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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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문화재단, ‘도시문화랩’ 참여할 청년예술인 50명 공모
    [글로벌문화신문]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유연식)은 서울의 도시 문화 현장을 탐색하고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도시문화랩(LAB) ‘Out: 학교/장르 밖으로’에 참여할 청년예술인 50명을 7월 8일(목)부터 21일(수)까지 공개 모집한다. 도시문화랩은 청년예술인이 자신만의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직접 만들고 실행함으로써 전문 역량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공모 분야는 ‘In: 지역에서’와 ‘Out: 학교/장르밖으로’ 등이다. 이중 서울의 자치구 문화재단과 협업해 진행하는 ‘In: 지역에서’는 5월에 모집했다. 이번에 공모하는 ‘Out: 학교/장르밖으로’는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서울의 도시 이슈를 다섯 가지의 주제로 나눠 2개월간 탐색해보는 ‘현장형 랩(연구)’이다. 각 랩당 10명씩 총 50명이 모집 대상이다. 예술대학생을 포함해 29세 이하의 청년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변화된 문화예술 현장을 반영한 다섯 가지의 랩은 △창작에 유용한 기술을 제시하는 ‘저항하는 기술’(단체:여성을 위한 열린 기술랩) △홍대 앞 공연예술 생태계를 통해 배우는 공연 기획의 모든 것 ‘지역 기반 공연 예술인/매개자 양성 프로그램’(단체: 홍우주사회적협동조합) △예술 활동을 지속하는 방법을 탐구하는 ‘아트업LAB: 소셜 아트프레너의 시작’(단체:위누) △한국의 대표 문화예술축제를 관찰-분석-체험하는 ‘창의적 리서치의 기록, 페스티벌 소사이어티’(단체:피스트레인) △도시 쇠퇴 지역의 문제점을 청년예술인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함께 고민해보는 ‘뭐든지 예술 활력’(단체:아트브릿지) 등이다. 참여자로 선정된 청년예술인에게는 1인당 월 50만원의 교육 활동비를 2개월간 지원한다. 또한 각 랩을 운영하는 문화예술 단체와 다양한 자기 주도적 협업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하고 실행할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예술인은 도시문화 이슈와 문화예술 영역의 접점에서 현장의 예술가 동료와 관계자를 직접 만나며 노하우를 쌓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접수 기간은 8일(목)부터 21일(수) 오후 6시까지다. 랩별로 신청 대상, 세부 운영 프로그램, 심의 및 교육·활동 일정이 다르며 공고문 등 상세 정보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fac.or.kr
    • 문화/예술
    • 공모전/예술/일반
    2021-07-09
  • CCM 가수 두언, ‘나를 이끄소서’ 발표
    [글로벌문화신문] 감성적인 음색의 CCM 가수 두언이 7월 7일 12시 두 번째 싱글 ‘나를 이끄소서’를 발표한다. ‘나를 이끄소서’는 인스타(INSTAR)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작곡가 손연성이 작곡하고 직접 프로듀싱했다. 손연성은 가수 김용임의 ‘오늘이 젊은 날’, ‘추리의 여왕2’, ‘앙큼한 돌싱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왕가네 식구들’, ‘블러드’, ‘최고의 연인’ 등 히트 드라마의 OST를 작곡했다. 손연성 프로듀서는 “나를 이끄소서는 잠언 16:9의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거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말씀과 같이 주님 없이 나의 의지대로 살며 욕심과 교만으로 가득했던 삶에서 주님을 만나 오직 그리스도이신 주님만을 바라며,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 곡은 가수 두언이 직접 작사해 본인의 삶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진정성있는 고백과 더불어 부드러운 음색이 조화를 이뤄 더 큰 감동이 전해진다. 가수 두언은 “이 곡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의 메시지가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가사에 있는 신앙 고백처럼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깨달음을 줄 수 있는 귀한 메시지가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언은 2016년 12월 싱글 1집 ‘노래하네’로 찬양사역을 펼쳐왔으며 앞으로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더욱 더 많은 작품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instarentertainment.modoo.at/
    • 문화/예술
    • 방송/유튜브
    2021-07-09
  • 돌비, 영화 마니아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돌비 시네마의 7월 개봉작 2편 소개
      [글로벌문화신문]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7월 화려한 액션으로 극장가를 수놓을 신작 영화 두 편 ‘블랙 위도우(Black Widow)’와 ‘모가디슈’를 소개한다. 이번 신작은 돌비의 영상 기술인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 더욱 짜릿한 액션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7일 오후 5시 전 세계 동시 개봉하는 ‘블랙 위도우’는 돌비 시네마 국내 개관 이후 처음 상영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새로운 시대를 시작할 첫 액션 블록버스터로, 지상과 공중을 오가는 스케일과 맨몸 액션부터 대규모 전투까지 폭발하는 리얼 액션의 카타르시스를 예고한다.    특히 카레이싱부터 공중에서 펼쳐지는 액션신까지 다채로운 액션을 실감 나게 경험하고 싶다면 돌비 비전의 강력한 음영 대비와 돌비 애트모스의 입체 사운드로 박진감을 극대화해주는 돌비 시네마에서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류승완 감독의 첫 돌비 애트모스 작품인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로, 28일 개봉한다. 김윤석·조인성·허준호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오랜 기간 한국 영화 신작을 기다려온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사물의 움직임에 따라 소리를 정확히 배치해 전달하는 입체 사운드가 적용된 메가박스 MX관 외 돌비 애트모스 전용관에서 관객들도 탈출 과정의 긴박함과 생존을 향한 절박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돌비 시네마는 돌비의 영상 기술인 ‘돌비 비전’과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하고, 맞춤형 설계를 토대로 관객이 영화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완벽한 환경을 제공하는 차세대 프리미엄 영화관이다. 돌비는 지난해 7월 메가박스 코엑스점에 국내 1호점을 공식 개관한 이후 안성스타필드점, 남양주현대아웃렛 스페이스원점 등 총 3개의 돌비 시네마를 국내에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olby.co.kr
    • 문화/예술
    • 영화/연극
    2021-07-09
  • 권진아, 덴티스테와 컬래버 음원 발매
      [글로벌문화신문] 권진아 신곡 '집에 같이 갈래’가 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집에 같이 갈래는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는 선선한 초여름 저녁을 연상하게 하는 경쾌한 발라드 곡이다. 음원 제작은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작사·작곡을 맡았으며, 권진아가 작사에 공동 참여했다. 집에 가는 길, 마침 좋아하는 사람을 발견하고 그의 보폭에 맞춰 걸으며 사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일상의 행복과 설렘이 담긴 풋풋한 감성의 곡이다. 권진아의 감미롭고 사랑스러운 음색이 돋보이는 집에 같이 갈래는 덴티스테와의 컬래버 곡이다. 덴티스테는 구강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던 ‘사랑’을 주제로 평범한 일상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가져다주는 가치와 행복에 대해 드라마와 노래를 통해 이야기해왔다. 덴티스테는 2020년 정승환의 ‘달을 따라 걷다보면’으로 시작된 안테나 아티스트와 인연이 이번 컬래버까지 이어졌다며 이번 곡으로 요즘같이 평범한 일상을 누리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로맨스를 꿈꾸고 설렘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문화/예술
    2021-07-09
  • 북라이프, ‘모든 요일의 기록’·‘모든 요일의 여행’ 리커버 출간
      [글로벌문화신문] 북라이프가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베스트셀러 에세이 시리즈 ‘모든 요일의 기록’과 ‘모든 요일의 여행’의 10만 부 돌파를 기념해 리커버 에디션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저자 김민철은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이라 할 수 있는 국내 최대 독립 광고 대행사 TBWA KORE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한 에세이스트다. 그는 △모든 요일의 기록 △모든 요일의 여행 △하루의 취향 △치즈: 치즈 맛이 나니까 치즈 맛이 난다고 했을 뿐인데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 등을 썼다. 2015년 출간된 저자의 첫 번째 에세이 모든 요일의 기록이 한 줄의 문장을 쓰기 위해 수백 개의 감각과 기억을 사용하는 카피라이터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책이라면, 이듬해인 2016년 선보인 모든 요일의 여행은 낯선 삶의 틈에서 작지만 확고한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여행자의 마음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모든 요일의 기록’은 읽고 쓰고, 듣고 쓰고, 찍고 쓰고, 배우고 쓰고, 쓰기 위해 쓰는 카피라이터의 일상 기록이다. 자신을 “내가 쓴 카피 한 줄도 못 외우는 카피라이터”라고 말하는 저자는 이러한 악조건을 성실한 ‘기록’으로 극복해냈다. 또한 일상에서 아이디어의 씨앗을 키워가는 카피라이터의 시각을 담백하고 진실한 문장으로 그려냈다. ‘모든 요일의 여행’은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여행을 직조해가는 카피라이터의 여행 기록이다. 여행만큼 자기 자신을 완전히 드러내는 또 있을까. 속도와 욕심을 줄이고 자신만의 취향과 시선을 되찾기로 한 저자가 낯선 도시에서 몰랐던 자신의 모습과 만나고 흘러가는 바람을, 햇빛을, 사람들의 모습을 음미하는 과정을 담았다. 10만 부 돌파를 기념해 리커버 에디션으로 새롭게 탄생한 모든 요일의 기록과 모든 요일의 여행 표지 작업은 일러스트레이터 에토프(étoffe) 작가가 맡았다. ‘곱슬머리 작가’ 김민철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위트와 편안한 감성으로 새로운 독자뿐만 아니라 기존 독자들의 마음마저 설레게 한다. 웹사이트: http://www.thebooklife.co.kr/
    • 문화/예술
    • 책/신간/도서관
    2021-07-09
  • 트럼펫터 최인혁, 예술의전당에서 귀국 트럼펫 독주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트럼펫만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찾아온다. 최인혁 귀국 트럼펫 독주회가 7월 10일(토)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이번 독주회는 앙리 토마시, 제오르제 에네스쿠, 칼 필스 등 여러 작곡가의 곡으로 구성되며 특히 모리스 엠마누엘의 ‘코넷 소나타(Sonate pour Cornet ou Bugle Si b & Piano)’를 국내 초연으로 선보여 더 특별하다. 선보일 첫 곡은 토마시의 ‘트럼펫 협주곡(Concerto pour Trompette et orchestre)’ 작품으로 발랄함부터 섬세함, 빠르고 재치 있는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루마니아의 국민 음악가라고 불리는 에네스쿠의 ‘트럼펫과 피아노를 위한 레전드(Legend for Trumpet and Piano)’ 곡을 연주한다. 2부 공연에서는 프랑스 음악가 엠마누엘의 ‘코넷 소나타(Sonate pour Cornet ou Bugle Si flat & Piano)’를 연주한다. 국내 초연으로 선보이는 무대이며, 엠마누엘의 예술과 인류에 대한 깊은 감수성을 보여주는 곡이다. 이어 오스트리아 출신 작곡가 필스의 ‘트럼펫 소나타(Sonate für Trompete und Klavier)’ 곡을 연주한다. 음악의 형식, 조화 및 구조는 독일 낭만주의 스타일로 연주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트럼펫터 최인혁은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교에서 윌리엄 포먼 교수(Prof. William Forman)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학사 졸업 및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악원에서 라인홀트 프리드리히 교수(Prof. Reinhold Friedrich)를 사사하며 석사를 졸업했다. 일찍이 제주국제관악콩쿠르에서 트럼펫 부문 입상(1위 없는 3위)으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고, 독일 파사우 국제 금관 실내악 콩쿠르 2위 등 국제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으며 입지를 쌓아갔다. 또 폴란드의 Schloss Wernersdorf Pałac Pakoszów 초청 독주회로 솔로 연주자로서 견고한 음악성을 보여줬다. 특히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두각을 나타낸 그는 한국인 금관악기 연주자 최초로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Orchesterakadimie 단원으로 활동했다. 도이치 오페라 베를린, 스테이트 오페라 베를린,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칼스루에 오페라 오케스트라, 하이델베르크 오페라 오케스트라 등 독일의 유서 깊은 여러 오케스트라 객원 단원을 역임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최인혁은 이번 독주회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사 졸업, 한스 아이슬러 음대 석사 졸업 및 독일 베를린, 바이로이트, 드레스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등지에서 연주 활동을 한 피아니스트 신재민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 공연은 WCN이 주최하고 예원학교, 한스 아이슬러 음대, 칼스루에 국립음악원 동문회가 후원한다. 티켓은 모든 좌석이 3만원으로 학생 할인(대학생까지 50%)을 받을 수 있으며 예술의전당, 인터파크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연 문의는 더블유씨엔코리아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wcn.co.at
    • 문화/예술
    • 음악회/뮤지컬/연주회
    2021-07-09

실시간 문화/예술 기사

  • 서울문화재단, ‘도시문화랩’ 참여할 청년예술인 50명 공모
    [글로벌문화신문]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유연식)은 서울의 도시 문화 현장을 탐색하고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도시문화랩(LAB) ‘Out: 학교/장르 밖으로’에 참여할 청년예술인 50명을 7월 8일(목)부터 21일(수)까지 공개 모집한다. 도시문화랩은 청년예술인이 자신만의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직접 만들고 실행함으로써 전문 역량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공모 분야는 ‘In: 지역에서’와 ‘Out: 학교/장르밖으로’ 등이다. 이중 서울의 자치구 문화재단과 협업해 진행하는 ‘In: 지역에서’는 5월에 모집했다. 이번에 공모하는 ‘Out: 학교/장르밖으로’는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서울의 도시 이슈를 다섯 가지의 주제로 나눠 2개월간 탐색해보는 ‘현장형 랩(연구)’이다. 각 랩당 10명씩 총 50명이 모집 대상이다. 예술대학생을 포함해 29세 이하의 청년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변화된 문화예술 현장을 반영한 다섯 가지의 랩은 △창작에 유용한 기술을 제시하는 ‘저항하는 기술’(단체:여성을 위한 열린 기술랩) △홍대 앞 공연예술 생태계를 통해 배우는 공연 기획의 모든 것 ‘지역 기반 공연 예술인/매개자 양성 프로그램’(단체: 홍우주사회적협동조합) △예술 활동을 지속하는 방법을 탐구하는 ‘아트업LAB: 소셜 아트프레너의 시작’(단체:위누) △한국의 대표 문화예술축제를 관찰-분석-체험하는 ‘창의적 리서치의 기록, 페스티벌 소사이어티’(단체:피스트레인) △도시 쇠퇴 지역의 문제점을 청년예술인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함께 고민해보는 ‘뭐든지 예술 활력’(단체:아트브릿지) 등이다. 참여자로 선정된 청년예술인에게는 1인당 월 50만원의 교육 활동비를 2개월간 지원한다. 또한 각 랩을 운영하는 문화예술 단체와 다양한 자기 주도적 협업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하고 실행할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예술인은 도시문화 이슈와 문화예술 영역의 접점에서 현장의 예술가 동료와 관계자를 직접 만나며 노하우를 쌓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접수 기간은 8일(목)부터 21일(수) 오후 6시까지다. 랩별로 신청 대상, 세부 운영 프로그램, 심의 및 교육·활동 일정이 다르며 공고문 등 상세 정보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fac.or.kr
    • 문화/예술
    • 공모전/예술/일반
    2021-07-09
  • CCM 가수 두언, ‘나를 이끄소서’ 발표
    [글로벌문화신문] 감성적인 음색의 CCM 가수 두언이 7월 7일 12시 두 번째 싱글 ‘나를 이끄소서’를 발표한다. ‘나를 이끄소서’는 인스타(INSTAR)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작곡가 손연성이 작곡하고 직접 프로듀싱했다. 손연성은 가수 김용임의 ‘오늘이 젊은 날’, ‘추리의 여왕2’, ‘앙큼한 돌싱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왕가네 식구들’, ‘블러드’, ‘최고의 연인’ 등 히트 드라마의 OST를 작곡했다. 손연성 프로듀서는 “나를 이끄소서는 잠언 16:9의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거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말씀과 같이 주님 없이 나의 의지대로 살며 욕심과 교만으로 가득했던 삶에서 주님을 만나 오직 그리스도이신 주님만을 바라며,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 곡은 가수 두언이 직접 작사해 본인의 삶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진정성있는 고백과 더불어 부드러운 음색이 조화를 이뤄 더 큰 감동이 전해진다. 가수 두언은 “이 곡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의 메시지가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가사에 있는 신앙 고백처럼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깨달음을 줄 수 있는 귀한 메시지가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언은 2016년 12월 싱글 1집 ‘노래하네’로 찬양사역을 펼쳐왔으며 앞으로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더욱 더 많은 작품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instarentertainment.modoo.at/
    • 문화/예술
    • 방송/유튜브
    2021-07-09
  • 돌비, 영화 마니아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돌비 시네마의 7월 개봉작 2편 소개
      [글로벌문화신문]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7월 화려한 액션으로 극장가를 수놓을 신작 영화 두 편 ‘블랙 위도우(Black Widow)’와 ‘모가디슈’를 소개한다. 이번 신작은 돌비의 영상 기술인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 더욱 짜릿한 액션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7일 오후 5시 전 세계 동시 개봉하는 ‘블랙 위도우’는 돌비 시네마 국내 개관 이후 처음 상영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새로운 시대를 시작할 첫 액션 블록버스터로, 지상과 공중을 오가는 스케일과 맨몸 액션부터 대규모 전투까지 폭발하는 리얼 액션의 카타르시스를 예고한다.    특히 카레이싱부터 공중에서 펼쳐지는 액션신까지 다채로운 액션을 실감 나게 경험하고 싶다면 돌비 비전의 강력한 음영 대비와 돌비 애트모스의 입체 사운드로 박진감을 극대화해주는 돌비 시네마에서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류승완 감독의 첫 돌비 애트모스 작품인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로, 28일 개봉한다. 김윤석·조인성·허준호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오랜 기간 한국 영화 신작을 기다려온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사물의 움직임에 따라 소리를 정확히 배치해 전달하는 입체 사운드가 적용된 메가박스 MX관 외 돌비 애트모스 전용관에서 관객들도 탈출 과정의 긴박함과 생존을 향한 절박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돌비 시네마는 돌비의 영상 기술인 ‘돌비 비전’과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하고, 맞춤형 설계를 토대로 관객이 영화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완벽한 환경을 제공하는 차세대 프리미엄 영화관이다. 돌비는 지난해 7월 메가박스 코엑스점에 국내 1호점을 공식 개관한 이후 안성스타필드점, 남양주현대아웃렛 스페이스원점 등 총 3개의 돌비 시네마를 국내에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olb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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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연극
    2021-07-09
  • 권진아, 덴티스테와 컬래버 음원 발매
      [글로벌문화신문] 권진아 신곡 '집에 같이 갈래’가 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집에 같이 갈래는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는 선선한 초여름 저녁을 연상하게 하는 경쾌한 발라드 곡이다. 음원 제작은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작사·작곡을 맡았으며, 권진아가 작사에 공동 참여했다. 집에 가는 길, 마침 좋아하는 사람을 발견하고 그의 보폭에 맞춰 걸으며 사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일상의 행복과 설렘이 담긴 풋풋한 감성의 곡이다. 권진아의 감미롭고 사랑스러운 음색이 돋보이는 집에 같이 갈래는 덴티스테와의 컬래버 곡이다. 덴티스테는 구강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던 ‘사랑’을 주제로 평범한 일상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가져다주는 가치와 행복에 대해 드라마와 노래를 통해 이야기해왔다. 덴티스테는 2020년 정승환의 ‘달을 따라 걷다보면’으로 시작된 안테나 아티스트와 인연이 이번 컬래버까지 이어졌다며 이번 곡으로 요즘같이 평범한 일상을 누리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로맨스를 꿈꾸고 설렘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문화/예술
    2021-07-09
  • 북라이프, ‘모든 요일의 기록’·‘모든 요일의 여행’ 리커버 출간
      [글로벌문화신문] 북라이프가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베스트셀러 에세이 시리즈 ‘모든 요일의 기록’과 ‘모든 요일의 여행’의 10만 부 돌파를 기념해 리커버 에디션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저자 김민철은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이라 할 수 있는 국내 최대 독립 광고 대행사 TBWA KORE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한 에세이스트다. 그는 △모든 요일의 기록 △모든 요일의 여행 △하루의 취향 △치즈: 치즈 맛이 나니까 치즈 맛이 난다고 했을 뿐인데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 등을 썼다. 2015년 출간된 저자의 첫 번째 에세이 모든 요일의 기록이 한 줄의 문장을 쓰기 위해 수백 개의 감각과 기억을 사용하는 카피라이터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책이라면, 이듬해인 2016년 선보인 모든 요일의 여행은 낯선 삶의 틈에서 작지만 확고한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여행자의 마음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모든 요일의 기록’은 읽고 쓰고, 듣고 쓰고, 찍고 쓰고, 배우고 쓰고, 쓰기 위해 쓰는 카피라이터의 일상 기록이다. 자신을 “내가 쓴 카피 한 줄도 못 외우는 카피라이터”라고 말하는 저자는 이러한 악조건을 성실한 ‘기록’으로 극복해냈다. 또한 일상에서 아이디어의 씨앗을 키워가는 카피라이터의 시각을 담백하고 진실한 문장으로 그려냈다. ‘모든 요일의 여행’은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여행을 직조해가는 카피라이터의 여행 기록이다. 여행만큼 자기 자신을 완전히 드러내는 또 있을까. 속도와 욕심을 줄이고 자신만의 취향과 시선을 되찾기로 한 저자가 낯선 도시에서 몰랐던 자신의 모습과 만나고 흘러가는 바람을, 햇빛을, 사람들의 모습을 음미하는 과정을 담았다. 10만 부 돌파를 기념해 리커버 에디션으로 새롭게 탄생한 모든 요일의 기록과 모든 요일의 여행 표지 작업은 일러스트레이터 에토프(étoffe) 작가가 맡았다. ‘곱슬머리 작가’ 김민철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위트와 편안한 감성으로 새로운 독자뿐만 아니라 기존 독자들의 마음마저 설레게 한다. 웹사이트: http://www.thebooklife.co.kr/
    • 문화/예술
    • 책/신간/도서관
    2021-07-09
  • 트럼펫터 최인혁, 예술의전당에서 귀국 트럼펫 독주회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트럼펫만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찾아온다. 최인혁 귀국 트럼펫 독주회가 7월 10일(토)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이번 독주회는 앙리 토마시, 제오르제 에네스쿠, 칼 필스 등 여러 작곡가의 곡으로 구성되며 특히 모리스 엠마누엘의 ‘코넷 소나타(Sonate pour Cornet ou Bugle Si b & Piano)’를 국내 초연으로 선보여 더 특별하다. 선보일 첫 곡은 토마시의 ‘트럼펫 협주곡(Concerto pour Trompette et orchestre)’ 작품으로 발랄함부터 섬세함, 빠르고 재치 있는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루마니아의 국민 음악가라고 불리는 에네스쿠의 ‘트럼펫과 피아노를 위한 레전드(Legend for Trumpet and Piano)’ 곡을 연주한다. 2부 공연에서는 프랑스 음악가 엠마누엘의 ‘코넷 소나타(Sonate pour Cornet ou Bugle Si flat & Piano)’를 연주한다. 국내 초연으로 선보이는 무대이며, 엠마누엘의 예술과 인류에 대한 깊은 감수성을 보여주는 곡이다. 이어 오스트리아 출신 작곡가 필스의 ‘트럼펫 소나타(Sonate für Trompete und Klavier)’ 곡을 연주한다. 음악의 형식, 조화 및 구조는 독일 낭만주의 스타일로 연주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트럼펫터 최인혁은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교에서 윌리엄 포먼 교수(Prof. William Forman)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학사 졸업 및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악원에서 라인홀트 프리드리히 교수(Prof. Reinhold Friedrich)를 사사하며 석사를 졸업했다. 일찍이 제주국제관악콩쿠르에서 트럼펫 부문 입상(1위 없는 3위)으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고, 독일 파사우 국제 금관 실내악 콩쿠르 2위 등 국제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으며 입지를 쌓아갔다. 또 폴란드의 Schloss Wernersdorf Pałac Pakoszów 초청 독주회로 솔로 연주자로서 견고한 음악성을 보여줬다. 특히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두각을 나타낸 그는 한국인 금관악기 연주자 최초로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Orchesterakadimie 단원으로 활동했다. 도이치 오페라 베를린, 스테이트 오페라 베를린,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칼스루에 오페라 오케스트라, 하이델베르크 오페라 오케스트라 등 독일의 유서 깊은 여러 오케스트라 객원 단원을 역임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최인혁은 이번 독주회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사 졸업, 한스 아이슬러 음대 석사 졸업 및 독일 베를린, 바이로이트, 드레스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등지에서 연주 활동을 한 피아니스트 신재민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 공연은 WCN이 주최하고 예원학교, 한스 아이슬러 음대, 칼스루에 국립음악원 동문회가 후원한다. 티켓은 모든 좌석이 3만원으로 학생 할인(대학생까지 50%)을 받을 수 있으며 예술의전당, 인터파크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연 문의는 더블유씨엔코리아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wcn.c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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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9
  • 코로나19로 상처 입고 이별한 이들의 슬픔을 위로 할 안무가 장현수가 춤으로 부르는 ‘패강가’
    [글로벌문화신문] 세계 4대 문명지 모두 강에서 시작됐듯, 강은 생명이 태어날 수 있게 하는 존재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신화 속 강들은 죽음의 경계로서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상징했다. 강물은 흘러가기도 하고 연결시키기도 하고 한편 공간을 단절시키기도 한다. 흘러갈 뿐 돌아오지 않는 존재가 강인 것이다. 패강(浿江)은 대동강의 옛 이름으로, 패강가(浿江歌)는 대동강 강가에서 부르는 노래를 의미하고 있다. 16세기 중반 조선 시대 문인이었던 임제(林悌)의 시조에 한국 춤과 한국음악이 만나 사랑하는 임을 떠나보내는 여인의 애틋한 정(情)과 한(恨)이 서린 이별의 마음을 ‘패강가’에 담았다. ‘청안’, ‘여행’, ‘둥글게둥글게’, ‘상상력’, ‘생수’, ‘목멱산59’ 등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소재로 관객과 소통하는 들숨 무용단이 장현수 안무가와 함께 ‘패강가(浿江歌)’를 선보인다. 장현수 안무가는 한국 음악과 한국 무용, 클래식 음악과 한국 무용, 한국적 이야기의 현대적 표현 그리고 파격적이며 몽환적인 무대와 조명으로 이목을 끄는 한국 무용계의 대표 안무가다. 5세 때부터 한국무용을 하며 국립무용단에서 주역, 수석 무용수, 훈련장까지 여전히 활발히 활동해오고 있는 장현수 안무가는 2018년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올해의 최우수 예술가상,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대상-대상, 국회문화체육관광 위원장상, 2017 국립무용단 표창장-문화체육부장관 표창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목멱산59’, ‘둥글게둥글게’, ‘상상력’, ‘만남’ 등의 작품을 통해 한국 무용을 어려워하는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등 다양한 시도로 한국 무용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그녀가 이번에는 ‘패강가’를 통해 대동강을 소재로 사랑하는 임을 떠나보내는 여인의 애틋한 정(情)과 한(恨)을 표현할 예정이다. 거대한 상징과 수사의 움직임으로 표현된 애틋한 정(情)과 한(恨)이 서린 이별의 강, 폐강 1막 층층이 쌓인 성곽 위로 푸른 나무들이 무성하다. 자연을 벗 삼아 즐기는 풍류 소리는 강 언덕을 넘어 멀리 퍼져 가고 있다. 일체의 구속과 고뇌 등을 초월하고 영원함과 무한을 향해 절대적인 자유를 추구하는 백호를 엿보며 평안하면서 온화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2막 꿈결 같은 상상 속에서 환상적인 사랑 이야기를 조용히 펼쳐가는 설화적 감동을 주며 아기자기한 동선을 갖고 물의 무게를 다리 위에서 흩뿌리며 기쁨과 무거움을 전달한다. 3막 생활과 생계의 전부인 농업을 통해 백성들의 배고픈 현실을 걱정하며, 한편으론 힘과 열정을 표현하는 자연적 숨결로 노동의 힘으로 태평성대를 이뤄낸 그 시절을 그려본다. 4막 백성들의 권리가 침해하는 외국 세력의 무모함, 나라 걱정이 앞서는 아픔을 그려낸다. 5막 헤어져야 하는 님과 여인의 애타는 심정을 그려낸다. 6막 대동강에 놀러 나간 아가씨가 버들을 보며 임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애틋함에 젖었던 시간을 그리며 애끊는 슬픔에 빠져든다. 7막 패강가 전반에 등장하는 버들은 사랑하는 임과의 이별을 상징한다. 이별의 장소 대동강 나루터에서 떠나는 임에게 가는 길 평안하고 빨리 돌아오길 바라는 소망을 담아 버들가지를 꺾어주던 일을 회상한다. 8막 헤어질 때가 되어도 차마 헤어지지 못하고 다시 만날 다짐하며 나누던 버들가지를 보며 그녀들은 돌아오지 않는 사람을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린다. 그녀들이 흘리는 눈물과 한숨은 안개가 돼 대동강을 자욱하게 만든다. 9막 이별을 전제로 한 사랑에서 남자는 자기중심으로 돌아가지만 여인은 비련을 품고 남게 된다. 애틋한 사랑과 이별의 사연을 낳은 대동강은 이별의 노래로 남는다. 10막 대동강, 미련 없이 떠나는 님을 그리며 사랑의 무게를 0으로 맞춘다. ‘패강가’는 당대 연인들의 춘심(春心)을 아름답게 담아냈으며, 자연과 하나 돼 사랑의 이치를 달관한 듯한 임제 선생의 낭만적 인생관도 담겨있다. 임제의 시조를 원작으로 한국 춤을 정가(正歌)와 결합시켜 임을 떠나보낸 여인의 정과 한이 서린 슬프고 아름다운 이별가라는 평가받고 있는 ‘패강가’는 상처 입은 모든 이들의 이별을 슬픔을 위로해주는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공연이 될 것이다. 장현수 안무가는 “패강가는 나에게 상징적 춤이 아닌 예술의 춤을 출 수 없을까는 의문에 대답을 주는 작품이자, 많은 감정을 담아낼 수 있는 강을 통해 표현의 자유와 영역을 확장시킨 공연”이라며 “한이 서린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별가를 많은 분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패강가(浿江歌)는 7월 11일(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전 수(10수) 공연을 진행한다. 국립국악원: https://www.gugak.go.kr/site/program/performa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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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9
  • 렛츠북, ‘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출간
      [글로벌문화신문]  스트리트웨어는 패션의 변방에서 문제아 취급만 받아왔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수 많은 명품 브랜드가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와 컬래버하기를 원한다. 스트리트웨어는 패션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거듭났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스트리트웨어에 담긴 스트리트 컬처 정신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개인주의, 독립성, 자율성, 저항정신 등을 표방하는 스트리트 컬처는 기성 사회에 답답함을 느끼던 청소년에게 해방구 역할을 했다. 청소년들은 스트리트 컬처의 정신을 디자인으로 승화한 스트리트웨어의 탄탄한 팬덤이 됐다. ‘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는 스트리트 컬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43개에 이르는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의 역사와 현재를 다룬다. 슈프림은 어떻게 전설이 됐는지, 일본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의 국제적 위상은 어디서 나오는지, 힙합 래퍼와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는 무슨 관계인지 등을 말이다. ‘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는 스트리트 컬처와 스트리트웨어를 사랑하는 모두에게 선물과도 같은 책이다. 다채롭고 풍부한 이야기와 정보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스트리트웨어와 스트리트 컬처 마니아는 물론,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도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스트리트웨어의 위상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지금, 그 정수를 ‘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에서 만나보자. 웹사이트: http://www.letsbook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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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9
  •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지하 39m 벙커에서 색다른 영화 감상! 관객과의 만남 예고
    구혜선 감독의 '다크 옐로우'   [글로벌문화신문]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7월 11일 부천아트벙커B39(이하 B39, 부천시 삼작로 53)에서 구혜선 감독의 단편영화 다크 옐로우(DARK YELLOW) 등을 특별 상영한다. 상영 후 구혜선 감독 등이 참석해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한다. 영화 다크 옐로우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유쾌한 도우미(2008) 당신(2010) 요술(2010) 기억의 조각들(2012) 복숭아나무(2012) 다우더(2014) 미스터리 핑크(2018) 딥슬립(2018) 등을 연출한 구혜선 감독의 9번째 연출작이자 4년 만의 연기 복귀작이다. 구혜선 감독은 “다크 옐로우는 ‘옐로우(YELLOW)’라는 컬러를 통해 ‘여성의 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제25회 BIFAN을 통해 영화를 선보이고 관객들을 만나게 돼서 기쁘다”면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B39에서는 또 7월 10·11일 양일간 ‘모던코리아 시즌2’ 작품과 A-Ha : 테이크 온 미를 상영한다. B39 지하 39m에 있는 ‘벙커’를 특별 상영관 ‘시네마 벙커’로 탈바꿈, 관객들을 새로운 영화의 세계로 초대한다. 시네마 벙커’에서 무선 헤드폰을 착용하고, 깊은 지하공간의 온도와 습도를 느끼면서 영화를 감상하는 색다른 체험을 안겨줄 것이다. ‘모던코리아 시즌2’ 작품은 포스트 모던 코리아. 왕이 되려던 사나이, 짐승, K·pop 창세기 등 4편이다. 포스트 모던 코리아는 1990년대 초반 반일의식을 고조시킨 당대의 분위기를 다뤘다. 왕이 되려던 사나이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현대그룹 명예회장 정주영의 일대기를 재조명했다. 짐승은 1980년대 후반, 여성들의 목소리를 토대로 사회적인 이슈를 되짚었다. K·pop 창세기는 1980년대의 한국 대중음악 변천사를 통해 ‘K pop’이 하나의 장르로서의 자리매김 하였는지에 대해 색다른 관점으로 조망했다. A-Ha : 테이크 온 미는 다큐멘터리 화제작이다. 20세기 최고의 팝 아이콘인 ‘아하’의 음악과 삶을 담았다. ‘모던 코리아 시즌2’는 2021 백상예술대상 교양 작품상을 수상했다. 특별상영 후 ‘모던 코리아 시즌2’의 박건·이태웅·임종윤·염지선 PD와 정재은 감독이 GV에 참석한다. 4편 중 짐승은 CGV소풍에서 상영한 뒤에는 GV를 진행한다. 7월 11일 B39 MMH에서는 ‘세로시네마 특별상영 : 25’를 마련한다. 지난해 BIFAN은 틱톡(TikTok)과 공동으로 진행한 ‘#힘내라한국영화챌린지’를 통해 후원금을 모금, 한국영화감독조합과 협업하여 10편의 세로 시네마를 제작 지원했다. 상영작은 BIFAN의 25살을 기념하여 ‘25’라는 숫자를 테마로 했다. 25년 사귄 커플(감독 정가영) 25명을 죽인 여자(감독 정하린 ) 25살: 청년이 꿈을 잃을 나이(감독 박철웅) 거래(감독 문시현) 폴링인럽(감독 박수영) 러시안 룰렛(감독 오인천) 브리드(감독 변시연·김석주) 비번: 2525(감독 봉만대) 킬리십오(감독 우광훈) 나처럼 너처럼(감독 허철) 등 10편이다. 상영 후에는 10명의 감독이 GV에 참석해 세로 시네마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과 나눌 예정이다. 영화제 기간 중 모바일의 틱톡(TikTok) 플랫폼에서도 온라인 상영한다. 제25회 BIFAN은 7월 8일부터 18일까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최한다. 극장 중심의 오프라인 상영은 15일까지, 온라인 상영은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18일까지 한다. 7월 1~18일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80여 편의 XR 작품을 체험할 수 있다. B39에서는 특별상영 외에도 공연‧토크‧전시 등의 관객‧시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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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9
  • 문화재청, 5년간 무형문화유산 100종목 신규 발굴한다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재청은 무형문화유산의 다양한 가치를 발굴하여 확산하고자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각 지역 무형문화유산 100개 종목을 신규로 발굴하여 육성·지원하는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육성 계획’을 추진한다. 지정문화재를 중점적으로 보호·지원하고 있는 현행 무형문화재 제도 아래에서는 국가 또는 시·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무형문화유산은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해 전승 단절의 위기를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전통마을 등 전승공동체가 해체되면서 전통지식이나 생활관습 등도 빠르게 사라지고 있어 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요구되고 있기도 하다. 이에 문화재청은 각 지역 주민·전문가·지자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각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을 육성하고, 나아가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가 강화되는 선순환구조를 구축하고자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육성 계획을 다음과 같이 추진한다. 우선, 문화재청은 2022년부터 5년간 매년 20종목 내외, 총 100종목을 선정하여, 조사·연구·교육 등 종목 보존·활용을 위한 사업에 매년 최대 2억 원, 3년간 지원하고, 우수사업에는 최장 6년간 지원한다. 특히 2022년도는 공동체 약화로 소멸 위험이 큰 전통지식과 생활관습 등을 우선 지원하여 종목과 전승공동체가 활성화되도록 할 예정이다. 민간의약지식 같은 전통지식과 구비 전승되는 구전 전통과 표현, 절기풍속이나 의식주와 관련된 전통 생활관습, 민간신앙의례 등이 포함된 사회적 의식과 의례, 전통 놀이와 축제, 공예·건축, 미술 등을 아우르는 전통기술, 각종 전통공연과 예술, 기예·무예 등 거의 모든 분야의 무형문화유산이 발굴 대상이다. 전국 지자체와 협업해 발굴하되, 국가 또는 시·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전국의 무형문화유산 중 역사·예술·학술 가치가 있는 종목을 공모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렇게 선정된 종목에 대해서는 ▲ 조사·연구, 기록화(영상, 책자 등) 종목 가치 발굴, ▲ 전승자 발굴·육성 등 전승환경 조성, ▲ 교육, 공연, 체험, 전시 등 전승 체계화 사업 등을 연차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와 별도로 국민이 공감·선호하는 무형문화유산을 발굴하기 위한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 국민공모’도 시행한다. 발굴·육성해야할 무형문화유산을 일반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방식으로, 전통지식·기술·예능 등 전 종목에서 공모를 받을 것이다. 그리고 이 중에서 우수 종목은 지자체와 협의해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육성’ 사업에 포함시키고, 우수 제안자에게는 포상도 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이번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육성 사업을 통해 무형문화유산 보호·활용을 위한 지자체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전승단절 위험이 있는 비지정 무형문화유산과 전승공동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가치 있는 무형문화유산들이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승되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
    • 문화/예술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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