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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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모션웨이브, 9월 온오프믹스형 ‘뮤직 메타버스 페스티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이모션웨이브가 메타버스에서 활동할 디지털 뮤지션 발굴과 K-POP 아티스트 및 인플루언서가 함께하는 온오프믹스형 뮤직 메타버스 페스티벌인 ‘뮤타 페스티벌(MUTA FESTIVAL)’을 9월부터 개최한다. 올 9월부터 연말까지 온라인 100만명과 오프라인 80만명이 만나는 이번 뮤타 페스티벌에서는 MUTA XR 플랫폼 등 다양한 플랫폼·채널에서 K-POP 아티스트부터 디지털 휴먼 뮤지션까지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아티스트를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뮤타페스티벌에서는 아티스트별 음악 색깔과 연결된 메타버스 시그니처 스테이지와 볼류메트릭 AR로 등장한 여러 K-POP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로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공연 콘텐츠, 메타버스 공간에서 활동할 디지털 뮤지션의 주인공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모션웨이브는 이미 2020년 볼류메트릭 기술과 인공지능(AI) 음악 및 로봇 기술로 실제 오프라인 공간과 연계한 증강 현실(AR) 콘서트를 선보인 바 있다. 2021년 선보인 AI 피아니스트 한울은 버추얼 공연장과 오프라인 공연장 간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메타버스 콘서트를 선보였다. MICE 산업과 BTC 콘퍼런스 등에도 초청돼 다양하고 독보적인 콘서트와 전시, 행사들을 수행해왔다. 메타버스에서 활동할 뮤지션을 찾는 ‘메타버스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가 각 지역 축제에서 열리고, 대형 리테일 공간과 연계된 온오프믹스형 K-POP 메타버스 뮤직 콘서트, 디지털 트윈형 메타버스 클래식 콘서트 등 연말까지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특히 대형 엔터 기획사 관계자들이 찾을 메타버스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에서는 글로벌 K-POP 데뷔의 기회는 물론 수상자에게는 총 1억원 상당의 NFT 제공과 디지털 휴먼을 증정한다. 이 디지털 휴먼으로 음반 활동 및 발매 기회,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공연과 방송 활동을 위한 주인공을 찾는다. K-POP 메타버스 뮤직 콘서트에서는 디지털로 재탄생한 스우파의 효진초이, 부활 보컬 박완규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메타버스 속에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현장 시민들과 만나 극대화한 뮤직 메타버스 페스티벌의 경험을 연결시킬 계획이다.    올 10월에는 반도네오니스트 진선이 클래식과 탱고 콘서트를 메타버스 공간과 실제 공연장이 연결된 디지털 트윈 콘서트로 선보인다. 특히 효진초이는 2021년 댄스를 주제로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당시 팀 리더로서 주목을 받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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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4
  • 2022 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경기도 지역 예선 성황리에 종료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 이하 한문연)가 주관하는 2022 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경기도 지역 예선’이 8월 10일(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방방곡곡 숨어 있는 어르신 문화예술가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예선에서는 경기도 지역의 60세 이상 어르신 문화예술 공연단체 14팀과 참여자 200여 명이 열띤 경연을 벌였고, 그중에서 ‘소리울’ 팀이 1등인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소리울 팀은 6명으로 구성된 풍물팀으로, 취미생활로 성남문화원 문화학교 풍물 수업을 수강하면서 동아리를 구성하고 2014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취미로 이 팀은 시작했지만, 관내 여러 축제에서 공연도 하고 복지관과 학교 등에서 강사로도 활동할 만큼 실력 있는 팀으로 성장해 현재 타 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인정받고 있다. 소리울 팀은 경기도를 대표해 2022 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 경기도 지역 예선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비대면 방식에서 벗어나 대면으로 진행이 돼 더욱 활기를 띠었다.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일반 관객들도 관람할 수 있어, 관객과 참여자 모두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경기도 지역 예선 우승팀을 포함해 전국 16개 지역 예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지역 대표팀들은 10월 22일(토)에 이뤄질 본선 경연에 참여하게 된다. 본선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방구석 응원전과 실시간 문자 투표 등이 마련돼 있어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집에서 경연을 관람하고, 응원 및 투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소리울 팀은 “2019년 예선에도 참여했는데, 그때는 40여 개 팀과 경쟁했었다.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인지 14개 팀만 참여했다. 전염병 때문에 노인들의 여가 활동이 줄어든 것 같아 안타깝다”며 “우리도 코로나19 때문에 활동 기회가 줄었는데, 2022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경기도 지역 예선에서 라이징상을 수상하게 돼 무척 행복하고 영광이다. 이번을 계기로 더 열심히 하겠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끼를 선보일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지역 예선을 주관한 경기도문화원연합회 담당자는 “누군가의 부모로 살아오느라 꿈과 열정을 묻어둬야 했던 어르신들의 끼와 열의가 대단했으며, 아마추어 어르신 예술가들에게 공연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런 장이 많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 오늘 할머니, 할아버지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온 가족 관람객들도 있었다. 실버문화페스티벌이 어르신 문화축제를 넘어서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 문화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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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4
  • 예스24,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문지원 대본집 예약 판매 하루 만에 5000부 판매
      [글로벌문화신문]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는 화제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무삭제 대본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예스24 예약 판매 하루 만인 12일 약 5000부의 판매량을 올리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9월 15일 정식 출간을 앞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문지원 대본집은 총 두 권의 시리즈로 구성됐다. 8월 11일 오후 2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약 하루 만에 시리즈 합산 5000부 이상이 판매됐으며, 12일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0위와 11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대본집에는 문지원 작가가 주인공 ‘우영우’의 이름을 짓는 과정부터 ‘고래’와 함께 최종 후보에 올랐던 ‘다른 무언가들’의 정체까지 드라마의 창작 비하인드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    대사와 지문을 곱씹어 읽다 보면 영상으로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인물들의 서로 다른 개성이 드러나며 드라마의 실제 방영 장면과 대본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한편 예스24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테마로 한 ‘당신에게도 동그라미가 있나요?’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대본집을 비롯해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 시리즈 등 드라마 에피소드 원작 도서나 자폐·ADHD·섭식장애와 고래에 관한 도서들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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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4
  • 아트블렌딩, 30개 미술품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 연계 크라우드펀딩 진행
        [글로벌문화신문] 아트 컨설팅·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아트블렌딩(대표 장윤주)’이 크라우디를 통해 미술품 포트폴리오에 연계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   아트블렌딩은 전시·예술 콘텐츠 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더현대 서울’ 1주년 기념 기획전 ‘I AM GROUND’, 예술의전당 ‘퀘이 형제 :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展(전)’ 등 굵직한 전시를 기획 운영 및 총괄 진행했다.   아트블렌딩의 장윤주 대표는 “최근 미술품 공동 구매, 조각 투자가 MZ 세대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기존 시장에서 조각 투자는 1개 작품에 투자하는 형태인데, 이번 크라우드펀딩은 30개 작품에 동시에 투자하는 효과를 가지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크라우드펀딩은 투자가가 30개 미술품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에 연계된 채권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투자자는 미술품 전시를 통해 발생하는 예상 전시 수익을 표면 금리로 받고, 추가로 작품의 시장 가치가 올라가면 이에 따른 매각 차익까지 받을 수 있다.   장윤주 대표는 “투자자는 포트폴리오에 담긴 30개의 작품 가운데 하나라도 시장 가치가 올라가면 이에 따른 매각 차익의 일부를 받을 수 있어 1개 작품에 투자하는 것보다 훨씬 유리하다”며 “투자자는 앞으로 포트폴리오 내 마음에 드는 미술품을 펀딩 시점의 가격으로 직접 구매도 할 수 있어, 이번 프로젝트가 전문 미술 투자자가 아닌 일반 투자자들도 미술 시장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술품 포트폴리오에는 영화 ‘기생충’ 다송이 그림을 그린 지비지 작가의 ‘Mint jelly, 2022’를 비롯해 박기훈 작가의 ‘공존(共存)-2245, 2022’, 손정기 작가의 ‘Into the silence’ 등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진·리더 작가 30인의 미술품으로 구성됐다.   해당 미술품들은 8월 6일부터 21일까지는 압구정 복합문화공간인 ‘꼴라보하우스 도산’에서, 8월 23일부터 9월 25일까진 을지로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 도’에서 전문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실물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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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4
  • 북랩, 행복한 결혼 생활의 25가지 비결을 담은 지침서 ‘선생님이 들려주는 결혼 이야기’ 출간
      [글로벌문화신문] 국내 평균 초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낮은 결혼율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결혼 시기가 늦어지는 만큼 결혼을 더욱 신중하게 고민하고 탐구하는 분위기가 일고 있는 가운데, 한 교사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지침서를 펴냈다.   북랩은 최근 푸른마음심리상담소의 마종필 소장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기 위한 수많은 질문과 그 대답을 모은 책 ‘선생님이 들려주는 결혼 이야기’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마종필 저자는 여자고등학교에서 30년 넘게 교사 생활을 해 왔다. 진로 진학 상담교사 일도 겸했다.   재학 중인 제자들은 “남자 친구로는 어떤 사람이 좋아요?”, “이성 관계에서 내 성격은 어떻게 해야 해요?” 등의 질문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간 제자들은 “배우자로서 좋은, 혹은 딱 맞는 사람이 있나요?”, “배우자로 어떤 사람을 만나면 좋을까요?” 등의 상담을 많이 해 왔다. 그는 주례사를 부탁받기도 하고, 자녀의 결혼을 앞둔 부모에게 조언을 부탁받기도 했다. 이 책은 바로 그 수많은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차근차근 정리한 것이다.   마종필 저자는 우리가 결혼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에 대해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는 결혼이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것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우리가 결혼을 바라볼 때 가져야 할 올바른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스스로 위안을 얻기 위해서,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 결혼을 하면 불행해지기 쉽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행복한 결혼을 하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저자는 성격 유형별로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찾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그런 다음 좋은 연애를 하는 방법, 결혼식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것들, 상대에 대한 간섭과 집착 문제의 해결법까지 알려준다.   저자는 학부모 교육, 청소년 상담, 자녀 양육법 등 다양한 주제로 다양한 사람들을 상대로 상담을 진행해 온 전문가답게, 결혼을 다각도에서 진중하게 다룬다.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을 어떻게 할까’란 현실적이고도 예민한 문제까지 부드럽게 풀어내고 있다.   마종필 저자는 “자신의 순수한 바람과 노력이,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혹은 아름다운 결혼 생활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더 나아가 이 책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열어 가는 열쇠와 같은 책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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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4
  • “이 시대 새로운 ‘수궁가’의 탄생” 국립창극단, 창극 ‘귀토’ 공연
          [글로벌문화신문]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은 창극 ‘귀토’를 8월 31일(수)부터 9월 4일(일)까지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귀토는 판소리 ‘수궁가’를 재창작한 작품으로, 국립창극단 대표 흥행작 ‘변강쇠 점 찍고 옹녀’의 고선웅·한승석 콤비가 각각 극본·연출, 공동 작창·작곡·음악감독으로 참여했다. 2021년 초연 당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아 약 1년 만에 관객과 다시 만난다.   창극 귀토는 비상한 필력과 기발한 연출력으로 정평이 난 고선웅이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 고선웅은 판소리 수궁가 중에서도 토끼가 육지에서 겪는 갖은 고난과 재앙을 묘사한 ‘삼재팔란’(三災八難) 대목에 주목, 동시대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새롭게 풀어냈다.   작품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수궁가’의 이야기가 끝나는 지점에서 시작된다. 자라에게 속아 수궁에 갔으나 꾀를 내 탈출한 토끼의 아들 ‘토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스핀오프(spin-off) 무대다. 토자는 육지의 고단한 현실을 피해 꿈꾸던 수궁으로 떠나지만, 그곳에서의 삶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게 된다.   죽을 고비를 넘기고 육지로 돌아와 자신이 터전이 소중함을 깨닫는 토자의 모습은 우리가 딛고 선 이곳을 돌아보게 하며,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로 치열한 현대인의 삶에 위로를 전한다.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비튼 만큼 소리도 새롭게 구성했다. 공동 작창과 작곡·음악감독을 겸한 한승석은 수궁가의 주요 곡조를 살리면서 각색된 이야기의 흐름에 맞게 소리를 짰다.    수궁가의 대표 대목 가운데 하나로, 자라가 토끼를 업고 수궁으로 향하며 부르는 ‘범피중류’가 대표적인 예다. 원작은 느린 진양조장단의 장중한 소리지만, 귀토에서는 빠른 자진모리장단으로 변환해 새로운 세상으로 향하는 토끼의 설렘을 부각한다.       또 다채로운 장단과 전통 음악, 대중가요 등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재치 넘치는 대사와 통통 튀는 언어유희가 더 돋보이게 했다. 누구나 언어의 리듬에 몸을 맡기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이 가운데서도 굿거리장단에 맞춘 국립창극단원들의 구음과 소리만으로 파도치는 풍광을 그려내는 ‘망해가’ 장면이 백미다.   국립창극단 귀토는 예상을 깨는 이야기와 다채로운 음악뿐만 아니라, 상상력을 극대화하는 무대와 안무로도 호평받았다. 무대는 전통적·현대적 요소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경사진 언덕 형태의 무대는 자연 지형을 드러내는 동시에 관객과 어우러지는 판을 이룬다. 무대 바닥에는 가로·세로 8미터의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추상적인 영상으로 수중과 육지를 넘나드는 배경을 표현한다.   의상은 수수한 색감의 한복에 지느러미 등을 연상케 하는 형형색색의 원단을 묶거나 두르는 방식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드러낸다. 명무 공옥진의 춤에서 영감을 얻은 안무 또한 보는 즐거움을 배가한다. 단순하면서도 특징적인 몸짓으로 수궁가 속 각양각색 동물을 묘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본과 음악을 전반적으로 다듬어 극의 속도감을 끌어올리고 작품의 유쾌함을 더한다. 토자 김준수, 자라 유태평양, 토녀 민은경을 비롯해 단장 허종열, 용왕 최호성, 자라모 김금미, 자라처 서정금, 주꾸미 최용석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한층 더 물오른 소리와 익살스러운 연기를 펼친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박상후 부지휘자가 새롭게 합류해 국악기 편성의 15인조 연주단과 함께하는 라이브 연주로 신명 나는 극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국립창극단 전 단원 포함, 총 51명 출연진이 더 탄탄해진 호흡으로 시원한 소리와 한바탕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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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전통
    2022-08-14

실시간 문화/예술 기사

  • 서울역사박물관, 옛 종로서적과 관련된 자료와 사연 공모
    서울역사박물관, 옛 종로서적과 관련된 자료와 사연 공모   [글로벌문화신문] 서울역사박물관 산하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은 옛 종로서적과 관련된 시민들의 기억을 공모한다.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은 종로에 위치한 전시관으로, 매년 종로 일대의 장소성을 밝히는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바로 2023년 개최될 기획전 ‘종로서적(가제)’을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 지금의 대한성서공회와 그 옆 건물에 자리했던 종로서적은 1907년부터 종로의 대표적인 서점이었다. 단순한 서점이 아니라, 당대 지식·문화를 상징하는 공간이었다. 한편 2002년 문을 닫기 전까지, 종로서적은 종로의 대표적인 만남의 장소였다. ‘종로에서 만나자’는 말은 종로 2가 종로서적 앞에서 보자는 것과 동일시될 정도였다. 1970년대~2000년 초 종로를 지나쳤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종로서적에 대한 기억을 한 두 개쯤 갖고 있을 것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종로서적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여, 시민들이 기억하는 그 시절 종로서적의 모습과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보고자 한다. 한편 직원 및 아르바이트생 등 종로서적에서 근무했던 분들의 사연도 모집 대상이다. 공모대상은 ▲ 종로서적에 대한 개인의 기억 ▲ 종로서적과 관련된 물건이다. 공모해준 시민들에게는 2023년 기획전 도록을 제공한다. 특별히 인터뷰에 선정된 시민에게는 서울역사박물관 20주년 기념품(소진 시 다른 기념품으로 대체 가능)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된 사연 및 자료는 공모해준 시민들의 의사에 따라 향후 전시 혹은 발간될 도록에 수록 가능하다. 공모 결과는 2023년 기획 예정인 '종로서적(가제)'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응모 방법은 방문 및 우편, SNS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본 공모의 결과는 개별 통보한다. 자세한 응모 요강은 서울역사박물관 누리집 소식참여‣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화/예술
    • 공모전/예술/일반
    2022-08-03
  • 2022 국제환경연극제 in 영덕 개막
    2022 국제환경연극제 in 영덕 개막   [글로벌문화신문] 2022 국제환경연극제가 지난 8월 1일 개막 퍼레이드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날 오후 6시 영덕교육지원청에서 출발한 행렬은 영덕 시내를 거쳐 영덕야성초등학교까지 약 30분간 행진하며 7일간 이어질 2022 국제환경연극제의 성대한 시작을 알렸다. 지역 예술단체인 ‘청년예술공동체 님(NIM)’이 열정적인 타악 연주를 선보이며 선두를 이끌고 환경을 상징하는 대형 탈 인형과 조류로 분장한 무리가 뒤따르며 영덕읍 거리는 구경하는 인파로 북적였으며 지역 주민들이 행렬에 가세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만들었다. 개막 퍼레이드 이후에는 영덕야성초 운동장에서 개막공연과 금설복합예술소의 '크락션', 온앤오프무용단의 '웜바디', 덕곡천에서 유상통프로젝트의 '싸운드써커스' 공연이 이어지며 밤늦은 시간까지 그 열기가 계속되었다. 나무닭움직임연구소와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2022 국제환경연극제는 지구촌 기후 위기에 따른 환경문제와 생명, 평화의 가치를 연극으로 구현하는 국내외 젊은 연극인들과 청소년, 문화 활동가, 지역주민의 교류를 통해 침체된 지역 공동체에 생기를 불어넣고 미래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생태 전환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공유하는 공동체 예술 축제이다. 국제환경연극제는 오는 8월 7일까지 영덕교육지원청, 영덕야성초등학교, 영덕군 청소년 야영장, 영덕읍 덕곡천, 인문힐링센터 여명 등 영덕군 일대에서 열리며 공연 외에도 해외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워크숍, 공연예술캠프,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 문화/예술
    • 영화/연극
    2022-08-03
  • 부안청자박물관, 안미정 도예가 기획전시회 개최
    부안청자박물관, 안미정 도예가 기획전시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부안군은 2022년 7월 30일부터 2023년 4월 2일까지 부안청자박물관에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박물관에서는 수 년 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을 발굴하여 초청전시를 개최해 왔으며, 이번 전시는 안미정 도예가의 30여점의 작품을 초청하여 전시한다. 금번 기획전시 주제는'부안 안미정 도예가 초청전, 고도를 기다리며'이며, 도자기로 정사각 형태의 큐브를 여러 개 만들어 다양하게 조립한 독특한 작품을 선보인다. “고도를 기다리며(Waiting for Godot)”는 아일랜드 출신의 극작가 사무엘 베케트가 쓴 부조리극으로 현대인의 고독과 소외된 삶을 상징적으로 그린 2막의 희비극으로, 안미정 도예가는 이 희비극에 착안하여 현대사회의 차갑고 각박한 개인화 경향과 온갖 재해, 계층 간 갈등과 부조리 속에서도 우리는 희망을 품으며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도자기로 작품화하였다. 안미정 도예가는 현대사회의 차갑고 각박한 개인화 경향을 표현하기 위해 정사각 형태의 큐브에 작은 구멍만을 뚫었으며, 중간 중간의 쐐기는 삶에서 예고 없이 찾아오는 불행들…이혼, 실직, 질병, 죽음, 테러, 자연재해 등 그로 인한 우리 사회의 불평등과 이웃 간 갈등을 극대화시켜 감상자로 하여금 긴장감과 위태로움을 느끼도록 하였다. 각종 바이러스는 인류를 위협하고 있고 이웃 간, 계층 간, 이종 간 갈등은 만연하고 정상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약자를 짓밟아야 하는 욕망의 노예들, 빈익빈 부익부는 갈수록 심화되고 가정이 해체되고 노인인구는 증가하여 고독사는 사회적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현실의 삶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추구한다. 작고 좁지만 어딘가 출구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 사다리나 계단은 꿈은 이루어질 수 있다는 희망을 표현하였다. 빈 의자 역시 희망의 표현이다. 외롭게 놓인 작은 의자는 막연한 기다림이며, 본 작품의 마지막 시선이 멈추는 사유의 공간이다. 우리는 예로부터 아름다운 생각이나 관습까지도 미의 개념에 포함시켜 왔다. 예술은 그 시대의 심층을 지배하고 있는 이념이나 정신에 필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의 삶이 작품으로 표현될 때는 현실과 역동적인 관계를 가질 때 그 의미를 가진다. 더 많은 예술작품에 다양한 삶을 담아 상상력을 자극하고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어야 할 것이다. 안미정 도예가는 “고도를 기다리며 시리즈 작품을 통해 감상자가 현실을 바로보기 하고, 각박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이타심을 통해 인간성을 회복하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느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문화/예술
    • 도예/조각
    2022-08-03
  • 달성군청, 참꽃갤러리 '2022 대구문화예술회관(DAC) 소장작품 순회展'열려
    달성군청, 참꽃갤러리 '2022 대구문화예술회관(DAC) 소장작품 순회展'열려   [글로벌문화신문] 달성군청 참꽃갤러리 백 여섯 번째 마중으로 8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2022 대구문화예술회관(DAC) 소장작품 순회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서양화와 한국화, 판화, 서예, 문인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총 22점이 전시되며, 지역 미술의 다양한 경향을 살피는 동시에 작품을 매개로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상상하며 작가와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참꽃갤러리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고 관람자에게는 팸플릿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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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안동시, 2022 옛사진 공모전 ‘그해 우리는’ 수상작 발표
    경북기록문화연구원, 2022 옛사진 공모전 ‘그해 우리는’ 수상작 발표   [글로벌문화신문] 안동시와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이 실시한 2022 옛 사진 공모전 ‘그해 우리는’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2017년을 시작으로 6회째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820점에 달하는 옛 사진이 출품되어 성황리에 마감되었다. 응모대상은 2000년대 이전에 촬영된 것으로, 흑백, 컬러 구분 없이 지역의 건축물, 풍경, 거리, 생활상 등을 담은 사진이다. 그 중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1점, 가작 20점, 특별상 3점, 입선작 다수가 선정되었다. 6명의 심사위원이 3차에 걸쳐 심사를 진행했으며 선정기준은 상징성, 신뢰성, 희소성, 활용성, 스토리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전창준 심사위원장은 “옛 사진 심사과정을 통해 지금은 잊혀져버린 지역사회의 소중한 생활상을 복원할 수 있었다. 지방소멸의 위기를 맞아 면면히 흘러온 주민생활과 시대상황을 기억하며, 과거와의 대화를 통한 문화콘텐츠화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상에는 이명석 씨가 출품한 '1960년 풍산 마애리 나루터'가 선정되었다. 심사위원회는 선정이유를 통해 “지금은 전혀 볼 수 없는 강가 마을 나루터의 생생한 모습과 함께 소년, 주부, 상인, 뱃사공이 함께 등장하는 인물들의 복식사를 보여준다. 또한 소나무 솔가지를 베어 나룻배에 실어 날라 땔감인 소깝으로 사용하던 당시 마을의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기록물이다”고 평가했다. 안동시 풍산읍 마애리는 낙동강변에 위치한 마을로 강변 소나무 숲이 있는 공원 너머가 옛날 나루터가 있던 곳이다. 2007년 당시 마애솔숲문화공원 조성 때 3~4만 년 전 후기 구석기 시대로 추정되는 유물이 발굴되었다. 낙동강 상류에서 는 처음 발견된 곳이어서 주목을 받았다. 원래 마을 이름은 강을 끼고 경관이 수려해 망천(輞川)이라고 불렀고, ‘마애동 비로자나불좌상’이 있어 마애리로 부르고 있다. 주로 초군(樵軍,나무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 나루로 알려져 있다. 금상에는 조안석 씨의 '1967년 안동 삼산동 안동치과 구강검사'가 선정되었다. 이 사진은 1960년대 원도심이었던 안동 삼산동 거리의 치과 앞에서 구강검사를 받기 위해 부모와 아이들이 손을 잡고 대기하는 모습을 배경으로 한 어린이가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어 당시 생활상을 고스란히 알 수 있다. 은상에는 1950년대 한국전쟁 중 산골학교 모습이 담긴 임영준 씨의 '1952년 북후초등학교 교사들', 동상은 새마을운동이 한창이던 당시 가뭄극복에 동원된 초등학생들의 모습이 담긴 김옥순 씨의 '1978년 논에 물 나르기'가 선정되었다. 가작에는 김병희 씨의 '길안면 새댁들의 화전놀이'를 포함한 20점이 선정되었다. 특별상으로는 안동지역 중학생 학도호국단의 마지막 모습을 담고 있는 이명석 씨의 '1957년 학도호국단 행사' 3점이 선정되었다. 경북기록문화연구원 유경상 이사장은 “근현대 지역주민의 생활상과 함께 관혼상제, 여가놀이, 교육현장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지역사회의 귀중한 기록물로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안동시와 경북기록문화연구원은 올해 응모한 출품작 중 입선작 124점을 전시하고, 작품집 도록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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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군산시 장미갤러리, 함미정 개인전 '포근한 휴일, 휴'전시 개최
    군산시 장미갤러리, 함미정 개인전 '포근한 휴일, 휴'전시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는 분관인 장미갤러리 2층 전시관에서 현대 사진작가 함미정 개인전 '포근한 휴일, 휴'을 오는 9월 4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의 미가 담긴 주옥같은 풍경사진 30여점을 계절별로 프레임에 담아 전시함으로써 렌즈를 통해 새로운 휴일날의 온도를 공유하고 프레임 속 풍경 사진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안을 주고자 기획됐다. 함미정 작가는 현대풍경 사진작가로 대한민국 사진대전과 전라북도 사진대전에서 수차례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전북예술회관과 한국 소리문화의전당에서 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아름다운 풍경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사진 작품으로 활동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휴일날의 서정’,‘색들이 춤춘다’,‘그리움 속에 삶’,‘눈속에서 빛을 발하다’라는 주제로 사계절의 풍경을 담은 사진작품 3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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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X강태오, 분당 심박수 높인 ‘심쿵 명장면’ 미공개 스틸 공개!
    [사진제공 = 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낭만크루]   [글로벌문화신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 강태오의 진심이 드디어 맞닿았다.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연출 유인식, 극본 문지원, 제작 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낭만크루) 측은 2일, 따뜻한 위로와 설렘으로 서로에게 스며들고 있는 우영우(박은빈 분), 이준호(강태오 분)의 미공개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시청자들의 분당 심박수를 무한 상승시킨 ‘심쿵’ 명장면이 이들의 변화를 더욱 기대케 한다. 시청률과 화제성을 싹쓸이하며 연일 호평 세례를 이어 가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특히 TV 화제성 부문에서 63.5%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제공, 7월 3주차) 온라인 반응도 폭발적이다. 국내 제공 중인 OTT 서비스 콘텐츠와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를 포함한 집계 결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4주 연속 1위를 지켰다. (키노라이츠 제공, 7월 5주차)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를 통해 31개 언어로 스트리밍 중인 가운데, 비영어 TV 부문에서 가장 많이 본 콘텐츠 글로벌 2위를 기록하는 등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넷플릭스 제공, 7월 3주차) 우영우는 다양한 사람들과 부딪히고 사건들을 해결하며 진정한 변호사로 거듭나고 있다. 법정 밖에서도 우영우의 성장은 멈추지 않았다. 바로 송무팀 직원 이준호를 통해 ‘설렘’이라는 낯선 감정을 깨닫고 ‘사랑’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것. 떨리는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현실의 벽을 넘기로 약속한 이들의 로맨스 향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고래커플’의 미공개 스틸이 다시 한번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먼저 사건의 증거를 찾아 현장 조사에 나선 첫 번째 공조 현장이 눈길을 끈다. 이준호의 걸음에 맞춰 움직이는 우영우의 모습은 1회 회전문 신과 함께, 마치 ‘왈츠’를 추듯 아름다운 장면을 빚어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박은빈과 강태오의 눈부신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대왕고래 사진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도 다시금 그때의 감동을 깨운다. 우영우의 가슴 벅찬 표정과 이준호의 따뜻한 눈빛은 어떤 수려한 대사보다 깊고 진한 울림을 선사했다. 이어 한층 더 가까워진 두 사람의 거리감이 설렘을 더한다. 좋아하는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분당 심박수를 재겠다는 엉뚱한 우영우와 그런 그에게 초밀착한 이준호. “섭섭한데요”라는 한 마디로 여심을 저격한 해당 장면에서 두 사람은 본격 로맨스 기류를 형성하며 설렘을 고조시켰다. 하지만 이들의 사랑은 훨씬 더 긴 망설임과 큰 용기가 필요했다. 우영우의 고백 후에도 수없이 엇갈리고 어긋난 끝에, 그에게 응답한 이준호의 진심 어린 고백은 쌍방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며 기대심리를 자극했다. 앞서 문지원 작가는 “자기 세계에 집중하는 영우의 성장에 있어서, 다른 사람을 자기 세계에 초대하고 그 사람과 같이 발맞춰 가는 건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영우의 사랑 이야기는 꼭 필수적인 부분”이라며 “전반부까지는 서로가 서로에게 어떻게 빠져들게 되는지를 그렸다면, 후반부에서는 조금 더 깊은 고민이 드러날 것 같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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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포레스텔라, 27·28일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전국투어 피날레…
    [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글로벌문화신문]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전국투어 앙코르 콘서트로 다시 서울 관객들과 만난다.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2 포레스텔라 전국투어 콘서트 - The Beginning : World Tree in Seoul ENCORE (더 비기닝 : 월드 트리 인 서울 앙코르)'를 개최한다. 지난 6월 같은 장소에서 서울 공연으로 2022 전국투어 'The Beginning : World Tree'를 시작한 포레스텔라는 부산, 고양, 전주 공연으로 그 열기를 이어갔다. 8월에는 수원과 대구 공연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서울 앙코르 공연 개최 소식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포레스텔라는 또 한번 감동적인 하모니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The Beginning : World Tree' 전국투어는 지난 5월 발매된 포레스텔라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Save our lives (세이브 아워 라이브즈)'를 비롯해 다양한 신곡과 '레전드' 무대를 만날 수 있는 공연이다. 포레스텔라는 다양한 섹션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구성하며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에 모든 지역 공연이 빠르게 매진을 기록하며 포레스텔라의 티켓 파워를 재확인시켰다. 2일 오후 팬클럽 선예매로 오픈되는 서울 앙코르 콘서트에도 뜨거운 티켓팅 열기가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포레스텔라는 첫 번째 미니앨범 'The Beginning : World Tree'와 동명의 전국투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왕중왕전 5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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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스테이씨, 웅장한 변신 통했다! 신곡 ‘뷰티풀 몬스터’ 챌린지 열풍
    [사진 = 스테이씨 공식 틱톡 계정 영상 캡처]   [글로벌문화신문] 그룹 스테이씨(STAYC)가 또 한번 챌린지 열풍을 이끌고 있다. 지난달 19일 발매된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의 세 번째 싱글앨범 ‘WE NEED LOVE (위 니드 러브)’ 타이틀곡 ‘BEAUTIFUL MONSTER (뷰티풀 몬스터)’가 최근 온라인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 Tok)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BEAUTIFUL MONSTER’는 사랑이란 행복의 이면에 숨은 두려움을 스테이씨의 폭발적인 보컬로 담아낸 곡이다. 기존의 틴프레시한 무드와는 180도 달라진 에너지가 드라마틱한 곡의 흐름과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고 있다. 특히 웅장하고 거침없는 사운드로 표현된 폭발적인 감정선이 ‘뷰티풀 몬스터’를 형상화한 시그니처 무브로 이어지며 몰입감 넘치는 서사를 연출한다. ‘뷰몬춤’이라 불리는 해당 포인트 안무가 강한 중독성을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이 부분을 딴 댄스 챌린지가 화제다. 스테이씨는 안무팀 라치카와 호흡을 맞춘 챌린지 영상을 시작으로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 라도, 청하, 선미, 우주소녀 다영∙은서, 잇지(ITZY) 류진∙유나, 에이핑크 초봄, 사거리 그 오빠, 위너 이승훈, 세븐틴 승관, 이무진, 로켓펀치 수윤, 케플러 채현, P1harmony, 몬스타엑스 형원∙주헌 등 선후배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색의 ‘뷰티풀 몬스터’를 만들어가고 있다. 스테이씨만의 에너제틱한 매력과 극적인 표현력이 개성 넘치는 뮤지션들과 만나 이색 케미스트리를 발휘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틱톡뿐 아니라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에서도 많은 팬들이 각자의 방식대로 ‘우린 사랑이 필요해’란 메시지를 전하며 스테이씨를 향한 무한한 사랑을 보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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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바람의 남자들’, 가요계 왕들 다 모였다! 솔지‧양지은‧김동현‧이솔로몬 ‘고품격 라이브 예고’
    [사진 = TV CHOSUN 제공]   [글로벌문화신문] ‘바람의 남자들’이 감동과 힐링을 넘나드는 다양한 무대를 공개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바람의 남자들’ 3회에서는 ‘왕과 노래’ 특집으로 김성주, 박창근이 강원도 태백에서 가요계의 왕들과 함께 최고의 버스킹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는 각종 ‘왕’ 타이틀을 가진 가수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미스트롯2’의 진(眞) 양지은부터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의 초대 가왕 출신 솔지, ‘버스킹의 왕’ 김동현 그리고 이름부터 왕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이솔로몬까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김성주는 솔지를 소개하며 “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솔지 씨가 ‘복면가왕’ 초대 가왕이 된 후 프로그램이 잘 돼서 그 덕에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며 감사함을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국민가수’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이 EXID의 대표곡 ‘위아래’ 안무를 즉석에서 선보여 현장을 광란의 댄스파티로 만들었다고. 이에 솔지는 온 가족이 ‘국민가수’ 팬이라고 화답하며 특히 박창근을 보기 위해 가족들이 태백까지 달려왔음을 밝혀 현장의 모두를 놀라게 만들 예정이다. 이외에도 솔지는 이솔로몬과 이름의 유래가 같다고 밝히며 태어나기 전부터 이어진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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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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