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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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 제16회 청도유등제 성공리에 막을 내리다!
    청도군 제16회 청도유등제 성공리에 막을 내리다![글로벌문화신문] 청도군은 지난 1일 청도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지역의 주요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관내 주민 및 관광객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오색 등불이 가득한 "제16회 청도유등제"를 봉행하였다. 이번 청도유등제는 청도유등제봉행위원회(위원장 지행스님) 주관으로 무형문화재 제50호 청도군민의 안녕을 위한 영산재 시연 및 불교 의식행사, 신승태, 단비 등의 축하 공연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이밖에도 연꽃 컵등 만들기, 민화부채 만들기, 사경체험, 서각과 탁본체험, 우리차 시음 등의 체험 행사와 야외공연장을 수백개의 연등으로 조성한 포토존은 지역을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청도유등제봉행위원회 지행스님은 봉행사에서 “어느덧 유등제가 제16회를 맞이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종교를 넘어 관광객들과 청도 군민이 힐링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만들고자 힘썼다. 앞으로도 보다 나은 유등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무형문화재 영산재 시연을 통해 불교문화를 조금 더 친밀하게 감상하셨기를 바라며, 불심으로 수놓은 아름다운 등불을 보며 종교를 넘어 군민이 더욱 화합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청도군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행사/공연/전시
    2024-06-03
  • 2024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기획공연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포스터[글로벌문화신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6월 8일, 세종국악당에서 건반 위의 구도자‘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지난 2019년 데뷔 이래 처음으로 여주를 찾아 시민들에게 쇼팽의 프로그램으로 큰 감동과 추억을 선사한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5년 만에 여주시민들을 다시 만나 모차르트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민들은 다시 만나는 거장의 기대감을 전석 매진이라는 뜨거운 반응으로 드러냈다. 곧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매 순간 노력을 기울이는 그에게 ‘건반 위의 구도자(求道者)’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피아니스트로서 행보를 시작한 지 올해로 68년, 세계적인 권위의 콩쿠르에서 수차례 수상하며 거장의 반열에 올랐지만 매일 피아노 연습과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곡에 도전하기에 붙은 수식어이다. 이번 백건우의 독주회는 1956년 열 살의 나이에 김생려가 지휘하는 해군교향악단(현 서울시립교향악단)과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으로 데뷔한 이래, 처음으로 모차르트의 작품만으로 구성된 무대를 선보이는 공연으로 5월,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 도이치그라모폰을 통해 발매한 생애 첫 모차르트 앨범 기념 연주회이다. 모차르트‘환상곡 d단조 K. 397’, ‘론도 D장조 K. 485’, ‘환상곡 c단조 K. 396’, ‘전주곡과 푸가 C장조’를 비롯해 모차르트 매력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피아노 소나타 12번 F장조 K. 332’등을 선보인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거장 백건우의 무대는 음악이 주는 기쁨 그 이상을 선사한다. 한음, 한음이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고, 68년의 연륜이 묻어나는 터치는 오랫동안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라며, “우리 재단은 올 한해 여주시민들에게 클래식을 포함해, 연극, 뮤지컬,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기획해 예술이 주는 즐거움을 시민들이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행사/공연/전시
    2024-06-03
  • ‘제39회 경남 고성농요 정기공연’ 개최
    ‘제39회 경남 고성농요 정기공연’ 개최[글로벌문화신문] (사)국가무형유산 고성농요보존회는 지난 1일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성 송학동 고분군(송학리 470번지)에서 관람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고성농요 정기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정기공연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성초등학교 20여 명 학생의 고성농요 시연, 고성농요 공연단의 버꾸춤,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순창 ‘금과 들소리’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고성농요의 마당공연이 진행됐다. 화목과 단결을 표현하는 ‘삼삼기 소리’, 일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 부르는 ‘보리타작 소리’, 시집살이의 고달픔을 담은 ‘물레소리’의 농요가락이 송학동 고분군 일원에 울려 퍼졌다. 공연 후반에는 공연 장소를 현장으로 옮겨 모찌고 모심는 소리, 논매기 소리, 장원질 소리(칭칭이 소리) 등의 현장 공연을 진행해 고성농요의 진수를 선보이고 생생함을 전달했다. 고성농요 정기공연 개회식에 참석한 박성준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우리 조상의 삶과 애환이 담긴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고성농요가 앞으로 대한민국의 으뜸가는 공연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고성농요보존회 신명균 회장은 “제39회 정기공연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와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고성농요보존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연 활동을 통해 고성농요를 널리 알리고 계승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고성농요보존회는 조상들의 삶과 숨결이 이어져 오고 있는 고성농요를 들려줌으로써 각박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공동체적 협동 정신과 과거와 미래, 현재를 아우르는 소중한 무형유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매년 정기공연을 펼치고 있다.
    • 행사/공연/전시
    2024-06-03
  • “촌스러움 아닌 예스러움” 이천쌀문화축제 공식 포스터 공개
    이천쌀문화축제 포스터 [글로벌문화신문]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지역문화매력 100선” 이천쌀문화축제의 23번째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가을 찾아올 축제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포스터는 가을이 익어가는 황금 들녘의 노란색을 배경으로 쌀밥을 통해 그 주제를 함축하면서 일러스트를 최소화했다. 또한 지난 포스터보다 날짜와 시간, 장소 등 주요 정보를 도드라지게 표현하면서 시인성을 개선했다. 축제 사무국은 “포스터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요즘 세대가 경험하지 못한 예스러움에 주목했다.”고 제작 취지를 밝혔다.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는 2024년 가을,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이천시 농업테마공원(이천시 모가면 공원로 48)에서 개최된다.
    • 행사/공연/전시
    2024-06-03
  • 구리시 인창도서관, 가족 메이커 캠프 성료
    구리시 인창도서관, 가족 메이커 캠프 성료[글로벌문화신문] 구리시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에서는 6월 1일 초등 3~6학년 가족을 대상으로 ‘2024년 가족 메이커 캠프’를 운영했다.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는 2021년부터 매년 가족 메이커 캠프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AI와 함께하는 가족 소통과 창의 여행’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프는 총 3부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대화를 통한 우리 가족 키워드(감정, 표정)를 찾고, 2부에서는 가족 키워드로 스토리를 만들어 AI 캐릭터 생성하고 웹툰으로 스토리를 완성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앞서 완성된 스토리를 감정 화분과 가족 스토리 머그컵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메이킹 과정을 진행했다. 캠프에 참여했던 한 가족은 “이번 가족 캠프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즐거웠고, 아이와 함께 AI를 활용해 감정 화분과 웹툰 머그컵을 만드는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매우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가족들이 머리를 맞대고 구상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결속과 성취감을 느낄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캠프를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행사/공연/전시
    2024-06-03
  • 부평구, 인천나비공원에서 ‘세계 곤충 디오라마 전시회’ 개최
    부평구, 인천나비공원에서 ‘세계 곤충 디오라마 전시회’ 개최[글로벌문화신문] 부평구가 4일부터 9월 1일까지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에서 ‘세계 곤충 디오라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시는 ‘다양한 곤충들의 행동과 모습들을 생동감 있게 재현한 작품’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국내 곤충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곤충을 전시한다. 전시회에서는 한국의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한국의 나비, 세계의 사슴벌레, 세계의 몰포나비 등 디오라마 20점과 80여종 이상의 다양한 곤충 디오라마 작품들이 전시된다. 관객들은 곤충표본을 이용해 생동감 있게 제작된 세계 각지의 곤충들이 살아있을 때의 행동과 모습을 전시회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구는 나비공원을 방문하기 힘든 주민들을 위해 전시회 영상을 제작해 인천나비공원 유튜브 채널(채널명 ‘인천나비공원’)을 통해 게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곤충디오마라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곤충들의 다양한 행동과 모습들을 보며 곤충에 대한 관심과 지식을 전달하고자 하는 전시이니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행사/공연/전시
    2024-06-03
  • 경기 동북부권 혁신형 공공의료원, 동두천 유치 속도 가속화 '의료 취약지 동두천, 시민의 염원을 글자로 새기다'
    경기 동북부권 혁신형 공공의료원, 동두천 유치 속도 가속화 '의료 취약지 동두천, 시민의 염원을 글자로 새기다'[글로벌문화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대표 의료 공약인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공모'가 다가오면서 작년 한 해 쉼 없이 달려왔던 동두천시와 동두천 9만 시민이 다시 하나로 뭉쳤다. 동두천시는 1일 '경기 동북부권 혁신형 공공의료원 유치 캠페인'을 펼치며 본격 박차를 가했다. 이날 캠페인은 ‘동두천시민의 염원, 대형 현수막에 펼치다’라는 주제로 공공의료원 유치에 대한 전 시민의 간절한 바람을 담은 메시지를 모아 진행됐다. 특히 ‘동두천’ 글자를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쪽지로 채운 대형 현수막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공공의료원 유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앞으로 계속될 캠페인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그간 동두천시는 민관 합동으로 범시민 발대식, 11만 명이 동참한 유치 서명운동, 경기도청 시민 총궐기 운동, 경기도지사, 도 의회의장 등 주요 관계자 면담을 실시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공공의료원 유치를 추진 중에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염원 메시지 작성에 동참하면서 “선정되는 그날까지 시민과 함께 나아가겠다”라고 밝히고 “공공이라는 명칭에 걸맞은 의료원이야말로 정부가 인증한 의료 취약지에 설립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며, 도민 건강권 보장에 가장 부합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동두천은 보건복지부가 응급 의료 취약지로 지정한 의료 불모지라는 명분과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면서 제생병원 건물 무상 사용까지 가능하다. 동두천시는 이 같은 유치 장점을 안고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경기 북부 발전 계획에 부합하는 의료 복합 개발 비전까지 제시하며 다가오는 공모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나아가 시민들의 염원이 하나로 모여 만들어진 이날 현수막은 공공의료원 유치 캠페인의 상징적인 아이콘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며 공공의료원 유치 활동 곳곳에 전시돼 시민 염원 표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치 속도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사회
    2024-06-03
  • 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 학술서 출판기념회 개최
    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 학술서 출판기념회 개최[글로벌문화신문] 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는 1982년 영덕여고 학생들에 의해 처음 시연된 이래 42년을 이어온 보존회의 역사를 담은 ‘영덕 월월이청청 학술서’의 출판기념회를 지난 1일 오후 5시 영덕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소극장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1부 기념회에서 학술서 집필에 참여한 석대권 경상북도 무형유산 위원, 정서은 경상북도 무형유산 전문위원, 최수양 영덕 월월이청청 보유자에게 감사패와 꽃다발 전달했다. 이어 2부에선 오십천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필리핀, 베트남 등의 다문화 가족을 초청해 전통춤 등의 축하공연을 펼치는 ‘와글와글 월월이청청’ 행사를 열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학술서는 지역의 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영덕월월이청청을 복원하고 전수하기 위해 피와 땀을 아끼지 않은 보존회의 소중한 기록물이자 지침서”라며, “영덕월월이청청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무형유산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보존회와 함께 전승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행사/공연/전시
    2024-06-03
  • '조수미 in Love' 오산, 문화예술사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조수미 in Love' 오산, 문화예술사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글로벌문화신문] (재)오산문화재단은 5월 30일 '조수미 in Love' 오산을 전석매진 속에 성료했다. 본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한 2024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유통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공연비의 일부를 국고 지원받아 그 혜택을 다시 오산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1만원)인 ‘오해피회원’에게 선사하여, ‘오산’에서 문화예술 향유의 선순환 고리를 맺는, 첫 마중물의 역할을 해내었다. 뿐만아니라 오산문화재단과 공연 기획 및 제작사인 SMI 엔터테인먼트(주)와 공연 종료 후에도 업무협약을 맺고, 오산시 ‘밴드’를 육성하는 사업, '오산 밴드 버스~킹! 봤니?'를 협력운영한다. 본 사업은 SMI 엔터테인먼트(주)에서 음향 장비 등을 오산시 문화발전을 위해 지원하고, 오산문화재단에서 장소 섭외, 참여자모집 등의 역할을 하며, 본 사업에 참여한 밴드 중 뛰어난 실력을 가진 밴드를 발탁하여, 오산문화재단의 축제, 콘서트 무대 등에 초청하여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오산문화재단은 ‘문화를 생활로, 생활을 예술로’라는 슬로건 실천을 통해, 오산시민분들이 문화예술의 향유, 그 중심이자 나아가 문화와 예술을 만들어나가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로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행사/공연/전시
    2024-06-03
  • 서울시, 국내 최대 규모 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에 참가할 핵심 관계자 총집합!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 포스터[글로벌문화신문] 서울시가 오는 9월에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의료관광 B2B 상담회 ‘2024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를 앞두고 핵심 관계자 초청에 나선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의료관광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2024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2024 Seoul International Travel Mart for Medical Tourism)’에 참가할 기업을 6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2024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에서는 의료관광 전문 해외 바이어와 국내 셀러 간의 B2B 상담회(트래블 마트)를 중심으로 사전답사여행(팸투어), 홍보부스, 의료관광 설명회, 네트워킹의 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에 국내외 의료관광 분야 300개 사(해외 바이어 60개 사, 국내 셀러 240개 사)를 초청하며 특히 올해는 모든 프로그램을 오프라인으로 진행하여 의료관광 핵심 관계자 간의 네트워킹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서울 내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아시아 지역을 넘어 다양한 국가의 해외 바이어 선정을 추진하는 등 행사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의료관광 분야에서 소비력이 큰 중동 관광객을 확대하기 위한 중동 바이어를 시작으로 서울 의료관광에 지속적으로 관심이 많은 러시아, 몽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바이어까지 대상 국가를 확대해 초청할 계획이다. 국내 셀러의 경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을 진행하여야 상담 사전예약(PSA, Pre-Scheduled Appointment)을 확정받을 수 있으며 행사 기간에 해외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상담사전예약 신청 현황이 우수한 국내 셀러의 경우, PSA 누리집 내 셀러 정보 상위 노출, 해외 바이어 대상 홍보 기회 및 네트워킹 밤 참석 기회, 의료관광 설명회 참여 기회 등의 다양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에서는 1,409건의 상담 실적과 2천4백만여 달러(한화 320여억 원)라는 역대 최고 계약 실적을 달성한 바 있어, 서울 의료관광의 시장 성장률을 고려하면 올해 행사에서도 높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의료관광을 위해 서울을 방문한 외래관광객은 전년 대비 223% 증가한 47만 명으로, 의료관광은 떠오르는 관광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서울 소재 의료관광 기업은 6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 등록(셀러 등록)을 진행하면 된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는 국내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회로 지난 5년간 뛰어난 실적을 달성하며 글로벌 의료관광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며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서울로 적극 유치하고 국내 의료관광업계가 해외 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국적 해외 바이어 선정부터 전력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업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사회
    • 경제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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