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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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일원, 6번째 3기 신도시 선정
    [글로벌문화신문] 시흥시(시장 임병택) 과림동, 무지내동, 금이동 및 광명시 광명동, 옥길동, 노온사동, 가학동 일원 1,271만㎡(384만 평)가 수도권 3기 신도시로 선정됐다.   정부의 2·4 주택공급 대책에 따른 이번 신도시 지정은 수도권 우수 입지에 약 18만 호의 신규 공공택지를 확보하는 계획으로, 광명시흥지구에는 총 7만 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광명시흥지구는 수도권 서울 인근 서남부권의 주택공급과 권역별 균형, 교통 여건 등을 고려해 6번째 3기 신도시로 선정됐으며, 서울 여의도에서 12km 거리에 있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안쪽에 자리하고 있어 서울의 주택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의도 면적의 4.3배인 광명시흥지구는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로, 서남권 거점도시로 개발된다. 남북 철도 신설 등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재난, 교통사고, 범죄 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스마트 안전기술을 적용해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신도시 내에는 목감천 수변공간 등을 통해 여의도 면적의 1.3배(약 380만㎡) 규모의 공원과 녹지를 확보함으로써 친환경 녹지체계도 구축한다.   또한, 기존에 추진 중인 시흥·광명테크노밸리 등을 활용해 기업인과 원주민의 선이주 및 재정착을 지원하고, 신도시 내에 설치되는 생활 SOC, 교통 인프라 등을 원도심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축하며 원도심과 구도심이 함께하는 포용도시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서는 신도시를 관통하는 남북 도시철도를 건설, 현재 추진 중인 신안산선, 제2경인선, GTX-B 등과 연결해 철도 교통망을 구축하고, 고속도로에서 버스 환승이 가능한 환승센터(ex-HUB) 구축 등으로 대중교통 체계도 강화한다. 특히, 범안로와 수인로 확장 등으로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수도권제1순환도로 스마트IC 신설 등 고속도로 접근성도 높인다. 향후 주민공람,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2022년 상반기 중 지구지정이 완료되면 2023년 지구 계획 승인을 거쳐 2025년부터 입주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현재 시흥시는 6개의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을 추진하며 교통인프라 및 기반시설 부족, 개발이익 관외 유출 등의 문제를 겪고 있다”며 “신도시 개발로 주택의 안정적인 공급을 도모함과 동시에 부족한 기반시설을 충분히 반영하고, 무엇보다도 기업인과 원주민의 선이주 및 재정착 등 지원 방안이 우선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흥시가 교통과 일자리, 교육, 환경을 두루 갖춘 수도권 서남부 대표 명품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사회
    • 사회일반
    2021-02-25
  • 중앙대의료원, 폐경 전 식이섬유 많이 섭취한 여성, 우울증 낮다
     [글로벌문화신문] 우울증은 현대인에게 있어 매우 흔한 정신질환 중 하나로 대인관계 문제, 자살 등 우울증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와 비용 또한 급증하고 있어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우울증 발병률이 남성에 비해 두 배 가량 높으며 산후 우울증이나 갱년기 우울증 등 특정 시기에 우울증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폐경 전 여성에서 과일, 채소 등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할수록 우울증 발병 위험이 낮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한준) 가정의학과 김정하 교수와 김윤선 전공의는 최근 ‘폐경 전 여성에서 식이섬유 섭취와 우울증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 논문(Inverse assosiation between dietary fiber intake and depression in premenopausal women: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해 5,807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폐경 여부에 따른 식이섬유 섭취량과 우울증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우울증이 있는 여성과 없는 여성의 평균 식이섬유 섭취량을 측정했다.  그 결과 전체 여성 중 평균 식이섬유 섭취량은 우울증 그룹보다 비우울증 그룹에서 높게 나타났다(전체 여성 식이섬유 섭취량; 14.07±0.11g/1,000kcal(비우울증 그룹) vs 12.67±0.45g/1,000kcal(우울증 그룹)). *g/1,000kcal ; 하루 에너지 섭취 1000kcal 당 식이섬유 섭취 g(그램) 수.  특히 폐경 전 여성에서 비우울증 그룹의 식이섬유 섭취량이 우울증 그룹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폐경 전 여성 식이섬유 섭취량; 12.45±0.13g/1,000kcal(비우울증 그룹) vs 10.30±0.46g/1,000kcal(우울증그룹)).  또한 연구팀은 폐경 전 여성에서 하루 식이섬유 섭취량이 1g/1000kcal 증가할수록 우울증 유병률이 5%씩 감소하는 것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밝혀냈으며, 반면 폐경 후 여성에서는 이러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이로써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폐경기 전 여성에게 있어 식이섬유 섭취 증가와 우울증의 감소가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윤선 전공의는 “이번 연구에서 확인된 폐경 전 여성의 식이섬유 섭취와 우울증 간의 역 상관관계(inverse association)는 위장관과 중추신경의 상호작용인 ‘장-뇌 축(brain-gut axis)’의 상호작용 및 여성호르몬 등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추후 그 인과관계를 밝히는 선행연구가 됨은 물론 식습관 변화와 같은 비약물적 접근법을 통해 우울증을 예방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논문은 SCI(E)급 국제학술지 ‘폐경 저널(Menopause -The Journal for The North American Menopause Society)’ 2021년 2월호에 게재됐다.
    • 건강/의학
    2021-02-25
  • 노원문화재단, 코로나19 극복 예술인 지원에 나서다
    [글로벌문화신문]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노원구 예술인들의 코로나19 극복 지원에 나섰다. 우선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구축된 노원문화지도에 등록된 전문예술인을 대상으로 지원 행사를 개최한다. 노원구 관내 예술인들이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하여 노원문화재단 지역예술인 상담소 ‘노원하랑’에 사전 전화 접수 후 예약된 날짜에 노원문화재단을 방문 상담하고, ‘노원문화지도’ 안내 및 등록 동의 절차를 마치신 관내 전문예술인들에게 소정의 기념품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사업안내서, KF94마스크 60매, 노원문화지도 안내서 등)을 증정한다.  그리고 희망 예술인들에게는 예술인 포트폴리오 홍보물 제작에 필요한 프로필 사진을 촬영해 드릴 예정이다. 지역예술인 상담소 ‘노원하랑’ 매주 평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준비된 기념품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마감된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등록된 예술인들은 향후 예술 활동 및 문화기획 관련 크라우드펀딩 참여 기회의 혜택을 받게 된다. 김승국 이사장은 “2020년은 지역예술인들이 코로나19로 경제적‧심리적으로 힘든 시기였다. 새로운 2021년에는 지역예술인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여 문화예술의 꽃을 피우실 수 있도록 노원문화재단은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화/예술
    2021-02-25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세계 최초 공개
      [글로벌문화신문] 현대자동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모델인 ‘아이오닉 5(IONIQ 5, 아이오닉 파이브)’가 공개됐다.  현대차는 23일(한국 시각) 온라인을 통해 ‘아이오닉 5 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이오닉 5의 주요 디자인 및 상품성을 보여주는 론칭 영상이 현대 월드 와이드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중계됐다.  아이오닉 5는 아이오닉 브랜드의 지향점인 ‘전동화 경험의 진보(Progress electrified for connected living)’를 향한 여정의 시작과 전기차 시대의 본격적인 도래를 알리는 친환경 차량으로, 단순한 기술의 진보가 아닌 고객에게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고객의 더 나은 일상에 기여한다는 현대차 브랜드 비전인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와도 일맥상통한다.  모델명은 전기적 힘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이온(Ion)과 현대차의 독창성을 뜻하는 유니크(Unique)를 조합해 만든 브랜드명 ‘아이오닉’에 차급을 나타내는 숫자 ‘5’를 붙여 완성됐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에 세계 최고 수준의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최초로 적용하고 고객들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차량의 인테리어 부품과 하드웨어 기기, 상품 콘텐츠 등을 구성할 수 있는 고객 경험 전략 ‘스타일 셋 프리(Style Set Free)’를 반영해 전용 전기차만의 가치를 극대화했다.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은 “혁신적인 실내공간과 첨단기술로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현대차 최초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를 소개하게 돼 영광”이라며 “아이오닉 5로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해 전기차에 대한 고객 경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아이오닉 5는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 △다목적을 위해 혁신적으로 설계된 넓은 실내 공간 △환경친화적인 소재와 컬러 △전용 전기차만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충돌 안전성 △편리하고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 △무빙 에너지 시스템 개념의 V2L(Vehicle To Load)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을 적용해 최상의 상품성을 갖췄다.  ◇포니로 시작된 45년간의 현대차 디자인에 대한 존경을 담은 디자인  현대차는 아이오닉 5를 통해 전용 전기차만의 새로운 디자인과 전기차 시대에 자동차를 경험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제시한다. 아이오닉 5의 외부는 포니로 시작된 현대차의 디자인 유산을 재조명, 과거에서 현재와 미래로 연결되는 시간을 초월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는 1974년 처음 공개된 포니가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시작을 알리는 아이콘이었던 것처럼 포니가 대변하는 현대차의 도전정신을 디자인에 담은 아이오닉 5도 첫 전용 전기차로서 새로운 전기차 시대를 선도해 나간다는 의미가 있다.  아이오닉 5의 가장 핵심적인 디자인 요소는 ‘파라메트릭 픽셀(Parametric Pixel)’이다. 파라메트릭은 디지털 디자인 기술을 극대화한 기하학적인 알고리즘(데이터나 수식을 통해 자연적으로 도형이 생겨나는 것)을 디자인적 요소로 활용하는 것으로, 전통적인 방식인 드로잉이나 스케치보다는 디지털 데이터를 통해 생성되는 선·면·각·도형들을 활용해 자동차 디자인에 반영한다.  파라메트릭 픽셀은 이미지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픽셀을 형상화한 아이오닉 5의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융합해 세대를 관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파라메트릭 픽셀은 전조등과 후미등, 휠을 비롯해 전기 충전구에도 적용돼 아이오닉 5만의 독창적인 디자인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고객에게 미래 모빌리티가 선사할 창의성과 즐거움,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오닉 5의 전면은 좌우로 길게 위치한 얇은 전조등이 인상적이며 현대차 최초로 상단부 전체를 감싸는 클램쉘(Clamshell) 후드를 적용해 면과 면이 만나 선으로 나눠지는 파팅 라인을 최소화함으로써 유려하면서도 하이테크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클램쉘 후드는 조개껍질과 같이 접었다 펼 수 있는 디자인이 반영된 후드로, 후드와 펜더 부분을 일체화시켜 하나의 패널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전면 범퍼 하단의 ‘지능형 공기유동 제어기(AAF, Active Air Flap)’는 주행 시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공기저항을 줄여줘 주행거리 연장에 기여하는 것과 동시에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지능형 공기유동 제어기는 차량 전면 범퍼 하단의 에어플랩(공기 덮개)을 통해 공기 흐름을 제어하고 차량 내부 부품을 효율적으로 냉각시키는 장치로 연비 향상에 도움을 준다.  측면의 경우 포니를 연상시키는 실루엣을 바탕으로 직선으로 곧게 뻗은 캐릭터 라인과 동급 최장인 3000mm의 축간거리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현대차 전기차 역대 최대 직경이자 공기 역학 구조를 적용한 20인치 휠은 완벽한 전기차 비율을 선보인다.  특히 대형차 수준의 3000mm에 이르는 축간거리는 고객에게 디자인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E-GMP 기반 설계와 함께 혁신적인 실내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토대이다.  후면은 좌우로 길게 이어진 얇은 후미등을 적용해 전면과 통일성을 강조했으며 미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카메라와 모니터 시스템이 연결된 디지털 사이드미러(Digital Side Mirror, 내수 전용)와 스마트키를 가지고 다가가면 도어 손잡이가 자동으로 나왔다가 들어가는 오토 플러시 아웃사이드 핸들은 첨단적인 이미지를 연출한다.  디지털 사이드미러는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사양으로 일반 미러를 카메라와 모니터로 대체해 사각지대를 크게 줄일 수 있어 안전성을 향상 시키는 것은 물론 기존 차량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전기차의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한다.  아울러 루프 전체를 고정 유리로 적용하고 전동 롤블라인드 기능을 추가한 비전루프(선택사양)를 장착해 개방감을 향상했으며, 태양광 충전으로 주행가능거리를 연 최대 1500km(우리나라 평균 일사량, 후륜 구동 19인치 타이어 기준) 늘려 주는 솔라루프(선택사양)로 친환경 이미지를 강조했다.  ◇생활과 이동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실내 공간  아이오닉 5의 실내는 E-GMP 적용을 통한 최적화된 설계에 편안한 거주 공간(Living Space)이라는 테마를 반영해 생활과 이동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거듭났다.  또한 미래 모빌리티가 보여줄 실내 공간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외부와 내부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심리스(Seemless)한 공간의 창조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오닉 5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해 가능해진 플랫 플로어(Flat Floor)와 한눈에 봐도 긴 축간거리로 여유로운 탑승자 거주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실내 이동 편의성이 향상됐다.  실내 공간 활용의 백미는 ‘유니버셜 아일랜드(Universal Island)’이다. 기존 내연기관의 센터 콘솔 자리에 위치한 유니버셜 아일랜드는 15W 수준의 고속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이 적용됐고, 위아래로 나뉜 트레이 구조를 갖췄으며 하단 트레이의 경우 노트북이나 핸드백 같은 수화물을 수납할 수 있다.  또한 최대 140mm 후방 이동이 가능해 1열뿐만 아니라 2열 승객까지도 목적에 따라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시트 등받이 및 쿠션 각도 조절로 무중력 자세를 만들어 주는 1열 운전석·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다리받침 포함)와 최대 135mm 전방 이동이 가능한 2열 전동 슬라이딩 시트를 활용할 경우 아이오닉 5의 실내는 휴식 공간·일하는 공간·여가를 즐기는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  공간 활용도를 높여주는 실내 디자인과 넉넉한 적재 공간도 눈에 띈다. 아이오닉 5는 히터와 함께 있던 블로워(송풍기)의 위치를 이동 시켜 슬림화한 칵핏과 초고강도 소재로 기존 내연기관 차량 대비 시트 두께를 약 30% 줄인 전기차 전용 슬림 디자인 시트를 적용해 실내 거주 공간성을 더욱 향상했다.  또한 슬림화한 칵핏과 유니버셜 아일랜드·전동 슬라이딩 시트 등을 적절히 활용하면 운전석과 조수석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져 주차 시 마주하기 쉬운 하차 불편 상황 등에 대처할 수 있다.  아울러 내연기관차의 엔진룸 자리에 마련한 앞쪽 트렁크(Front Trunk)와 2열 전동 시트의 이동을 이용해 공간을 극대화할 수 있는 트렁크 등을 통해 실용적인 적재 공간을 갖췄다.  스티어링 휠 뒤에 적용한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SBW)를 비롯 12인치 클러스터와 12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하나의 유리로 덮는 첨단 공법을 통해 일체화한 실내 디스플레이는 사용자의 조작 편의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내부 공간을 더 넓어 보이게 한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환경친화적인 소재와 컬러 적용  현대차는 아이오닉 브랜드의 비전인 지속가능성이 반영된 환경친화적인 소재와 컬러를 아이오닉 5에 적용해 차별화된 감성을 전달한다.  아이오닉 5의 내장은 친환경 및 재활용 소재를 곳곳에 다양하게 활용했다. 도어 트림과 도어 스위치, 크래시 패드에 유채꽃·옥수수 등 식물에서 추출한 바이오 오일 성분이 사용된 페인트를 적용했으며 시트는 사탕수수·옥수수 등에서 추출한 바이오 성분을 활용해 만든 원사가 포함된 원단으로 제작됐다.  또 재활용 투명 페트병을 가공해 만든 원사로 제작한 직물이 시트와 도어 암레스트(팔걸이)에 적용됐고, 종이의 가벼움과 자연 소재 외관을 가진 페이퍼렛 소재가 도어가니시에 사용됐다.  그뿐만 아니라 시트 제작을 위한 가죽 염색 공정까지 식물성 오일을 사용하는 등 친환경 공정을 활용해 더욱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가능한 방식이 적용될 수 있게 했다.  내·외장 컬러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했다. 외장 컬러는 △친환경의 깨끗함을 상징하는 아틀라스 화이트 △순수한 빛에서 전달되는 따스함과 가상 공간에 존재하는 새로운 전기차 기술을 금속의 컬러로 형상화한 그래비티 골드 매트 △극점(Pole)의 맑은 하늘과 청량한 바람의 느낌을 담은 루시드 블루 펄 △대지의 자연색으로 신비함을 표현한 미스틱 올리브그린 펄 △천연 광물 결정체의 순수함과 미래지향적인 기술이 공존함을 보여주는 디지털 틸그린 펄 등 자연 친화 컬러 5종을 포함해 △팬텀 블랙 펄 △사이버 그레이 메탈릭 △갤럭틱 그레이 메탈릭 △슈팅스타 그레이 매트 총 9가지가 있다.  내장 컬러는 △강가의 조약돌을 컬러로 표현한 다크 페블 그레이 투 톤(Two Tone) △대지의 토양과 바다 갯벌에서 영감을 얻은 테라브라운/머드그레이 투 톤(내수 전용) 등 자연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담은 2종과 △옵시디안 블랙 모노 톤(Mono Tone) △다크 틸 그린 투 톤 총 4가지로 운영된다.  ◇전용 전기차만의 역동적이고 효율적인 주행성능과 강화된 충돌 안전성  현대차는 아이오닉 5를 72.6kWh 배터리가 장착된 롱레인지와 58.0kWh 배터리가 탑재된 스탠다드 두 가지 모델로 운영한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롱레인지 후륜 구동 모델을 기준으로 410~430km(국내 인증방식으로 측정한 당사 연구소 결과)이며, 350kW급 초 급속 충전 시 18분 이내 배터리 용량의 80% 충전과 5분 충전으로 최대 100km 주행할 수 있다(유럽 인증 WLTP 기준).  후륜에 기본 탑재되는 모터는 최대 출력 160kW, 최대 토크 350Nm이며 트림에 따라 전륜 모터를 추가해 사륜 구동 방식도 선택할 수 있다(사륜 합산은 최대 출력 225kW, 최대 토크 605Nm).  롱레인지 사륜 구동 모델의 경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이 5.2초로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당사 연구소 측정 결과).  여기에 현대차는 모터와 구동축을 주행상황에 따라 분리하거나 연결할 수 있는 디스커넥터 구동 시스템(DAS, Disconnector Actuator System)을 탑재해 2WD와 4WD 구동 방식을 자유롭게 전환함으로써 불필요한 동력손실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주행을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E-GMP 적용으로 가장 무거운 배터리가 차량 중앙 하단에 위치하면서 무게중심이 낮아지고 중앙에 놓이게 되는 것은 물론, R-MDPS(랙 구동형 파워스티어링)에 후륜 5링크 서스펜션까지 적용되면서 핸들링과 승차감, 주행 안정성 등 자동차가 가져야 할 기본 성능이 모두 높아졌다.  이 밖에도 효율적인 전기차 주행을 위한 사양들이 아이오닉 5에 탑재됐다. 히트펌프 시스템은 겨울철 기온에 많은 영향을 받는 전기차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감소를 최소화하는 기술로, 구동 모터와 같이 전장 부품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실내 난방에 활용해 배터리의 전력 소모를 최대한 줄인다.  스마트 회생 시스템 2.0은 전방의 교통 흐름과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를 활용해 회생 제동량을 자동 조절하는 기능이다. 교통체증이 예상되거나 앞 차가 가까울 때는 자동으로 회생 제동량을 높이고 교통이 원활할 때는 회생 제동량을 낮춰서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또한 현대차는 차량 전방부에 충돌 하중 분산구조를 적용해 승객실 변형을 최소화함으로써 탑승자 보호를 위한 충돌 안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배터리 안전을 위해서는 차량 하단 배터리 보호 구간에 알루미늄 보강재를 적용하고 배터리 전방과 주변부에 핫스탬핑 부재를 보강해 충돌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냉각수가 배터리에 흘러드는 것을 막기 위해 냉각 블록 분리구조를 적용해 충돌 등으로 인한 냉각수 유출 시에도 안전성을 확보했다.  ◇편리한 충전과 새로운 전동화 경험을 선사하는 신기술  아이오닉 5에는 다양한 충전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이 세계 최초로 적용됐다.  이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은 차량의 구동용 모터와 인버터를 활용해 충전기에서 공급되는 400V 전압을 차량 시스템에 최적화된 800V로 승압해 안정적인 충전을 가능하게 해준다.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 탑재로 아이오닉 5 고객은 800V 충전 시스템의 초고속 충전 인프라는 물론 일반 400V 충전기도 사용할 수 있어 충전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은 아이오닉 5가 고객에게 새로운 전동화 경험을 제공하는 핵심 요소이자 움직이는 에너지원으로서 전기차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이다.  V2L 기능은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높은 3.6kW의 소비전력을 제공해 야외활동이나 캠핑 장소 등 다양한 외부환경에서도 가전제품, 전자기기 등을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V2L은 향후 전기차 배터리를 비상시 가정용 전원으로 활용하거나 전력 사용량이 적은 시간대에 배터리를 충전해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에 소비하고 심지어 거래까지 하는 미래의 에너지 생활을 미리 맛볼 수 있는 기능이다.  또 전기차 충전 케이블 연결 즉시 자동으로 인증과 결제가 진행돼 바로 충전을 시작할 수 있는 PnC(Plug and Charge) 기능을 적용해 충전 편의성을 높였다. PnC 기능은 별도의 앱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본인 인증과 카드 등록 후 이용하면 된다.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한 차원 높은 주행 안전 및 편의 확보  아이오닉 5는 능동 안전 기반의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비롯해 차량 내·외부의 위험 요소로부터 승객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교차로 좌/우측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있는 경우, 자동으로 제동하고 주행 중 전방에서 보행자가 차로 가장자리에 들어와 있어 충돌 위험이 감지되는 경우 자동으로 회피 조향을 도와주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뿐만 아니라 방향지시등 스위치 조작 시 조향 제어로 차로 변경을 도와주거나 저속으로 주행 중인 정체 상황에도 근거리로 끼어드는 차량에 대응하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는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도와준다.  또한 고속도로 주행 시 도로 상황에 맞춰 안전한 속도로 주행하도록 안전속도 구간 또는 곡선 구간에서는 진입 전에 속도를 자동으로 줄여주고 이후 안전속도 구간이나 곡선 구간을 지나면 원래 설정한 속도로 복귀하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도 적용됐다.  이 밖에도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안전 하차 보조(SE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차로 유지 보조(LF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을 탑재해 운전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했다.  ◇최적의 사용환경 제공하는 편의 및 공조 기술과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현대차는 아이오닉 5에 다채로운 편의 및 공조 기술과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최적의 사용환경을 확보했다.  디지털키는 스마트 키 없이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출입과 시동을 가능하게 해주며 빌트인캠은 차량 내부에 장착된 전·후방 카메라로 영상을 녹화해주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이나 스마트폰으로 연동이 가능해 녹화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은 차량 뒷좌석에 승객이 탑승한 경우 실내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로 이를 감지한 뒤 운전자에게 클러스터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알림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최상의 실내 환경을 위한 공조 시스템은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준다.  능동형 공기청정기 시스템은 차량 안의 공기 질을 센서가 실시간 모니터링해 미세먼지 수준을 4가지 컬러로 표시하고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공기 청정 모드를 작동 시켜 실내 공기를 정화하며, 애프터 블로우(After Blow) 시스템은 시동을 끄고 30분 후 팬을 작동해 공조 장치 내부를 건조해 습기를 제거함으로써 실내 에어컨 냄새 및 세균 발생을 줄인다.  전기차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클러스터 그래픽 테마와 편리한 전기차 생활을 돕는 사양들도 아이오닉 5에 적용됐다.  △종이의 순수한 성질을 디자인 테마로, 자연의 활기찬 컬러를 활용해 차량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종이(Jong-e) 클러스터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내비게이션 메인 지도 화면에 실시간 전기차 충전소 정보를 표시해주고, 상단에 있는 버튼 선택 시 주행가능거리 정보를 제공해주는 기능 △전기차 충전 시작, 예약 충전 대기 등 배터리 충전 상황을 가상엔진사운드시스템(VESS, Virtual Engine Sound System) 스피커를 통해 알려주는 VESS 충전정보 음성 알림 △전기차 특성을 반영한 자연스럽고 심플한 느낌의 웰컴/굿바이 음원과 시동 On/Off 전용 사운드는 전기차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아이오닉 5에는 △음성인식 복합 제어 기능 △차량 내 간편 결제 △카투홈 등 고객을 배려한 커넥티드 카 서비스들이 탑재됐으며 △캘린더 연동 △발레모드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Over-the-Air) 등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기능 등이 적용됐다.  ◇2월 25일부터 아이오닉 5 국내 사전 계약 시작  현대차는 아이오닉 5의 국내 사전 계약을 2월 25일부터 시작한다.  아이오닉 5의 사전 계약은 롱레인지 모델 2개 트림으로 진행하며 가격은 익스클루시브가 5000만원대 초반, 프레스티지가 5000만원대 중반이다(전기차 세제 혜택 전, 개별소비세 3.5% 기준 / 스탠다드 모델 계약 일정과 전체 모델의 확정 가격 및 세제 혜택 후 가격은 추후 공개 예정).  전기차에 적용되고 있는 개별소비세 혜택(최대 300만원)과 구매보조금(1200만원, 서울시 기준)을 반영할 경우, 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3000만원대 후반의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전 계약을 한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커스터마이징 품목인 실내 V2L을 무료로 장착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사전 계약에 맞춰 아이오닉 5의 새로운 기술과 경험을 보여주는 TV 광고 영상도 공개할 계획이다. ‘최초의 경험으로 가득한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주제로 비행 콘셉트를 통해 새로운 세계로 가는 여정을 표현한 이 영상은 2월 25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아이오닉 5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인포테인먼트 사양 상세 설명은 다음과 같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는 일정 속도 이상 주행 중 방향지시등 스위치를 움직이지 않고 차로를 이탈하면 경고를 해주고, 차로 이탈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조향을 보조해 차로를 이탈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는 차로 변경을 위해 방향지시등 스위치를 움직였을 때 후측방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경고를 해주고, 경고 후에도 충돌 위험이 커지면 자동으로 차량을 제어해 충돌 회피를 도와준다.  안전 하차 보조(SEA)는 정차 후 탑승자가 차에서 내리려고 도어를 열 때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이 감지되면 경고를 해주고, 전자식 차일드 락이 작동해 문이 열리지 않도록 도와준다.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는 전방 카메라 또는 내비게이션의 제한속도 정보를 초과해 주행하면 경고를 해주고, 주행속도를 조절해준다.  운전자 주의 경고(DAW)는 주행 중 운전자의 주의 운전 상태를 표시해주며, 운전자 주의 수준이 ‘나쁨’으로 표시되면 경고를 한다.  하이빔 보조(HBA)는 맞은편 차량 또는 앞차의 램프 등 주변 광원 및 조도를 인식해 자동으로 하이빔을 On/Off 해준다.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는 후진 중 좌/우측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경고를 해주고, 경고 후에도 충돌 위험이 커지면 자동으로 제동을 도와준다.  차로 유지 보조(LFA)는 차로 중앙을 유지하며 주행하도록 도와주고, 차로를 인식하지 못할 때 전방 차량을 인식해 일정 시간 동안 조향을 도와준다.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는 차량 외부에서 원격으로 주차 및 출차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음성인식 복합 제어는 하나의 명령어로 공조 온도 설정 및 열선/통풍 시트, 스티어링 휠 열선 등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다.  차량 내 간편 결제는 제휴된 충전소나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별도 카드 없이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통해 손쉽게 결제를 가능하게 해준다. 카투홈은 차량에서 집 안의 조명, 에어컨 등 홈 IoT 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다.  캘린더 연동은 스마트폰에서 목적지 설정을 해 놓으면 교통상황 등을 고려해 출발 시간을 미리 알려준다. 발레모드은 대리주차 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차량의 이동 시간과 현재 위치까지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이다.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Over-the-Air)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무선으로 다운로드해 설치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
    • 사회
    2021-02-25
  • 비즈니스북스, ‘마지막 몰입: 나를 넘어서는 힘’ 출간
        [글로벌문화신문] 비즈니스북스가 내 안의 잠재력을 200% 끌어올리는 마인드셋을 다룬 ‘마지막 몰입: 나를 넘어서는 힘’을 출간했다.  ‘마지막 몰입: 나를 넘어서는 힘’은 25년 넘게 세계 정상급 CEO와 운동선수, 배우 등 각계각층의 성공한 사람들뿐 아니라 UN, 하버드대학교, 구글, 나이키, 자포스 등 세계적 기업과 기관에서 찾는 독보적이고 저명한 브레인 코치 ‘짐 퀵’이 잠재력의 놀랍고 위대한 힘을 분석한 자기계발서이다.  저자 짐 퀵은 나이, 배경, 교육, IQ에 상관없이 인간이라면 누구라도 뇌, 추진력, 기억력, 집중력, 습관의 한계를 넘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마인드셋, 동기부여, 방법 이 세 가지 영역을 아우르는 성공 전략을 직접 밝혀냈다.    특히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짐 퀵만의 집중, 학습, 기억력, 속독, 사고전략은 전 세계 195개국 수억 명이 열광한 효과적이고 널리 검증된 방법들로 그 핵심이 ‘마지막 몰입: 나를 넘어서는 힘’에 담겨 있다.  짐 퀵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성공 전략만이 아니라 그의 극적인 인생 스토리에 있다. 어렸을 때 뇌를 크게 다쳐 평범한 학교생활과 학업이 어려웠던 그는 ‘뇌가 고장 난 아이’라는 말을 들으며 성장한 것이다. 그는 책 한 권 다 읽기 힘들 정도로 배우고 익히는 것에 어려움을 겪으며 인생의 한계를 느꼈으나, 자신의 능력이 나아질 수 있는지 직접 찾아내기로 결심하고 ‘배우는 법’을 깊이 연구하고 파고들었다.    그는 변화를 일으키는 게 마인드셋과 동기부여의 강력한 힘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한 ‘학습 방법의 학습’을 파고들기 시작한 후로 누구라도 쉽게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짐 퀵만의 집중, 학습, 기억력, 속독, 사고 전략을 개발해내기 시작했다.  저자는 이 책에 자신처럼 “마지막으로 단 한 번 여기까지라는 한계를 뛰어넘는 순간”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25년 넘게 쌓아온 그만의 성공 전략과 노하우를 담았다. 총 4개의 부에 담긴 내용은 우리가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에서부터 낡은 마인드셋을 바꾸고 강력한 동기부여를 가지고 잠재력을 터뜨려 지금의 나를 넘어서는 방법들로 이뤄져 있다.  ‘마지막 몰입: 나를 넘어서는 힘’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소개되고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또한 출간 이후 지금까지 45주 연속 아마존 분야 1위를 지키고 있다. 스탠퍼드대학교 행동설계연구소 설립자 ‘BJ포그’, 싱귤래리티대학교 공동설립자 ‘피터 디아만디스’, 마블 전 명예회장 ‘스탠 리’, 하버드대학교 신경학과 교수 ‘루돌프 탄지’ 등 저명인사들로부터 추천을 받았으며 포브스는 ‘2021년 필독서’로 이 책을 추천했다.  ‘마지막 몰입: 나를 넘어서는 힘’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끝까지 몰입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나아가는 힘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책이다. 공부, 건강, 커리어, 인간관계 등 다양한 방면에서 성장하고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깨워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야 한다.  웹사이트: http://www.businessbooks.co.kr
    • 문화/예술
    • 문학/도서/도서관
    2021-02-25
  • '미스트롯2' 결승전 임영웅·김희재 등 톱6 특별무대
      [글로벌문화신문] 트로트 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미스트롯2' 11회 결승전 1라운드에서 '미스터트롯' 톱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생방송 현장으로 출격한다. '미스트롯2' 제작진은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트롯 열풍을 일으킨 '미스터트롯' 톱6가 함께 손잡고 K-트롯을 이끌어갈 '미스트롯2' 톱7를 축하하는 벅찬 마음을 담아 무대를 선보인다"며 "더욱이 최종 결승전에서는 전 시즌의 진 임영웅이 '미스트롯' 제2대 진에게 직접 왕관과 트로피를 전달하는 특별한 수여식도 마련된다"고 24일 전했다. 톱6는 '사랑의 콜센타’'오프닝 송으로 유명한 방미의 '날 보러와요'와 '미스트롯2' 결승전만을 위해 준비한 남진의 '나야 나'로, 꾸민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임영웅 특유의 댄스를 비롯해 이찬원의 깜짝 댄스 도전, 정동원의 비장의 무기까지 동원해 완벽한 무대를 보인다는 각오다. 그런가 하면 ‘미스트롯2’ 결승전은 1라운드와 2라운드로 한 주씩 나눠 총 2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실시간 문자 투표를 받은 후 현장 마스터 점수 그리고 대국민 응원투표를 더해 영예의 '진'을 선발한다. 1라운드에서는 대한민국 유명 작곡가들로부터 받은 신곡을 소화하는 '작곡가 미션'이 펼쳐진다. 별사랑, 김태연, 김의영, 홍지윤, 양지은, 김다현, 은가은 등 최종 결승 진출자 7명은 작곡가들의 곡 중 부르고 싶은 곡을 직접 선택, 새로운 변신에 도전한다.
    • 문화/예술
    • 방송/유튜브
    2021-02-25
  • 블랙핑크 '뚜두뚜두' 뮤비, 15억뷰 돌파…K팝 그룹 최초
      [글로벌문화신문] 그룹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5억뷰를 돌파했다. K팝 그룹 뮤직비디오 최초 기록이다. 2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전날 오후 6시36분께 유튜브에서 조회수 15억회를 넘어섰다. 지난 2018년 6월15일 공개된 지 약 2년8개월 만에 쌓은 금자탑이다.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K팝 그룹 뮤직비디오 최초∙최고∙최다 조회수 신기록을 자체 경신 중이다. 작년 11월 K팝 남녀 그룹을 통틀어 처음으로 10억뷰 고지를 점령한 이 뮤직비디오는 이후에도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억대뷰 기록 추이를 살펴 보면 10억뷰에서 11억뷰까지 4개월, 11억뷰에서 12억뷰까지 3개월, 12억뷰에서 13억뷰까지 2개월, 13억뷰에서 14억뷰 달성까지 2개월여 소요됐다. '뚜두뚜두'는 블랙핑크의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의 타이틀곡이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양손으로 권총을 쏘는 듯한 포인트 안무가 인기를 끌며 그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 1위에 올랐었다. 각종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발매 직후 국내 음원 차트 '퍼펙트 올 킬'은 물론 미국 빌보드 200과 핫 100에서 각각 40위와 55위에 오르며 당시 K팝 걸그룹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3억회를 돌파했다. 세계 음악 시장의 판도 변화를 이끈 주역 중 하나인 유튜브에서 블랙핑크의 영향력은 점점 막강해지고 있다. 11억뷰 이상 뮤직비디오 3편을 포함해 총 26편의 억대뷰 영상을 보유한 블랙핑크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꾸준히 늘어 현재 5760만명 이상이다. 전 세계 여성 아티스트 중 1위이자 전체 1위인 저스틴 비버의 구독자 수를 빠르게 따라붙고 있는 추세다. 한편, 한국 가수 솔로와 그룹을 통틀어 유튜브에서 15억뷰를 가장 먼저 넘긴 가수는 싸이다. 그의 대표곡 '강남스타일'은 이날 현재 39억뷰를 기록하고 있다. '핑크퐁 아기상어'는 현재 80억뷰로 유튜브 전체 영상 중 조회 수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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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선미 "예민미가 폭발하는 빌런 캣우먼"...'꼬리' 발매
      [글로벌문화신문] "'꼬리' 콘셉트는 '예민미'가 폭발하는 빌런인 '캣우먼'이에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원초적인 본능들이 있잖아요. 그걸 미친 듯이, 가감 없이 표현하면서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가수 선미가 23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꼬리'(TAIL)를 발매한다. 섬세하면서도 민첩한 고양이의 특성들을 적극적이고, 본능적이며 당당한 여성의 사랑에 빗대어 풀어냈다. '보라빛 밤', '사이렌', '날라리'로 선미와 합을 맞춘 히트 메이커 프란츠(FRANTS)와 선미가 공동 작곡을 맡았다. 선미는 이날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꼬리'라는 두 글자가 강렬하게 다가왔어요. 동물의 감정표현 수단이잖아요. 좋을 때는 휘어감거나 살랑살랑 흔들고, 마음에 안들어도 꼬리를 탁 치면서 표현하죠. 그게 매력적이었어요"라고 밝혔다. '꼬리'의 안무는 비욘세와 제니퍼 로페즈의 댄서 겸 안무가로 활동하는 자넬 기네스트라가 맡았다. 여기에 선미와 오래 합을 맞춰온 안무 팀 아우라가 디테일을 더했다.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과감하고 구체적인 동작들이 인상적이다. 선미는 "1차원적이고 본능적이고 거짓 없는 느낌이어서, '꼬리'가 임팩트 있는 단어로 다가왔다"고 전했다. 밴드 사운드의 다른 수록곡 '꽃같네'(What The Flower)는 크러쉬, 태연 등과 작업한 홍소진 작곡가와 선미가 함께 작업했다. 이번 싱글에 실린 두 곡 모두 선미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앞서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으로 이뤄진 3부작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대표적 여성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한 선미는 '선미팝'이라는 수식까지 만들어냈다.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를 해 걸그룹 멤버로서도 시대를 풍미한 선미는 "아직까지는 잘 버티고 있다"며 웃었다. "최근 박미선 선배님 촬영을 했는데 '오래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아요. (원더걸스를 발굴한) 박진영 PD님도 같은 말을 해줬다"고 전했다. 하지만 매번 컴백 때마다 부담감을 느끼는 건 사실이다. 특히 최근에 "마음이 힘들었어요. 스스로 한계를 정해놓았더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자신을 믿지 못해서 혼란스러웠다"는 선미는 "그래도 매번 무대에 설 수 있는 이유는 팬들 덕"이라고 고마워했다. 마지막으로 "스스로 갇히는 것이 싫어서 '무조건 내 곡만' 추구하지는 않아요. 기회가 온다면, 다음엔 저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프로듀서를 만나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바랐다. 한편, 선미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팬 쇼케이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브이 라이브 채널,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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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나빌레라’ 박인환-송강, 2차 티저 영상 공개
      [글로벌문화신문] tvN 새 월화드라마 ‘나빌레라’ 속 일흔의 늦깎이 발레리노 박인환과 스물셋 청춘 발레리노 송강의 꿈을 향한 날갯짓이 담긴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3월 2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의 성장을 그린 사제듀오 청춘기록 드라마. 별점 만점과 평점 9.9점의 동명의 원작 웹툰 ‘나빌레라’(HUN, 지민)를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38사기동대’, ‘청일전자 미쓰리’ 등을 통해 휴먼 드라마의 대가로 불리는 한동화 감독과 ‘터널’로 눈도장을 찍은 이은미 작가가 호흡을 맞추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박인환은 삶의 끝자락에서 가슴 깊이 담아뒀던 발레의 꿈을 꺼내 든 늦깎이 발레리노 ‘덕출’ 역을, 송강은 뒤늦게 시작한 발레에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지만 녹록지 않은 현실에 지쳐 방황하는 청춘 ‘채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지난 23일에 ‘나빌레라’의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누구나 한 번쯤 날아오르는 순간이 있다”는 송강의 내레이션과 함께 시작된 영상은 박인환과 송강이 함께 만드는 ‘꿈을 향한 도약’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텅 빈 발레 스튜디오에 홀로 남아 생각에 잠긴 송강은 조금 지친 듯 앉아있는 모습. 하지만 그도 잠시, 곧장 자리를 털고 일어나 힘차게 점프를 뛰며 발레 연습에 돌입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이는 송강의 정식 발레 연습 장면을 최초 공개한 것으로 아름다운 선과 예술적인 동작이 탄성을 자아내며 본 방송에서 선보일 송강의 본격적인 발레 연기에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이번 티저 영상에서는 장소를 불문하고 발레 연습 삼매경에 빠진 박인환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길거리를 걸어가면서도 ‘앙오’, ‘알라스콩드’ 등 발레 기본 자세를 연습하며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것. 평생 꿈이었던 발레를 시작하게 된 박인환의 설렘이 뒷모습에서도 묻어나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동시에 박인환의 몸짓이 하늘을 향해 내젓는 날갯짓 같아 그의 도약에 열렬한 응원을 보내게 된다. 이에 처한 상황은 서로 너무나 다르지만 발레를 향한 마음만큼은 똑 닮은 ‘사제듀오’ 박인환과 송강의 꿈을 향한 여정이 담길 첫 방송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나빌레라’는 2021년 3월 22일 월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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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정동극장, 3월 예술단 출범…첫 정기공연 '시나위, 夢'
      [글로벌문화신문] 정동극장이 3월 '정동극장 예술단'을 출범한다고 24일 밝혔다. 정동극장 예술단은 작년 5월 첫 정기공연과 함께 창단을 예고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창단식을 연기했었다. 정동극장 예술단은 창단식과 함께 오는 3월 23~28일 창단 공연이자 첫 정기공연 '시나위, 몽(夢)'을 선보인다. 이 작품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2차례 연기 끝에 약 1년여 만에 막을 올리게 됐다. '시나위, 몽'은 '후회하지 않는 생을 살기 위한 산 자들의 굿판'을 부제로 삼았다. '시나위'는 무속 음악에 뿌리를 둔 전통 음악 양식으로 정해진 선율 없이 즉흥적 가락으로 이루어진 기악합주곡을 뜻한다. 정동극장은 "이번 작품은 '시나위'에 내포된 즉흥성과 화합을 상징적 주제의식으로 삼으며, 이를 통한 '치유'의 과정을 무용수들의 몸짓과 음악, 영상으로 그려낸다"고 소개했다. 김희철 정동극장 대표이사는 "정동극장 예술단은 그동안 전통 상설공연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관객까지 가장 다양한 관객과 오랜 시간 소통해 왔다고 자부한다"며 "그 소통의 관록을 토대로, 앞으로 예술적 기량과 창작적 역량까지 갖추어 전통 예술의 새 무대를 그려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계획된 삶을 꾸려나가는 반복된 일상 속에 갇힌 현대인, 산 자들을 주인공으로 삼는다. 이들을 위해 심방(神房·무속용어로 무당을 의미)이 위무(慰撫)를 진행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정동극장 예술단 지도위원 이규운 안무가는 "무대를 향한 우리들의 간절함이 투영된 공연이며, 막을 올린 무대 그 자체로 우리를 '치유'하는 공연이 될 것이다. 무대 위 '치유'를 경험하는 무용수들의 몸짓을 지켜보며 관객도 '공감'을 통한 다른 차원의 ‘치유’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정동극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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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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