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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연가' 박지훈X홍예지, 처연하고 아름다운 서사! 두 번째 티저 포스터 공개!
[사진 제공: 몬스터유니온, 판타지오] [글로벌문화신문]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가 두 주인공의 처연한 서사가 느껴지는 2차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내년 1월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극본 윤경아 / 연출 이정섭 / 제작 몬스터유니온, 판타지오)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앞서 1인 2역 연기에 첫 도전에 나선 배우 박지훈(사조 현, 악희 역)의 ‘환상연가’ 1차 티저 포스터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어 오늘 29일(수) 박지훈과 홍예지(연월, 계라 역)의 투샷이 담긴 2차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1차 티저 포스터와는 다르게 느껴지는 상반된 분위기가 예비 시청자들의 심장박동수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 속 박지훈과 홍예지는 서로를 마주한 채 다리 위에 서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흩날리는 꽃잎과 은은한 달빛, 물에 비친 두 남녀의 어렴풋한 실루엣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완성, 한 편의 그림을 연상케 해 보는 이의 숨을 멎게 만든다. 또한 ‘연월’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 그의 내면에 깃든 사람이 ‘사조 현’일지 ‘악희’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여기에 ‘네가 내 기억을 지운 것이냐?’라는 의미심장한 포스터 속 문구는 운명의 장난과 기억의 상실로 엇갈리게 될 두 사람의 처연한 서사를 암시하고 있어 앞으로 선보일 환상적인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극 중 태자 ‘사조 현’과 ‘악희’는 하나의 몸에 공생하지만 상반된 인격의 소유자로, 한 여자를 두고 서로 양보 없는 전쟁을 펼치는 인물이다. 이에 반면 ‘연월’은 몰락한 연씨 왕조의 왕손으로, 자객 집단 ‘바람칼’의 일원으로 살아오다 어느 날 자신도 모르게 태자의 후궁 ‘은효비’가 되어 그와 아슬아슬한 관계를 맺는다. 두 인격을 가진 태자와 피할 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 후궁의 파란만장하고도 애틋한 삼각관계가 안방극장에 색다른 설렘을 가져다줄 예정이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는 윤경아 작가의 뛰어난 집필력과 이정섭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이 환상의 시너지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 ‘약한 영웅’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지훈과 핫하게 떠오르는 신예 홍예지, 그리고 드라마에 힘을 가득 실을 명품 배우들도 대거 등장해 극을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아름답지만 가슴 아린 사랑 이야기가 기대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는 ‘혼례대첩’ 후속작으로 내년 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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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라' 이영애, 열정적인 풀파워 지휘에 휘청! “체력적으로 힘들어 앓아누운 적도 있어”
[사진 제공: tvN '마에스트라' 스페셜 메이킹 영상 캡처] [글로벌문화신문] 배우 이영애의 마에스트라 도전기가 공개됐다. 오는 12월 9일 토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극본 최이윤, 홍정희/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래몽래인, 그룹에이트)는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앞서 ‘마에스트라’는 여러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통해 차세음 캐릭터에 완벽하게 변신한 이영애의 모습으로 색다른 자극을 선사해왔다. 특히 영상 속 실제 지휘자 같은 리얼한 연기가 매번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바. 작품 속 이영애의 모습을 빨리 만나보고 싶게 만들고 있다. 과연 차세음이란 인물을 완성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쳤을지 궁금해지는 터. 공개된 스페셜 영상에서는 장장 1년여에 걸쳐 지휘 연기를 준비해온 이영애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이영애는 차세음 캐릭터가 바이올리니스트에서 마에스트라가 된 인물이기에 지휘뿐만 아니라 바이올린 연주 연기도 겸해야 했다고 말했다. 특히 지휘는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그림을 그려나가야 하는 쉽지 않은 작업이며, 체력적으로도 힘이 많이 들어가 앓아누운 적도 있다는 비하인드도 전했다. 또한 실제 공연 리허설 무대를 찾아가고 객석에서 따라 해보며 실전 감각을 익히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다. 책과 영상을 통한 공부도 빼놓지 않을 만큼 디테일한 부분도 놓치지 않으려는 열정도 엿보였다. 이에 음악 지도를 맡은 진솔 지휘자는 이영애를 ‘질문 대왕’이라고 표현했다. 그녀의 식을 줄 모르는 열정에 진솔 지휘자 역시 열정을 불태웠다고. 무엇보다 단순히 지휘자의 모션만 카피하는 것이 아닌 지휘자의 삶까지도 관심을 가지고 탐구해나간 이영애의 진정성을 아낌없이 칭찬했다. 그런가 하면 이영애는 지휘자 연기의 중점 포인트로 눈빛과 지휘의 엣지를 꼽았다. 드라마틱한 스토리에 따른 지휘의 모습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 연출을 맡은 김정권 감독은 “매 순간이 소름이었다”라며 “이 세상의 모든 점수가 있다면 다 드리고 싶다”고 강한 자부심과 신뢰를 표했다. 이렇듯 최고의 지휘자 차세음을 완성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내달려온 이영애가 ‘마에스트라’를 통해 어떤 감동과 전율을 일으킬지 궁금해지는 상황.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과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안겨줄 오감만족 드라마 ‘마에스트라’와의 만남이 기대된다.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는 12월 9일 토요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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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과 함께하는 미녀 셀럽 8명의 새 예능 ‘슈퍼걸스 배틀’ 첫 방송
[글로벌문화신문] 23일 저녁 6시 30분 ‘탁재훈의 압박면접’ 콘텐츠로 유명한 유튜브 채널 ‘탁탁 TAKTAK’이 새로운 주중 예능 ‘슈퍼걸스 배틀’을 선보인다. 슈퍼걸스 배틀은 11월 20일(월) 예고편을 통해 아름다운 열대 지역 바닷가에서 출연진들이 달리기를 겨루거나 물을 짜내는 등 궁금증을 키우는 미션 수행과 함께 화보 촬영 장면까지 보여줘 남성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유튜브에서 ‘악마의 입담’으로 이름 높은 탁재훈과 재치 있게 입담을 받아내는 시너지로 활약하고 있는 신규진이 진행을 맡았다. 왼쪽부터 김지원, 박민정, 김우현, 김갑주, 고말숙, 김다정, 장은비, 조현영 이어 △2023 미스맥심 우승자 ‘김갑주’ △2018 미스맥심 준우승 ‘김우현’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 △걸그룹 시그니처 ‘김지원’ △걸그룹 해시태그 ‘김다정’ △유튜브와 각종 채널에서 어마어마한 구독자들을 자랑하는 인플루언서 ‘박민정’, ‘고말숙’, ‘장은비’ 총 8명이 출연진으로 나선다. 이들 8명은 슈퍼걸스 배틀이 시작되기 전 ‘노빠꾸 탁재훈’ 및 ‘탁탁 TAKTAK’ 채널에 출연해 최대 600만 뷰까지 기록한 바 있다. 출연진 라인업뿐만 아니라 베트남 나트랑 100% 현지 촬영, 거액의 우승자 상금 등 유튜브 예능으로는 이례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출연자 8명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서브컬처 수집형 게임 ‘슈퍼걸스 대전’에 캐릭터로 만들어지며, 방송 내 미션 수행 결과로 결정된 순위가 게임 캐릭터에 반영된다는 콘셉트를 시도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화제다. 아이톡시가 12월 7일 야심 차게 출시하는 슈퍼걸스 대전은 현재 공식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을 접수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방송에서 엿볼 수 있는 출연자들의 사진을 담은 포토카드 응모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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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라이비,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 개인 티저 이미지 공개! 귀여움 한도 초과 ‘겨울 요정’ 변신!
[사진 제공: 티알엔터테인먼트] [글로벌문화신문] 그룹 트라이비(TRI.BE)가 ‘겨울 요정’으로 변신했다. 트라이비는 지난 22일과 23일 공식 SNS를 통해 2023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 ‘The Little Drummer Girls(더 리틀 드러머 걸스)’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따스한 무드가 물씬 풍기는 단체 티저 이미지에 이어 공개된 개인 티저 이미지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입은 트라이비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오롯이 담겼다. 크리스마스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와 그린 조화의 체크 파자마와 상큼한 겨울 아이템, 각자의 개성이 느껴지는 다양한 포즈가 어우러져 기분 좋은 미소를 자아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멤버들의 물오른 비주얼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개인 티저컷과 함께 총 2트랙의 앨범 수록곡 중 한 곡의 타이틀이 공개돼 궁금증을 더하기도 했다. 신곡명은 ‘파파노엘(Papa Noel)’로, 트라이비만의 색깔이 묻어난 캐럴을 예고했다. 트라이비는 오는 28일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 발매를 확정,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한다. 지난 2021년 11월 발매한 윈터송 ‘산타 포 유(Santa For You)’에 이어 이번 캐럴 앨범 ‘The Little Drummer Girls’로 어떤 겨울 감성을 전할지 기대가 배가된다. 한편 트라이비의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 ‘The Little Drummer Girls‘는 오는 28일 정오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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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연가' 박지훈X홍예지, 스틸만으로 완성된 아름다운 케미스트리! 투샷 스틸 공개!
사진 제공: 몬스터유니온, 판타지오 [글로벌문화신문]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가 배우 박지훈과 홍예지의 투샷 스틸을 공개해 애틋함 폭발하는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내년 1월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극본 윤경아 / 연출 이정섭 / 제작 몬스터유니온, 판타지오)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박지훈(사조 현, 악희 역)과 홍예지(연월, 계라 역)의 조합이 기대되는 가운데 오늘 24일(금) 두 주연 배우의 투샷이 담긴 스틸이 처음 공개됐다. 가까이 밀착한 채 시선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벌써부터 심장 떨리는 로맨스가 기다려진다. 각각 가면을 쓰고 복면을 한 채 대치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아련하면서도 처절한 서사를 느끼게 한다. 극 중 박지훈이 연기하는 태자 ‘사조 현’ 그리고 그의 두 번째 인격 ‘악희’는 상반된 분위기를 지닌 인물로, 하나의 몸에서 공생하지만 한 여자를 차지하려고 사투를 벌이는 연적 관계이기도 하다. 홍예지가 맡은 ‘연월’은 몰락한 연씨 왕조의 왕손으로, 자객 집단 ‘바람칼’의 일원으로 살아오다 어느 날 자신도 모르게 태자의 후궁 ‘은효비’가 되어 그와 아슬아슬한 관계를 맺는 인물이다. 야속한 운명의 장난으로 얽히게 된 두 사람의 첫 만남과 함께 연월이 태자의 몸에 깃든 두 인격과 각각 어떤 관계를 형성해갈지 큰 관심이 모아진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는 윤경아 작가가 집필을 맡고, 이정섭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환상의 시너지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드라마 '약한 영웅'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지훈과 핫하게 떠오르는 신예 홍예지, 그리고 드라마의 힘을 가득 실을 명품배우들이 대거 등장해 새로운 판타지 사극 로맨스 드라마를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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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이승국, 오늘(24일) '4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진행…별들의 잔치 빛낸다!
[사진 =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제공] [글로벌문화신문] 24일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유튜버 천재이승국이 오늘 개최되는 '4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 영화산업의 진흥발전을 위한다는 취지 아래 만들어진 영화제로 올해로 44회를 맞았다. 남우주연상 후보로 도경수, 류준열, 송강호, 유해진, 이병헌, 여우주연상 후보로 김서형, 김혜수, 박보영, 염정아, 정유미 등이 노미네이트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날 이승국은 KBS 아나운서 홍주연과 함께 시상식의 꽃 레드카펫을 진행하며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현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승국은 영화 및 드라마 리뷰로 유명한 유튜브 채널 '천재이승국'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그간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GV 행사,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내한 행사를 비롯해 지난 7월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의 레드카펫 진행을 맡는 등 영화계의 다채로운 행사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이승국은 MBC every1 '장미의 전쟁', 지니TV '지니,어스' 진행,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고정 출연, 웹예능 '쇼킹라이어' MC, KBS 2TV '생존게임 코드레드' 등에 출연해 다재다능한 활약을 펼쳤다. 한편 '4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은 24일 오후 7시 KBS홀에서 진행되며 네이버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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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연가' 박지훈X홍예지, 처연하고 아름다운 서사! 두 번째 티저 포스터 공개!
- [사진 제공: 몬스터유니온, 판타지오] [글로벌문화신문]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가 두 주인공의 처연한 서사가 느껴지는 2차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내년 1월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극본 윤경아 / 연출 이정섭 / 제작 몬스터유니온, 판타지오)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앞서 1인 2역 연기에 첫 도전에 나선 배우 박지훈(사조 현, 악희 역)의 ‘환상연가’ 1차 티저 포스터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어 오늘 29일(수) 박지훈과 홍예지(연월, 계라 역)의 투샷이 담긴 2차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1차 티저 포스터와는 다르게 느껴지는 상반된 분위기가 예비 시청자들의 심장박동수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 속 박지훈과 홍예지는 서로를 마주한 채 다리 위에 서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흩날리는 꽃잎과 은은한 달빛, 물에 비친 두 남녀의 어렴풋한 실루엣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완성, 한 편의 그림을 연상케 해 보는 이의 숨을 멎게 만든다. 또한 ‘연월’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 그의 내면에 깃든 사람이 ‘사조 현’일지 ‘악희’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여기에 ‘네가 내 기억을 지운 것이냐?’라는 의미심장한 포스터 속 문구는 운명의 장난과 기억의 상실로 엇갈리게 될 두 사람의 처연한 서사를 암시하고 있어 앞으로 선보일 환상적인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극 중 태자 ‘사조 현’과 ‘악희’는 하나의 몸에 공생하지만 상반된 인격의 소유자로, 한 여자를 두고 서로 양보 없는 전쟁을 펼치는 인물이다. 이에 반면 ‘연월’은 몰락한 연씨 왕조의 왕손으로, 자객 집단 ‘바람칼’의 일원으로 살아오다 어느 날 자신도 모르게 태자의 후궁 ‘은효비’가 되어 그와 아슬아슬한 관계를 맺는다. 두 인격을 가진 태자와 피할 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 후궁의 파란만장하고도 애틋한 삼각관계가 안방극장에 색다른 설렘을 가져다줄 예정이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는 윤경아 작가의 뛰어난 집필력과 이정섭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이 환상의 시너지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 ‘약한 영웅’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지훈과 핫하게 떠오르는 신예 홍예지, 그리고 드라마에 힘을 가득 실을 명품 배우들도 대거 등장해 극을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아름답지만 가슴 아린 사랑 이야기가 기대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는 ‘혼례대첩’ 후속작으로 내년 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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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연가' 박지훈X홍예지, 처연하고 아름다운 서사! 두 번째 티저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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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라' 이영애, 열정적인 풀파워 지휘에 휘청! “체력적으로 힘들어 앓아누운 적도 있어”
- [사진 제공: tvN '마에스트라' 스페셜 메이킹 영상 캡처] [글로벌문화신문] 배우 이영애의 마에스트라 도전기가 공개됐다. 오는 12월 9일 토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극본 최이윤, 홍정희/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래몽래인, 그룹에이트)는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앞서 ‘마에스트라’는 여러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통해 차세음 캐릭터에 완벽하게 변신한 이영애의 모습으로 색다른 자극을 선사해왔다. 특히 영상 속 실제 지휘자 같은 리얼한 연기가 매번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바. 작품 속 이영애의 모습을 빨리 만나보고 싶게 만들고 있다. 과연 차세음이란 인물을 완성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쳤을지 궁금해지는 터. 공개된 스페셜 영상에서는 장장 1년여에 걸쳐 지휘 연기를 준비해온 이영애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이영애는 차세음 캐릭터가 바이올리니스트에서 마에스트라가 된 인물이기에 지휘뿐만 아니라 바이올린 연주 연기도 겸해야 했다고 말했다. 특히 지휘는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그림을 그려나가야 하는 쉽지 않은 작업이며, 체력적으로도 힘이 많이 들어가 앓아누운 적도 있다는 비하인드도 전했다. 또한 실제 공연 리허설 무대를 찾아가고 객석에서 따라 해보며 실전 감각을 익히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다. 책과 영상을 통한 공부도 빼놓지 않을 만큼 디테일한 부분도 놓치지 않으려는 열정도 엿보였다. 이에 음악 지도를 맡은 진솔 지휘자는 이영애를 ‘질문 대왕’이라고 표현했다. 그녀의 식을 줄 모르는 열정에 진솔 지휘자 역시 열정을 불태웠다고. 무엇보다 단순히 지휘자의 모션만 카피하는 것이 아닌 지휘자의 삶까지도 관심을 가지고 탐구해나간 이영애의 진정성을 아낌없이 칭찬했다. 그런가 하면 이영애는 지휘자 연기의 중점 포인트로 눈빛과 지휘의 엣지를 꼽았다. 드라마틱한 스토리에 따른 지휘의 모습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 연출을 맡은 김정권 감독은 “매 순간이 소름이었다”라며 “이 세상의 모든 점수가 있다면 다 드리고 싶다”고 강한 자부심과 신뢰를 표했다. 이렇듯 최고의 지휘자 차세음을 완성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내달려온 이영애가 ‘마에스트라’를 통해 어떤 감동과 전율을 일으킬지 궁금해지는 상황.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과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안겨줄 오감만족 드라마 ‘마에스트라’와의 만남이 기대된다.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는 12월 9일 토요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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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라' 이영애, 열정적인 풀파워 지휘에 휘청! “체력적으로 힘들어 앓아누운 적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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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과 함께하는 미녀 셀럽 8명의 새 예능 ‘슈퍼걸스 배틀’ 첫 방송
- [글로벌문화신문] 23일 저녁 6시 30분 ‘탁재훈의 압박면접’ 콘텐츠로 유명한 유튜브 채널 ‘탁탁 TAKTAK’이 새로운 주중 예능 ‘슈퍼걸스 배틀’을 선보인다. 슈퍼걸스 배틀은 11월 20일(월) 예고편을 통해 아름다운 열대 지역 바닷가에서 출연진들이 달리기를 겨루거나 물을 짜내는 등 궁금증을 키우는 미션 수행과 함께 화보 촬영 장면까지 보여줘 남성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유튜브에서 ‘악마의 입담’으로 이름 높은 탁재훈과 재치 있게 입담을 받아내는 시너지로 활약하고 있는 신규진이 진행을 맡았다. 왼쪽부터 김지원, 박민정, 김우현, 김갑주, 고말숙, 김다정, 장은비, 조현영 이어 △2023 미스맥심 우승자 ‘김갑주’ △2018 미스맥심 준우승 ‘김우현’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 △걸그룹 시그니처 ‘김지원’ △걸그룹 해시태그 ‘김다정’ △유튜브와 각종 채널에서 어마어마한 구독자들을 자랑하는 인플루언서 ‘박민정’, ‘고말숙’, ‘장은비’ 총 8명이 출연진으로 나선다. 이들 8명은 슈퍼걸스 배틀이 시작되기 전 ‘노빠꾸 탁재훈’ 및 ‘탁탁 TAKTAK’ 채널에 출연해 최대 600만 뷰까지 기록한 바 있다. 출연진 라인업뿐만 아니라 베트남 나트랑 100% 현지 촬영, 거액의 우승자 상금 등 유튜브 예능으로는 이례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출연자 8명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서브컬처 수집형 게임 ‘슈퍼걸스 대전’에 캐릭터로 만들어지며, 방송 내 미션 수행 결과로 결정된 순위가 게임 캐릭터에 반영된다는 콘셉트를 시도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화제다. 아이톡시가 12월 7일 야심 차게 출시하는 슈퍼걸스 대전은 현재 공식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을 접수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방송에서 엿볼 수 있는 출연자들의 사진을 담은 포토카드 응모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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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과 함께하는 미녀 셀럽 8명의 새 예능 ‘슈퍼걸스 배틀’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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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라이비,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 개인 티저 이미지 공개! 귀여움 한도 초과 ‘겨울 요정’ 변신!
- [사진 제공: 티알엔터테인먼트] [글로벌문화신문] 그룹 트라이비(TRI.BE)가 ‘겨울 요정’으로 변신했다. 트라이비는 지난 22일과 23일 공식 SNS를 통해 2023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 ‘The Little Drummer Girls(더 리틀 드러머 걸스)’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따스한 무드가 물씬 풍기는 단체 티저 이미지에 이어 공개된 개인 티저 이미지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입은 트라이비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오롯이 담겼다. 크리스마스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와 그린 조화의 체크 파자마와 상큼한 겨울 아이템, 각자의 개성이 느껴지는 다양한 포즈가 어우러져 기분 좋은 미소를 자아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멤버들의 물오른 비주얼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개인 티저컷과 함께 총 2트랙의 앨범 수록곡 중 한 곡의 타이틀이 공개돼 궁금증을 더하기도 했다. 신곡명은 ‘파파노엘(Papa Noel)’로, 트라이비만의 색깔이 묻어난 캐럴을 예고했다. 트라이비는 오는 28일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 발매를 확정,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한다. 지난 2021년 11월 발매한 윈터송 ‘산타 포 유(Santa For You)’에 이어 이번 캐럴 앨범 ‘The Little Drummer Girls’로 어떤 겨울 감성을 전할지 기대가 배가된다. 한편 트라이비의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 ‘The Little Drummer Girls‘는 오는 28일 정오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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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라이비,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 개인 티저 이미지 공개! 귀여움 한도 초과 ‘겨울 요정’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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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연가' 박지훈X홍예지, 스틸만으로 완성된 아름다운 케미스트리! 투샷 스틸 공개!
- 사진 제공: 몬스터유니온, 판타지오 [글로벌문화신문]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가 배우 박지훈과 홍예지의 투샷 스틸을 공개해 애틋함 폭발하는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내년 1월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극본 윤경아 / 연출 이정섭 / 제작 몬스터유니온, 판타지오)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박지훈(사조 현, 악희 역)과 홍예지(연월, 계라 역)의 조합이 기대되는 가운데 오늘 24일(금) 두 주연 배우의 투샷이 담긴 스틸이 처음 공개됐다. 가까이 밀착한 채 시선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벌써부터 심장 떨리는 로맨스가 기다려진다. 각각 가면을 쓰고 복면을 한 채 대치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아련하면서도 처절한 서사를 느끼게 한다. 극 중 박지훈이 연기하는 태자 ‘사조 현’ 그리고 그의 두 번째 인격 ‘악희’는 상반된 분위기를 지닌 인물로, 하나의 몸에서 공생하지만 한 여자를 차지하려고 사투를 벌이는 연적 관계이기도 하다. 홍예지가 맡은 ‘연월’은 몰락한 연씨 왕조의 왕손으로, 자객 집단 ‘바람칼’의 일원으로 살아오다 어느 날 자신도 모르게 태자의 후궁 ‘은효비’가 되어 그와 아슬아슬한 관계를 맺는 인물이다. 야속한 운명의 장난으로 얽히게 된 두 사람의 첫 만남과 함께 연월이 태자의 몸에 깃든 두 인격과 각각 어떤 관계를 형성해갈지 큰 관심이 모아진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는 윤경아 작가가 집필을 맡고, 이정섭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환상의 시너지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드라마 '약한 영웅'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지훈과 핫하게 떠오르는 신예 홍예지, 그리고 드라마의 힘을 가득 실을 명품배우들이 대거 등장해 새로운 판타지 사극 로맨스 드라마를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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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연가' 박지훈X홍예지, 스틸만으로 완성된 아름다운 케미스트리! 투샷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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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이승국, 오늘(24일) '4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진행…별들의 잔치 빛낸다!
- [사진 =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제공] [글로벌문화신문] 24일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유튜버 천재이승국이 오늘 개최되는 '4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 영화산업의 진흥발전을 위한다는 취지 아래 만들어진 영화제로 올해로 44회를 맞았다. 남우주연상 후보로 도경수, 류준열, 송강호, 유해진, 이병헌, 여우주연상 후보로 김서형, 김혜수, 박보영, 염정아, 정유미 등이 노미네이트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날 이승국은 KBS 아나운서 홍주연과 함께 시상식의 꽃 레드카펫을 진행하며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현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승국은 영화 및 드라마 리뷰로 유명한 유튜브 채널 '천재이승국'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그간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GV 행사,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내한 행사를 비롯해 지난 7월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의 레드카펫 진행을 맡는 등 영화계의 다채로운 행사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이승국은 MBC every1 '장미의 전쟁', 지니TV '지니,어스' 진행,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고정 출연, 웹예능 '쇼킹라이어' MC, KBS 2TV '생존게임 코드레드' 등에 출연해 다재다능한 활약을 펼쳤다. 한편 '4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은 24일 오후 7시 KBS홀에서 진행되며 네이버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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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이승국, 오늘(24일) '4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진행…별들의 잔치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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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신성, '신랑수업' 뜨거운 주부들 장악한 매력! '유죄인간' 그 자체
- [사진 =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방송 캡처] [글로벌문화신문] '불타는 트롯맨' 신성이 설렘을 유발하는 매력을 드러냈다. 신성은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 출연해 '신랑학교 연애부장' 장영란과 절친 김가연, 정경미, 심진화, 조향기의 '뜨거운 주부들' 2차 회동에 함께 했다. 이날 신성이 '뜨거운 주부들' 2차 회동에 깜짝 등장하자 환호가 터졌다. 신성은 남진의 '둥지'를 부르며 1초 만에 파티 분위기를 만들었다. 신성만의 능청스러운 무대 매너와 구성진 가창이 현장의 흥을 한껏 끌어올렸다. 신성은 식사를 할 때도 직접 고기를 굽고, 소금 뿌리는 퍼포먼스까지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신성은 고기를 구우면서도 "누나들은 가만히 있어. 내가 다 구울게"라고 센스 있게 개사한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또 김가연이 직접 만든 오리탕과 음식들을 먹으며 폭풍 리액션을 선보였고 주변 벌레들을 쫓는 자상한 면모로 설렘을 유발했다. 특히 적재적소의 센스 있는 모습에 '뜨거운 주부들'의 열띤 환호가 이어졌다. 신성은 짱구 춤을 추며 애교 있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신성의 매력에 푹 빠진 '뜨거운 주부들'은 신성의 소개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심진화는 배우 서윤아 사진을 보여주며 소개팅을 제안했고, 정경미는 영상 통화로 개그우먼 박소영을 소개해주기까지 했다. 신성은 떨리는 마음으로 소개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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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신성, '신랑수업' 뜨거운 주부들 장악한 매력! '유죄인간'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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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걸스, 8월 11~13일 개최 국내 대표 뮤직 페스티벌 ‘JUMF 2023’ 라인업 합류! 열정 펑크록 무대로 한여름 뜨겁게 달군다!
- [사진 제공: 내츄럴리뮤직] [글로벌문화신문] 3인조 펑크록 걸밴드 피싱걸스가 ‘JUMF 2023’에 출격한다. 소속사 내츄럴리뮤직 측에 따르면 피싱걸스(비엔나핑거, 유유, 송쁘띠)는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전주MBC가 주최하는 한여름 밤의 음악 축제 ‘2023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2023)’ 출연을 확정했다. 지난 5일 발표된 ‘JUMF 2023’ 3차 라인업 발표에서 공개된 피싱걸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JUMF에 초대받아 의미를 더했다. 피싱걸스는 축제의 첫째 날인 8월 11일, 세계 최고의 인기 콘텐츠인 K팝 무대에 올라 그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화끈한 무대와 멋진 곡들의 향연으로 전 세계 K팝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9일 발매 예정인 신곡 ‘파괴왕’ 작업과 함께 지난 5월 큰소리 페스티벌, 6월 일본 도쿄 공연 등을 진행하며 예열을 마친 피싱걸스는 이번 ‘JUMF 2023’ 무대에서도 파워풀한 사운드와 대중적인 멜로디를 겸비한 매력적인 곡으로 축제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올해 8년 째를 맞이하는 ‘JUMF 2023’은 정통 록을 시작으로 EDM, 힙합, K팝, 블루스와 인디밴드까지 대중부터 마니아들 모두를 아우르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로, 자우림, 10CM, 선우정아, 넬, 크라잉넛, 로맨틱펀치, 빌리, 드림캐쳐, 소닉스톤즈, 자도닉, 비와이, 오마이걸, 원어스, SURL, 해리빅버튼, 멜로망스 등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총출동해 다채로운 공연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JUMF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맞아 교육청과 협력해 8000명의 국내외 청소년을 초청할 계획이며, 형편이 어려운 지역 내 청소년 1000명을 무료로 초청해 축제의 공익성 또한 강화했다. ‘JUMF 2023’ 이태동 PD는 “JUMF는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여유를, 추억은 잊은 이들에게는 향수를, 음악의 즐거움을 모르고 살았던 이들에게는 희열을 가져다줄 축제가 될 것이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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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걸스, 8월 11~13일 개최 국내 대표 뮤직 페스티벌 ‘JUMF 2023’ 라인업 합류! 열정 펑크록 무대로 한여름 뜨겁게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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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오늘(6일) 인기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 주제곡 ‘RESCUE TAYO’ 음원 발매
- [사진 =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 아이코닉스 제공] [글로벌문화신문] 그룹 케플러(Kep1er)가 참여한 ‘꼬마버스 타요’ 컬래버레이션 곡이 베일을 벗는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꼬마버스 타요’ 컬래버레이션 음원 ‘RESCUE TAYO (레스큐 타요)’를 발매한다. ‘RESCUE TAYO’는 용감한 꼬마버스 타요가 구조대 버스로 변신해 위험에 처한 친구들을 구하러 다니는 내용을 담고 있는 리드미컬한 비트와 복고풍의 신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케플러는 ‘RESCUE TAYO’를 통해 위기에 처한 친구들과 사람들을 구하는 ‘히어로’의 모습으로 변신한다. 앞서 2일부터 4일까지 ‘히어로’로 변신한 아홉 멤버의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도 특별한 구조대로 변신한 케플러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케플러는 ‘꼬마버스 타요’와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연령층의 대중에게 존재감을 알리며 더 가까이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케플러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RESCUE TAYO’는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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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오늘(6일) 인기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 주제곡 ‘RESCUE TAYO’ 음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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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2’ 진선규, ‘선량 X 따뜻’ 소시민 히어로 ‘마주석’ 첫 스틸 공개!
- [사진=tvN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글로벌문화신문]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진선규가 따뜻한 소시민 히어로로 변신한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후속으로 7월 29일(토)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연출 유선동/극본 김새봄/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베티앤크리에이터스)(이하. ‘경이로운 소문2’) 측은 28일(수), 진선규(마주석 역)의 현장 스틸을 첫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tvN ‘경이로운 소문2’는 새로운 능력과 신입 멤버 영입으로 더 강해진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더 악해진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 타파 히어로물이다. 누적 조회수 1.6억 뷰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경이로운 소문’ 시리즈는 악귀 사냥꾼이라는 전무후무한 컨셉을 기반으로 다이내믹한 액션을 기반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기며 OCN 역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 믿고 보는 히트 IP로 우뚝 섰다. 진선규는 ‘경이로운 소문2’에서 데뷔 이후 가장 스펙터클한 활약을 펼친다. 진선규가 분한 마주석은 119 소방센터 화재진압대원으로 출동 사이렌이 울리면 심장이 먼저 반응하는 뜨거운 사나이. 수많은 사람의 운명을 바꾼 소시민 히어로이자 사각지대의 이웃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위험에도 돌진하는 불도저 같은 면모로 강한 리더십을 선보인다. 이에 진선규가 마주석으로 선보일 입체적인 열연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 진선규는 출동한 현장에서 열혈 소방관의 강한 리더십을 뽐내며 불꽃 카리스마를 폭발시키고 있다. 특히 진선규에게서 선량하고 따뜻한 포스와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느껴지는데 화재 진압으로 얼굴은 검게 그을린 와중에도 동료를 향해 밝게 손을 흔드는 선한 눈웃음이 볼수록 매력적이다. 또한 진선규는 치매를 앓는 조병규(소문 역)의 외할머니 이주실(장춘옥 역)을 친어머니처럼 등에 업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진선규는 이주실을 위기에서 구한 생명의 은인으로 이웃을 내 가족처럼 챙기는 살뜰한 마음이 훈훈함을 더한다. 하지만 앞서 공개된 예고편과 포스터에서 진선규는 선인지 악인지 모를 베일에 싸인 존재감을 선보여 보는 이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에 아직 공개되지 않은 진선규의 미스터리한 사연은 무엇인지 반전의 주인공 진선규와 ‘경이로운 소문2’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tvN ‘경이로운 소문2’ 제작진은 “진선규는 매 작품 다양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하며 무한 매력을 발산, 대표작과 인생 캐릭터를 매번 경신하는 천생 배우”라면서 “특히 캐릭터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로 제작진에게 감동을 줬다. 눈빛과 대사 한 마디로 시청자를 울고 웃게 할 진선규의 카멜레온 같은 연기와 활약을 눈여겨봐 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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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2’ 진선규, ‘선량 X 따뜻’ 소시민 히어로 ‘마주석’ 첫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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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하트피플’, 영화 ‘연애하기 좋은 날’ 제작... “숏폼 콘텐츠서 쌓은 내공 펼친다”
- 제작사 ‘하트피플’ [글로벌문화신문] 제작사 하트피플이 영화 ‘연애하기 좋은 날’을 제작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다큐멘터리, 웹드라마, 광고 등 장르의 제한을 받지 않고 꾸준한 제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하트피플이 영화 제작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하트피플은 대학로에서 7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연극 ‘연애하기 좋은 날’의 IP를 확보하여 영화로 제작 중이다. 기존 로맨스 코미디 연극을 로맨스 스릴러 영화로 새롭게 각색하며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하트피플은 앞서 프로 야구 10개 구단의 1년간의 여정을 모두 촬영한 다큐멘터리 ‘풀카운트’를 제작했다. MBC와 메리크리스마스가 공동제작으로 참여한 해당 작품은 세계적인 OTT 플랫폼 디즈니+를 통해 지난 4월 26일 공개됐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제작한 웹무비 ‘사회인’과 뮤직앤뉴 웹드라마 ‘리플레이'를 통해 웰메이드 제작사로 거듭나며 드라마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어 하트피플은 예능과 웹드라마를 합친 새로운 포맷 형태의 ‘로맨스 바이 로맨스’를 제작했다. 서바이벌 오디션을 통해 웹드라마의 주인공을 선발했으며, 이 과정을 모두 예능 프로그램으로 제작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웹드라마를 연재하며 IP 개발 또한 멈추지 않고 있다. 하트피플 한성덕 대표는 “장르의 제한없이 콘텐츠를 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한성덕 대표는 영화 ‘연애하기 좋은 날’의 감독을 맡았으며, 다양한 콘텐츠의 IP 개발도 꾸준히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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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하트피플’, 영화 ‘연애하기 좋은 날’ 제작... “숏폼 콘텐츠서 쌓은 내공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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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식판' BTS도 함께한 달고나 게임 예고!
- [사진제공 : 한국인의 식판 방송캡쳐] [글로벌문화신문] K-미디어 속 음식들이 급식으로 재구성된다. 오늘(24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되는 JTBC ‘한국인의 식판’ 14회에서는 한국 영화, 드라마에 등장한 음식들과 K-미디어를 대표하는 음식들이 LACC(Los Angeles City College)에 상륙해 맛있는 재미를 더한다. 이날 급식군단은 미국 영화산업의 중심지인 LA를 찾은 만큼 K-미디어를 상징하는 음식들을 모아 급식 한 판을 꾸린다. 영화 ‘올드보이’의 군만두부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달고나 그리고 ‘미나리’라는 영화 제목에서 착안한 한예리 표 새우 미나리전까지 다채로운 메뉴들을 선보이는 것이다.그런 가운데 멤버들은 미국에서는 생소한 식재료인 미나리가 LACC 학생들의 입맛에 맞을지 우려를 표한다. 이에 미나리가 지닌 특유의 향이 새우와 만나 어떤 맛을 자아낼지, 새우 미나리전이 미국 학생들의 마음을 매료시킬 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간식 계의 월드 스타로 다시 태어난 달고나는 학생들의 폭발적인 리액션을 불러일으킨다. 우산 모양의 달고나를 받은 학생은 “왜 저를 죽이려고 하세요”라는 농담으로 실제 ‘오징어 게임’ 참가자가 된 듯한 유쾌한 반응을 보인다. 또 다른 학생은 “BTS도 달고나를 만들었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급식군단은 이런 학생들의 반응에 “K-미디어가 전 세계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덩달아 보람을 느낀다고 해 의미 깊은 미국 급식 대장정의 마무리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과연 급식군단이 미국에서의 마지막 급식을 영화 엔딩처럼 멋지게 장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JTBC ‘한국인의 식판’ 14회는 오늘(24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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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식판' BTS도 함께한 달고나 게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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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귀엽고 흥겨운 신곡 ‘또또’로 올 여름 사로잡는다!
- [사진=초이크리에이티브랩] [글로벌문화신문] ‘K트롯 여신’ 김소연이 흥겨운 세미 트로트 ‘또또’로 올 여름을 사로잡는다. 24일 소속사 초이랩(회장 최신규)은 "김소연이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또또’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K트롯 여신’ 김소연의 새 싱글 ‘또또’는 사랑스러운 반려견 또또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담은 세미 트로트 곡이다. ‘또또’는 장난스러운 강아지의 모습과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주인의 마음을 신나는 멜로디에 담아 김소연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극대화시켰다. 특히 ‘또또’ 뮤비에는 김소연과 반려견 또또의 일상 스토리가 고스란히 녹아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김소연의 귀엽고 깜찍한 안무와 ‘미리 바빠 미리 바빠 또 또 나대네’라는 맛깔스러운 후렴구가 더해져 흥겨움을 최대치로 끌어 올린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또또’ 뮤직비디오는 올 3D 애니메이션 방식으로, 가수 장윤정의 ‘돼지토끼’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최신규 총감독이 ‘또또’ 뮤직비디오 제작에도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김소연은 이날 음원 공개에 앞서 오후 3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두 번째 싱글 앨범 ‘또또’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 여름을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릴 김소연의 신곡 ‘또또’를 향한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소연은 신곡 ‘또또’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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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귀엽고 흥겨운 신곡 ‘또또’로 올 여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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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다이나믹 듀오 정규 10집 Part.1 'Intro' 내레이션 녹음+집필 참여!
- [사진 = 아메바컬쳐, BH엔터테인먼트 제공] [글로벌문화신문] 배우 이병헌이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정규 10집 인트로 내레이션을 맡았다.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는 지난 21일 오후 아메바컬쳐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0집 첫 번째 디지털 싱글 '2 Kids On The Block - Part.1'(투 키즈 온 더 블럭 파트 원)의 1번 트랙인 'Intro (Narration by 이병헌)'(인트로)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병헌은 녹음뿐만 아니라 최자와 함께 스크립트 작성까지 직접 맡아 다이나믹 듀오와 힙합 팬들에게 남다른 선물을 전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다이나믹 듀오의 음악 작업 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이병헌 특유의 중후한 보이스로 펼쳐지는 "독서실을 뒤로하고 선선한 바람이 불던 어느 여름 새벽에 친구와 난 음악 얘기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른 채 걷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는 지금도 여전히 뜨겁게 진행 중이다. 1998년의 어느 늦은 여름밤 그날처럼"이라는 한 편의 소설 같은 이야기가 앨범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2 Kids On The Block - Part.1'은 다이나믹 듀오가 4년 만에 발매하는 열 번째 정규앨범의 첫 번째 싱글이다. 정규 10집의 포문을 여는 'Intro'에 이어 타이틀곡 '19'와 '하루종일', '피리부는 사나이 (Feat. dj friz)', '시간아 멈춰 (Feat. Leellamarz)'까지 개코와 최자가 기획부터 진두지휘한 총 5곡이 수록된다. 다이나믹 듀오의 '2 Kids On The Block - Part.1' 전곡 음원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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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다이나믹 듀오 정규 10집 Part.1 'Intro' 내레이션 녹음+집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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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호기심 해결사 출격! 新 자컨 ‘호기심자윤’ 28일 그랜드 오픈
- [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글로벌문화신문] 그룹 스테이씨(STAYC) 확신의 예능 캐릭터 윤이 새로운 자체제작 콘텐츠를 예고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21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자체제작 콘텐츠 ‘호기심자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궁금한 거 다 해결해드립니다! 호기심자윤’이란 명함과 함께 ‘궁금 주의’, ‘대박 지금까지 이런 호기심은 없었다’, ‘자윤아 알려줘’, ‘궁금했는데 I라서 물어보지 못했다면?’, ‘호기심 대 모집’, ‘갑자기 궁금했던 모든 것 물어볼 사람 궁금한 사람 하나도 안 궁금해도 가능’, ‘호기심 문의 24시간 대기’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어 한 남성이 “야! 자윤이가 알려준대”라며 호들갑을 떨며 등장하고, ‘호기심자윤’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남성들이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더니 “자윤아 알려줘”란 구호를 열렬히 외쳤다. 이에 윤이 도도한 표정과 모습으로 등장해 “그래 알려줄게”라며 새침하게 화답하고, 남성들과 함께 길거리로 나가 호기심 문의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윤이 피자 박스를 접거나 모닥불을 피우고, 번지점프를 앞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모았다. 이번 ‘호기심자윤’ 예고편은 지난 2008년 ‘공대 아름이’ 열풍을 이끈 KT ‘SHOW’ 광고를 패러디한 영상으로 2000년대 아날로그 감성과 함께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눈길을 끌었다. 영상 말미에 등장한 ‘2023.6.28.Wed 7PM (KST)’ 콘텐츠 첫 공개 일시가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키는 가운데, 팬들 또한 “역시 윤이는 예능 체질이야“, “윤이 포텐 드디어 터질 예정”, “캐릭터랑 찰떡인 기획“ 등의 댓글로 열렬한 호응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스테이씨의 새 콘텐츠 ‘호기심자윤’은 오는 28일 수요일 오후 7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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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호기심 해결사 출격! 新 자컨 ‘호기심자윤’ 28일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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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9천’ 이례적 예능 사전 시사회 개최! 첫 방송 기대감 만발!
- [사진 제공=tvN ‘2억9천’] [글로벌문화신문] tvN 새 예능 ‘2억9천’이 tvN 예능 최초로 시청자를 위한 프리미어 시사회를 개최한다. 그 어느때보다 담론이 뜨거운 결혼을 소재로 한 서바이벌이라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2억9천'을 가장 먼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페셜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tvN ‘2억9천’(연출 이원웅/작가 강숙경)은 각양각색의 사연을 가진 열 커플이 서로의 믿음과 사랑을 증명하고 결혼이라는 결승점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을 담은 압도적 규모의 리얼 커플 서바이벌. ‘강철부대’로 밀리터리 서바이벌 예능을 창조시킨 이원웅 PD와 ‘피지컬: 100’을 글로벌 히트시킨 강숙경 작가가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일찌감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예고 영상이 공개될 때마다 평균적인 결혼 자금 ‘2억9천 만원’을 두고 펼치는 예비부부 열 쌍의 치열한 서바이벌과 과감한 스킨십이 화제를 모으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국내 최초 리얼 커플 서바이벌’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첫 방송보다 일주일 가량 빠른 6월 27일(화) 영등포 CGV에서 개최되는 400여명 규모의 프리미어 시사회는 예능 프로그램의 사전 공개라는 점에서 지극히 이례적인 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같은 시도가 가능했던 것은 제작진의 작품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부분으로 기대를 높인다. 특히 프리미어 시사회에는 MC 장성규와 이원웅 PD, 강숙경 작가가 참석해 '2억9천'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전할 예정이다. MZ세대부터 결혼 1년차, 10년차 등 다양한 연령의 '2억9천' MC들을 대표한 장성규와 제작진이 예비 시청자와 직접 만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만남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청자 대상 '2억9천' 프리미어 시사는 오는 21일(수)까지 홈페이지를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tvN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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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9천’ 이례적 예능 사전 시사회 개최! 첫 방송 기대감 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