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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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목스박’ 개봉 첫날 좌석 판매율 1위… 흥행 조짐 보인다
          [글로벌문화신문] 오대환, 지승현, 이용규가 주연한 영화 ‘목스박’(감독 고훈)이 개봉 첫날에 이어 둘째 날까지 전체 영화 좌석 판매율 1위를 지키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일,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0일 개봉한 ‘목스박’이 좌석 판매율에서 20일 15.1%, 21일 9.5%로 2일 연속 1위에 등극했다. ‘파묘’, ‘듄:파트 2’ 등 쟁쟁한 흥행작들을 모두 제치고 1위에 등극하며 ‘목스박’만의 종교 대통합 액션 코미디라는 신선하면서도 유쾌한 스토리가 관객들에게 통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건달 목사 ‘경철’과 조폭 스님 ‘태용’, 박수무당 형사 ‘도필’이 공동의 적인 인성을 물리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 ‘목스박’은 휴스턴 국제영화제 백금상에 빛나는 고훈 감독의 첫 장편 상업영화로 개봉 이전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았다. ‘목스박’은 개봉하자마자 관객들로부터 ‘스토리도 특색 있고,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아서 가볍게 들어가 매우 만족’, ‘액션신이 많아서 역동적이고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코미디 영화’, ‘목스박이라는 제목에서 발휘한 재치가 영화 속에도 고스란히 들어있다’, ‘오대환 님 악역 위주로 하셨는데 이런 코믹 연기도 최고’ 등의 반응을 얻고 있다. 개봉 첫날부터 뜨거운 반응으로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액션 코미디 ‘목스박’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 문화/예술
    • 영화/연극
    2024-03-23
  • 예스24, 대학로 내 연극·뮤지컬 전문 공연장 ‘예스24아트원’ 개관
        [글로벌문화신문]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예스24아트원(구 대학로아트원씨어터)’을 새로 개관하고, 오는 3월 31일까지 개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스24와 지난 2009년 개관한 대학로아트원씨어터가 만나 예스24아트원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연극·뮤지컬 전문 공연장 예스24아트원은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해 있으며, 1관(393석)·2관(293석)·3관(165석) 등 공연장 총 3개관 내 약 850석의 규모를 갖췄다. 예스24는 새롭게 거듭난 예스24아트원에서 더욱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여 대학로에 활기를 불어넣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예스24아트원은 3월 첫 작품인 뮤지컬 ‘디아길레프’를 시작으로 뮤지컬 ‘낭만별곡’, 연극 ‘바스커빌 : 셜록 홈즈 미스터리’ 등 상반기 공연 라인업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스24는 이번 개관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예스24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예스24아트원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예스24아트원 및 예스24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뮤지컬·연극의 2인 예매권 총 15쌍을, 24명에게 예스24 티켓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는 공연 할인쿠폰 5000원권을 증정한다. 2인 예매권 대상 공연은 뮤지컬 ‘디아길레프’(3명)·‘낭만별곡’(3명)·‘광염 소나타’(2명)·‘난설’(2명)·‘이프아이월유’(2명), 연극 ‘바스커빌 : 셜록홈즈 미스터리’(3명) 등이다. 당첨자는 4월 1일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된다. 이희승 예스24 ENT사업본부장은 “예스24는 예스24라이브홀, 예스24스테이지에 이어 예스24아트원을 새롭게 개관해 종합적인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 대중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며 “공연장 대관뿐 아니라 자체 프로그램·혜택 등 운영을 통해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스24는 콘서트 전문 공연장 예스24라이브홀, 연극·뮤지컬 전문 공연장 예스24스테이지 운영 외에도 국내 유일의 뮤지컬 전문 매거진 ‘더뮤지컬’을 인수 및 재발행하는 등 공연 관련 사업을 이어 가며 업계 전반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행사/공연/전시
    2024-03-23
  • 현대자동차-휘트니 미술관, 10년 장기 파트너십 ‘현대 테라스 커미션’ 첫 번째 전시 개막
        [글로벌문화신문] 현대자동차와 미국 뉴욕 휘트니 미술관(The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의 10년 장기 파트너십으로 신설된 ‘현대 테라스 커미션(Hyundai Terrace Commission)’ 첫 번째 전시인 ‘현대 테라스 커미션: 토크와세 다이슨: Liquid Shadows, Solid Dreams (A Monastic Playground)’展이 20일(수, 현지 시각)부터 내년 초까지 개최된다. ‘현대 테라스 커미션’은 현대차와 휘트니 미술관이 예술가와 큐레이터에게 기존과는 다른 창조적 실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는 전시 프로젝트로, 휘트니 미술관의 야외 전시장 중 가장 큰 규모인 5층 야외 테라스 전시장에서 매년 새로운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조각, 퍼포먼스,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새로운 대형 설치 작품을 선보이는 ‘현대 테라스 커미션’은 야외 전시장의 장소 특성에 따라 미술관 내외부 모두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징이 있으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예술적 경험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현대차 아트 파트너십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현대 테라스 커미션’의 첫 번째 작가로 참여한 토크와세 다이슨(Torkwase Dyson)은 1973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 현재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다. 그는 디아스포라의 관점에서 현재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생태, 인프라, 건축에 대한 탐구를 기반으로 조각, 회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품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디아스포라: 본토를 떠나 타지에서 살아가는 민족 집단 또는 거주지를 의미했으나 현재는 이주, 난민, 망명 등 이동하는 모든 존재에 대한 포괄적 개념으로 사용함 ‘현대 테라스 커미션: 토크와세 다이슨: Liquid Shadows, Solid Dreams (A Monastic Playground)’展에서 작가는 빛과 공간을 작품의 구성 요소로 활용한 대형 설치 작품을 선보이며, 기하학적 구성과 야외 전시장 특성에 따라 자연광에 의해 시시각각 변화하며 추상적인 형태로 구현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A Monastic Playground(수도를 위한 놀이터)’라는 부제에 맞춰 토크와세 다이슨은 관객들이 작품을 만지고 안에 들어가 앉아보기도 하면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자유는 움직임을 통해 발견할 수 있다는 공간적 관점에서의 해방 전략에 대한 작가의 신념을 담아냈다. ‘현대 테라스 커미션’ 전시는 격년으로 진행되는 휘트니 미술관의 대표 프로그램인 ‘휘트니 비엔날레(Whitney Biennial)’와 연계 개최된다. 현대차는 올해부터 휘트니 비엔날레의 공식 후원사로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예술가들의 실험과 비평적 담론 형성이 지속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81회째를 맞는 휘트니 비엔날레는 ‘Whitney Biennial 2024: Even Better Than the Real Thing’을 제목으로 20일(수, 현지 시각)부터 8월 11일까지 약 5개월간 개최되며,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상에 더욱 활발히 도입되고 정체성에 대한 비평적 논의가 절실한 변곡점에서 과연 ‘실제’란 무엇인지를 조명하는 예술가 71팀의 작품을 소개한다. 2024 휘트니 비엔날레 공동 큐레이터인 크리시 아일스(Chrissie Iles)와 맥 온리(Meg Onli)는 “현대자동차와의 파트너십으로 현대 테라스 커미션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토크와세 다이슨의 신작은 뉴욕 도시 경관, 허드슨 강 등 작품이 설치된 장소의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함으로써 관객들에게 휴식 및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며, 공간·부피·규모·형태에 대한 확장된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현대 테라스 커미션의 첫 번째 작가로 형태의 경계를 확장하며 환경과의 관계를 탐구하는 토크와세 다이슨이 선정돼 매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전시가 미술관 테라스 너머의 주변 환경과 반응하며 미술관 안팎의 경계를 허물어 보다 많은 관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문화예술계 저변 확대와 발전에 힘쓰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물론 영국 테이트 미술관(Tate),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ACMA) 등 국내외 문화예술기관과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비전인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 문화/예술
    • 미술/갤러리
    2024-03-23
  • 좋은땅출판사, 수필집 ‘시카고의 봄’ 출간
      [글로벌문화신문] 좋은땅출판사가 ‘시카고의 봄’을 펴냈다. 시카고의 날씨는 변덕스럽다. 5월에 들어서도 어떤 때는 냉기가 가득해 넣어두었던 겨울옷을 꺼내기도 한다. 그렇게 변덕스러운 날씨를 미워하면서도 시카고의 봄은 어김없이 찾아와 잠시 왔다가 서둘러 떠나는 반가운 손님처럼 나의 정원에 휘딱 머물렀다가 부랴부랴 떠나간다. ‘시카고의 봄’은 한국에서 연극을 하던 권희완 씨가 1977년 결혼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가 47년의 세월을 살며 있었던 일들을 엮은 수필집이다. LA에서 발행되는 ‘해외문학지’에서 2019년 신인 수필가상을 받고 등단해 시카고에서 발행된 시사주간지 ‘시카고 타임스’에 4년간에 걸쳐 게재한 수필 120편 중 63편이 수록돼 있다. 저자는 삶의 막바지에서 작은 책 한 권을 묶어내 후일 자식들이 아버지의 평소 생각과 이민자로 살아온 모습을 번역 앱을 통해서라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남겨 두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1장에서는 시카고에서의 생활과 한국에서의 추억을 담은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2장 코민스키 메소드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와 인상 깊게 본 드라마, 그리고 저자의 소울메이트인 이정섭 씨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3~5장까지는 그의 가족들과 미국에서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6장에서는 미국에 사는 이민자로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 7장에서는 여행 기록, 8장에서는 저자가 인생을 바친 연극에 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자극적인 내용도 아니고 사람들의 시선을 끌 만큼 화려한 글은 아니지만 소박하면서도 진솔한 그의 글은 왜인지 모르게 봄바람처럼 살며시 다가와 우리를 포근하게 해준다. 자식들에게 남겨 주기 위해 쓴 글이지만, 아시아인으로 미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한 이민자의 이야기가 독자들에게도 귀감이 될 것이다.  
    • 문화/예술
    • 문학/도서/도서관
    2024-03-23
  • ‘2024 신진국악실험무대’에 오를 창작 및 전통 분야 신진예술가를 모집
            [글로벌문화신문]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2024 신진국악실험무대’에 오를 창작 및 전통 분야 신진예술가를 모집한다. ‘신진국악실험무대’는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신진예술가들의 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동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레퍼토리 개발과 무대를 지원한다. 2023년부터 신진예술가들의 지속적인 활동 지원과 예산 절감을 위해 수행기관 선정 운영에서 재단 직접 운영으로 운영방식을 변경하고, 창작 비중이 높은 청년지원사업과의 차별화를 위해 전통 분야를 신설해 순수 전통예술의 기량을 오롯이 나타낼 수 있는 공연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예술단체의 활동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 분야 예술가들을 추가로 선정·지원해 지역 신진예술인들의 기량 향상과 레퍼토리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는 ‘창작 분야’와 ‘전통 분야’로 구분해 모집하며, 3월 20일부터 4월 9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면 레퍼토리 개발과 무대화를 위한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신진국악실험무대가 신진들의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무대를 만들기 위한 워크숍,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전통공연예술 분야의 활동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신진예술인 또는 단체로, 소속원의 평균연령이 만 40세 이하여야 한다. 지원 분야는 총 2개 분야로 ‘창작 분야’는 전통예술에 중점을 둔 창작 레퍼토리 개발을 통해 공연이 가능한 단체 또는 개인, ‘전통 분야’는 순수 전통예술에 기량을 나타낼 수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32개 내외 예술단체는 단체별 최소 400만원에서 최대 600만원까지 출연료를 지원받고 오는 8~9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신진국악실험무대 공연을 하게 된다. 통합 홍보물, 사진·영상기록 촬영, 공연에 필요한 시설 장비가 지원되며 재단에서 운영하는 언론홍보 실무교육을 통해 보도자료 작성실무, 홍보기획 등의 교육도 함께 받게 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김삼진 이사장은 “신진국악실험무대가 젊은 예술인들이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펼쳐나갈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공모 일정과 신청 및 접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www.kotp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예술
    • 공모전
    2024-03-23
  • 좋은땅출판사 ‘아름다운 우크라이나로 가는 길’ 출간
      [글로벌문화신문] 좋은땅출판사가 ‘아름다운 우크라이나로 가는 길’을 펴냈다. 나길주 저자의 ‘아름다운 우크라이나로 가는 길’은 저자의 우크라이나 생활기로, 러시아 침공 이후의 우크라이나의 현황을 내밀히 담아냈다. 우크라이나 전문 포탈정보커뮤니케이션 ‘우크라이나 25시’의 대표인 저자가 직접 보고 겪은 우크라이나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다. “이제는 이렇게 매일 밤 벌어지는 미사일 요격 장면이 너무 익숙해졌다. (중략) 이럴 때 마시는 와인은 정말 피 냄새와 피 맛이 난다.” _ 머리말 중에서 위의 말처럼 위험한 공격이 무감해진 상태에서 저자는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기록을 묵묵히 해 나간다. 총 16개의 챕터로 이뤄진 이 책은 러시아 침공 직후의 우크라이나 풍경에서 시작해 우크라이나로 가는 최상의 루트들을 소개하는 글까지 다채롭게 펼쳐 내고 있다. 또한 우크라이나에 방문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항공, 차량, 열차 편 등 다양한 방법의 교통수단을 알려준다. “당신도 나처럼 한국에서는 이제는 사라져 버린 모든 아름다운 것들과 당신이 느껴 보고 싶던 모든 것들을 여기서 다시 발견할 거고 무한한 행복을 느낄 것이며, 어떤 야만적 침략이 닥쳐도 우크라이나 전사들처럼 이 땅을 떠나지 않고 지키려고 할 것이다.” _ 맺음말 중에서 전후에 보란 듯이 재건에 성공한 한국처럼 우크라이나 또한 이 폐허가 지속될 리 없다. 저자는 그 믿음으로 우크라이나만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있다. ‘아름다운 우크라이나로 가는 길’을 통해 우크라이나로 발을 디딜 수많을 독자들을 기다리면서 말이다. 우크라이나에 가 보길 희망하는 독자분들에게 이 책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전쟁이 마무리돼 새롭게 탄생될 우크라이나에 희망 가득한 봄바람이 불기를 기원한다.
    • 문화/예술
    • 문학/도서/도서관
    2024-03-23
  • 썬웨이대학교, THE Asia Universities Summit 2024 개최
        [글로벌문화신문]  말레이시아가 썬웨이대학교에서 처음으로 Times Higher Education(THE) Asia Universities Summit을 개최하면서 글로벌 교육 허브로 부상함에 있어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활기가 넘치는 썬웨이대학교 캠퍼스에서 2024년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펼쳐질 이 권위 있는 모임은 이 지역의 학문적 우수성과 혁신을 위한 역동적인 교육 허브로서 말레이시아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글로벌 학계 내에서 학문적 발전과 혁신을 촉진하려는 말레이시아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이번 서밋은 획기적인 행사가 될 것이며, 대학이 자신들의 성과를 소개하고 수준 높은 패널 토론 및 포럼을 추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썬웨이대학교는 이러한 협력 교류를 통해 아시아 고등 교육의 미래 지형을 형성하는 데 있어 말레이시아의 중추적인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Photo 1:[From left]Sunway University Pro Vice-Chancellor (Education) & Organising Chair of THE Asia Universities Summit 2024,Professor Chai Lay Ching, and Sunway University President, Professor Sibrandes Poppema 세계화는 교육 기관이 범위를 확장하고 국제화를 수용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경제 및 고용 환경을 고려할 때 대학이 커리큘럼을 현재의 산업 수요에 맞게 조정하여 졸업생의 취업 전망을 높이고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실용적인 기술을 제공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또한 대학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촉매제 역할을 한다. 대학은 학생들에게 윤리적 리더십과 사회적 책임을 심어주는 가치 기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 위치에 있다.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 추구를 포함하여 사회 문제에 대한 변화를 옹호하고 주도함으로써 대학은 졸업생이 지역 사회에서 긍정적인 변화의 주체가 되고 글로벌 발전에 의미 있게 기여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수 있다. '아시아의 진화하는 교육 환경을 재구상하기 위한 국경 연결(Bridging frontiers to reimagine the evolving landscape of education in Asia)'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서밋에서는 3일 동안 35개 이상의 학술 세션이 진행된다. 각 세션은 국경과 기관을 초월하여 연결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매일 진행된다. 이러한 주제에는 '초국적 교육: 국가와 캠퍼스를 초월한 가교 구축(Transnational Education: Building Bridges Across Countries and Campuses)', '고용 가능성 및 기술 격차: 산업과의 가교 구축(Employability and Skills gap: Building Bridges with Industry)', '커뮤니티 및 당국: 사회와의 가교 구축(Communities and Authorities: Building Bridges with Society)'이 포함된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홍콩중문대학교, 홍콩성시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학교, 모나쉬대학교, 노스사우스대학교, 브루나이 다루살람 대학교, 토요대학교, 마카오과학기술대학교, 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 난징대학교, 랭커스터대학교, 애리조나주립대학교 등 아태지역 대학의 저명한 글로벌 교육 지도자, 대표단 및 학자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서밋에서는 THE Awards Asia 2024 수상자 시상식도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 상은 뛰어난 리더십과 기관의 성과를 인정하고 아시아 대륙의 고등 교육 환경에 존재하는 다양한 우수성을 기념하는 중요한 국제 무대 역할을 한다. 썬웨이대학교의 총장인 Sibrandes Poppema 교수는 "말레이시아와 썬웨이대학교에서 THE Asia Universities Summit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는 말레이시아의 학문적 우수성을 보여주고 국제 협력을 촉진하며 고등 교육에 대한 글로벌 대화에 기여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며, 아시아 교육 환경에 기여하는 우리의 연구 및 혁신 이니셔티브를 강조하는 플랫폼 역할도 한다"고 설명했다. THE Asia Universities Summit 2024에 참가하길 원하거나 더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timeshighered-events.com/asia-universities-summit-20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Sunway University
    • 해외
    2024-03-23
  • 연예인과 방송에서 즐겨찾는 골든캣츠, 한국무용 인기와 위상 드높여
          [글로벌문화신문] 지난 2018년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에서 방탄소년단(BTS)이 보여준 한국무용 공연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를 들썩이게 함과 동시에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2위에 올랐다. K팝에 현대적인 리듬의 음악과 테크닉, 그리고 한국 전통문화의 핵심 요인인 한국무용을 접목한 창의적인 무대를 선보인 이 공연은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등 전 세계 대륙에 거주하는 수많은 해외 팬에게 폭발적인 주목을 받았다. 골든캣츠(Golden CATs)가 이를 본보기 삼아 다양한 방송을 통해 한국무용의 진면목을 선보이며 그 인기와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골든캣츠는 트로트 가수 양지은과 나상도가 골든캣츠에서 약 1개월간 한국무용을 배우며,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3월 12일 방송분)에서 장구춤과 탈춤을 각각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국악 트로트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준 장구의 여왕 양지은의 무대와 하회탈에 숨겨져 있는 나상도 가수의 눈웃음은 많은 시청자에게 기쁨, 웃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소셜 미디어인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 많은 팬에게 한국무용의 멋과 아름다움을 알리게 되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 골든캣츠는 빅데이터, IT 기술을 활용한 무용의 새로운 고객층과 니즈를 발굴하며, 국내 최초로 맞춤형 무용 교육·공연·연구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무용학원 포함)이다. 그동안 골든캣츠는 TV조선, tvN, SBS Plus, E채널 등 종합편성채널에서 많은 연예인에게 한국무용을 선보이고 체험, 지도하며 한국무용의 위상을 높여왔다. SBS Plus ‘맨땅에 한국말’, tvN ‘서울메이트2’, E채널 ‘별거가 별거냐 시즌3’ 등에 출연하며 한국의 전통문화 인식, 문화유산 보존에 앞장섰다. 현재 골든캣츠는 서울 논현점과 홍대점, 부산 마린시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들어갈 땐 몸치, 나올 땐 황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쉽게 한국무용을 취미로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삼고무, 검무, 장구춤, 부채춤 등 전통 한국무용과 가요에 맞춰 배우는 창작 작품반까지 다양한 클래스 및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으며,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한편 골든캣츠의 주축인 정승혜 대표는 경희대학교 무용학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장학생으로 취득했다. 서울시장, 국회의원 등 총 17회의 표창(상장)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동안 A&HCI 1편, SSCI 16편, SCOPUS 3편, KCI 39편 등 총 59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 문화/예술
    2024-03-23
  • SolaX Power, 獨 축구 클럽 Borussia Dortmund와 친환경 활동 제휴
          [글로벌문화신문] SolaX Power가 19일 독일 명문 축구 클럽 Borussia Dortmund의 파트너가 되었다. Borussia Dortmund가 태양 에너지 저장 기업과 손을 잡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SolaX Power와 Borussia Dortmund 간의 이처럼 획기적인 협업은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이니셔티브를 발전시키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중요한 진전으로 풀이된다. 독일과 유럽의 최고 축구 클럽 중 하나로 유명한 Borussia Dortmund는 유구한 역사와 폭넓은 팬층을 자랑하는 클럽이다. 지금까지 독일 프로축구 리그인 분데스리가(Bundesliga) 우승만 8차례 거머쥐었고, 1966년에는 독일 팀 최초로 유럽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외 축구팬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혁신적인 유소년 훈련 프로그램과 신진 인재 육성에 대한 헌신으로 유명한 Borussia Dortmund의 축구에 대한 열정은 친환경 에너지 발전을 위한 SolaX Power의 변함없는 헌신과 조화를 이룬다. 태양 에너지 저장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SolaX Power는 뛰어난 기술력과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유럽 시장에서 폭넓게 인정받고 있다. 특히 독일에서는 뛰어난 유명세를 누리면서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중이다. SolaX Power의 혁신적인 에너지 솔루션은 가정과 기업의 에너지 수요 충족은 물론이고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2년에 설립된 SolaX Power는 상하이 증권거래소(Shanghai Stock Exchange) STAR 마켓에 상장된 상장 기업으로, 태양광 에너지 혁신을 통해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태양광 및 저장 솔루션 제공업체이자 아시아 하이브리드 인버터 제조의 선구자인 SolaX Power는 전 세계에 2000명이 넘는 직원을 보유한 다국적 기업이다. 중국 항저우에 본사를 두고, 네덜란드, 독일, 영국, 호주, 일본, 미국에 전략적으로 지사를 두고 있으며 80여 개국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olaX Power는 Borussia Dortmund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축구가 가진 보편적인 매력을 십분 활용해 브랜드의 국제적 입지를 강화하고, 친환경적이면서 지속 가능한 생활 정신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장 광고, 팬 참여 활동, 사회적 책임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포괄하는 이번 협업은 축구와 친환경 에너지의 융합을 촉진하고 전 세계 팬들에게 보다 환경을 고려한 관람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SolaX Power는 Borussia Dortmund와의 협업이 더 밝고 친환경적인 미래를 향해 함께 노력하면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스포츠의 새로운 장을 여는 기회가 되어 주기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다. 출처: SolaX Power
    • 해외
    2024-03-23
  • 미래엔 북폴리오 ‘뽀짜툰 10’ 및 ‘뽀짜툰 메모리즈’ 출간
          [글로벌문화신문]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의 성인 단행본 출판 브랜드 북폴리오가 ‘뽀짜툰 10’과 ‘뽀짜툰 메모리즈’를 출간한다. 신간 ‘뽀짜툰 10’은 개성 넘치는 고양이들과의 소중한 일상생활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 채유리 작가의 카카오 웹툰 ‘뽀짜툰’의 열 번째 단행본이다. 오랜 시간 애묘인과 다정한 힐링 만화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만화 ‘뽀짜툰’은 세 마리 고양이와 네 명의 인간의 소소하면서도 유쾌한 일상을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재미와 힐링을 선사한다. 또한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와 노하우도 가득 담겨 있다. ‘뽀짜툰’ 단행본 출간 10주년에 맞춰 발간된 이번 신간은 뽀짜네 가족의 영원한 첫째들인 뽀또, 짜구, 쪼꼬에게 보내는 작가의 가슴 뭉클한 편지로 시작해 애교 넘치는 사고뭉치 막내 고양이 세 마리 포비와 봉구, 꽁지와 함께 살아가는 치열하면서도 유쾌한 일상 이야기를 담았다. 단행본에서만 공개하는 스페셜 에피소드 ‘BONUS 댓글 그려드립니다’ 코너는 실제 독자들의 댓글을 작가가 일러스트로 재구성한 ‘독자 헌정 선물’로 독자들에게 찾아보는 재미를 더했다. 북폴리오는 복잡한 인생 속에서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힐링 만화책이라며,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가슴 찡한 고양이 체온을 닮은 이야기를 읽다 보면 시종일관 미소를 짓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폴리오는 ‘뽀짜툰’ 출간 1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 ‘뽀짜툰 메모리즈’도 함께 선보인다. ‘뽀짜툰 메모리즈’는 20년 넘게 동고동락해 온 여섯 고양이 이야기를 한 권의 연대기로 담은 책으로, 고양이들의 가장 귀여운 모습을 61개의 일러스트에 담은 빅 스티커북 8장과 포스터로도 사용할 수 있는 컬러링 일러스트, 친필 사인본으로 구성됐다. 한편 미래엔은 ‘뽀짜툰 10’ 출간을 맞아 초판 구매 시 ‘왕 큰 포비 책갈피’를, ‘뽀짜툰 시리즈’ 도서 중 2권 이상 구매 시 ‘뽀짜툰 투명 아크릴 스탠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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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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