대해 관람객들로부터 “거의 3시간이 단숨에 지나간다”(Afisha_A**), “웃음과 눈물, 사랑, 전쟁이 있는 좋은 영화”(Afisha_P**), “훌륭한 영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순간들이 있었다”(Kingo.fm_A**)등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1942 세인트 솔저'의 국내 공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관객들에게 강렬한 영화적 경험과 뜨거운 울림을 선사할 '1942 세인트 솔저'는 오늘 최초 개봉해 IPTV 및 다양한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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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8
  • 영화 '듄: 파트2', 개봉 10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영화 '듄: 파트2'   [글로벌문화신문] 할리우드 천재 감독 드니 빌뇌브가 탄생시킨 또 하나의 역작 '듄: 파트2'(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9일 연속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3월 8일(금) 오전 8시 03분 기준 개봉 10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와 같은 흥행 속도는 전편 '듄'이 개봉 20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속도보다 약 10일 빠른 속도로 전편을 압도적이게 뛰어넘는 흥행 속도를 보여준 셈이다. 또한 2024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르게 100만 관객을 돌파한 외국영화 '웡카'에 이어 두 번째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외국영화로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영화 '파묘' 와 함께 TOP2를 이어가며 쌍끌이 흥행을 선보이고 있어 3월 극장가 흥행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압도적인 외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듄: 파트2' 는 개봉 3주차에 진입하며 여전히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전편보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더 깊어진 캐릭터들의 감정선 그리고 아라키스 행성의 완벽한 미장센까지 뜨거운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N차 관람 열풍까지 불고 있어 장기 흥행세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한편 영화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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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8
  • 밥 말리: 원 러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밥 말리'!" 언론배급 시사회 성료! '밥 말리'의 음악과 메시지에 쏟아지는 만장일치 호평 눈길!
    밥 말리: 원 러브   [글로벌문화신문]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로 시대의 아이콘이 된 ‘밥 말리’의 인생을 그린 것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밥 말리: 원 러브'가 국내 언론배급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감독: 레이날도 마커스 그린│출연: 킹슬리 벤-어디어, 라샤나 린치, 제임스 노튼] 혁명적인 음악으로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 시대의 아이콘 ‘밥 말리’의 전설적인 무대와 나아가 세상을 바꾼 그의 뜨거웠던 삶을 그린 감동 음악 영화 '밥 말리: 원 러브'가 지난 5일(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언론배급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국내 언론의 호평 세례를 받으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밥 말리: 원 러브' 는 레게 아티스트로 알려진 ‘밥 말리’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담아낸 영화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그가 외쳤던 사랑과 평화 그리고 화합의 메시지부터 ‘밥 말리’가 겪었던 알려지지 않은 중요한 사건들까지 다룰 뿐만 아니라, ‘밥 말리’의 가족을 포함해 동료들까지 제작에 참여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밥 말리’ 역의 킹슬리 벤-어디어와 ‘리타 말리’를 연기한 라샤나 린치가 빈틈없는 연기력으로 실존 인물을 생생하게 표현해내며 찬사를 이끌어 냈다. 영화를 본 언론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밥 말리’!”(디컬쳐_이경헌 기자), “‘노 우먼, 노 크라이’부터 ‘엑소더스’까지! 귀를 즐겁게 하는 주옥 같은 명곡들!”(헤럴드경제_이현정 기자),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흥겨운 레게 리듬!”(동아일보_최지선 기자) 등의 극찬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언론과 평단의 만장일치 호평을 이끌어내며 극장에서 반드시 봐야 하는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밥 말리: 원 러브'는 짜릿한 전율과 감동의 시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국내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영화 '밥 말리: 원 러브'는 오는 3월 13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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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8
  • 문화체육관광부, 연극계 주체들과 국립극단 이전 등 주요 현안 논의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3월 7일 오후, 예술가의 집(서울 종로구)에서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손정우 이사장과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서울연극협회, 한국연극배우협회, 한국극작가협회, 한국소극장협회, 한국여성연극협회, 한국연출가협회,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등 주요 연극 관련 단체 임원진들을 만나 연극계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우리 연극계 전반을 아우르는 주체들이 함께한 가운데 연극계 현안을 공유하고 연극 창·제작과 향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그동안 연극계에서 꾸준히 제기해온 국립극단의 국립중앙극장으로의 ‘귀향’과 ▲지역의 공연예술 활성화 방안, ▲순수 예술분야에 대한 예산 확대 및 지원체계 개선에 대한 심도 있는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인촌 장관은 “연극은 공연예술의 가장 기본이 되는 분야로 우리 공연예술의 성장을 위해서는 연극 창·제작이 활성화되고 연극을 향유하는 문화가 우리 사회에 더욱 뿌리내려야 한다.”라며, “연극계와 계속 소통하며 현장성 있는 발전방안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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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7
  • 브레야 감독의 신작 '라스트 썸머', 제76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4월 3일 개봉 확정 & 티저 포스터 공개!
    브레야 감독의 신작 '라스트 썸머'   [글로벌문화신문] 금기와 욕망을 탐구하는 카트린느 브레야 감독의 신작 '라스트 썸머'가 4월 3일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수입: ㈜엔케이컨텐츠│배급: ㈜디스테이션│감독: 카트린느 브레야│출연: 레아 드루케, 사무엘 키어셰르, 올리비에 라보르딘] 남편이 전처와 낳은 아들 ‘테오’와 금지 된 사랑에 빠진 중년 여성 ‘안느’의 위험한 로맨스를 그린 영화 '라스트 썸머'가 오는 4월 3일로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얼굴을 맞댄 ‘안느’와 ‘테오’의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라스트 썸머'는 '로망스''팻 걸''미스트리스' 등 에로티시즘을 탐구하는 파격적인 소재의 영화로 씨네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카트린느 브레야 감독의 신작이다. 제76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노미네이트,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이콘 부문 초청,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 초청 등 유수 영화제를 통해 선 공개되며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카트린느 브레야 감독은 덴마크 영화 '퀸 오브 하츠'(2019)를 새롭게 리메이크하여 '라스트 썸머'를 탄생시켰는데, 원작에 등장하는 두 딸을 아시아계 입양아로 바꾸며 안느 부부의 위선을 더욱 드러냈고 이를 통해 개인의 욕망과 금기는 물론 가족의 본질에 대해서도 다채로운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미묘한 표정으로 얼굴을 맞대고 있는 ‘안느’와 ‘테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딘가를 응시하며 생각에 빠져있는 듯한 ‘안느’와 그런 ‘안느’에게 의지하고 있는 ‘테오’의 모습을 통해 두 사람의 위험한 사랑이 어떻게 시작됐고, 또 어떤 결말로 치달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금기와 욕망에 대한 도발적 탐구로 주목 받는 카트린느 브레야 감독의 신작 '라스트 썸머'는 오는 4월 3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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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7
  • 정통 무협 액션 '무협대호: 학살의 칼날', 3/13 개봉 확정! 메인 포스터 & 메인 예고편 & 보도스틸 공개!
    '무협대호: 학살의 칼날'   [글로벌문화신문] 미친 호랑이 떼의 습격에 맞선 최후의 결투를 담은 정통 무협 액션 '무협대호: 학살의 칼날'이 3월 13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 보도스틸을 공개했다.[감독: 유문보 | 출연: 사묘, 홍가녕| 수입·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무협대호: 학살의 칼날'은 명 37년, 미친 호랑이 떼의 습격에 맞선 최후의 결투를 담은 무협 액션 영화로, 눈을 뗄 수 없는 미친 전개와 압도적인 스케일로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결의에 찬 모습의 ‘장류성’을 중심으로 사방에서 달려드는 듯한 호랑이 떼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으며 대륙의 스케일에 걸맞는 인간과 맹수의 한판 대결이 과연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메인 예고편에는 도성을 무너뜨릴 기세로 맹렬하게 달려드는 호랑이 떼의 모습으로 시작,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킨다. 이어 역병에 걸려 하얗게 변한 눈에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듯 피투성이인 채로 미친 듯이 날뛰는 호랑이들의 모습이 숨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해결책을 찾으려면 근원지에 가 봐야지” 라는 대사가 더해져 역병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려는 금의위 ‘장류성’의 모습이 이후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광활한 대륙을 배경으로 맹수에게 팽팽히 맞서는 강렬한 액션의 향연을 미리 엿볼 수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손에 땀이 쥐어지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무협대호: 학살의 칼날'은 오는 3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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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7
  • 정우성 X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의 첫 만남 영화 '비트', 6일 개봉! 개봉 기념 ‘청춘’ & ‘반항’ 포스터 2종 공개
    '비트' 청춘 포스터 & '비트' 반항 포스터   [글로벌문화신문] 6일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 '비트'가 개봉을 기념해 컬러감이 돋보이는 ‘청춘’, ‘반항’ 2종 포스터를 공개한다. 또한 개봉 주 CGV 필름마크, 메인 포스터 등 다양한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배급: 싸이더스 | 감독: 김성수 | 개봉: 2024년 3월 6일] 배우 정우성과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의 인연의 시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비트'가 오늘 극장에서 관객들을 다시 만난다. 영화 '비트'는 세기말 시절 불안한 10대 청춘들의 방황과 일탈 그리고 우정을 그린 영화. 개봉을 기념해 공개된 포스터 2종은 포스터마다 확연히 다른 컬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청춘’ 포스터는 화이트 배경에 주인공 ‘민’(정우성)의 모습이 흑백으로 어우러져 고뇌하는 청춘의 초상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반면 함께 공개된 ‘반항’ 포스터는 블루톤의 색감으로 강렬함을 선사한다. 상처에 밴드를 붙인 ‘민’의 얼굴은 누군가와 큰 싸움에 휘말렸을 그를 연상케하며 질풍노도 청춘의 반항심을 느끼게 한다. 한편, 배우 정우성의 20대 시절 빛나는 외모를 큰 스크린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비트'의 극장 개봉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개봉일부터 이어지는 다채로운 이벤트들은 팬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줄 예정이다. 먼저 CGV 관람객 대상으로 선착순 증정되는 ‘CGV 필름마크’는 영화 속 명장면을 내 손 안에 담아보는 컬렉터블 기프트 시리즈로, 158번째 작품으로 '비트'가 선정됐다. 3월 6일(수) 개봉일부터 이벤트 진행 극장에서 당일 관람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1좌석 당 1세트 선착순으로 소진시까지 증정된다. 이어 개봉 주말 3월 9일(토)부터는 2024년 버전 메인 포스터를 당일 관람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진행 극장 등 개봉 주 굿즈 증정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국 청춘 영화의 레전드로 꼽히는 작품인 만큼 영화의 명장면을 소장할 수 있는 이번 굿즈 증정 이벤트에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개봉 기념 2종 포스터 공개와 함께 개봉 주 굿즈 증정 이벤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비트'는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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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7
  • 롤플레잉 공포 스릴러 '벙커 게임', 3월 6일 개봉! 스릴 UP 관람 포인트 3 공개!
    [자료=스튜디오 에이드]   [글로벌문화신문] [오징어 게임], '쏘우' 시리즈를 잇는 섬뜩한 죽음의 게임을 예고하는 '벙커 게임'이 바로 오늘 3월 6일(수) 개봉을 맞아 관람 포인트 3을 공개했다.[감독: 로베르토 자차라 | 출연: 가이아 와이즈, 마크 라이더 | 배급: 스튜디오 에이드] POINT #01 롤플레잉 게임이 현실이 되다!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죽음의 게임! 오래전 버려진 벙커 속에서 진행되는 게임에 갇혀버린 스태프들이 죽음과 탈출 사이에서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롤플레잉 공포 스릴러 '벙커 게임'이 3월 6일(수) 오늘 개봉을 맞이해 영화의 스릴을 배가시키는 관람 포인트 3을 공개했다.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바로 '벙커 게임'만의 독특한 세계관이다. 기존 작품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롤플레잉 게임을 소재로 전개되는 영화는 오랫동안 버려져 있던 벙커를 배경으로 하여 마치 추리 예능 [크라임씬] 시리즈를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롤플레잉 게임 속 스태프들의 능숙한 극 중 연기는 관객들이 '벙커 게임'의 세계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유도해 전반부의 몰입을 높일 예정이다. POINT #02 탈출을 위한 아찔한 공포 스릴러! [오징어 게임], '쏘우' 다음은 '벙커 게임'이다!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오징어 게임], '쏘우', '이스케이프 룸' 등을 이을 공포 스릴러 장르라는 점이다.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오징어 게임]과 공포 장르의 영원한 바이블 '쏘우' 시리즈, 그리고 신선한 매력으로 흥행에 성공한 '이스케이프 룸'까지 극한 상황에서 펼쳐지는 죽음의 게임은 시대를 불문하고 마니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바 있다. 이번 '벙커 게임'에서는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게임이 중단되고, 뒷정리를 위해 벙커로 돌아온 스태프들에게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들이 적나라하게 담겨 관객들의 긴장을 극대화하며 '벙커 게임'이 보여줄 아찔한 공포 스릴러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POINT #03 탄탄한 실력의 배우진 총출동! 가이아 와이즈 X 마크 라이더 섬뜩한 케미스트리!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가이아 와이즈와 마크 라이더로 대표되는 탄탄한 실력의 배우진이다. 영화 '헤라클레스 : 레전드 비긴즈', 드라마 [바이킹스], 넷플릭스 시리즈 [라 레볼리쉬옹]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실력을 쌓아온 가이아 와이즈는 이번 '벙커 게임'에서 벙커 속 정체불명의 존재를 목격하는 ‘로라’ 역으로 분했다. 영화 '이스케이프 큐브'를 통해 뉴욕 시티 호러 필름 페스티벌을 비롯한 유수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호러퀸의 면모를 보여준 가이아 와이즈는 혼란스러운 상황 속 극한의 공포를 넘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로라’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또 한 번의 인생작을 갱신할 예정이다. 또한 '천국에서의 5분간'의 리암 니슨 아역으로 눈도장을 찍고 '로빈 후드', [시티 온 어 힐], [로앤오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믿고 보는 연기력을 입증한 마크 라이더가 ‘로라’의 사촌이자 게임의 참가자인 ‘해리’ 역을 맡아 극의 긴장을 더하며 완성도를 높인다. 스릴을 더하는 관람 포인트 3를 공개하며 관람 욕구를 높이는 '벙커 게임'은 오늘 개봉해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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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7
  • 영화 '대결! 애니메이션', 독립&예술영화 예매율 1위 등극!
    영화 '대결! 애니메이션'   [글로벌문화신문] 올봄 관객들을 사로잡을 파이팅 넘치는 열정지침서로 손꼽히는 영화 '대결! 애니메이션 '이 독립, 예술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해 흥행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수입/공동배급: ㈜블루라벨픽쳐스 | 배급: ㈜블레이드이엔티 | 감독: 요시노 코헤이] 영화 '대결! 애니메이션'이 내일(3/6(수)) 개봉을 앞두고 연이은 호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현재 (3/4 오후 5시 기준) 독립/ 예술 영화 중 예매율 압도적 1위를 차지해 심상치 않은 흥행 기류를 보이고 있다. 영화 '대결! 애니메이션 '은 일본 문학상의 정수 나오키상 수상자 츠지무라 미즈키의 [패권!애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전주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섹션에 상영되며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특히 현재 영화 시장에서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의 비하인드를 다룬 스토리로 관객들의 궁금증을 일으킨 '대결! 애니메이션'은 무언가에 빠져 본 적이 있는 이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가슴 벅차오르는 명대사와 일본의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호연 등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접한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 호평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이러한 기대를 반영하듯 '대결! 애니메이션'은 독립/예술영화 예매율 28.5%의 1위를 달리고 있어 흥행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것. 뒤를 이어 오랜 입소문으로 장기상영하고 있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괴물'(22.7%) '추락의 해부'(6.7%) '소풍'(6.0%)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영화 '대결! 애니메이션' 은 8년 만의 컴백을 앞둔 천상계 금속 ‘오우지’에 맞선 초보감독 ‘히토미’의 기막힌 명승부를 그린 작품으로 바로 내일 3월 6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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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5
  • 수원문화재단, 2024 '수원연극주간' 참여단체 공모
    스퀘어블랙   [글로벌문화신문] 수원문화재단은 ‘2024 수원연극주간’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를 공모한다. ‘수원연극주간’은 관내 공연예술단체의 공연 실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5월 10일부터 5월 2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수원시에 소재하고 있는 공연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공연은 관내 실․내외 공간에서 진행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총 2,600만 원으로 건당 최대 6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서에는 공연장소와 더불어 실연할 공연내용, 홍보계획 등 공연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작성해야 한다. 참여단체는 공연예술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수원문화재단에서는 수원연극주간을 위해 공연을 펼칠 무대로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 ▲정조테마공연장 ▲팔달문화센터 예당마루 ▲KBS수원아트홀 4곳의 공연장 대관을 지원한다. 접수는 3월 13일부터 15일 18시까지 수원문화지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자세한 공모내용은 수원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2024 수원연극축제 기간에 맞추어, 관내 공연예술단체와 함께하는 수원연극주간으로 지역 공연예술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수원연극주간으로 수원시의 문화예술 실천방안인 ‘날마다 축제, 어디나 공연장’을 실행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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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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