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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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모션웨이브, 9월 온오프믹스형 ‘뮤직 메타버스 페스티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이모션웨이브가 메타버스에서 활동할 디지털 뮤지션 발굴과 K-POP 아티스트 및 인플루언서가 함께하는 온오프믹스형 뮤직 메타버스 페스티벌인 ‘뮤타 페스티벌(MUTA FESTIVAL)’을 9월부터 개최한다. 올 9월부터 연말까지 온라인 100만명과 오프라인 80만명이 만나는 이번 뮤타 페스티벌에서는 MUTA XR 플랫폼 등 다양한 플랫폼·채널에서 K-POP 아티스트부터 디지털 휴먼 뮤지션까지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아티스트를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뮤타페스티벌에서는 아티스트별 음악 색깔과 연결된 메타버스 시그니처 스테이지와 볼류메트릭 AR로 등장한 여러 K-POP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로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공연 콘텐츠, 메타버스 공간에서 활동할 디지털 뮤지션의 주인공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모션웨이브는 이미 2020년 볼류메트릭 기술과 인공지능(AI) 음악 및 로봇 기술로 실제 오프라인 공간과 연계한 증강 현실(AR) 콘서트를 선보인 바 있다. 2021년 선보인 AI 피아니스트 한울은 버추얼 공연장과 오프라인 공연장 간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메타버스 콘서트를 선보였다. MICE 산업과 BTC 콘퍼런스 등에도 초청돼 다양하고 독보적인 콘서트와 전시, 행사들을 수행해왔다. 메타버스에서 활동할 뮤지션을 찾는 ‘메타버스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가 각 지역 축제에서 열리고, 대형 리테일 공간과 연계된 온오프믹스형 K-POP 메타버스 뮤직 콘서트, 디지털 트윈형 메타버스 클래식 콘서트 등 연말까지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특히 대형 엔터 기획사 관계자들이 찾을 메타버스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에서는 글로벌 K-POP 데뷔의 기회는 물론 수상자에게는 총 1억원 상당의 NFT 제공과 디지털 휴먼을 증정한다. 이 디지털 휴먼으로 음반 활동 및 발매 기회,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공연과 방송 활동을 위한 주인공을 찾는다. K-POP 메타버스 뮤직 콘서트에서는 디지털로 재탄생한 스우파의 효진초이, 부활 보컬 박완규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메타버스 속에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현장 시민들과 만나 극대화한 뮤직 메타버스 페스티벌의 경험을 연결시킬 계획이다.    올 10월에는 반도네오니스트 진선이 클래식과 탱고 콘서트를 메타버스 공간과 실제 공연장이 연결된 디지털 트윈 콘서트로 선보인다. 특히 효진초이는 2021년 댄스를 주제로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당시 팀 리더로서 주목을 받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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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4
  • 2022 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경기도 지역 예선 성황리에 종료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 이하 한문연)가 주관하는 2022 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경기도 지역 예선’이 8월 10일(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방방곡곡 숨어 있는 어르신 문화예술가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예선에서는 경기도 지역의 60세 이상 어르신 문화예술 공연단체 14팀과 참여자 200여 명이 열띤 경연을 벌였고, 그중에서 ‘소리울’ 팀이 1등인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소리울 팀은 6명으로 구성된 풍물팀으로, 취미생활로 성남문화원 문화학교 풍물 수업을 수강하면서 동아리를 구성하고 2014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취미로 이 팀은 시작했지만, 관내 여러 축제에서 공연도 하고 복지관과 학교 등에서 강사로도 활동할 만큼 실력 있는 팀으로 성장해 현재 타 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인정받고 있다. 소리울 팀은 경기도를 대표해 2022 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 경기도 지역 예선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비대면 방식에서 벗어나 대면으로 진행이 돼 더욱 활기를 띠었다.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일반 관객들도 관람할 수 있어, 관객과 참여자 모두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경기도 지역 예선 우승팀을 포함해 전국 16개 지역 예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지역 대표팀들은 10월 22일(토)에 이뤄질 본선 경연에 참여하게 된다. 본선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방구석 응원전과 실시간 문자 투표 등이 마련돼 있어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집에서 경연을 관람하고, 응원 및 투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소리울 팀은 “2019년 예선에도 참여했는데, 그때는 40여 개 팀과 경쟁했었다.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인지 14개 팀만 참여했다. 전염병 때문에 노인들의 여가 활동이 줄어든 것 같아 안타깝다”며 “우리도 코로나19 때문에 활동 기회가 줄었는데, 2022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경기도 지역 예선에서 라이징상을 수상하게 돼 무척 행복하고 영광이다. 이번을 계기로 더 열심히 하겠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끼를 선보일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지역 예선을 주관한 경기도문화원연합회 담당자는 “누군가의 부모로 살아오느라 꿈과 열정을 묻어둬야 했던 어르신들의 끼와 열의가 대단했으며, 아마추어 어르신 예술가들에게 공연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런 장이 많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 오늘 할머니, 할아버지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온 가족 관람객들도 있었다. 실버문화페스티벌이 어르신 문화축제를 넘어서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 문화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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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4
  • 예스24,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문지원 대본집 예약 판매 하루 만에 5000부 판매
      [글로벌문화신문]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는 화제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무삭제 대본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예스24 예약 판매 하루 만인 12일 약 5000부의 판매량을 올리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9월 15일 정식 출간을 앞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문지원 대본집은 총 두 권의 시리즈로 구성됐다. 8월 11일 오후 2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약 하루 만에 시리즈 합산 5000부 이상이 판매됐으며, 12일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0위와 11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대본집에는 문지원 작가가 주인공 ‘우영우’의 이름을 짓는 과정부터 ‘고래’와 함께 최종 후보에 올랐던 ‘다른 무언가들’의 정체까지 드라마의 창작 비하인드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    대사와 지문을 곱씹어 읽다 보면 영상으로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인물들의 서로 다른 개성이 드러나며 드라마의 실제 방영 장면과 대본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한편 예스24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테마로 한 ‘당신에게도 동그라미가 있나요?’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대본집을 비롯해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 시리즈 등 드라마 에피소드 원작 도서나 자폐·ADHD·섭식장애와 고래에 관한 도서들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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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4
  • 아트블렌딩, 30개 미술품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 연계 크라우드펀딩 진행
        [글로벌문화신문] 아트 컨설팅·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아트블렌딩(대표 장윤주)’이 크라우디를 통해 미술품 포트폴리오에 연계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   아트블렌딩은 전시·예술 콘텐츠 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더현대 서울’ 1주년 기념 기획전 ‘I AM GROUND’, 예술의전당 ‘퀘이 형제 :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展(전)’ 등 굵직한 전시를 기획 운영 및 총괄 진행했다.   아트블렌딩의 장윤주 대표는 “최근 미술품 공동 구매, 조각 투자가 MZ 세대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기존 시장에서 조각 투자는 1개 작품에 투자하는 형태인데, 이번 크라우드펀딩은 30개 작품에 동시에 투자하는 효과를 가지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크라우드펀딩은 투자가가 30개 미술품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에 연계된 채권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투자자는 미술품 전시를 통해 발생하는 예상 전시 수익을 표면 금리로 받고, 추가로 작품의 시장 가치가 올라가면 이에 따른 매각 차익까지 받을 수 있다.   장윤주 대표는 “투자자는 포트폴리오에 담긴 30개의 작품 가운데 하나라도 시장 가치가 올라가면 이에 따른 매각 차익의 일부를 받을 수 있어 1개 작품에 투자하는 것보다 훨씬 유리하다”며 “투자자는 앞으로 포트폴리오 내 마음에 드는 미술품을 펀딩 시점의 가격으로 직접 구매도 할 수 있어, 이번 프로젝트가 전문 미술 투자자가 아닌 일반 투자자들도 미술 시장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술품 포트폴리오에는 영화 ‘기생충’ 다송이 그림을 그린 지비지 작가의 ‘Mint jelly, 2022’를 비롯해 박기훈 작가의 ‘공존(共存)-2245, 2022’, 손정기 작가의 ‘Into the silence’ 등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진·리더 작가 30인의 미술품으로 구성됐다.   해당 미술품들은 8월 6일부터 21일까지는 압구정 복합문화공간인 ‘꼴라보하우스 도산’에서, 8월 23일부터 9월 25일까진 을지로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 도’에서 전문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실물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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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4
  • 북랩, 행복한 결혼 생활의 25가지 비결을 담은 지침서 ‘선생님이 들려주는 결혼 이야기’ 출간
      [글로벌문화신문] 국내 평균 초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낮은 결혼율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결혼 시기가 늦어지는 만큼 결혼을 더욱 신중하게 고민하고 탐구하는 분위기가 일고 있는 가운데, 한 교사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지침서를 펴냈다.   북랩은 최근 푸른마음심리상담소의 마종필 소장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기 위한 수많은 질문과 그 대답을 모은 책 ‘선생님이 들려주는 결혼 이야기’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마종필 저자는 여자고등학교에서 30년 넘게 교사 생활을 해 왔다. 진로 진학 상담교사 일도 겸했다.   재학 중인 제자들은 “남자 친구로는 어떤 사람이 좋아요?”, “이성 관계에서 내 성격은 어떻게 해야 해요?” 등의 질문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간 제자들은 “배우자로서 좋은, 혹은 딱 맞는 사람이 있나요?”, “배우자로 어떤 사람을 만나면 좋을까요?” 등의 상담을 많이 해 왔다. 그는 주례사를 부탁받기도 하고, 자녀의 결혼을 앞둔 부모에게 조언을 부탁받기도 했다. 이 책은 바로 그 수많은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차근차근 정리한 것이다.   마종필 저자는 우리가 결혼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에 대해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는 결혼이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것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우리가 결혼을 바라볼 때 가져야 할 올바른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스스로 위안을 얻기 위해서,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 결혼을 하면 불행해지기 쉽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행복한 결혼을 하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저자는 성격 유형별로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찾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그런 다음 좋은 연애를 하는 방법, 결혼식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것들, 상대에 대한 간섭과 집착 문제의 해결법까지 알려준다.   저자는 학부모 교육, 청소년 상담, 자녀 양육법 등 다양한 주제로 다양한 사람들을 상대로 상담을 진행해 온 전문가답게, 결혼을 다각도에서 진중하게 다룬다.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을 어떻게 할까’란 현실적이고도 예민한 문제까지 부드럽게 풀어내고 있다.   마종필 저자는 “자신의 순수한 바람과 노력이,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혹은 아름다운 결혼 생활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더 나아가 이 책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열어 가는 열쇠와 같은 책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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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4
  • “이 시대 새로운 ‘수궁가’의 탄생” 국립창극단, 창극 ‘귀토’ 공연
          [글로벌문화신문]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은 창극 ‘귀토’를 8월 31일(수)부터 9월 4일(일)까지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귀토는 판소리 ‘수궁가’를 재창작한 작품으로, 국립창극단 대표 흥행작 ‘변강쇠 점 찍고 옹녀’의 고선웅·한승석 콤비가 각각 극본·연출, 공동 작창·작곡·음악감독으로 참여했다. 2021년 초연 당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아 약 1년 만에 관객과 다시 만난다.   창극 귀토는 비상한 필력과 기발한 연출력으로 정평이 난 고선웅이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 고선웅은 판소리 수궁가 중에서도 토끼가 육지에서 겪는 갖은 고난과 재앙을 묘사한 ‘삼재팔란’(三災八難) 대목에 주목, 동시대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새롭게 풀어냈다.   작품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수궁가’의 이야기가 끝나는 지점에서 시작된다. 자라에게 속아 수궁에 갔으나 꾀를 내 탈출한 토끼의 아들 ‘토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스핀오프(spin-off) 무대다. 토자는 육지의 고단한 현실을 피해 꿈꾸던 수궁으로 떠나지만, 그곳에서의 삶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게 된다.   죽을 고비를 넘기고 육지로 돌아와 자신이 터전이 소중함을 깨닫는 토자의 모습은 우리가 딛고 선 이곳을 돌아보게 하며,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로 치열한 현대인의 삶에 위로를 전한다.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비튼 만큼 소리도 새롭게 구성했다. 공동 작창과 작곡·음악감독을 겸한 한승석은 수궁가의 주요 곡조를 살리면서 각색된 이야기의 흐름에 맞게 소리를 짰다.    수궁가의 대표 대목 가운데 하나로, 자라가 토끼를 업고 수궁으로 향하며 부르는 ‘범피중류’가 대표적인 예다. 원작은 느린 진양조장단의 장중한 소리지만, 귀토에서는 빠른 자진모리장단으로 변환해 새로운 세상으로 향하는 토끼의 설렘을 부각한다.       또 다채로운 장단과 전통 음악, 대중가요 등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재치 넘치는 대사와 통통 튀는 언어유희가 더 돋보이게 했다. 누구나 언어의 리듬에 몸을 맡기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이 가운데서도 굿거리장단에 맞춘 국립창극단원들의 구음과 소리만으로 파도치는 풍광을 그려내는 ‘망해가’ 장면이 백미다.   국립창극단 귀토는 예상을 깨는 이야기와 다채로운 음악뿐만 아니라, 상상력을 극대화하는 무대와 안무로도 호평받았다. 무대는 전통적·현대적 요소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경사진 언덕 형태의 무대는 자연 지형을 드러내는 동시에 관객과 어우러지는 판을 이룬다. 무대 바닥에는 가로·세로 8미터의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추상적인 영상으로 수중과 육지를 넘나드는 배경을 표현한다.   의상은 수수한 색감의 한복에 지느러미 등을 연상케 하는 형형색색의 원단을 묶거나 두르는 방식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드러낸다. 명무 공옥진의 춤에서 영감을 얻은 안무 또한 보는 즐거움을 배가한다. 단순하면서도 특징적인 몸짓으로 수궁가 속 각양각색 동물을 묘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본과 음악을 전반적으로 다듬어 극의 속도감을 끌어올리고 작품의 유쾌함을 더한다. 토자 김준수, 자라 유태평양, 토녀 민은경을 비롯해 단장 허종열, 용왕 최호성, 자라모 김금미, 자라처 서정금, 주꾸미 최용석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한층 더 물오른 소리와 익살스러운 연기를 펼친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박상후 부지휘자가 새롭게 합류해 국악기 편성의 15인조 연주단과 함께하는 라이브 연주로 신명 나는 극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국립창극단 전 단원 포함, 총 51명 출연진이 더 탄탄해진 호흡으로 시원한 소리와 한바탕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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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4

실시간 문화/예술 기사

  • 주니(JUNNY), 오늘(12일)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앨범 'blanc' 발매!
    [사진 = 모브컴퍼니 제공]   [글로벌문화신문] 올라운드 뮤지션 주니(JUNNY)가 자신의 스토리를 닮은 정규앨범을 선보인다. 주니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blanc (블랑)'을 발매한다. 'blanc'은 백지에 색깔들을 물들여 가는 것처럼 20대 주니의 생각들을 담아낸 앨범이다. 총 9곡을 따라가다 보면 주니가 그간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어떤 일을 겪고, 어떤 생각들을 갖고 살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주니의 캔버스를 완성한 트렌디한 음악과 색채들이 리스너들의 폭넓은 취향을 저격할 전망이다. 타이틀곡 'Not About You'는 사랑과 이별 후에 나 자신에 대해 되돌아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주니의 매력적인 음색과 감각적인 사운드가 깊이 있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해준다. 이외에도 인생을 대하는 모습을 노래한 인트로곡 'mercury (머큐리)', 이와 바로 이어지는 'Obvious (오비어스)', 감미로운 UNE의 보컬이 가미된 'Mugshot (머그샷)', 영어 가사로만 구성된 'Just a Number (저스트 어 넘버)',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boyhood (보이후드)', 이제는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를 담은 마지막 트랙 'OH!! (오!!)'까지 각 트랙이 유기적으로 구성됐다. 앞서 선공개돼 좋은 반응을 얻은 'Get Ya! (겟차!) (Feat. pH-1)', 'Color Me (컬러 미) (Feat. 청하)'에 이어 'blanc'에서 주니만의 음악 세계를 더욱 뚜렷하게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유, 엑소 카이, 백현, 수호, NCT U, NCT DREAM 등과 협업한 히트 프로듀서를 넘어 색깔 있는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난 주니가 계속해서 어떤 활발한 음악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 문화/예술
    • 방송/유튜브
    2022-08-12
  • '싱어송라이터' 지우, 오늘(12일) 새 EP 'Evergray' 발매…약 1년만 컴백
    [사진 = WAVY 제공]     [글로벌문화신문] 싱어송라이터 지우(JIWOO)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지우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EP 'Evergray (에버그레이)'를 발매한다. 'Evergray'는 지난해 8월 발매한 EP 'Esprit (에스프릿)' 이후 지우가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나를 증명하는 솔직한 욕망에 관한 메시지를 담은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Evergray'를 비롯해 'In the Blur of the Rain (인 더 블러 오브 더 레인)', 'Lake Olive (레이크 올리브)', 'Wake (웨이크)', 'Kurkdjian (커정)'까지 총 다섯 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지우는 전 트랙의 작사와 작곡, 편곡에 모두 참여하며 본인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다채로운 장르와 어우러지는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음악을 지우만의 색깔로 짙게 그려냈다. 특히 지우는 기타와 베이스, 드럼, 키보드 등 악기 세션까지 직접 맡아 참여하며 곡에 깊이와 풍성함을 더하고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지우는 하야케(hayake)라는 이름으로 다수의 음원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이후 지난 2019년 첫 솔로앨범 'Maison'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오는 20일 첫 국내 공연인 디뮤지엄 '선셋 라이브' 진행 소식도 알리며 가요계에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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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박지훈, 9월 중 발매 목표로 신보 준비…11개월만 컴백 예고
    [사진 = 마루기획 제공]   [글로벌문화신문]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9월 가요계에 컴백한다. 12일 소속사 마루기획은 "박지훈이 오는 9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0월에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HOT&COLD(핫 앤 콜드)' 이후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국내외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019년 솔로 가수로 변신한 박지훈은 지금까지 총 다섯 장의 미니앨범과 한 장의 정규앨범을 통해 꾸준한 음악적 성장을 일궜다. 뛰어난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 장르를 두루 선보이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도 드러냈다. 박지훈은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다수 드라마에서 주연을 꿰차며 배우로서도 입지를 넓혔다. 특히 전작인 KBS 2TV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이후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주인공 연시은 역에 발탁돼 기대를 모았다. 박지훈은 상반기 내내 활발히 이어진 촬영에 임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고 현재 막바지 촬영 중에 있다. 이처럼 박지훈은 9월 신보 발매에 이어 올해 하반기 방영을 앞둔 '약한영웅'까지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만능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나타낼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박지훈은 현재 컴백 막바지 준비에 매진 중이다. 이전과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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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일산비치 갓 탤런트 참가자 모집기간 연장
    홍보 포스터(일갓텔 참가자 모집기간 연장)   [글로벌문화신문] 동구청에서는 이번 달 12일까지였던 ‘일산비치 갓 탤런트 참가자 모집기간을 오는 2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일갓탤은 2022 일산상설문화공연 프로그램의 하나로 만 1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청년부는 만 14세 이상부터 만 29세까지, 일반부는 만 30세 이상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동영상 제출을 통한 온라인 사전 예심을 통과하면 예선과 본선은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대면행사로 진행된다. 장르는 노래, 춤, 성대모사, 기예 등 자유로이 선택이 가능하며, 온라인 예심과 무대 예선을 모두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은 2022 일산상설문화공연의 마지막 날인 8월 27일(토) 19시부터 청년부와 일반부를 통합하여 마지막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인 대상 팀에는 200만원이 지급되고, 은상 100만원, 인기상 50만원, 나머지 본선 진출 9개 팀에는 참가상 20만원이 지급된다. 동구 관계자는 “참가자 모집기간 종료를 앞둔 최근 일갓탤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처음 시도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최대한 많은 분들이 본 프로그램을 인지하고 참가하실 수 있도록, 운영 대행사와 협의하여 온라인 사전 심사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참가자 모집기간을 오는 19일까지로 9일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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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신안 섬 담장 등록문화재 추가 지정 추진
    신안 섬 담장 등록문화재 추가 지정 추진   [글로벌문화신문] 신안군은 지난해 9월부터 신안 섬 담장을 등록문화재로 추가 지정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전통 담장 원형이 잘 남아있는 가거도 대리마을·도초면 고란마을·도초면 우이도리 예리마을 등 3개소를 신청할 계획이다. 가거도는 대한민국 최서남단에 위치한 섬으로 태고의 순수가 잘 보존된 곳이다. 대부분의 담장은 마을 안길에 있으며, 마을의 변천사와 섬 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문화유산이다. 도초면 우이도리는 조선시대 선창이 남아있을 정도로 섬 문화원형의 보고로 손꼽히는 곳이다. 특히 예리는 한동안 공동화된 마을로 섬마을 원형이 잘 보존된 곳이다. 도초면 고란마을 담장은 측간채와 연결된 독특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등록문화재는 근대문화유산 가운데 보존 및 활용 가치가 뛰어난 문화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지정한 문화재로, 신안군은 2015년부터 집중적으로 섬 마을 원형이 잘 보존된 마을, 민가, 담장 등을 보존 및 복원을 위한 조사를 추진해 왔다. 신안군은 소중한 섬의 가치를 보존하고 후대에 문화유산으로 남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가능한 활용방안을 마련하고자 기초자료수집, 보존·복원 사업, 섬 문화자원 접근성 확보 및 홍보 등 섬 가치 공유를 위한 과제를 지속적으로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 문화/예술
    2022-08-12
  • 안동시, 실경 뮤지컬 왕의나라 ‘삼태사와 병산전투’화려한 막 올라
    안동시, 실경 뮤지컬 왕의나라 ‘삼태사와 병산전투’화려한 막 올라   [글로벌문화신문] 실경뮤지컬 왕의나라‘삼태사와 병산전투’가 8월 11일 안동민속촌 성곽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매일 오후 8시에 진행되고 있다. 뮤지컬 ‘삼태사’는 고려 개국공신으로 당시 왕건을 도와 견훤을 막아 낸 공로로 삼태사란 칭호를 받으며 현재 안동을 있게 한 김선평, 권행, 장정필과 함께한 고창 백성들의 치열했던 삶을 재조명한 작품이다. 올해 공연은 음악적 완성도를 더욱 높였으며 안무와 실력파 뮤지컬 전문 배우들의 출연으로 더 화려해진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3D 비디오 프로젝션 맵핑을 선보이며 당시 성곽과 전쟁터를 환상적인 영상미로 재현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문경 출신의 트롯가수 선경이 왕건 역을 맡으며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유명연예인 고인범과 뮤지컬계에 소문난 실력파 이종문, 김가희 배우 등이 합세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 첫 공연에서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제사장 역할로 특별출연해 축문을 낭독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이끌었다. 권기창 시장은 “이번 공연에는 안동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고스란히 담겨있을 뿐만 아니라, 3D 비디오 맵핑으로 실감나는 전투장면이 연출되며 보는 내내 저절로 몰입됐다”라며 “출연진 절반이 지역 예술인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만한 멋진 공연이었다. 고려 태조 왕건을 도와 견훤을 막아낸 삼태사와 함께 했던 안동인의 기상과 저력이 오롯이 전해졌다”고 전했다. 코로나 19 방역 지침에 따라 좌석을 제한하지는 않지만 700석 규모로 좌석을 운영하고 전화 예약을 하면 우선적으로 입장하여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예약 문의는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으로 하면 된다.
    • 문화/예술
    • 음악회/뮤지컬/연주회
    2022-08-12
  • 국악관현악단 코라이즌 ‘판콘서트’, 8월 20일 부안예술회관 공연
    국악관현악단 코라이즌 ‘판콘서트’, 8월 20일 부안예술회관 공연   [글로벌문화신문] 부안군이 국악관현악단 코라이즌(대표, 이예원)을 초청하여 오는 8월 20일 오후 3시에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국악관현악의 향연을 마련한다. 이날 공연은 우리나라의 관악기와 현악기 그리고 타악기 등 전통악기들로 이루어진 오케스트라로 전통음악의 현대적인 재해석을 통해 한국의 정신과 정체성을 담은 풍부한 선곡들이 눈길을 끈다. 국악관현악으로 전통과 현대까지 아우르는 이번 무대는 젊은 여성 지휘자인 조다은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촉망받는 판소리꾼 서의철이 협연자로 나선다. 공연 프로그램은 소리꾼 서의철이 장타령을 협연하고, 뱃노래의 선율을 차용한 신뱃노래, 그리고 영화 광해, 캐리비안의 해적, 시크릿 가든 OST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선곡을 통해 우리 음악의 진수를 접하고 대규모의 관현악이 주는 음악적 만족감을 군민들에게 전하는 공연이 될 것이다.
    • 문화/예술
    • 국악/전통
    2022-08-12
  • 목포시, 기획공연 연극‘골든타임’개최
    목포시, 기획공연 연극‘골든타임’개최   [글로벌문화신문] 목포시가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기획공연으로 연극 ‘골든타임’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화재 현장의 느낌을 생생히 전달하기 위해 11인극의 대규모 연극으로 진행한다. 소방관이라는 ‘영웅’이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의 삶을 다루는데 119 현장 출동, 일촉즉발의 화재현장, 소방관 가족의 모습 등을 펼쳐내 소방관과 항상 마음졸이는 가족의 모습을 닮아낸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가족 모두가 함께 볼 수 있으며 관람료는 R석(1층) 3만원, S석(2층) 1만원으로 지정좌석제가 시행된다. 예매할 경우 할인되는데 단체 20인 이상은 30%가, 단체 100인 이상 및 장애인·국가유공자 등은 50%가 각각 할인된다.한편 이번 공연은 ‘2022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아 지역주민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문화나눔 사업이다.
    • 문화/예술
    • 영화/연극
    2022-08-12
  • 구미문화예술회관-경북도립국악단 문화교류 상생음악회 '가을을 맞이하는 香' 공동기획 공연
    문화교류 상생음악회「가을을 맞이하는 香   [글로벌문화신문] 구미시는 지난해에 이어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하는 문화교류 음악회 <가을을 맞이하는 香>을 오는 8월 25일 오후 7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개최한다. ‘문화교류 상생음악회’는 2021년 구미 전국체전 성공기념 음악회‘여명등고(黎明黎明)’를 시작으로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공연 제공과 전통예술 향유 및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구미문화예술회관과 경북도립국악단이 주관하는 상생‧화합의 의미를 담았다. 이번 공연에는 JTBC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풍류대장>’ 준우승의 젊은 국악계 아이돌 김준수(국립창극단 소속), 판소리 윤종호와 주희라, 김지은 무용단, 구미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의 출연과 경북도립국악단(지휘자 박경현)의 연주 무대로 꾸며지며, ‘오봉산타령’,‘한오백년’, ‘경복궁타령’, ‘진도아리랑’, ‘국악관현악을 위한 뱃노래’등 관람객들에게 익숙한 우리 가락으로 신명나고 흥겨움을 느낄수 있는 곡으로 다채롭게 구성하였다. 윤희선 구미문화예술회관장은 “앞으로도 경북도립국악단과 문화교류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 고 밝혔다.
    • 문화/예술
    • 국악/전통
    2022-08-12
  • 김해시, 국내 최초의 피아노 국제음악제 제15회 김해국제음악제로 초대합니다.
    김해시, 국내 최초의 피아노 국제음악제 제15회 김해국제음악제로 초대합니다.   [글로벌문화신문] 김해시는 제15회 김해국제음악제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8월 20일부터 10월 15일까지 김해서부문화센터,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김해시와 인제대가 주최하고 김해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김해국제음악제는 해마다 기념주기를 맞이한 작곡가들을 집중조명하여 시민들을 위한 예술공연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국내 최초 피아노 국제음악제이다. 올해는 프랑크 탄생 200주년, 드뷔시 탄생 160주년, 스크리아빈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여 ‘빛의 영감(靈感)’이라는 주제로 개최되고 있다. 지난 2월 국내외 최고의 교수진을 초청하여 파인글로브 호텔, 장유도서관 공연장 등지에서 24명의 학생들과 8박 9일간 ‘피아노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은 타 지역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7월 2일에는 김해국제음악제 피아노 콩쿠르·우수신인 오디션을 개최하였으며, 대상은 중등부문1위 김태우군으로 상금 1백만원의 주인공이 되었다. 준대상은 윤준영, 국회의원상은 김효혁‧한나은, 최우수상은 최지호가 수상하였다.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으로 꾸며진다. 8월 20일 오후 2시,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개최되는 자체 제작 가족 클래식 뮤지컬 “들리나요, 베토벤 아저씨?”를 시작으로 피아노 콩쿠르 시상식 및 수상자 연주회 오후6시 , 피아노와 바이올린 실내악 연주회, 독일 피아니스트 제버린에카르트슈타인 초청 피아노 독주회가 개최된다. 제15회 김해국제음악제의 대미를 장식할 공연 “빛의 영감(靈感)”은 10월 15일 오후 5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제버린에카르트슈타인, 김해시립합창단, 김해국제음악제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피아노와 합창, 오케스트라를 총망라하는 대규모 음악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 문화/예술
    • 음악회/뮤지컬/연주회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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