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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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모션웨이브, 9월 온오프믹스형 ‘뮤직 메타버스 페스티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이모션웨이브가 메타버스에서 활동할 디지털 뮤지션 발굴과 K-POP 아티스트 및 인플루언서가 함께하는 온오프믹스형 뮤직 메타버스 페스티벌인 ‘뮤타 페스티벌(MUTA FESTIVAL)’을 9월부터 개최한다. 올 9월부터 연말까지 온라인 100만명과 오프라인 80만명이 만나는 이번 뮤타 페스티벌에서는 MUTA XR 플랫폼 등 다양한 플랫폼·채널에서 K-POP 아티스트부터 디지털 휴먼 뮤지션까지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아티스트를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뮤타페스티벌에서는 아티스트별 음악 색깔과 연결된 메타버스 시그니처 스테이지와 볼류메트릭 AR로 등장한 여러 K-POP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로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공연 콘텐츠, 메타버스 공간에서 활동할 디지털 뮤지션의 주인공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모션웨이브는 이미 2020년 볼류메트릭 기술과 인공지능(AI) 음악 및 로봇 기술로 실제 오프라인 공간과 연계한 증강 현실(AR) 콘서트를 선보인 바 있다. 2021년 선보인 AI 피아니스트 한울은 버추얼 공연장과 오프라인 공연장 간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메타버스 콘서트를 선보였다. MICE 산업과 BTC 콘퍼런스 등에도 초청돼 다양하고 독보적인 콘서트와 전시, 행사들을 수행해왔다. 메타버스에서 활동할 뮤지션을 찾는 ‘메타버스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가 각 지역 축제에서 열리고, 대형 리테일 공간과 연계된 온오프믹스형 K-POP 메타버스 뮤직 콘서트, 디지털 트윈형 메타버스 클래식 콘서트 등 연말까지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특히 대형 엔터 기획사 관계자들이 찾을 메타버스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에서는 글로벌 K-POP 데뷔의 기회는 물론 수상자에게는 총 1억원 상당의 NFT 제공과 디지털 휴먼을 증정한다. 이 디지털 휴먼으로 음반 활동 및 발매 기회,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공연과 방송 활동을 위한 주인공을 찾는다. K-POP 메타버스 뮤직 콘서트에서는 디지털로 재탄생한 스우파의 효진초이, 부활 보컬 박완규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메타버스 속에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현장 시민들과 만나 극대화한 뮤직 메타버스 페스티벌의 경험을 연결시킬 계획이다.    올 10월에는 반도네오니스트 진선이 클래식과 탱고 콘서트를 메타버스 공간과 실제 공연장이 연결된 디지털 트윈 콘서트로 선보인다. 특히 효진초이는 2021년 댄스를 주제로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당시 팀 리더로서 주목을 받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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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4
  • 2022 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경기도 지역 예선 성황리에 종료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 이하 한문연)가 주관하는 2022 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경기도 지역 예선’이 8월 10일(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방방곡곡 숨어 있는 어르신 문화예술가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예선에서는 경기도 지역의 60세 이상 어르신 문화예술 공연단체 14팀과 참여자 200여 명이 열띤 경연을 벌였고, 그중에서 ‘소리울’ 팀이 1등인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소리울 팀은 6명으로 구성된 풍물팀으로, 취미생활로 성남문화원 문화학교 풍물 수업을 수강하면서 동아리를 구성하고 2014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취미로 이 팀은 시작했지만, 관내 여러 축제에서 공연도 하고 복지관과 학교 등에서 강사로도 활동할 만큼 실력 있는 팀으로 성장해 현재 타 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인정받고 있다. 소리울 팀은 경기도를 대표해 2022 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 경기도 지역 예선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비대면 방식에서 벗어나 대면으로 진행이 돼 더욱 활기를 띠었다.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일반 관객들도 관람할 수 있어, 관객과 참여자 모두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경기도 지역 예선 우승팀을 포함해 전국 16개 지역 예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지역 대표팀들은 10월 22일(토)에 이뤄질 본선 경연에 참여하게 된다. 본선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방구석 응원전과 실시간 문자 투표 등이 마련돼 있어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집에서 경연을 관람하고, 응원 및 투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소리울 팀은 “2019년 예선에도 참여했는데, 그때는 40여 개 팀과 경쟁했었다.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인지 14개 팀만 참여했다. 전염병 때문에 노인들의 여가 활동이 줄어든 것 같아 안타깝다”며 “우리도 코로나19 때문에 활동 기회가 줄었는데, 2022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경기도 지역 예선에서 라이징상을 수상하게 돼 무척 행복하고 영광이다. 이번을 계기로 더 열심히 하겠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끼를 선보일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지역 예선을 주관한 경기도문화원연합회 담당자는 “누군가의 부모로 살아오느라 꿈과 열정을 묻어둬야 했던 어르신들의 끼와 열의가 대단했으며, 아마추어 어르신 예술가들에게 공연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런 장이 많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 오늘 할머니, 할아버지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온 가족 관람객들도 있었다. 실버문화페스티벌이 어르신 문화축제를 넘어서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 문화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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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4
  • 예스24,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문지원 대본집 예약 판매 하루 만에 5000부 판매
      [글로벌문화신문]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는 화제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무삭제 대본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예스24 예약 판매 하루 만인 12일 약 5000부의 판매량을 올리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9월 15일 정식 출간을 앞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문지원 대본집은 총 두 권의 시리즈로 구성됐다. 8월 11일 오후 2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약 하루 만에 시리즈 합산 5000부 이상이 판매됐으며, 12일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0위와 11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대본집에는 문지원 작가가 주인공 ‘우영우’의 이름을 짓는 과정부터 ‘고래’와 함께 최종 후보에 올랐던 ‘다른 무언가들’의 정체까지 드라마의 창작 비하인드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    대사와 지문을 곱씹어 읽다 보면 영상으로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인물들의 서로 다른 개성이 드러나며 드라마의 실제 방영 장면과 대본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한편 예스24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테마로 한 ‘당신에게도 동그라미가 있나요?’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대본집을 비롯해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 시리즈 등 드라마 에피소드 원작 도서나 자폐·ADHD·섭식장애와 고래에 관한 도서들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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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4
  • 아트블렌딩, 30개 미술품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 연계 크라우드펀딩 진행
        [글로벌문화신문] 아트 컨설팅·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아트블렌딩(대표 장윤주)’이 크라우디를 통해 미술품 포트폴리오에 연계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   아트블렌딩은 전시·예술 콘텐츠 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더현대 서울’ 1주년 기념 기획전 ‘I AM GROUND’, 예술의전당 ‘퀘이 형제 :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展(전)’ 등 굵직한 전시를 기획 운영 및 총괄 진행했다.   아트블렌딩의 장윤주 대표는 “최근 미술품 공동 구매, 조각 투자가 MZ 세대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기존 시장에서 조각 투자는 1개 작품에 투자하는 형태인데, 이번 크라우드펀딩은 30개 작품에 동시에 투자하는 효과를 가지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크라우드펀딩은 투자가가 30개 미술품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에 연계된 채권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투자자는 미술품 전시를 통해 발생하는 예상 전시 수익을 표면 금리로 받고, 추가로 작품의 시장 가치가 올라가면 이에 따른 매각 차익까지 받을 수 있다.   장윤주 대표는 “투자자는 포트폴리오에 담긴 30개의 작품 가운데 하나라도 시장 가치가 올라가면 이에 따른 매각 차익의 일부를 받을 수 있어 1개 작품에 투자하는 것보다 훨씬 유리하다”며 “투자자는 앞으로 포트폴리오 내 마음에 드는 미술품을 펀딩 시점의 가격으로 직접 구매도 할 수 있어, 이번 프로젝트가 전문 미술 투자자가 아닌 일반 투자자들도 미술 시장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술품 포트폴리오에는 영화 ‘기생충’ 다송이 그림을 그린 지비지 작가의 ‘Mint jelly, 2022’를 비롯해 박기훈 작가의 ‘공존(共存)-2245, 2022’, 손정기 작가의 ‘Into the silence’ 등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진·리더 작가 30인의 미술품으로 구성됐다.   해당 미술품들은 8월 6일부터 21일까지는 압구정 복합문화공간인 ‘꼴라보하우스 도산’에서, 8월 23일부터 9월 25일까진 을지로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 도’에서 전문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실물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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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4
  • 북랩, 행복한 결혼 생활의 25가지 비결을 담은 지침서 ‘선생님이 들려주는 결혼 이야기’ 출간
      [글로벌문화신문] 국내 평균 초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낮은 결혼율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결혼 시기가 늦어지는 만큼 결혼을 더욱 신중하게 고민하고 탐구하는 분위기가 일고 있는 가운데, 한 교사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지침서를 펴냈다.   북랩은 최근 푸른마음심리상담소의 마종필 소장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기 위한 수많은 질문과 그 대답을 모은 책 ‘선생님이 들려주는 결혼 이야기’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마종필 저자는 여자고등학교에서 30년 넘게 교사 생활을 해 왔다. 진로 진학 상담교사 일도 겸했다.   재학 중인 제자들은 “남자 친구로는 어떤 사람이 좋아요?”, “이성 관계에서 내 성격은 어떻게 해야 해요?” 등의 질문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간 제자들은 “배우자로서 좋은, 혹은 딱 맞는 사람이 있나요?”, “배우자로 어떤 사람을 만나면 좋을까요?” 등의 상담을 많이 해 왔다. 그는 주례사를 부탁받기도 하고, 자녀의 결혼을 앞둔 부모에게 조언을 부탁받기도 했다. 이 책은 바로 그 수많은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차근차근 정리한 것이다.   마종필 저자는 우리가 결혼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에 대해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는 결혼이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것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우리가 결혼을 바라볼 때 가져야 할 올바른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스스로 위안을 얻기 위해서,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 결혼을 하면 불행해지기 쉽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행복한 결혼을 하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저자는 성격 유형별로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찾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그런 다음 좋은 연애를 하는 방법, 결혼식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것들, 상대에 대한 간섭과 집착 문제의 해결법까지 알려준다.   저자는 학부모 교육, 청소년 상담, 자녀 양육법 등 다양한 주제로 다양한 사람들을 상대로 상담을 진행해 온 전문가답게, 결혼을 다각도에서 진중하게 다룬다.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을 어떻게 할까’란 현실적이고도 예민한 문제까지 부드럽게 풀어내고 있다.   마종필 저자는 “자신의 순수한 바람과 노력이,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혹은 아름다운 결혼 생활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더 나아가 이 책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열어 가는 열쇠와 같은 책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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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4
  • “이 시대 새로운 ‘수궁가’의 탄생” 국립창극단, 창극 ‘귀토’ 공연
          [글로벌문화신문]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은 창극 ‘귀토’를 8월 31일(수)부터 9월 4일(일)까지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귀토는 판소리 ‘수궁가’를 재창작한 작품으로, 국립창극단 대표 흥행작 ‘변강쇠 점 찍고 옹녀’의 고선웅·한승석 콤비가 각각 극본·연출, 공동 작창·작곡·음악감독으로 참여했다. 2021년 초연 당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아 약 1년 만에 관객과 다시 만난다.   창극 귀토는 비상한 필력과 기발한 연출력으로 정평이 난 고선웅이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 고선웅은 판소리 수궁가 중에서도 토끼가 육지에서 겪는 갖은 고난과 재앙을 묘사한 ‘삼재팔란’(三災八難) 대목에 주목, 동시대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새롭게 풀어냈다.   작품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수궁가’의 이야기가 끝나는 지점에서 시작된다. 자라에게 속아 수궁에 갔으나 꾀를 내 탈출한 토끼의 아들 ‘토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스핀오프(spin-off) 무대다. 토자는 육지의 고단한 현실을 피해 꿈꾸던 수궁으로 떠나지만, 그곳에서의 삶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게 된다.   죽을 고비를 넘기고 육지로 돌아와 자신이 터전이 소중함을 깨닫는 토자의 모습은 우리가 딛고 선 이곳을 돌아보게 하며,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로 치열한 현대인의 삶에 위로를 전한다.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비튼 만큼 소리도 새롭게 구성했다. 공동 작창과 작곡·음악감독을 겸한 한승석은 수궁가의 주요 곡조를 살리면서 각색된 이야기의 흐름에 맞게 소리를 짰다.    수궁가의 대표 대목 가운데 하나로, 자라가 토끼를 업고 수궁으로 향하며 부르는 ‘범피중류’가 대표적인 예다. 원작은 느린 진양조장단의 장중한 소리지만, 귀토에서는 빠른 자진모리장단으로 변환해 새로운 세상으로 향하는 토끼의 설렘을 부각한다.       또 다채로운 장단과 전통 음악, 대중가요 등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재치 넘치는 대사와 통통 튀는 언어유희가 더 돋보이게 했다. 누구나 언어의 리듬에 몸을 맡기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이 가운데서도 굿거리장단에 맞춘 국립창극단원들의 구음과 소리만으로 파도치는 풍광을 그려내는 ‘망해가’ 장면이 백미다.   국립창극단 귀토는 예상을 깨는 이야기와 다채로운 음악뿐만 아니라, 상상력을 극대화하는 무대와 안무로도 호평받았다. 무대는 전통적·현대적 요소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경사진 언덕 형태의 무대는 자연 지형을 드러내는 동시에 관객과 어우러지는 판을 이룬다. 무대 바닥에는 가로·세로 8미터의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추상적인 영상으로 수중과 육지를 넘나드는 배경을 표현한다.   의상은 수수한 색감의 한복에 지느러미 등을 연상케 하는 형형색색의 원단을 묶거나 두르는 방식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드러낸다. 명무 공옥진의 춤에서 영감을 얻은 안무 또한 보는 즐거움을 배가한다. 단순하면서도 특징적인 몸짓으로 수궁가 속 각양각색 동물을 묘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본과 음악을 전반적으로 다듬어 극의 속도감을 끌어올리고 작품의 유쾌함을 더한다. 토자 김준수, 자라 유태평양, 토녀 민은경을 비롯해 단장 허종열, 용왕 최호성, 자라모 김금미, 자라처 서정금, 주꾸미 최용석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한층 더 물오른 소리와 익살스러운 연기를 펼친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박상후 부지휘자가 새롭게 합류해 국악기 편성의 15인조 연주단과 함께하는 라이브 연주로 신명 나는 극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국립창극단 전 단원 포함, 총 51명 출연진이 더 탄탄해진 호흡으로 시원한 소리와 한바탕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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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전통
    2022-08-14

실시간 문화/예술 기사

  • 새만금 공공조형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새만금 공공조형물 공모전 수상자 명단   [글로벌문화신문] 새만금개발청은 8월 2일 새만금 투자전시관에서 '새만금 공공조형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19일부터 7월 18일까지 ‘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를 주제로, 새만금을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만들고자 진행됐다. 공모전 심사는 독창성, 안정성, 작품구현의 기술성, 주변 환경 및 건축물과의 조화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4개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은 자연과 인간, 문명이 공존하며 확장하는 모습을 조형화한 작품명 ‘Blue Dream’의 박건재 작가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문명의 둥지’의 김형민 작가, 우수상은 ‘Nature canvas’의 주현제 작가, ‘Bloomingness’의 송현호 작가가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새만금개발청장상과 함께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각 2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공모전 심사를 맡은 중앙대학교 양태근 심사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새만금이 문화예술의 창작 공간으로 국내 예술작가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 좋은 작품들이 새만금에서 탄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새만금개발청은 대상 작품을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야외부지에 제작‧설치하고, 오는 12월 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문화/예술
    2022-08-02
  • 청주시 무더운 여름 밤을 시원하게 해줄 공연 '청풍(淸風) 2022'
    청주시 무더운 여름 밤을 시원하게 해줄 공연 '청풍(淸風) 2022'   [글로벌문화신문] 청주시립국악단은 정기연주회 '청풍(淸風) 2022'을 오는 11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한다. 전년도에 선보인 '청풍(淸風) 2021'에 이은 한국음악의 세계화를 위해 선보이는 두 번째 시리즈이다. 청주시립국악단을 이끌고 있는 한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한류가 전 세계에 흐르듯 우리 음악도 국악계를 뛰어넘어 K-Music이 한류시장에 그 중심이 되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지난달 개봉한 ‘신바람_Here We Go!’ 뮤직비디오(MV)가 그 중 하나이다. 한국음악과 한국무용이 현대적 도시경관과 어우러진 거리공연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번 '청풍 2022' 공연에서 ‘신바람_Here We Go!’ 뮤직비디오(MV)의 연주곡을 직접 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피아노연주자 겸 작곡가 에단의 피아노 연주와 피리의 신바람 나는 주선율, 가야금과 거문고의 유머러스한 가락이 어우러지며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신바람 나게 이루어내고야 마는 우리의 모습을 표현한 곡이다. 공연 초연곡으로는‘내 안의 빛’(작곡 에단)을 선보이는데 우리 내면에 있는 빛에 대한 곡으로 우리 안에 있는 빛을 발하여 내면의 힘을 찾고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게 될 것을 꿈꾸며 피아노와 국악 관현악과의 음악적 대화를 하도록 작곡한 곡이다. 이 외에도 관현악‘태산’, 소금·대금 협주곡‘모닝(Morning)’, 소리·성악협주곡‘별리(別離)’, 성악협주곡‘세호락(世湖樂)’, 관현악 ‘꿈의 자리’, 소리·성악협주곡 ‘아름다운 사람/세상’이 연주된다. 또한 청주시립국악단원 소금 수석단원인 권유정 단원의 소금·대금 협주곡 ‘모닝(Morning)’을 통해 무더운 여름밤을 상쾌한 공기와 따뜻한 햇살이 어우러진 아침의 모습을 그려낸 실내악곡을 선보인다.
    • 문화/예술
    • 국악/전통
    2022-08-02
  • 영화 '한산' 열기 속에 통영한산대첩축제 6일 개막
    영화 '한산' 열기 속에 통영한산대첩축제 6일 개막   [글로벌문화신문] 한산대첩을 다룬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수 2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통영한산대첩 축제가 오는 6일 개막한다. 통영시의 대표 축제인 통영한산대첩축제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때 한산도 앞바다에서 왜적 수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한산대첩'을 기념하는 축제로 한산대첩 승전일인 1592년 음력 7월 8일(양력 8월 14일)에 맞춰 매년 한여름인 8월에 열린다. 1962년 시작한 한산대첩축제는 올해 61주년을 맞는다. 제61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장군의 눈물’이라는 주제로 오는 8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삼도수군통제영, 무전대로, 광도면 죽림 등 시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릴 계획이다.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사전홍보를 위해 지난 23일 영화 ‘한산:용의 출현’ 특별시사회를 통영시에서 개최하기도 하였다. 이번 축제는 찾아가는 통영한산대첩축제를 포함해 기존 일부 장소와 구역에 개최하던 방식을 과감하게 탈피, 여러 지역과 장소로 분산한 맞춤형 축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삼도수군 ‘군점’, 한산해전 출정식 이외에도 김한민 감독의 초청강연, 거북선 노젓기 대회, 시민대동제 및 한산대첩 430주년 승전축하주막, 버블코스프레 거리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통영한산대첩축제의 대표행사인 ‘한산대첩 재현’은 8월 13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승리의 현장인 한산도 앞바다를 품은 통영 이순신공원에서 펼쳐진다. 충무공 이순신의 후예인 해군군악대의 연주회를 시작으로 통영해양경찰서와 지역 관광선, 지역 어선, 지역기관 행정선 등 100여 척이 참여하는 '해상 선박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학익진을 펼쳐 왜적을 격퇴하는 ‘한산해전 재현’, ‘한산해전 승전불꽃놀이’에 이어 이순신 공원에서는 ‘공중한산해전’ 및 다양한 퍼포먼스와 풍물패 ‘승전 길놀이’로 영화 ‘한산’속 한산대첩의 감동을 축제현장에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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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인제군, 군부대 순회문고 서비스’편리하게 이용하세요 !
    인제군, 군부대 순회문고 서비스’편리하게 이용하세요 !   [글로벌문화신문] 인제군이 지역 군장병들의 건강한 병영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군부대 순회문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군부대 순회문고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군부대를 대상으로 1회 200권 이내, 1개월 기간으로 도서를 대출하는 서비스로 회당 대출 기간은 최대 2개월까지 연장 가능하다. 대출한 도서는 반납 후 매달 새로운 도서로 교체하여 부대 문고에 비치할 수 있다. 인제군은 현재 서화 및 상남면에 위치한 2개 부대에 300여 권의 도서를 제공하고 있으며, 군장병 독서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 대상 확대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순회문고를 희망하는 군부대는 가까운 군립도서관에 순회문고 신청서를 제출한 후 신청한 도서관에서 희망하는 도서를 대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향후 군부대의 특성과 도서관의 기능을 융합한 다양한 도서관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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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창원특례시 창원시립예술단, 광복77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창원특례시 창원시립예술단, 광복77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창원특례시는 광복77주년을 맞아 특별기획공연으로 ‘창원시립예술단 “광복절 기념음악회”를 오는 8월12일오후 7시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음악회는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에 대한 숭고한 정신과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노래와 춤, 오케스트라 연주, 합창이 어우러지는 대형 축하무대로 꾸며지는데 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 무용단, 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하여 소프라노 홍혜란, 테너 김경호, 해군군악대 사물놀이가 출연하여 공연을 함께한다. 공연내용은 시립무용단 오상아 안무자의 지도로 춤.타(신울림)로 화려한 막을 올린 후 한국을 대표하는 김 건 지휘자의 지휘로 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아론 코플란드의 ‘대중을 위한 팡파레’를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음악회의 첫 시작을 알린다. 창원시는 1995년 광복50주년부터 매년 광복절을 기념해 선열들의 나라사랑에 대한 고귀한 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창원시립예술단이 마련하는 광복음악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창원특례시장은 ‘동서양의 수준 높은 작품과 국내 정상급 예술가가 함께하는 광복음악회로 시민들이 아름답고 활기찬 음악을 통하여 위로받고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감동의 무대로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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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서울시, '광화문광장' 미디어아트로 매일 물든다…첫 작품 '광화화첩'
    서울시, '광화문광장' 미디어아트로 매일 물든다…첫 작품 '광화화첩'   [글로벌문화신문] 오는 6일 시민 품으로 돌아오는 ‘광화문광장’이 매일매일 화려한 빛과 사운드의 미디어아트로 물든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개장과 함께 해치마당(세종문화회관 앞) 진입부에 길이 53m, 높이 최대 3.25m(면적 106㎡)의 대형 LED패널 미디어월(영상창)을 통해 4K의 고해상도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세종대왕상 뒤편 ‘세종이야기’ 출입구에 새로 설치된 큐브 모양의 유리구조체(미디어글라스)도 미디어아트 전시공간이 된다. 광화문광장 개장과 함께 해치마당 진입부 미디어월에서 선보일 첫 번째 작품은 한글의 근본인 ‘天·地·人(천지인)’을 주제로 한 '광화화첩'(이예승‧홍유리 작가)이다. 6개월 간의 제작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600년 전 육조거리부터 새로운 광화문광장까지 광화문의 과거~현재~미래, 서울의 사람들, 서울의 자연과 숲 등을 모티브로 한 작품들이 매일 오전 8시부터 22시까지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표출된다. 천‧지‧인을 각각 모티브로 한 3개 장, 각 장마다 2개 작품으로 구성되며 각 장 사이에는 짧은 브릿지 영상(3개)이 상영된다. 각 작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서울시 광화문광장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시는 대형 디스플레이에 고해상도 영상이 표출되는 만큼, 개장 전까지 2주 간의 현장 테스트를 거쳐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단순히 보여지는 작품이 아닌,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 누구나 작품에 참여해 완성하는 ‘시민참여형 쌍방향 미디어아트’라는 점이 특징이다. 스마트폰으로 화면에 뜬 QR코드를 인식하면 내가 그린 그림이나 내가 찍은 사진을 미디어월 속 작품으로 보낼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현장 도우미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첫 번째 장 ‘천(天), 하늘을 열다’ : '신광화도'에서는 심전 안중식의 작품 '백악춘효'를 시작으로 600년 전 육조거리부터 지금의 광화문광장까지 서울의 중심 광화문의 모습을 보여준다. '몽중몽'은 서울에서 살았고 살고 있고, 살아갈 사람들의 생각의 흐름을 다채롭고 역동적인 미디어아트를 표현하는 작품이다. 두 번째 장 ‘지(地), 땅을 누리다’ : 서울의 자연과 숲을 모티브로 도심과 조화를 이루를 자연의 생명을 표현한 '서울의 숲', 사계절의 변화를 통해 생명의 순환과 시간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광화 Meta–Landscape'를 만날 수 있다. 세 번째 장 ‘인(人), 사람을 깨우다’ : 시민참여로 완성되는 장으로, 총 14분 간 이어진다. '광화 아쿠아리움'은 천만시민이 살아가는 글로벌 메가시티인 서울을 바다에 빗댄 작품으로, QR을 인식하면 연결되는 그림판에서 물고기 종류‧색상을 선택해 나만의 물고기를 완성해 전송하면 화면에 표출된다. '광화의 순간'은 광화문광장에서 만나는 수많은 순간을 폴라로이드 컷으로 보여주는 작품으로,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전송하면 화면에 표출된다. 각 장을 연결하는 유쾌한 브릿지 영상 '쇠똥구리', '민들레', '비눗방울'도 만날 수 있다. '쇠똥구리'는 비탈진 길도 아랑곳하지 않고 나아가는 쇠똥구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세종대왕상 뒤편 ‘세종이야기’ 지하전시관으로 통하는 출입구 전면에 설치된 큐브형태(가로 4.8m, 높이 3.35m)의 ‘미디어글라스’에서도 다양한 미디어아트를 통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세종대왕과 충무공의 업적부터 한글 콘텐츠, 신진작가들의 창의적인 작품 소개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매일 일몰후~22시) 눈에 잘 띄지 않았던 ‘세종이야기’ 출입구를 시민들이 쉽게 인지함으로써 세종이야기를 찾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세종이야기와 연결된 충무공이야기(이순신 장군 전시관)까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화문광장은 착공 1년9개월 만에 숲과 그늘이 풍부한 공원 같은 광장으로 변신을 마치고 오는 6일 재개장한다. 서울시는 이날 저녁 7시 시민과 함께 하는 광화문광장 개장기념행사'광화문광장 빛모락(樂)'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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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1년 2개월만 컴백" 펀치, 오늘(2일) 새 싱글 '사랑이 불어오나봐' 발매
    [사진 = 냠냠엔터테인먼트 제공]   [글로벌문화신문] 가수 펀치(Punch)가 새로운 음악 변신을 선보인다. 펀치는 2일 오후 6시 새 싱글 '사랑이 불어오나봐'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 5월 발매한 '헤어지는거죠'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 '사랑이 불어오나봐'는 사랑이 시작되는 느낌을 펀치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감성적인 멜로디, 서정적인 가사로 풀어낸 고백송이다. 리드미컬한 미디엄 템포 비트와 무드 있는 기타사운드,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곡 전체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사랑이 불어오나봐'는 펀치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시도하는 밝은 감성의 곡으로 리스너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애절한 음색과 섬세한 감수성의 보컬리스트로 대표되는 펀치가 이번 신곡을 통해 어떤 음악적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지난 2014년 데뷔한 펀치는 '밤이 되니까', '헤어지는 중', '가끔 이러다' 등으로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며 '믿고 듣는' 음원 강자로 자리 잡았다. 또한 첸과 '태양의 후예' OST 'Everytime', 로꼬와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OST 'Say Yes', 찬열과 '도깨비' OST 'Stay with me', 태용과 '호텔 델루나' OST '러브 델루나', 헤이즈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ST '밤하늘의 저 별처럼', 매드클라운과 '보고 싶단 말이야'를 함께 하는 등 수많은 뮤지션들과도 입을 맞추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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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日 데뷔 확정’ 위아이, 미니앨범 ‘Youth’ 비주얼 필름 공개…청량 서머송 예고
    [사진 = 위엔터테인먼트 제공]   [글로벌문화신문] 위아이(WEi)의 청량 비주얼이 일본 데뷔의 기대감을 높였다.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는 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일본 데뷔 앨범 ‘Youth (유스)’의 비주얼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위아이는 여름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무드에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이다. 싱그러운 여섯 색 청량 에너지를 토대로 한층 다채로워진 위아이의 매력 포인트가 곳곳에 숨겨져 있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위아이 – 청량 = 0’이란 공식을 증명하듯 여름 바다에서 펼쳐진 맑은 비주얼은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쾌감을 선사했다. 심장을 뛰게 하는 매력적인 비트 또한 위아이 특유의 자유분방한 감성과 어우러져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 편의 청춘 영화와 같은 이번 비주얼 필름에는 위아이만의 여름 감성이 오롯이 묻어나 있어 위아이가 ‘Youth’를 통해 들려줄 음악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였다. 위아이의 일본 데뷔 앨범 ‘Youth’에는 타이틀곡 ‘Maldives (몰디브)’를 비롯해 ‘BYE BYE BYE (바이 바이 바이) (Japanese Ver.)’, ‘16번째 별 (Japanese Ver.)’이 수록된다. 위아이는 대체불가한 청량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한 위아이표 음악을 통해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도 ‘4세대 대표 청춘돌’의 존재감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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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노오란 유채꽃이 활짝 핀 천변의 아침’··고창군, 경관지구 영상·사진 공모전 성료
    ‘노오란 유채꽃이 활짝 핀 천변의 아침’··고창군, 경관지구 영상·사진 공모전 성료   [글로벌문화신문] ‘대한민국 경관농업 1번지’ 전북 고창군이 야심차게 진행한 ‘경관지구 영상·사진 공모전’ 당선작이 공개됐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6월 2일부터 24일까지 작품 접수를 거쳐 전문가 심사를 통해 영상부문과 사진부문 당선작을 공개했다. 영상 부문에선 심재국 작가의 ‘고창 노란물결로 물들다’가 금상을 차지했다. 작품은 봄날 고창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을 드론영상 등으로 촘촘하게 담아냈다. 이밖에 은상, 동상, 특별상이 선정됐다. 사진 부문 금상은 박성환 작가의 ‘고인돌천 아침’이 수상했다. 이른 봄날의 새벽녘 고창을 가로지르는 고인돌천의 물안개와 노란 유채꽃과의 조화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사진부문 은상 2명, 동상 4명, 가작 17명이 선정됐다. 고창군은 이번 당선작들을 지역 경관농업 홍보활동에 활용한다. 또 각종 행사와 전시회에서 고창자연 경관의 대표성, 역사성 및 장소성을 나타내는 자료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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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제15회 김해미술대전 개최
    윤슬미술관 수상작 전시회   [글로벌문화신문] 김해시는 제15회 김해미술대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김해지부와 김해미술대전 운영위원회(위원장 정원조)가 주관하는 김해미술대전은 3개 분야 10개 부문(▲평면 :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민화) ▲입체 : 공예, 조소, 디자인 ▲서화 : 서각, 서예(전각), 문인화) 전국 공모전으로 진행된다. 신인 작가 등용문인 이번 대회는 국적에 관계없이 만 18세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분아별 대상에 각 300만원, 부문별 최우수상에 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원서는 9월 16일까지 김해미협 사무국과 누리집에서 교부하며 작품 접수는 9월 17일 김해미협 사무국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최종 심사 결과는 10월 12일 김해미협 누리집에서 발표하며 시상식은 10월 29일 오후 3시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열린다. 수상작 전시는 10월 18일부터 29일까지 윤슬미술관에서 마련되며 대상작은 수상작 전시회 종료 후 윤슬미술관 로비에 있는 ‘김해미술대전 명예의 전당’에 상시 전시된다. 홍태용 시장은 “신인 미술작가의 등용문이자 지역 미술문화를 선도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김해미술대전에 전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이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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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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